처음만났던통일01-김대중도서관,615공동선언13주년인천(이름없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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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공연통일연작
yegiephoto BloodMarie   yegiephoto yepler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3.6.16
 
6.15 후광의 공간에서 [처음만났던통일]그 연작의 작업을 시작합니다.
 
올해도 6월이 왔고 그리던 통일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어렵게 이뤄냈던 6.15 13년이 흘러 짧았던 통일과 재분단의 세월.
꿈에서 깨어났던 그 시간의 기억으로 시간은 통일이전보다 하영긴데
사람들은 오늘도 하찮은 자만과 자존으로 애절함을 거역하고
존재의 의무와 순리에 어긋나게 이 지구별 한편에서 그렇게 들 살아갑니다.
아무 것도 아닌 어쩌면 형식이거나 정말 통일마저 야욕이엇다 하더라도
누군가는 그 흐름의 파동만으로도 행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다시 만납시다하면 다시 만났고
보고 싶어하면 다가가 볼 수 있었습니다.
장벽은 조금씩 허물어졌고 끊겼던 길은 다시 이어 봉만?/font>
오가고 싶어하던 이 들이 오가며 꿈에서만 그리던 평화를
현실 속에서 행하며 꿈꿀 수도 있었습니다.
통일이 온다 해도 우린 그 날처럼 통일된 줄도 모르고 살곤 할 겁니다.
그렇게 온 줄도 모르고 헤메이다가 놓쳐 버린 우매함이
교훈처럼 새겨졌습니다.
결국 아무런 조건도 없이 상대를 배려하며
그의 가슴 아프지 않게 자신을 양보하며 다가가 이루는 것
그렇게 애절한 이들만이 그리는 것이 평화며 통일입니다.
제 땅도 없이 세운 94년의 작은 나라의 역사를 한 줄 한 줄 돌이켜보며
분단과 장벽뿐인 불신의 시간 속에서
평화와 용서 그리고 다르게 살기 위해 하나되는 통일세상 그리던
몽상가들을 찾아가는 여정을 준비하고
그들 곁에서 들려줄 그들이 꿈에 그렸던 현실세상
그 짧은 시간이나마 만나고 나누었던 통일의 얘기를
아이처럼 들려드리려 합니다.
6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 두달간 이름없는공연은 통일의 추억에 빠져서
다른 차원의 사람들처럼 평화만 생각하며 작업하겠습니다.
1919년부터 2013년까지 94년의 기행.
그 첫 순례는 6월15일.동교동 주택가 한편에 자리잡은 도서관.
몽양,약산 늦봄..처럼 그리던 통일
끝내 마주 안고 그리운 사람들의 손에 쥐어주었던 후광의 공간에서
시작합니다.
2013년 6월 15일 토요일오전 9: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