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와 다른 모든것의
생명마져 빼앗아버리기에 익숙한 자들. 바그다드,아르빌,팔루쟈... 이곳에도
또다시 아픔은 시작되엇습니다.
푸른별을 가꾸기 위해 별이 되어 태어난
고운생명들이 이질성을 공유하지못하는 인간들의 이기심으로인해 죽음앞에
놓입니다.
폭격이 시작되기전 인간방패라도 되어주려고달려갑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그 영롱한 눈빛을 만납니다.
미움이 미움을 낳기전에 슬픔이 분노를
낳기전에 아픔이 전쟁을 낳기전에 이 푸른별 인간아닌 모든 생명들처럼
그대로 가꾸면서 살아보자고.
인간이 자연의 일체가 되어서 만들어갔던
아름다운 문명은 일순간에 파괴되고 사막을 가로지르는 송유관과 전쟁기지
지구를 오염시켜 별과 뭍생명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상업기지들이 개발과
문명이란 명목으로 들어섭니다. 바드다드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아름다움은
자원찬탈과 모진 종교관으로 세계화란 미명의 제국론에 침수되었습니다
3.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3:42)
지금 우리가 떠나는 이 겨울여행의 기차는
인간의 이기심을 저편에두고 예전부터 있었던 그길을 다닙니다.
이 기차를 타면 인간이 이 행성에 만들어놓은 어리석은 경계와 벽과 국경을
연기처럼 통과합니다. 당신이 이제 그것을 알게되어 이 열차표를 얻게되었으므로
다니며 경계를 버린 또 다른 사람들에게 통일된 행성의 여행을 인식시켜주는
이 열차표를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