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peace73평화 그 그리움으로(2007.5.29) 춘천마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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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도 평화를 향한 날이 아닌 날 없게 총366일의 366회 공연을 향해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0
 
 
이름없는공연 5월29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73
http://yegie.com/529peace/page_01.htm  
 
평화 그 그리움으로 춘천마임축제공간에서의 공연을 위한 첫모임.
29일 공연 529peace를 위해
28일 저녁 모였습니다.
두주전 화두처럼 던져주고간 평화에 대해 생각을 키워 다가온 전인학교아이들
김규태 김지원 최보라 김은재 손은별 장햇살 송한영 님과
춘천의 가족분들..김규리김재윤 성기창 한태연 한수연 유영미 님
그리고 산가장자리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속에서
하나의 평화작업으로 이 작업에 이틀간 동행하는 자계예술촌 극단 터 식구들 네분.
그리고 오늘춘천마임축제의 거리에서 만나
우선 29일 첫공연에 동행하기로한
이경열 이경식 고규미 정선음 공연자분들.
일단 이렇게 거리로 평화의 화두를 들고 제시의 개념으로 나갑니다.
제시일수도 제안일수도 잇지만
개개인별로는 낯설은 그리움일수도 잇습니다.
이제것 그렇게 절실히 그려보지못햇던 그 그리움의 대상으로
평화를 담아본다는것.
그저 각기 하고자한 것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연출이 할수있는일은
그들의 공간안에 사랑을 배치하고
우리가 70일이상 곳곳을 돌며 다가찾아가 그려온 평화의 실체를
한숨처럼 넌지시 들려주는것뿐입니다.
그 만남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이 낯설음을 사랑으로 승화시켜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29일 오전 11시반에서 12시 사이
춘천 명동 도청으로오르는 건멀목에서
우리 서로 준비한 것을 갖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첫 만남과 첫 실천이
그 참가자들에게 쥐어줄 그리움이 잇을겁니다.
그리고 그 그리움으로인해서
우리가 세상앞에 살아가는 몰랏던 진정한 의미를
낯설도록 시립게 발견할수도.
2007.05.28 22:47
........
529peace 콘티
1. 도입부 대금연주-김규리 성기창, 김재윤
고규미-종이학
2.기차소리 김규태-엽서 그림 도장
3.담쟁이. 박연숙-산가장자리마을으로의 방문.
조중석- 나무위에 집을 짓는 사람
손은별 ,장햇살- 인형들이 들고있는 평화의 메세지
4 nature 박창호-문둥춤
정우순-전장을 걷고있는 상처받은 이..
김지원-민들레꽃씨봉투
5. lavender shadows 최보라 김은재 - free hug
평화의 탑- 유영미
한태연 한수연- 평화피켓을 든 아이 둘
6. 겨울나무 이경식-나무
노래-박연숙
색소폰 연주-정선음
7.평화의 신 임혜영-마지막평화,평화 피켓
이경열-슬픈 지휘
8.all for one 송한영-브레이크댄스
9.총을 내려라 합창중창 어울림
10.평화가 무엇이냐 합창중창 어울림
2007.05.28 23:23
...............
이름없는공연 5월29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73-춘천마임축제5일간의 건널목연작공연
http://yegie.com/529peace/page_01.htm  
참 많은이들과 함께
평화를 제안하려 거리에 섰습니다.
일흔세번째 평화 그리기였고
춘천국제마임축제의 명동거리였습니다.
전인학교의 아이들
정말 마음속으로부터 깊이 평화를 기리며
자신들이 믿고 행할수 있는 평화의 발걸음을 내디녀주었고
그 수줍지만 당당한 표정과 행동들이
거리 한편에 환시처럼 평화의 추억을 그려주었습니다.
자계예술촌 극단 터 분들은 산가장자리마을의 이미지를
평화의 공간안에 담으시면서 극의 막을 열었고
거리에 쥐어준 아이들의 대금연주와
공연안에 스며들어 하나가되어준 색스폰연주
쌍동이자매의 고운한복모습.
종이학이 되어 거리에 사랑을 쥐어준 분
나무가 되어 춤춰준 분
인형을 들고 거리로 나와준 분,
그리고 슬픈 평화와 사랑을 지휘해주신 분..
그렇게 많은 분들이 평화 그리고 그리움이란 화두하나로
그렇게 낯설게 그러나 정겹게
이 쓸슬한 거리를
한순간 아름다운 평화의 공간으로 만들어주고 떠나갔습니다.
이렇게 시작하여
평화 그 그리움으로는 춘천마임축제의 공간에서
다섯번의 평화를 제안합니다.
그 첫날은 그렇게 우리 스스로도 낯설었지만
민들레소녀처럼 평화의 엽서와 그림을 전하는 소년
평화메세지를 들고있는 인형을 꼬옥안은 잠옷소녀
브레이크댄스로 자유를 표현하는 소년
평화로 안아주세요 피켓을 든 free hug 소녀.
등등..
우린 이제 이 것을 시작으로 조금 더 아름다운 얘기를 찾아 행동하며 제안하며 평화를 그리며
그것을 통해서 이 거리에서 낯선 이웃들앞에서
우리가 잊고있던 사랑을 조금만이라도 더 다가가기로 약속합니다.
2007.05.30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