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peace75평화 그 그리움으로(2007.5.31) 춘천마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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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도 평화를 향한 날이 아닌 날 없게 총366일의 366회 공연을 향해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0
 
이름없는공연 5월31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75-춘천마임축제5일간의 건널목연작공연
http://yegie.com/531peace/page_01.htm  
 
31일 세번째 춘천마임축제 평화공연은
명동거리 건널목공연으로선 마지막 공연입니다.
이틀간 함꼐 공연했던 극단 터분들이 떠나셨고
춘천의 청소년들과 주부 그리고 몇몇 마임이스트와 인형작가 분들로
공연이 채워집니다.
이틀째 공연을 끝내고 남은 공연에 주연이될 중심인물들인
전인교 참가자들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평화에 대해서
얘길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오늘 우리가 구체적으로 생각해야할
그리고 그 현실을 위해 실천해야할 평화행동에 대해서
화두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531 평화공연에선 그들의 마음을 믿고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않겟지만
미세한 부분이나마 우리가 진실과 존재하는 평화를 향한 길을 걷기로 합니다.
인류의 이기심이 저지르는 약자에 대한 침략과 평화의 파괴
그렇게 세상의 평화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리고 분단과 통일에 대한 생각
다음엔 우리가 지금 놓치고있는 평화와 공존을 지워가는 세력에 대한 아픔을
구체적으로 바라보며
평화에 대해서 남은 두번의 길을 찾아가기위한 발디딤.
평화를 그리며 이 작업에 동행한 사람들이
축제안에서 왕따가 된다하여도
스스로 행복할수있게
그리고 그 의지를 갖추고
존재의 의미를 찾을수있게 도와주고
서로 이끌어나누고 싶은 작업이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그저 그리움만 가득하게 세번째 공연을 준비합니다
...........
춘천거리에서 외친 평화의 호소
세번째 공연인 531평화 그그리움으로는
이제 우리가 얘기하고 팠던
전쟁과 환경파괴에 반하는 생명평화와 인권의 얘길 꺼냈습니다.
첫장면에선 전장속의 아이들과의 만남을
인형연기자분의 공연으로 만들고
이스라엘 침공속에서 비밀리에 인류에게 호소했던 레바논 인들의 목소리를 들려주엇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갖고있는 아픔 분단과 통일을 향한 그리움을
재일교포 조선인들의 목소리로 담아
종이학의 춤으로 그리고
임진강 그리운 노래를 들으며 강물결을 흘러가면
아이들은 평화의 가슴으로 안아드리겟다고 거리에 나서고
시들어만 가는 민들레 화분을 들고 거리에 섭니다.
그다음은 우리가 현실속에 갖고있는 수많은 아픔들
가난과 비민주와 쫒겨남과 잃어감 등등..
21세기가문명의 시대가 왔다며 그리고 지금 여기 이곳에 민주화가 되었다는 이 시기에도
여전히 우리 한편에서 일어나고 저질러지는 반역의 시간과 인간퇴화의 역주행.
그 아픔을 나열하고
사람들은 상처받은 모습으로
위태롭게 중앙선에서 비좁은 평화를 그립니다.
마지막 우린 지지않앗다고 생각한다는 지킴이의 얘기에 맞춰
다시 소녀는 거리에 서고
평화행동가는 노래합니다
아무 것도 아닌 일이라고 ....
문신부님은 평화가 무엇인지를 명명백백하게
결론지어줍니다.그의 목소리가 춘천 거리에 연설됩니다.
그말을 듣고있는 눈가려진채 뜨게질하는 사람.
그리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
평화란 무엇인가?
아이들은 노래만큼 좋은세상을 부르며 함꼐 춤추고
이어 에필로그
평화의 공간이었던 거리는 모든것이 꿈이었던양
환시처럼 지워지고
색소폰연주가 평화가 무엇이냐 mr위에
구슬픈 한낮의 거리를 작별합니다.
아름다웠고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만날수있엇고
그렇게 행동할수있엇으며
그렇게 희망할수있엇던 사람들
비록 이 시간이 지나면 모두 바로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사랑을 갖고 다가와
순간이나마 동행해주고 얘기나눠줘서 아름다뢌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거리에서 호소한 것 처럼
평화의 호소 그 아름다운 모습들..
서로에게 쥐어주고 바라본 그 얘기
기억해주세요.
다시 언젠가 서로 다른 공간에서 다시 만날때 까지..
 
531peace 음향및 공연구성
1.기차소리 (0:33)
평화의 탑-유영미
2.이 아이들(4:06)
인형과 아이-송은주
인형을 안고서-손은별
3.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3:42)
평화로 저를 안아주세요-최보라
4.하나(2:39)
종이학 춤-고규미
5.임진강(3:08)
민들레꽃씨로-김지선
free hug-김은재
6.청계천8가(2:50)
평화행동가-이경열
평화피켓을 든 인형-장햇살
7.들판은 아직 그대로인데(2:16)
민들레꽃화분-김지원
8.아무것도 아닌 일(4:10)
평화엽서 평화그림-김규태
9.평화는 또다른 세상을 만드는 것(3:52)
뜨게질-예플러
10.평화가 무엇이냐(4:44)
브레이크댄스-송한영
노래-함께
11.노래만큼 좋은 세상(3:33)
노래율동-전인학교 아이들
12.에필로그 ,평화가 무엇이냐(6:03)
색소폰연주-정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