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그 네번째 얘기01(이름없는공연)17주기 늦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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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페스티벌  21일간의 직시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70년간 8월  다시 통일을
2017년8월 통일주간-서울 그리고 경원선    마임페스티벌2017 처음만났던 그날처럼
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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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9.6.23
겨울여행-그 네 번째얘기는..
 
후이넘 연작으로 그 전반적인 화두는 다뤘지만
반전평화를 향한 본격적인 내용과 구체적작업을 시작한 것은 앗살람알라이쿰이었고
이나라 분단과 통일을 화두로 한 작업은
21일간의 직시로 시작하여 그 부분별 주제를 확대시키고 독립 시켜낸 연작으로
구체화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366일하루도 잊음 없이 평화 그리기 작업인 평화 그 그리움으로 연작 안에서
4.3  6.15  8.15  10.4등을 거치며 연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인간의 기다림 이란 화두로 시작한 [겨울여행]이 주제를 확대시켜 연작화되면서
그 세 번째 작업에서 [겨울여행]은 벽과 길이라는 화두를 얻고
이제 이 여러 갈래 작업을 다시 하나의 집중으로 구체화시키면서
그 결론적 예기(豫期)로 [겨울여행-그 네 번째 얘기]의 실천적 공연을 구성해봅니다.
 
짧았던 통일마저 다시 부수고
사랑보다는 미움이 믿음보다는 불신이 자기합리화에 용납되어진 인간의 모습이
우리는 결코 평화를 그리워만 하다가 떠날 서글픈 존재들임을 결론 짓게 하는 이 시간.
다시 총을 들고 서로를 해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 어리석음에
반세기를 지나 멈추었던 눈물과 단장의 아픔이 다시 흐릅니다.
겨울여행 그 네 번째 여정은
이 서글픈 별에서 인간이 세운 어리석고 구차한 장벽을
투명처럼 통과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는 여행입니다.
미워하기 싫어서 상대의 불신 마져 아우러주는 어진 사람들의 강한 희망을
만나러 갑니다.
2011년 1월 24일 월요일오후 10: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