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서06-317평화 그 그리움으로(이름없는공연)함덕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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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1.3.18
이름 없는 공연 3월17일(2011년)평화 그 그리움으로-
http://yegie.com/317peace/page_01.htm
언젠가 다가와 한숨어린 모습으로 들려주시던 이별,이렇게 시작되는가요?
이름없는공연 離別에  序 연작 함덕새벽바람바다에서의 여섯번째공연기록
 
우리 인간種에게 생명을 쥐어주고 그 공존을 꿈꾸었던 이 별이
눈물지으며 준비하고 있는 이별.
그 시작의 시기.
언젠가 다가와 한숨어린 모습으로 들려주시던 이별은
이렇게 시작되는가요?
공존의 방식을 그르친 우리들의 욕심과 이기로 이제 그 이별에 순응하며
아름다운 준비를 동행해야 하는 시간.
지구 한편 누군가, 공존에 순응하며 그릇됨 없이 노력하며 살던 이들까지도
가슴 아리며 감당해야 하는 이별의 과정.
당신이 쥐어주었던 아름다운 섬, 새벽바다 바람 속에 다가서서
종이꽃을 듭니다.
그리고 모래밭.
우리와 공존하던 벗들 곁에서 이별의 그날 앞에서도 다시 꽃을 가꿉니다.
맨틀의 가슴 앞에 인간의 죄악 용서빌며
일상의 모습으로 늘 그렇듯 회향을 준비하는 모습,
그렇게라도 기억 남겨드리고 싶은 어리석음으로..
 
そして、日本、頑張ってください。
あなたたちの痛みと一?にしています。

그리고 일본,힘내세요.
당신들의 아픔과 함께합니다.
2011년 3월 18일 금요일오전 1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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