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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태(胎)와 음(音)을
찾는 작업
- 예기플라타너스작품 찾음 작업노트
- 공연대본
1995.5.3 워커힐미술관
1995.6.10
국립극장소극장
양은정,김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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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태(胎)와 음(音)을
찾는 작업
- 예기플라타너스작품 찾음 작업노트
- 공연대본
- [우리의 태와 음을 찾는 작업]1995.5.3 워커힐미술관 ..예기플라타너스창단준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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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정,김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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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생은 원초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린
것에 대한 찾음이다.
- 물론
이 상실에 대한 인식마져도 없는 시기가 있다.
- 하지만
그 상실에 대한 자각은 자신의 태와 음이 어색하고 어긋나있다는
것을 발견케한다.
[우리의 태와 음을 찾는 작업]의 초연은
원론적인 상실의 자각과 고유의 내재된 이 땅과 풍토에 기인한
- 자기의
발견을 분신의 형식을 통해서 표현하려 해보았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 한단계
더 구체화시킨 현실적 부딪김들과 자신을 키워온 망각의 요인들에
대한 자각,
그리고 그 자각후에 갈망하는 찾음을 위한 노력의
모습을 만들어보고자한다.
- 그리고
[떠나는 마음]의 가사처럼 우리는
- 아직도
찾지 못하고 헤메이는 모습으로 이 공연을 마무리지으며
- [경복궁에서]의
예고편으로 연결시키려한다.
우리의 삶을 둘러싼 가득한 망각과 뺏음의
요소들에 의해 자유와 사랑
- 그리고
많은 아름다움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빼앗기고 망각되어있다.
- 이번
공연에서 분신과 자아가 찾아나서는 그 태와 음은 이러한 망각의
요인들이다.
스크린에 비춰지는 한없이 커다란 산수화는 선명하지
않고 뿌우옇게 안개에 쌓여있고
- 두사람의
모습또한 산중에있는것처럼 무대안쪽에 깊숙히 환상처럼 정적속에
깃들어져있다.
노래하는 이의 움직임이 그리 크지않아도 좋으며
- 조명은
산중비안개속에 나부끼는하아얀 옷의 두 여인 아니 한 여인을 담아내도록
연출되었으면 한다.
가야금앞에 앉아 있을 김선재. 그리고
그의 분신으로 그의 뒷편에 앉아 바라보고 또 노래할 양은정..
두사람의 감정은 갈망과 애처로움, 잡힐듯 잡히지않는 슬픔으로
이 무대에서 환상처럼 빛났으면 좋겠다.
- ..1995.6.28
신영철 연출노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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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 표현작업.
예기
신영철 구성연출의 프로젝트공연 그리고 그 기록영상.
이름없는
공연(無名共然)
performing
onCorea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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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름다움을 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공연이나 영상회,
워크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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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공연은
전화가 없으며 주소,이메일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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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공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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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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