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번째 플라타너스페스티벌 plfe2014 작업노트
16th platanus festival 2014
 
  예기촬영공연사진집
16회 플페-부제 환갑잔치를 준비하며.
 
 
이름없는공연이 매년 10월29일에  가져온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올해는 플페2014-환갑잔치라는 부제로 축제를 준비합니다.
언제나와 같이 스스로 참가를 희망하시는분들이
하루를 비워서 자신이 세상에 드리고싶은 이야기를 만들어
참가하시면 되며
장소는 9월중에 신청을 받아서 결정하며
개최공간을 제공하실 분이 없으실 경우,
이름없는공연이 현재 우리가 다가가 있어야할 곳을 찾아서
개최지를 최종결정공지합니다 .
개최지는 참가작가들이  공연할 수 있는
실내공간이나 야외공간을 제공해주시거나 대관을 교섭해주실수있는 분이
9월초순까지 신청해주시면 되며
표현의 자유가 확보되는 곳이어야합니다. 
http://cafe.daum.net/oncorea/60WQ/301
2014.08.23. 09:17...|
 
9월10일  별음자리표님의 초대의사표시로
16회 플페는 강원도 화천으로 개최지가 결정되었습니다..
 
16회째를 맞는 플페는 환갑잔치라는 부제를 갖고 준비되며
그 개최장소는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광덕2리
별음자리표님이 계신곳에서 마을분들을 찾아 축제를 기획합니다.
그 주말에 오실 분들과 함께 이뤄질 마을잔치같은 축제에 앞서서
플페는 지난16년간의 그 주제와 방식그대로
10월29일 하루,참가의사를 표시해주시는 분들로 참가작가를정하고
그분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갖고 축제를 만듭니다.
참가작가는 9월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화천에 28일 저녁이나 29일 오전까지 개별적으로 도착하실 수 있는
분들이어야합니다.
참가의사는 플페홈페이지에서
지난 16년간의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작업노트를 참조해서
그 뜻과 축제방식을 이해하시는 분들이
참가의사를 표시해주시고 자신이 참가할 작품이나 공연 전시등의
프로그램과 소요시간등을 제시해주시면
그것을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시간표를 작성해서
추겢를 공지하고 각기의 살아온 햇수만큼의 이유로
스스로 축제의 주인이 되어
세상앞에 드리는 방식으로 축제가 이뤄집니다.
9월30일마감까지 참가자가 없을 경우는
이름없는공연이 자체프로그램을 구성해서 홀로 축제를 준비하며
참가작가분들이 있을 경우는
1박2일의 여정으로 별음자리표님이 제공하는 마을에서의 숙식아래서
16회째 맞이하는 플라타너스페스티벌에 동행하게 됩니다.
plfe2014 참가신청과 참가작품에 대한 글 올려주실곳.
 
 
platanus festival
plfe
플라타너스페스티벌
http://yegie.com/plfe.html
1999년10월29일부터-매년10월29일
plfe-note 플라타너스페스티벌작업노트
http://yegie.com/plfe-note.html
 
 
 조휘수 14.09.11. 16:52
올해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참가작품은 준비가 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별음자리표 14.09.11. 17:43
찬찬히 얘기해 보겠습니다... 누가 되지 않으면서... 재밌게... 쓸쓸하게...
 
유해랑 14.09.17. 20:33
올해 참여하고 싶습니다.
제목 "잔해"
작가 유해랑
인간의 이기심과 희생자 그리고 기억.
희생된 이들의 잔해를 자연의 신이 모두 안고 가는
작품을 하고 싶습니다.
 
┗ 예기 14.09.17. 21:44
유해랑님 접수했습니다.저희도 아직 가보지못한곳이라서 교통편은 차후 말씀드리겠습니다.
개별적으로 가기 어려운 곳이라서 춘천에서 모여서 가는 방법도 고려중입니다.
 
예기 14.09.24. 16:43
준비중인 플페2014 ,
저희가 그곳까지 다녀올 형편이 되지못해서
별음자리표님이 초대해주셔서 개최지로 정했던
화천에서의 공연을 번복하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며칠 더 형편과 여건을 살펴서
그대로 화천개최를 추진하거나
화천에서 광주로 개최지를 변경하는 것으로
재결정해서 다시 공지올리겠습니다
 
 
조휘수 14.09.30. 01:48 new
올해 참가작 제목은 '마녀'로 퍼포먼스입니다.
 
예기 14.09.30. 12:32 new
최종적으로 플페2014는 광주에서 열립니다.
10월29일에서 30일까지 1박2일간 부분참가도 환영하며 5월순례를 겸해서 준비하겟습니다.
 
 
플라타너스 페스티벌 그 여섯 번째 작업은 |
1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환갑잔치
거리의 가로수처럼 살아가기를 택한 한 사람의 즐겁고 작은 희생적 고행 그 해,
2004년 여름을 지나 가을을 보내면서 택한 이야기.
공연이 허구가 아닌 진실 그리고
그 진실이 이념이 아닌 행동으로 이어지며
연극 혹은 공연이라는 모습의 작업
그 의미가 일상과 일치되는 길을 택하게 되던 시점.
...
일상으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작업되었던 공연이라는 것이
일상 자체의 개선과 이념을 구체화하고
실천해 나가는 일체로서의 일이 되는 것.
플라타너스 페스티벌 그 여섯 번째 작업은
그러한 변화의 시기에
거리에서 마주치고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
그 곁에 함꼐하고 대하면서 갖게 된
부러움과 그리움의 곁에서 준비되었습니다.
버즘나무처럼이란 제목으로 작업의 이름을 정하고 .
마침내 용기내어 다가간 4.3순례와 생명평화
그리고 전쟁과 무기없는 세상을 향해
버즘나무처럼 사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만나고지며
그 해의 축제를 준비하던 날.
그 해에도 역시 1년을 기다리던 제안에
답해주는 참가작가 한분 없었고
10월에 다가서며
평화유랑단을 따라가서 헌정하듯 답례하듯
지난 몇계절 님들께 듣고배운 얘기를
축제란 이름으로 들려드리기로 결정하고 다가간
괴산장에서의 만남.
평화바람의 일정따라
인시도자연학교와 제월학교 삼농생활문화연구소에서의 공연.
인시도 작은학교의 선생님들과 학생들
그리고 그들을 찾아간 평화바람 분들 앞에서
감사의 제안처럼 드린 해질녘공연.
그리고 헤어져 이튿날
제월학교에서의 만남과 일정을 마치고
잠시 시간을 내어 가을낙엽짙은 교정에서 홀로 그린 축제.
처음 축제를 만들어서 갔던
추암과 망상 묵호에서의 첫 페스티벌처럼
다섯해 지나 다시 홀로 되어 그린 여섯 번째 축제.
(2014 16번째 플페 참가자를기다리며..
이름없는공연 플페작업노트중에서)
2014.09.12. 08:18
 
plfe2014
16회 플페는 민주성지 광주에서 오월순례를 겸해서 열립니다..
  
16회째를 맞는 플페는 환갑잔치라는 부제를 갖고 준비되며
그 개최장소는 별음자리표님이 말씀하고 준비해주셧던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광덕2리에서의개최계획을 변경해서 
최종적으로 광주에서의 개최를 확정하고
10월29일-30일 1박2일간 , 오월순례를 겸해서 준비됩니다.
      
플페는 지난16년간의 그 주제와 방식그대로
10월29일 하루,참가의사를 표시해주시는 분들로 참가작가를 정하고
그분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갖고 축제를 만듭니다.
참가작가는 10월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광주에 10월 29일 오전까지 도착하실수 있는 분이어야합니다
    
참가의사는 플페홈페이지에서
지난 16년간의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작업노트를 참조해서
그 뜻과 축제방식을 이해하시는 분들이
참가의사를 표시해주시고 자신이 참가할 작품이나 공연 전시등의
프로그램과 소요시간등을 제시해주시면
그것을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시간표를 작성해서
일정을  공지하고 각기의 살아온 햇수만큼의 이유로
스스로 축제의 주인이 되어
세상앞에 드리는 방식으로 축제가 이뤄집니다.
 
plfe2014 참가신청과 참가작품에 대한 글 올려주실곳.
(10월15일 마감)
 http://cafe.daum.net/oncorea/60WQ/304 
2014.09.30. 12:41
 
16회를 맞는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이름없는공연이
1999년부터 16년째 진행해온 공연축제입니다.
매년 10월29일 하루 혹은 이틀,
스스로 축제에 주인이되고자 결정하고
자비를들여 개최지로 찾아와
공연하고 떠나는 페스티벌입니다.
어떤 기관이나 정부 문화재단등에 지원금없이
참가작가에대한 숙소나 차비 식비 경비등의 일체제공없이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가 스스로 참가를신청하고
자신이세상앞에 나누고싶어준비한 작품을 한편 혹은 여러편 준비해서
소용시간을적어 신청하면
그 신청시간에 따라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가작가들이 관객이 되어 그의 얘기를 들어주며 나누고 떠나는 형식의
축제입니다.
여러명의 작가가 참가해서 공연이 이뤄진적도 있고
아무도신청하지 않아서
이름없는공연 홀로 축제를 진행한 해도있습니다.
마임 퍼포먼스 인형극 연주,노래 무용등의 공연자가 아니라도
그림이나 사진,문학 등 어떠한 형태의 표현형태도 장르제한없이 참가가능하며
인간으로서 세상을 향해서 사랑으로 준비하고 나누고싶어 준비한 얘기들이 모여서
하나의 축제가 되는 시간.
플라타너스는 그저 가로수가 되는 버즘나무이며
축제는 세상을향해 아름다운 시간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두 개의 의미를모아서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이라 이름짓고
매년 10월29일
그해 그해 장소를 정해서 참가작가들과 하루혹은 이틀간의 일정으로
페스티벌이 준비됩니다.
2014년 10월 1일 수요일오후 6:11:10
 
 
플라타너스페스티벌에 동행하면서 오월얘기 들려주실 광주분을 찾습니다.
 
16회째맞이하는 이름없는공연 주최의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올해는 생명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빛고을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역에서 만나서
1부 노안학산리 2부 상무지구 3부 도청 금남로 로 장소를 옮기며 12시간 진행될
이 축제중에서
2부 상무지구순례부분에
오월과 34년흐름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안내해주실 광주분이 계셧으면해서
혹시 응답해주실 분이있길 소망하면서 찾습니다.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매년 10월29일 하루
자신의 존재의 이유가 세상에 아름다운 이야기 잊지 말아야할 애기를 제안하고
만들어 표현해 전해드리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공감하는 표현행위자나 공연자들이
그해에 정해진 곳으로 순례처럼 다가와서 그리고 떠나는 축제입니다.
정부나 공공기관 기업등의 지원이나 규제일체없이 자유롭게
스스로 교통비를 모아서 다가와 동지처럼 함께하고 떠나는 형태의 페스티벌입니다.
 
그리고 이번 광주에서의 작업중 2부 상무지구는
80년당시의 1)505보안부대 2)국군광주병원 3)국정원광주지부 세곳입니다.
 
plfe2014 참가신청과 참가작품에 대한 글 올려주실곳.
(10월15일 마감)
 http://cafe.daum.net/oncorea/60WQ/304 
 
2014년 10월 3일 금요일오전 10:29:44
 
 
플페2014환갑잔치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참가자분들은  낮12시 광주역에서 ..
 
이름없는공연의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매년 10월29일 하루
자신의 존재의 이유가 세상에 아름다운 이야기 잊지 말아야할 애기를 제안하고
만들어 표현해 전해드리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공감하는 표현행위자나 공연자들이
그해에 정해진 곳으로 순례처럼 다가와서 그리고 떠나는 축제입니다.
정부나 공공기관 기업등의 지원이나 규제일체없이 자유롭게
스스로 교통비를 모아서 다가와 동지처럼 함께하고 떠나는 형태의 페스티벌입니다.
 
플페2014 환갑잔치라는부제로 준비하는
이번 축제는 장소를 옮기면서 진행되는 방식으로
참가자 분들은  낮 12시30분 광주역에서 만나서 작업일정을 동행합니다.
12시19분 광주역에 종착하는 무궁화호 열차(용산역 7:45 영등포역 7:51출발)를 기다려서
12시30분까지 참가자분들과 만난후 장소를 이동해서 작업이 시작됩니다.
제1부는 생명평화를 화두로 나주 학산 노안리로 갑니다.
해송정 도산리에서 내려 학산교있던 길을 걷으며
4대강사업과 죽산보건립으로 헝클어진 영산강을 만나
인간의오만과 죄악을 사죄하고 강에게 드릴 얘길 전하고옵니다.
 
4시혹은 5시경 노안리를출발해서
상무지구로 이동. 2부 민주와 인권에 대한 오월길을 순레합니다.
이 해가 지나면 그마져도 사라질 지난 34년을 지켜온
광주에 남은 마지막 원형사적지
옛 505보안부대,국군광주병원, 들어갈 수 없는 입구까지 그 길을 걷고
이미 청소년 문화공간이 되어 버린 국정원과주지부터를 순례합니다.
이곳의이야기를 증언해주실 광주분이 플페에 동참해주신다면
그분에게 오월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곗지만
그럴 분이 안계실 경우는 이방인들이 홀로 34년남은 흔적과 사적비를 통해서
순례를 마칠 것입니다.
 
저녁 3부는 화정역에서 문화전당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서
문화전당을 만든다는 이유로 철저히 파괴시켜 버린
잊지 말아야할 숭고한 죽음의 사적지인 도청과 분수대 금남로를 걷습니다.
10월에 걸어보는 오월길이며 빛고을  스스로 지워버린 민주의 성지에서
이방인의 순례가 환갑잔치란 부제로 머뭅니다.
민들레소극장이 열려있다면 그곳에도 들려보고 녹두서점,남동성당,ymca ywca 광주공원
적십자병원도 늦가을밤 이름모를 축제의 공간입니다.
 
광주역에서의 무궁화호 마지막 열차는 11시에 있습니다.
영등포역에 새벽3시반에 도착합니다.
혹여 이날 밤을 빛고을에서 머물고 싶으신 작가분이 계시다면
30일 오전  까페 언덕위의 바보 망월동1호점에서
따뜻한 차한잔 같이하시고
518번 버스따라 광천터미널이나 광주역에서 헤어지는 것으로 플페를 마칩니다..,
2014년 10월 3일 금요일오전 11:31:43
.
.plfe2014 참가신청과 참가작품에 대한 글 올려주실곳.
(10월15일 마감)
 http://cafe.daum.net/oncorea/60WQ/304 
 
 
모바일 작성글 참가하고싶어요-|1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환갑잔치
시호
아직 접수 가능한것 맞나요? ^
예기 14.10.15. 08:11
네 15일 자정까지 접수마감합니다.
참가하실 작업 제목과 공연소요시간 그리고 간단한 작업의도정도 적어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플페2014-광주 참가작가 신청마감일이 10월15일 자정까지입니다.
광주에 계신분들과도 함꼐 하고싶은 작업이엇는데
한분도 참가신청하신 분이 안계셔서 
광주분들이 안내해주시는 5월순례는 이번에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16일 아침 ,참가작가분들이 확정되면
예기의 환갑잔치와 함꼐 이뤄질 이 열여섯번째 축제를
참가신청하신분들만이 홀로하는 축제로
일정과 장소를 재조정해서 
비공개로 축제를 준비하곘습니다.  
    http://cafe.daum.net/oncorea/60WQ/311
2014.10.14. 08:45
 
 
플페2014 순례장소및 시간조정을 위한 질문지입니다..
참가신청하신 작가분들께선
다움의  이름없는공연작업자까페,플페게시판에 오셔서
이 질문지에 덧글로 답해주십시요.
http://cafe.daum.net/oncorea/60WQ/312
 
이번 플페는 광주에서 오월순례를 겸해서 이뤄집니다.
그래서 참가작가분들이 오월순례경험등을 참조로
하루일정을 잡으려 합니다.
참가신청을해주신 다섯분,덧글로 답신부탁드립니다.
 
1)4대강공사기간중에  영산강지역을 다녀오신 적이 있는지요.
계시다면  승촌보 죽산보중 어느곳인지요.?
2)광주5.18사적지중에서 직접 가보신곳은 어디어디입니까?
3)이번 플페참가작품의 공연소요시간과 공연희망시간(낮 혹은 저녁 밤)
4)준비하신 작품이 특별히 광주 어느 곳에서 공연하면 적합할지 생각하신 곳이 있다면..?.  
5)간단한 자기소개글 부탁드립니다..
2014.10.15. 22:09
 
유해랑 14.10.16. 14:55
1. 없습니다.
2. 없습니다.
3. 낮과 밤 무관합니다.
4. 먹물을 뿌려도 괜찮은 곳이 좋습니다.
5. 해랑이는 움직임 공연 오브제 공연 인형극등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치 14.10.16. 23:28
1. 없습니다.
2. 없습니다.
3. 간단한 퍼포먼스로써 소요시간은 몇분 되지 않으나 여러번 진행 할 수 도 있습니다. 낮이 좋습니다.
4. 중앙선이 있는 도로가 필요합니다.
5. 시각예술가입니다.
 
bloodMarie 14.10.16. 23:49
1 없습니다
2 금남로 옛도청앞
3 15분-20분정도 소요되며 해질녘이 좋을듯 합니다.
4 망월동 묘지 혹은 적십자병원을 생각해보았지만 당일에 순례하며 여기다싶은 곳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5 스스로의 방식으로 표현행동하며 살아가는 Blood 입니다.
 
조휘수 14.10.17. 00:10
1.없습니다
2.없습니다
3.20~30분 정도 예상합니다.
낮이 좋습니다만 초저녁도 괜찮습니다
4.딱히 없습니다만 왠지 어울리지않는 인위적인 느낌이 나는 장소였으면 좋겠습니다
5.종합적이고 다양한 예술을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시호 03:38 new
1. 없습니다.
2. 없습니다.
3. 오후에서 해질녘이 좋습니다.
4. 돗자리를 펼 수있는곳이 좋습니다.
5. 박선옥은 글을 쓰고 연기를 하는 종합 예술가입니다
 
 
페이스북 메세지 to 토박이 .박정운님
 
예기...10월29일 수요일 저녁 민들레소극장에서의 이름없는공년및 공연영상회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이름없는공연이 16년째 갖고있는 플라타너스페스티벌에
민들레소극장순레를 겸한 공연문의입니다.
 
토박이...아직 일정이 없어 가능할것 같아요
 
예기....공연사진촬영해드려도 된다면 17일 저녁공연에 예기,예플러 두사람 과람가겠습니다.
(분장다하고 가지시는 리허설이 계획되어있다면 그 시간에 미리 가서 촬영해드릴수도.)
29일 민들레소극장에서의 플라타너스페스티벌에 대한 상의도 드릴시간 가졌으면합니다..가능하실련지요?
 
 
플페2014 민들레소극장에서의 공연도 이뤄집니다.
 
극단 토박이의 도움으로  1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오월사적지중 한곳인 민들레소극장에서의 공연과 영상회도
가능하게되었습니다.
참가작가중에서  소극장공연도 희망하시는 분은
야외현장공연과 함께 준비할수있습니다.
단 디테일한 조명디자인이나 무대세팅은 불가능하고
10분정도의 무대전화시간을통해서
무대를준비하고 공연을할수있는 정도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극장공연시간은 7시부터 9시정도로 준비하고있습니다.
소극장 공연 희망하시는 작가분들은
신청덧글 올려주시면
http://cafe.daum.net/oncorea/60WQ/314
공연시간표를구성하겟습니다
작가사진이나 작품관련사진도 함꼐 올려주시면
웹자보등 제작을 위해 더욱 좋겠습니다 
 2014.10.18. 09:23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소극장공연 시간배정을 위해서
 
플페 민들레 소극장공연 시간배정을 위해서
극장공간에서 공연을희망하시는 참가작가분들은
자신의 이름 공연제목 그리고 공연시간 공연사진이나 관련사진 한장씩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22일까지 접수하여 극장공연  프로그램안내와 큐시트를 구성하려합니다.  
http://cafe.daum.net/oncorea/60WQ/315
글 올려주실곳. 다움작업자까페 플페작업게시판 
 2014.10.19. 10:21
 
블러드마리|1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환갑잔치
bloodMarie  2014.10.22. 15:18
민들레소극장공연도 참여하겠습니다.

+이름
블러드마리(human hospital Blood)
+공연제목
그곳에서(Breath, S E W O L)
+공연시간
13분
 
이정훈입니다|예기와의 만남(공개편지)
미친새
2014.10.19. 12:28
이곳에 작품신청하면되죠
 
예기 14.10.19. 16:13
플페참가하시려면 우선 이곳에 글적어주시면 레벨조정해드린후 플페게시판에서 함꼐 준비하시면 됩니다
 
 Re:이정훈입니다|예기와의 만남(공개편지)
 미친새 2014.10.19. 14:26
이곳이라면 이카페 어떤곳이죠 또 어떤종류에 글을 써야하는지도 알녀주세요
 
http://cafe.daum.net/oncorea/2Gei/2954
 
예기 14.10.19. 15:45
이미 참가자를마감한 상태에서 참가자들만 볼수있는 이름없는 레벨을 하루 등업조정해드립니다.
왼편 메뉴 현재작업중인 공연 에 있는
1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환갑잔치 게시판
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1EU3f&mgrpid=&fldid=60WQ
으로 링크따라 오셔서 304번 글부터 그간의 과정과
참여신청글들을 참고하셔서 참가하실경우 각 사항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미친새 14.10.19. 16:48
네 핸폰으론 않되네요 조금있다가 피씨방가서 작업할께요
  
예기 14.10.19. 21:04
스마트폰에선 다움까페 앱을 다운 받아 사용하시면 이름없는공연 작업자까페와의 소통이 편합니다.
 
 예기 14.10.20. 22:56 new
봄여름에 못했던 밀린공연축제들,꼭 해야하는지 온나라가 온통 행사와 축제와 문화활동들로 무대위아래서 세상을 무심히 비웃습니다.
한국마임등 바쁜일정이면 2014년10월말 광주에서 해야할 작품이 굳이 없다면 무리해서 시간내어 플페참가않으셔도 됩니다.
플페일주일전인 22일까지 작가참가사항들을 마감하고 축제프로그램구성해서 이 시기 다른축제들과는다른
가장 슬픈 축제 그리고 이 땅에서의 60년세월 환갑잔치 34주년 빛고을에서 준비합니다.
 
 미친새 14.10.22. 16:15 new
선생님글 잘 보았습니다. 컴앞에서 한참을 생각해봅니다.
올해 플페는 참가하지 못하겠네요.
시간이 않되서가 아니라 참가작품을 만들지 못하였습니다.
내년에 참가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를 스스로 기대해봅니다.
 

실내공연인 민들레소극장공연은 한분만 ..

2014.10.23. 07:29
마감결과 플페참가하시는 다섯 작가분 가운데서
실내공연인 민들레소극장공연을 신청하신 분은 
한분만 계셔서 
당일 극장공연은 
블러드마리(human hospital Blood)님의 
그곳에서(Breath, S E W O L)과
이름없는공연이 준비한  환갑잔치로
공연을 구성합니다..
 
1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plfe2014 참가접수작품목록..

잔해...유해랑
마녀...박동조(조휘수)
그곳에서(Breath, S E W O L) ...블러드마리(human hospital Blood)-민들레소극장
중심을 잃으면 위험하다...이치(이슬)
고요한 위로...박선옥(시호)
 
 
플페2014 열여섯 번째 축제를 준비마치고..
 
열여섯해째 축제 플페의 참가작가와 공연자들의 참가작품 및 극장 공연 희망 작품 목록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소망하기는 어렵게 마련한 소극장공간이어서
참가하는 다섯작가 모두가 극장공연도 같이 했으면 했는데
작품의 형태나 구성방식 때문인지 대부분작가가 극장공연을 희망하지 않으셔서
모두 거리공연으로 이루고
저녁 소극장공연은 이름 없는 공연과 블러드 마리의 작업만으로
구성됩니다.
 
한달 전 만남에서 참가를 희망했던 이정훈님의 의사를 듣고
4대강순례의 연장선상에서 노안리 학산교 영산강을 다시 찾아
그 후기처럼 순례하고자 프로그램을 구성했었으나
이정훈님이 참가를 하지 않게 되고
참가작가 전원이 4대강사업기간중 한번도 강을 찾아 작업해본 경험이 없는 분들이라서
영산강을 찾아가서  파괴되기 전 자연 그대로의 강의 모습을 그리며 작업할 여건이 되지 않아
이 가을 함께하고 싶었던 영산강 순례 계획도 허무하게 취소되었습니다.
 
2014년 빛고을에서의 플페는
34년을 지내며 우리가 망각하고 지워버린 민주와 인권 그리고 사랑기억에 대한 상실을
화두로 자정과 자각을 통한 정진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120년의 복기와 두 번의 60년을 회유하며
이제 우리인간이 얼마나 더 온건히 이어갈지 모를 세 번째 갑자에 대한 도리찾기로
환갑잔치란 이름으로 쓸쓸히 준비해온 축제.
이 축제를 위해 1년 먼저 머물며 만나고 스쳐본 빛고을의 얘기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쓸쓸합니다.
오월은 그들의 일상과 삶을 위해서 하나 둘 스스로 지워가고
그것을 지키고 기억하려는 사람들은 이제 하나 둘 사적지에서 모습을 감춥니다.
금남로에선 물총축제와 충장축제가 열리고
순교자들의 성지 도청은 문화를 빌미로 파쇄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숨쉬던 공간 분수대는 가설무대로 덮히거나
문화의 날 놀이축제를 위한 몽고텐트로 완전히 가려졌습니다.
 
5월길을 걸으며 광주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었던 10월말의 빛고을5월순례는
아무도 길안내를 나서주는 분이 안계셔서
이방인들이 스스로 서투르게 안내하는 서글픈 순례가 되었습니다.
오월성지 민들레소극장을 참가작가들에게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서
그곳에서의 공연을 준비했지만
이 성소에서의 공연을 마땅히 원하는 이도 없어서
광주시내 여느 사적비 만나듯
이곳에서의 시간 역시 그들에겐 박효선님이 그리던 오월이 되지 못할 겁니다..
 
이방인인 저희가 한 갑자의 나이로 34년을 기억하며
1995년이후 17년의 얘기 그리며 얘기 나누고 싶었던 빛고을 순례는
아쉽게도 태어나 단 한번도 단 한 곳도 오월을 찾아보지 못한 공연자들과의 여정입니다.
역설적으로 광주를 기억하고 오월에 빚 진 그 아무도
스스로 이 축제를 준비해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행사나 관제공연에만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오월도 광주도 빛고을도 모두 일상보다 그리 중요하진 않은 잊음의 산물입니다.
그리고 한 갑자 살아오며 그러한 사람들만을 인연맺고
광주에 살아도 아무도 스스로  다가와 같이 걸어줄 오월길 순례의 벗을 한 사람도 만들지 못하고
떠나는 슬픈 환갑잔치.
 
열 여섯 축제동안 처음으로 가져보는 빛고을에서의 축제.
모든 것이 마져 다 사라지기 전에
이해가 가면 남은 그 추억 마져 다 사라져버려서
모래강처럼 습지처럼 지워진 곳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외형 앞에서
추억 마져 비참할 이곳,같이 걸으며 마지막 시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이 참 많았는데
결국 아무 것도 모르는 그저 착한 이방인들에게
뜽금없는 이야기,
곧 말라버릴 여우빗물처럼 털어버릴 얘기일걸 알면서도
버즘나무처럼 죽어갈 예순 환갑의 축제.
그 준비를 마치고
낯선 사람들,하지만 그렇게라도 다가와줘서 아름다운
사람들을 기다립니다.
아무리 다가가도 사람들 속에선 결코 고향이 되지 못한  이방인의 빛고을에서.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오후 9:03:43
 
환갑잔치
 
환갑잔치,공연은 갑오동학이후  한 갑자 지나 다시 갑오년에 태어나
다시 한 갑자 지난 가을까지를 살아온 사람이 제 3의 나그네가 되어 걸어보는
이승과 저승사이의 회향 길 얘기로 풀어집니다.
한때는 60년의 인생이 고귀해서 가졌던 잔치지만
이제는 수명이 연장되어 그 이름조차 미안하고 촌스러운 환갑잔치.
하지만 한 갑자도 못살고 별이 되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앞에서
어색한 미안함은 죄스러움으로 가지는 처절한 미안함을 간직합니다.
 
처음엔 그의 환갑잔치는 그의 삶 가운데 미안함의 17년 그리고 이어
환생의 17년 추억을 가진 빛고을을 찾아가는 순례이고 싶었습니다.
그곳에서 천사가 되어 살아온 그 날의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이 안내하고 얘기해주는 길을 따라 걸으며
버즘나무처럼 살아온 아름다운 도리를 되새기며 했습니다..
그래서 그 되새김으로 인간을 벗어난 외톨이 그리고 이방인이 되어
인간에 대한사랑 놓치지 않고 죽어갈 시공여행.
 
하지만 준비가 서툴러 인간 관계 짓기에 어눌해서
애절한 기다림에 대한 단 한 사람의 응답도 없이
살아있는 이승 빛고을에서 만난 벗하나 없어
결국 살아서도 죽어서도 만나지 못한 귀한 벗들을 찾아서
그들과 나눈 독백과 순례를 이어 다시 그려보는 오월길.
정진을 위한 돌이킴의 길이 이승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잔치가 되어
인식을 달리한 모습으로 시간 안에 서고
공간을 스쳐 또다른 차원의 외로운 만남으로 작업은 그려집니다..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오전 10:08:06
 
 
환갑잔치..2
 
사실 518기념재단홈피에 신청해서 만났고 안내받을 수 있었던 오월 지기 분들이나
빛고을에 머무르면서  피안의 길목에서 스쳐 만나듯이 만났던
이제는 마주하면 눈인사정도는 나눌 수 있게 안면을 터버린 몇몇 사람들.
그리고 이곳에 살기 위해서 떠나올 때 생각하게 되었던
21세기푸론티어 남도의 물결 분들,민들레소극장 토박이 그리고 신명사람들.
간도에서 별헤던 밤 그리며 불러보던 패,경,옥의 이름처럼
빛고을 오는 길에 그래도 만나고 함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려보았던 꿈.
그 꿈은 다 폐기침의 미안함이 되어서 사라지고
이제 여생의 머무름을 포기하고
떠날 날짜를 결정한 빛고을에서
이승을 살며 5월얘기를 나누던 사람들조차 아무도 다시 같이 만나지 못하고
오래도록 꿈꾸며 준비해온 빛고을에서 가질 환갑잔치초대엔 결국 아무도 그들이 없습니다.
다섯명의 이방인이 빛고을이 이유가 되지 않는 이유로
페스티벌에 옵니다.
그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우연히도 그들은 지난 34년간 한번도 이 마을의 5월얘기를 찾아 본 적이 없다합니다.
단 한 사람 단 한번 저희가 안내했던 그 새벽에서 아침까지의 도청을 보았던 것이 전부입니다.
그들을 만나 무엇을 얘기하면서 보여주면서 걸을까.
이곳사람도 아닌 이방인이
들려주고 보여줄 것은 지난17년의 추억과 허물어져가는 오늘 이곳의 아픔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뜽금없이 던져주는 이야기에 질문이라도 하나 해줄 사람있을까?
그저 막연히 들으면서 앞뒤연결시킬 수 없는 이야기에
시간과 공간은 그저 눈에 보이는 일차원적 시공뿐일텐데
그들과 같이 같이 있어도 다른 것을 바라보고 있는 환갑의 부질없는 넋.
진실의 공유조차 욕심이 되어 소통을 포기하고
선문답의 화두처럼 쥐어주는 이상한 오월길,
순례자와 순례자를 구경하는 호의적 젊음들의 스침.
그렇지만 그렇게라도 만날 수 있어,홀로이지 않아서 귀한
환갑날.
빚고을이 되어버린 빛고을에서 공유없이 내재한 눈물로 기쁜 축제.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오전 10:34:43
 
 
플페2014참가작가 분들에게 대한 공지문-
이름없는공연 환갑잔치 참가여부를 알려주십시요
http://cafe.daum.net/oncorea/60WQ/322
플페2014 참가작가분들은 광주도착해서 예기 예플러와 만남부터 ,
5월길 순레에 동행하는방식으로 공연[환갑잔치]에 참가하게됩니다
예기 예플러가 안내하는 오월길순례를 따라다니시면서 자유롭게 질문하시고
자신이 하고픈 표현이나 퍼포먼스도 하시면서 공연에 동행하시면 이름없는공연자가 됩니다.
혹 이 작업에 참가가 불편하신 분은 미리 말슴해주셔서  
플페2014중 5월길 순례와 환갑잔치공연에서 제외를 청해주시길 바랍니다.
(플페2014참가작가 분들에게 대한 공지문)  
 
 
BloodMarie Lim 선생님.. 다시금 참가여부를 물으시는 공지글을 보고
뭔가 불편한 마음이 들어 고심끝에 솔직한 댓글을 드립니다.....
읽어왔던 게시판의 글들을 다시금 몇번이고 되짚어 보며
제가 참여하는것이 이상한 오월길이 되는 민폐가 되는걸까싶기도 한 마음이 들기시작했습니다...
빛고을이 이유가 되지않는 이방인인 제가 그저 순례자와 순례길을 구경하는 호의적 젊음의 스침일까,
물음없이 뜬금없는 그저 말이 좋아 착한 공연자인것을 착각하여 두손번쩍 든것이 아닌가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0월 25일 오후 5:00
 
예기 참가작가분들 가운데 혹시라도 오월순례에 정치적으로 반대의견을가지신 분이 있을수도 있어서 확인차 정검한 겁니다.
저희가 안내해드리고싶은 얘기 ,특별한 거부없이 들어주시며 같이 하실분이면 모두 큰 부담없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25일 오후 7:32
 
BloodMarie Lim 아... 참가합니다 선생님~!
 
40대이상 광주분들 가운데서 10월29일 오후
오월길을 안내해주실 분이 계시면 연락바랍니다.
안내를 들을 분들은 처음 오월광주를 찾는 30대 공연자들입니다.
그리고 순례할곳은 국정원,505보안대 국군병원등 화정의 세곳입니다.
보수는 없으며
518재단의 오월길안내자분들 같이 일로서 만나실 분이 아닌
그저 마음에서 다가와 얘기들 려줄 분을 찾습니다
 
 
플페 이틀 전 ,참가 작가 분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면서..
 
이 시기 이 땅에 작가로 혹은 공연자로 혹은 표현예술가로 살아가면서
일 년에 하루,자기 스스로 시간을 비우고
자신이 작업하며 존재하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그에 걸맞은 맥락으로 자신을 돌이켜보면서
세상 앞에 자각으로 행동하는 축제.
열 여섯해 지난면서 매년 그렇게 제안하고 기다려
어떤 해는 참 많은 사람들을 또 어떤 해는 아무도 오지 않는 그런 축제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올해 빛고을의 가을 34년지난 오월의 얘기가 낙엽처럼 지는 곳.
그곳에서 재회를 기다렸던 오랜 벗들이 아닌 낯설고 어린 사람들을 기다립니다.
소격동같은 화정에서 마지막 남은 시간을 같이 얘기듣고 싶었는데,
그곳 살던 사람들 20세기 그 곳을 살던 아름다운 사람들의 얘기는
살아남은 사람아닌 가을잎새와 바람나무에게 듣기로 하고
이방인의 여정에 순례를 보태어 아는 만큼의 안내를 준비합니다.
효선님과의 만남의 추억 그리며 사적지가 된 극장을 빌렸지만
정작 그 공간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이 특별한 순례길에 내색하지 않으시고
그저 공간을 빌려주는 것으로 대관희망자를 봅니다.
 
기다렸으나 아무도 응답 없는 곳 2014년의 광주.
오래도록 준비하고 기다린 공연이지만
아무도 오지 않길 바라며
축제는 빛고을에서의 거리와 극장에서의 공연시간과 일정을 공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참가자 분들도 이 비공개게시판을 통해서만
광주에서의 만남 시간을 통보받을 수 있고
순례를 겸한 축제가 시작되면 참가를 신청하셨던 분도 중간에 합류하기 어렵습니다.
마음같아선 다섯작가가 모두 약속한 곳에서 만나서
이름없는공연이 준비하고 안내드리는 환갑잔치란 오월길 순례작품에 동행하면서
자신들의 페스티벌 참가작을 함께 보고 나누는 형식의 플페 본연의 의미를
이어주길 바라며
시간을 낼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 남아준 분들과 이튿날아침으로 이어지는
순례와 카페 언덕 위의 바보로 이 축제가 마무리 지어지길 꿈꿉니다.
언제나처럼 재워드릴 수도 식사한끼 대접할 수도 없는 축제이기에
어렵게 마련한 소극장공간에서의 공연을 신청하신 분이
한 분만으로 그치는게 다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플페2014에 참가를 신청하고 약속해주신 분들의 작품은 다섯 편 입니다.
잔해...유해랑
마녀...박동조(조휘수)
그곳에서(Breath, S E W O L) ...블러드마리(human hospital Blood)
중심을 잃으면 위험하다...이치(이슬)
고요한 위로...박선옥(시호)
그리고 광주도착부터 저녁 극장공연까지  그리고
한분이라도 남아주신다면 30일 망월동 공연까지 같이할
이름없는공연의 [환갑잔치]와 이름없는공연 영상회 한편이
동행합니다.
플페는 29일 낮부터 시작합니다.
광주에서 만나는 시간과 장소는 28일,이름없는공연 작업자 카페,안
플페2014 작업노트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확인하시고 일곱사람의 동행이 아름다운 의미가 될 수 있는
세상사람들의 일상과는 다른
또 하나 일상의 축제되길 꿈꿉니다..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오후 12:10:50.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