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그리는이름없는공연영상회22-강정3부작..(인천 마을사진관多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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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비에게 듣는 얘기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2.3.23

 

 

셋째날.다시 아침부터 서둘러 인천으로 출근,도원역을 내려 우각로 걸어 마을 사진관으로 가는길
바로 옆 늘 지나며 안부궁금햇던 닫혔던 곳 기억과 새로움의 풍경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반지하 부부의 반가운 인사를 받습니다.그리고 영상회소식들으며
내일은 기억과 새로움의 풍경에서 컴퓨터모니터로 안에서 함께 보며
창밖으로도 향한 모니터에 함께 투영하여 거리 쪽 지나는 사람들도 볼 수 있게 하자 제안합니다.
사실 아무도 관심가지고 멈추는 적 없지만 그래도 그 제안 감사하며
마을 주차장과 학교 앞 아이들 하교길 오가는 길에 담을 구럼비의 얘기 그립니다.
이 영상회를 초대하고 준비해준 마을사진관 다행-하다 ,강님이 출근하셔서
바쁜 시간 중에도 잠시 영상회공간에 앉아 짧은 단편이지만 하나 구럼비를 향한 묵상을
함꼐보고 얘기 나누어 주어 3일째에서야 다시 한 사람
구럼비의 얘기를 같이 나누며 눈물 흘려줄 사람을 만나고 영상회를 마칩니다.
그리고 하루를 줄여 마지막상영일.
약속대로 기다리고 준비해준 기억과 새로움의 풍경의 마고 지경 두 사람이
이제 곧 마을을 떠날 정들었던 자기공간에서 [구럼비를 그리며]를 보며
그 안에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인간과 세상얘기를 저희와 함께나눕니다.
어둡기를 기다려 갤러리를 나와 배다리 책방골목  그리고 동인천 중앙시장으로 가는 길에서
준비했던 공연 [구럼비를 향한 묵상]그 열 번째 공연을 가집니다.
결국 구럼비의 심장이 화약으로 본격적인 폭파단행되기 시작한 둘째날밤.
인간의 도리로서 생명을 보존하고 평화를 꿈꾸는 사람들의 절규가 더욱더 강해지는 그곳과 함께하며
또 하나의 기도와 평화행동인 묵상으로 지새는 밤.
넷째날 마지막상영공간인 갤러리에는 마침 이사일이 겹쳐 영상회에 함께 하지 못하는
나비님이 오셔서 잛은시간이나마 함께 한편의 단편을 같이 보아주셨고
마을길 탐방하는 사람들이 안내자의 소개로 문득 들려서 마을사진관과 갤러리를 소개받으며
마침 상영 중인 영상회에 10분간의 짧은 머무름으로 [구럼비를 향한 묵상]편을 같이 보며
지금 이나라 어느 한편에서 자연이 치루는 낯선 애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워하고 공감하며 그곳을 나섰습니다.
닷새간의 예정으로 왕복4시간의 거리를 오가며 가졌던 인천 창영동 작은 골목길에서의 두 번째 영상회는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기다리고 얘기 나누며 끝났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하고 싶었지만
마을사람 두 사람과 찾아와준 한 사람
그리고 마을 순레 길에 우연히 답사처럼 머물러준 열명정도의 사람들과의 만남.
두 편의 공연영상집을 준비해서 반복상영하며 기다렸지만
막상 보여주고 싶었던 80분의 본편[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은 아무도 보지 못하고
1시간의 시간을 내어주었던 한 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었던 [구럼비를 그리며](50분).
무심조차도 벽이 되지 못하는 도리와 공존향한 인간한편에서의 진실한 실천의 이음.
 
그래도 이시기 누군가 이세상에서 이런 얘기 나누고 싶어 그리는 사람에게 다가와
홍보나 안내 혹은 뉴스스타일이 아닌 공연작품의 독립된 영상물로서의 공연기록 같이 보면서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 아름다운 중덕 바닷가 생명이 인간곁에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숨쉬던
그때를 바라보며 인간세 남은 시기 인간의 도리를 되새겨 얘기나눌 의로움 그리며
스물세 번째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를 기다립니다..
 
2012년 3월 24일 토요일오전 10: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