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없는세상19(이름없는공연)대구 물레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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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www.yegie.com facebook@yegieyepler twitter@yegieyepler
copyleftⓒyegie 2014.1.28
 
핵없는 세상 -바람과 태양과 별이 주는 사랑 그대로로
2014 이제 실내극연작으로 그 본 편의 시작.
핵에너지를 전기로 만들고 그 전기를 나르기 위해 세우려는 송신탑을 저지하는 귀한 역사가 이뤄지던 곳,
밀양 희곡리 보라마을에서 희망버스일에 맞춰 준비했던 핵없는 세상 향한 꿈.
열 여덟 번째 에피소드에서 구체화된 인간의 캐릭터는 평화행동가의 모습과 대안에너지를 연구하는 한
이름없는 발명가의 꿈의 제안이었습니다.
하얀 색 종이꽃의 모습을 하고 있는 바람과 태양과 별이 준 사랑 그대로로의 에너지를 그들의 삶의 방식으로
존중해서 택한 발전기의 개발.
겨울논밭 한 귀퉁이에 새우는 꽃밭모양의 발전소.
초록색 절연 테잎으로 감아낸 가는 꽃줄기는 바람에 흩날리며 운동에너지를 만들고
하얀 종이꽃잎모양의 상단부는 태양열과 태양광을 집열하고 집광하는 열과 빛에너지의 변화구입니다.
그리고 그 곷잎과 줄기를 따라 줄기의 마지막부분은 지열을 찾아 에너지를 창출해내는 뿌리의 역할을
하는 곳.
세부분이 한 송이 꽃모양으로 만들어져서 그 꽃송이 하나하나를 이어 직병렬로 꼽아 연결시키면
꽃밭모양의 환경에너지 발전소가 이뤄지고
그것이 모여 인류가 이별에서 원리로 공유하게 해주신 그 생명의 길을 피워 갈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구호도 없이 고리 월성,울진 그리고 밤바다 파도 몰아치던 나아 해변에
하얀 그 꽃송이 발전기와 백지피켓을 들고 서있던 평화행동가의 모습도
보라마을 들녘과 길목에 다시 보이고 탈핵 블로거가 다가가 만났던 사람들과의 취재기록과
이성적 논리의 정리도 이제 그 모습을 별에게 보여드릴 만큼 구체화되었습니다..
세상을 향해 호소하던 사람들의 목소리는
그 시기 다양한 이유와 해법과 지식으로 인간세상에 제안되고 토로되고 있었습니다.
평화행동가는 남모를 행동으로 인간의 죄악을 용서빌며 대안의 세상을 그려 나갔고
탈핵블로거는 취재와 현장순례를 통해서 인간이 놓치고 있는 것,
인간이 방법을 잃어 버린 그것을 찾아서 묵언의 수행자같은 방식으로
보이지 않는 글과 그림으로 폭력과 그름에 대한 구호없는 저항으로 그의 생을 키워갑니다.
시간이 얼마를 더 흘러서 그가 눈물로 기다려온 인간세의 마지막을 접했을지 알 수 없으므로
이 작품 안에서는 미래의 시간적 지적이나 예언이 없으며 그저 오늘오늘이 마지막 날일수도 있다는
전제로 작업을 구성하고 그들의 삶의 마지막 부분의 이야기를 구체화 시켜가려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부분에 그렇게 존재할 사람들이기에
현존의 인간들과는 다른 시각과 행동으로 인간의 방식으론 해결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속죄와 대안의 길을 걷다 갑니다.
2013년 12월 1일 일요일오후 10:4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