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peace81평화 그 그리움으로(2007.6.24) 제주 강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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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1.12.10
 
 
이름없는공연 6월24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81-강정마을
http://yegie.com/624peace/page_01.htm
 
또한곳
마을사람들이 촛불을 듭니다.
그리고 서로 헤어지지말자고 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화를 명분으로
미움과 반목을 키우는 사람들
그리고 그저 아름답게 하나의 마을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던 사람들이
이렇게 또다른 아픔을 막기위해
맑고도 구슬프게
마을에 모여 촛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이런일로 우리 슬퍼하지말아야할텐데..
똑같은 슬픔은 이 땅 여기저기서 쉬임도 없이 반복됩니다.
평화란 말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이 지은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태어나 살면서 그 형태대로 만들어 표현한 단어였습니다.
하지만 전쟁 과 무기 군사기지등 등의 던어는
우리가 서로를 미워하고 서로의 인권과 자유를 배앗고 소유하고자 마음먹기시작한 다음부터
생겨난 단어입니다.
여기 모인사람들
그들은 그저 본연대로의 단어만을 갖고 살고자하는 사람들의
수줍고 고운 갈망만으로 보입니다.
변하지않았으면 아무렇지도 않앗을 것을
이렇게 다시 순리를 얘기해야만하는
그래서 결코 지우거나 잃지말아야하는 것에 대한 갈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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