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peace평화 그 그리움으로175(임진강,적성,장남교)

614peace01.jpg
614peace01.jpg

614peace02.jpg
614peace02.jpg

614peace03.jpg
614peace03.jpg

614peace04.jpg
614peace04.jpg

614peace05.jpg
614peace05.jpg

614peace06.jpg
614peace06.jpg

614peace07.jpg
614peace07.jpg

614peace08.jpg
614peace08.jpg

614peace09.jpg
614peace09.jpg

614peace10.jpg
614peace10.jpg

614peace11.jpg
614peace11.jpg

614peace12.jpg
614peace12.jpg

614peace13.jpg
614peace13.jpg

614peace14.jpg
614peace14.jpg

614peace15.jpg
614peace15.jpg


Page:   1  2  3  4 

[ Prev ]      [ Next ]

겨울여행-그 네 번째얘기 평화,그 그리움으로  평화 그림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0
 
 
이름없는공연 6월14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175(임진강,적성,장남교)
http://yegie.com/614peace/page_01.htm  
 
어렵게 이룬 통일이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다시 쓸쓸한 조건부로 분단되어가며 맞는 통일날.
그 아픔안고 임진강에 다가가 하얀곷 두송이 강변자갈밭에 심습니다.
남과 북 두도시를 오가며 통일맞는 사람들만이라도 같이 나누던 우리민족대회마져
이제는 다시 열리지못하고 지난 8월 부산
다시 이 6월 서울..
그리하여 다시 서먹해진 사람들.
그리고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얼싸안고 나눌수있엇던 그 만남이
다시 조심스럽고 다시조건이 생기고..
그리하여 빼앗기지않으려는 마음과 이해의 상충속에서
천성처럼 자초되는 재분단.
임진강 민간인횡단가능한 첫번째 다리
적성 장남교아래
2008년 6월14일,통일된 그날을 기억하는지
10월4일 천사처럼 반기고 다시맞던 그날을 이미 잊엇는지
..
그곳에 다가가 그려보는 평화 그리움
일백 일흔 닷새째날.
임진강은 마치 파도에 부딪치는 바닷물처럼
소리내어 흐르는데..
금강산에 전해드리던 두지나루 그리고 합수머리의 모습
다시 이곳 두지리 임진강변에와서
금강초롱처럼 반겨주던 그 사람들의 애길 전하며
하얀꽃 종이학 평치고 돌아오는 길
그 얘기 계속 나누게 두송이 하얀꽃
강변에 심어두고 옵니다.
2008.06.1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