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평화 그 그리움으로239-눈되지못하고..(전주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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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되지못하고 눈되지않고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0

 

이름없는공연 6월11일(2009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39
-눈되지못하고..(전주오거리)
http://yegie.com/611peace/page_01.htm
 
평화 그 그리움으로
한달정도만에 다시 그 화두로
눈되지못하고 눈되지않고-6월의 작업을 시작하는 전주에서
239번째 날의 행동을 합니다.
준비를마치고 밤늦기를 기다려
전주민주와 촛불의 광장인 오거리에 다가갑니다.
그리고 11시
춘천에서와 같은시간에
또 한사람의 이름이 추모의 이름으로 적혀진 그곳에서
눈되지못하고 떠나간 이 그리고
22년전 6월 그 거리에서 흩날리던 이들의 이름을 겹쳐기억합니다.
2009.06.12. 08:39
.................
민족의 해방을 기다리고 맞이했던 이가 분단과 전쟁을 겪으며
그리고 다시 통일을 향한 그리움으로 점철된 세상을
반민주독재의 세상속을 견디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통일을 맛보기도 했지만 다시 굳게닫친 불신과 미움의 벽.
조심스레 열었던 평화의 문마져 닫아 버리고 다시 이념논쟁의 벽으로 평화를 저 버리는 역류의 세상에서
그 언제보다도 가슴아렸을 사람. 그의 아픔이 절실함으로 다가오고 2년이 지나 다시 6월
우린 아직도 통일하지목하고 미움만 서로 키우는 사람들의 멍에안에서 통일의 이유마져 망각해갑니다.
그는눈되지 못한 슬픔으로 자신을 책했으나 우린 눈되지 않고서도 이리 외면하며 삽니다.
끝내지 못한 겨울여행속에서.
2011년 6월 11일 토요일오전 10: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