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peace평화 그 그리움으로172(서울시청앞 칼라tv,72시간촛불문화제)

608peace01.jpg
608peace01.jpg

608peace02.jpg
608peace02.jpg

608peace03.jpg
608peace03.jpg

608peace04.jpg
608peace04.jpg

608peace05.jpg
608peace05.jpg

608peace06.jpg
608peace06.jpg

608peace07.jpg
608peace07.jpg

608peace08.jpg
608peace08.jpg

608peace09.jpg
608peace09.jpg

608peace10.jpg
608peace10.jpg

608peace11.jpg
608peace11.jpg

608peace12.jpg
608peace12.jpg

608peace13.jpg
608peace13.jpg

608peace14.jpg
608peace14.jpg

608peace15.jpg
608peace15.jpg


Page:   1  2  3  4 

[ Prev ]      [ Next ]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0

 

이름없는공연 6월8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172
(서울시청앞 칼라tv,72시간촛불문화제)
http://yegie.com/608peace/page_01.htm
 
6월8일 그리고 6월9일도
서울시청 촛불집회곁에서 평화 그리기는 같이 혹은 따로 동행하며
진행되엇습니다.
촌사람님과 함께한 8일과 9일.
8일엔 비가 내려서 비내리는 시청광장에서 칼라tv로 공연했고
9일은 집회에 앞서 배제공원에서 만나 준비하여
공연하고 시청으로 갔습니다.
평화 그리기 172,173일째..
.................................
 
사전미팅에서의 작업의뢰와 그에 대한 준비대본 교환 그리고 음악전달등으로
어느정도 사전연출이 가능했던 촌사람님과의
시청앞 공연은
평화그리기 172일재 공연을 구성합니다.
우리가 나누는 평화에 대한 얘기와
우리가 이름없는 공연자가 되어
지금가지 생각햇던 것과는 또다른 방식과 개념의
평화그리기를
170일을 지내며 만들어온 얘기를 이어서
그 연장선상위에 올려놓으려면
중간에 다가오는 사람은 참 많은 준비와 자기버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하나하나 즐겁게 익혀나갈때
비로소 이 작업도 그 참가자에게 진정한 참여의 의미를 지닙니다.
자기버림이 빠린 평화는 또하나의 강요며 독재입니다.
 
6월8일 시청앞광장과 광화문엔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의 모여
각기의 자유와 평화와 인권을 얘기하며
정권이 아닌 인권의 민주광장을 만들 것이며
우리도 그들안에 또다른 평화를
가장낮은 자세로 다가가서 제안하려 합니다.
극을 평화행동가의 일상과
희망을찾아가는사람의 얘기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마지막부분
그들은 거리의 사람들속에서 하나가 됩니다.
1. 공무도하가 3:45-그의 희망 만들기
2.후이넘과의 대화 3:56-평화행동가의 하루
3.평화를 이루는것은 또다른 세상을만드는것 7:56-거리에서의 만남
2008.06.08 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