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5평화,그 그리움으로288(가자구호선학살규탄)이스라엘대사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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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도 평화를 향한 날이 아닌 날 없게 총366일의 366회 공연을 향해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10
 
 
1114평화,그 그리움으로300(고립장벽반대국제행동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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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0.11.14
 
 
11월14일 고립장벽국제행동의날 평화 그 그리움으로 300일째
[겨울여행3-고립장벽] 공연구성
언젠가 빛고을에 갔다가 그 기차표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차표를 갖고 떠나는 여행을 세 번째 겨울여행의 테마로 삼아
벽과 경계를 구름처럼 통과하는 여행을 그려보았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를 위해 동행하는 사람들에게서
아직도 허물어지지 않은 아니 점점 더 단단히 보수되는
지구 저편 고립장벽에 대해서 얘길 듣습니다.
자유와 평화 그리고 민주와 인권의 차단,
그 편의를 위해서 인간이 이 땅 위에 만들어 세우는 크고 작은 수많은 장벽들.
그리고 그 장벽으로 인해 빼앗겨 버리는 인간의 삶.
그 고립장벽 앞에 다가가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세 번째 겨울여행 그 다섯번째 작업은
함께 만들 평화를 그립니다.
평화는 그저 아침에 일어나서 기대처럼 준비하고 자연의 모습대로 떠나는
어느날의 여행입니다.
아침,창을 열어 하늘을 바라보고 뒷마당에 피어난 꽃에 물을 주고
오늘 오라고 적어준 벗의 편지를 다시 펴서 읽어보고
차한 잔을 마시면서 샌드위치를 준비해서 도시락을 싸서 들고 집을 나서는 아침.
삼나무밭길을 지나 마을언덕에 올라 바라보는 간이역,
열차가 오면 차표대신 하얀 종이꽃송이하나 들어 보이고 열차에 오르고
마을버스처럼 곧 내리는 냇가길.
손을 담궈보고
걸어가며 보이는 장벽
하지만 가만히 손으로 밀면 벽은 구름처럼 열리고
사람들은 그곳에서 인사하고
다시 이슬방울처럼 시작되는 일상.
모두 평화만을 노래하고 언덕 위엔 어제처럼 다시 꽃이 피어나고
들풀과 들꽃처럼 사는 사람들
통일된 행성에서 다시 바라보는 아름다운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