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 506평화 그 그리움으로-옛전남도청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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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9

 

이름없는공연 5월6일(2009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38-도청별관
http://yegie.com/505-506peace/page_01.htm  
 
철거당하는 도청벽에 수백송이 하얀 종이꽃을 수놓으며 지새운 밤.
이제는 어느새 익숙해진
도청창가에서 내다보는 도청 앞 분수대,금남로의 새벽창가 아침맞이는
늘 잊음에 익숙한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세상입니다.
30년동안 일부러 한번도 오지 않았던 이곳에서
자식과 친지 형제와 부모의 뜻을 이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그 아픔딛고 잠자리를 편
유족분들의 아침만이 광활한 이 대도시 문화전당과 부속지역의 재개발앞에서
들어주지도 않는 남모를 고독한 아픔을 얘기합니다.
올해도 5월은 기념행사와 추모행사들이 준비되지만
그 모든 것은 민주의 세상을 찾아 생명을 바친이들의 것이 아닌
살아남은자들의 생각과 논리속에서 그들이 논의하고 요구하고 합의하는
필요한만큼의 형예화로 이어갈겁니다.
2011년 5월 1일 일요일오후 2: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