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평화 그 그리움으로269(외박 그리고 두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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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하루도 평화를 향한 날이 아닌 날 없게 총366일의 366회 공연을 향해
 예기공연연보,작품목록 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9
 
이름없는공연 4월20일(2010년)평화 그 그리움으로-
평화 그 그리움으로 269일째-두리반 그리고 외박
http://yegie.com/420peace/page_01.htm
 
또 하나의 작은 용산이라고 이름 지으며 세상의 아픔을 같이하는 이들이 모이는 두리반에서
화요 독립 영화 상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박이 상영된다는 소식에
지난 몇 년간 거리에서 간혹 만날 수 있었던 홈에버 비정규직 직원들의 값진 투쟁을 상기하며
이백예순아홉날째 평화 그리기로 서울 홍대 근처 두리반으로 찾아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자본과 이윤에 맹종하는 권력과 맞서는 용기있는 사람들,
그들의 현상적 패배 속에서도 이어지는 끈질긴 인권의 성장과 자각의 시간들을 만납니다.
마치 민주화의 열념과 생명평화를 그리는 이들의 조그마한 행동들이 모여서
그 희생의 시간을 바탕으로 더디게라도 커 나가는 인간세상이 이룩하려는 희망이 꽃피듯이
그렇게라도 곳곳에서 외면없이 상기되고 행동되는 살아 숨쉬는 인간의 얘기를
조망해봅니다.
 
2010년 4월 21일 수요일오후 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