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평화,그 그리움으로265(동해에 전하는 한라.섬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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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1.12.9
 
이름없는공연 4월6일(2010년)평화 그 그리움으로-
언젠가 물으셨지요? 그래서 다녀와 전해드립니다. 이 서글픈 4월에
http://yegie.com/406peace/page_01.htm
 
언젠가 드린 약속. 그 약속 지키기 위해 ,그래서 다녀와 전해드립니다.
이 4월에 ,이 서글픈 4월에.
21일간의 직시.끊어진 동해선 일곱 역을 걸으며 그리던 얘기,
경원선 어딘가에서 처럼 만났던 보이지 않는 사람.종이배들의 행진.
 
어제 설악 지나 오대산자락에 다가가 드린 얘기,
오늘은 길을 더 걸어 다시 채 못다가갈 수밖에 없게 된 이 나라.
비바람찬 속초등대에 올라서
내려다보이는 동해바다에 님들의 얘기,님들의 소식 그리워하는 하늘바다에
눈시울 적시며 전합니다.
62년흘러도 못내 이룬 평화를 그리워하며
평화 그리기 그 이백 예순 닷새째 날에 ..
 
"이곳을 보고파 그리워할 그에게 전해주려고
오늘도 사진기와 메모집을 갖고
마을을 거닙니다.
 
그리고 건널목으로 다가가선
바람 열차를 기다립니다.
바람열차는
레일도 없는 하늘 저편에서 와서
그리운 편지를 전해받고
구름 속으로 사라집니다.
 
오늘 그는 기관사로부터
사진과 함께 편지 한 장도 전해받았습니다.
오름의 봄모습이
그립도록 보고 싶다는..

바람열차에 편지를 전해받고
다랑쉬를 찾아 떠나는 사람"
2010년 4월 7일 수요일오후 3: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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