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그 그리움으로(2007.4.4)제주북촌옴팡밭404peace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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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평화 그림
   어찌해야 나모르는 모든곳까지 평화가 가득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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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1.12.9
 
이름없는공연 4월4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
- 제주북촌옴팡밭404peace61
http://yegie.com/404peace/page_01.htm
 
너분숭이라고도 하고 옴팡밭이라고도 하는
처음 제주섬 찾아갔을 때,길에서 만나는 주민들 아무도 모르는 그곳에서
해안도로 걸어 묻고 물어서 찾아갔던 곳.
14처 이정표를 세우며 작업때에서야 몇몇 사람들과 같이 다시 찾아가 앉아보았던
고향뒷동산 아가무덤.
오늘은 이곳의 얘기를 알고 있는 한 분과 함께 다가올 겨울의 아픔도 모른 채
행복하기만했을 봄날 4월에 평화 그 그리움으로 찾아와봅니다.
몇해 지난 지금은 기념관도 생기고 작은 묘역공원처럼 가꾸어져서
섯알오름이나 낙선동 성터,주정공장터와 같이
그 슬픔 그 날처럼 되새기기 어렵지만 올래같은 모습으로 굽이굽이 소꿉장난같이
새겨놓은 옴팡밭 몇채남은 돌집에 사는 아가들의 얘기와의 그리운 만남.
평화 그리기 그 61일째 추억.
2011년 4월 8일 금요일오전 9: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