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평화,그 그리움으로263(고마리작은학교에서의 평화공연준비)

331peace01.jpg
331peace01.jpg

331peace02.jpg
331peace02.jpg

331peace03.jpg
331peace03.jpg

331peace04.jpg
331peace04.jpg

331peace05.jpg
331peace05.jpg

331peace06.jpg
331peace06.jpg

331peace07.jpg
331peace07.jpg

331peace08.jpg
331peace08.jpg

331peace09.jpg
331peace09.jpg

331peace10.jpg
331peace10.jpg

331peace11.jpg
331peace11.jpg

331peace12.jpg
331peace12.jpg

331peace13.jpg
331peace13.jpg

331peace14.jpg
331peace14.jpg

331peace15.jpg
331peace15.jpg


Page:   1  2  3 

[ Prev ]      [ Next ]

어느하루도 평화를 향한 날이 아닌 날 없게 총366일의 366회 공연을 향해..
평화,그 그리움으로   평화 그림  
 
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3.24
 
 
이름없는공연 3월31일(2010년)평화 그 그리움으로- 산촌마을로 유학온 아이들에게
http://yegie.com/331peace/page_01.htm
 
산촌마을로 유학온 아이들에게 제안한 평화에 대한 응답,
이백 예순 셋째 날의 평화 그리기
2010년3월,고마리 작은 학교의 개설과 함께 찾아와 한달간 머물며
도시에서 산촌유학이란 이름으로 강원도 산촌마을에 온 아이들 곁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며 그들에게 제안해본 평화라는 화두.
사람들 세상에서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중 하나일 평화에 대한제안.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제 위주로 생각하고 자기편안만을 이유로 다다렀다고 생각해 버리게된
서글픈 평화라는 낱말.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 영화관을 지어보기로 정하고
그들 앞에 제안해서 스스로 절실한 가슴으로 만드는 것처럼 공연을 구성하고
평화엔 낯설은 아이들에게 더디지만 차근히 쥐어줘 본 한달 간의 기다림.
4월1일의 공연을 앞두고 마지막 3일간 최종구성된 공연의 구성본을
반복해서 정리하고 리허설 해 보면서
아이들 마음에 하나 둘 심어지는 평화에 대한 어휘를 찾아내려 노력해봅니다.
그리고 그에 답해서 그저 장난처럼 접하던 아이들이 하나 둘
평화라는 낯선 화두에 마음을 담아줍니다.
그리고 조금식 꺼내 보여주는 세상을 향한 작지만 아름다운 숨겨졌던 귀한 마음들도
간혹 보이고.
혼자서 만들었지만 그 혼자 만들어본 장난감 집같은 작은 영화관의 제시가
아이들에게 힌트가 되고 매개체가 되어 아이들은 마침내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영화관을
만들고 어눌하지만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종이집을 한 칸 한 칸 만들어서
어성전마을에 세울 종이집은 참 많이 풍성해졌습니다.
최소한 제안자인 저희와,그 제안을 받아들여 같이 꿈꾸고 실천한 아이들에게는
이 영화관은 장난감이 아닌 진짜 영화관입니다.
366일 하루도 잊음없이 평화 그리기  그 이백 예순 세 번째되는 날.
 
한달 간의 기다림이 곱게 열매맺어
아이들에게 쥐어주는 평화의 제안이 하나의 그리움의 공연이 됩니다.
그리고 그에 답해서
어른들의 지식과 상식으론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을
마음과 제안의 응답으로 채워진
평화를 노래하는 이름없는 영화관을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연극이 마지막 리허설을 준비합니다.
 
 
2010년 3월 31일 수요일오후 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