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평화,그 그리움으로262(농촌마을개발사업,현성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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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하루도 평화를 향한 날이 아닌 날 없게 총366일의 366회 공연을 향해..
평화,그 그리움으로   평화 그림  
 
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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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공연 3월30일(2010년)평화 그 그리움으로- 현성권역개발
http://yegie.com/330peace/page_01.htm
마을개발사업에 학살당하는 나무와 산 곁에서 바라보는
262일째 평화 그 그리움으로
 
농촌 마을 개발 사업이란 제목으로 이뤄지는 또 하나 개발의 현장,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선발된 마을들이 경축 속에 40억-70억의 예산을 따내서
이웃지역의 부러움 속에 공사를 시작합니다.
 
아름다웁고 정겹던 고향의 산촌에 포크레인이 들어와 수십 년 자란 나무를 자르고
산을 깍아 개발이란 이름의 합의하에 나름의 미래와 희망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바라보면 저 나무들 저 강과 언덕,그리고 산봉오리들이 무참히
파 헤져 진 후에 생길 자연을 파괴시킨 후 만들어 낼 친환경이란 이름의
이기적 인간지향의 마을.
그곳에서 인간이 지향하며 살게 될 마을이란 어떤 것일까요?
삼거리 버스 정류장에 마을주민들의 경축현수막이 걸린 강원도 현성권역도
이 봄 눈이 녹기 시작하자 공사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우선 무참히 살해당하는 산등성이의 벗들...
 
실버스타인은 정말 나무가 인간에게 아낌없이 준다고 생각했을까요?
나무는 그저 저렇게 처참하게 밑둥까지 잘려 학살자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길 뿐인데..
이기심만으로 모든 것을 빼앗고서 상대가 주었다고 감명동화를 써내는 인간의 양면성.
 
그리고선 자연 아닌 곳에 인위적으로 나무를 심고 물을 담고 산을 조성해서
친환경과 생태,자연사랑을 얘기하며 그 인위적 체험공간으로 제 이익을 만드는...
2010년 3월 31일 수요일오전 9: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