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그 그리움으로(2007.3.24)대추리 황새울324peace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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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3.24
 
이름없는공연 3월24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대추리황새울
http://yegie.com/324peace/page_01.htm
 
마지막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제 시작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 4년간의 고되고 아름다운 사랑이
인간의 폭력적 이기심 앞에서
그들을 돌이키지 못한 채 마무리지 어지는 서글픈 모습은
모두들 가슴한구석에 아니 한가운데 침묵처럼 잠겨져 있습니다.
 
그곳에서 들과 노을과 함께
자신의 몸 위에 인간의 모습을 감싸 안으며 살아온 맨틀의 사랑을 그리며
평화 그 그리움으로는 55번째에서 57번째날까지 3일을 머무르기로하고
그 첫날
대추리 끊겨진 길을 이어 마을을 마실 나갑니다.
도두리 그리고 황새울들녁 평화는 눈물이 되어 이슬처럼 들녘에 맺혔습니다.
200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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