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평화,그 그리움으로313-겨울여행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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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페스티벌  21일간의 직시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70년간 8월  다시 통일을
2017년8월 통일주간-서울 그리고 경원선    마임페스티벌2017 처음만났던 그날처럼
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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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20.3.5
 
이름없는공연 3월8일(2011년)평화 그 그리움으로-임진각그리고 민통선넘어 도라산
http://yegie.com/308peace/page_01.htm
'심리전 행위가 계속된다면 임진각을 비롯한 반공화국 심리모략행위의 발원지에 대한
우리 군대의 직접조준격파사격이 자위권 수호의 원칙에서 단행될 것"이란 북측의 통보문.
어찌하다 이렇게 평화가 그리워서 통일만을 그리며 찾아가던 그 곳이
서로에게 반평화와 증오,미움이 충돌하는 공간으로 변했는지.
임진각 조준포격이란 말이 아리고도 서글퍼서
가슴 가득 그리울 때면 공연을 준비해서 다가가던 그곳으로
다시 평화 그리움 313일째 공연을 준비해 다가갑니다.
그리고 도라산 올라 언제나처럼 만나야 할 그리움으로 조금 더 가깝게 바라보고
조심스레 피어오르던 모든 사랑이 지워지고 멈춰 버린
재분단의 상징 도라산역에 섭니다.
두 정거장 9분밖에 가지 못하는 경의선.6.15선언과 민족화합의 사진과 그림작품들이
모두 철거된 하루 두 번의 낮시간 열차만 운행하는 공허함으로 가득한 역.
돌아오는 길 민통선 안 첫 마을 통일촌은 그 마을 걸어 보고픈 마음도 모르는 채
안보관광객들의 마지막 경유지로 5분간의 쇼핑만이 주어집니다.
2011년 3월 9일 수요일오전 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