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평화,그 그리움으로311-현기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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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3.5
 
이름없는공연 3월2일(2011년)평화 그 그리움으로-현기영특강
http://yegie.com/302peace/page_01.htm
63주년 맞는 4.3. 올해 첫 순례를 준비하면서 마침 현기영 작가의 특강이 있어서
꽃샘추위가 앙칼진 초봄 상계동을 찾아갑니다.
나의 소설,우리의 삶이란 제목을 보고 제주섬을 고향으로 가진 그래서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그곳의 숨겨진 얘기를 용기 내 들려준 노작가의 얘길 듣고 싶었지만
문학하는 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사의 한 담론만으로 이야기는 시작되고
마쳐졌습니다.
그저 북촌 옴팡밭에 언젠가 세워지길 바란다며 쓰러트러널어둔 비석에 담긴
그의 소설 구절들. 그리고 기념관이 세워져서 오히려 낯설어진 북촌 순례길에
넌지시 들어보고 싶었던 제주섬얘길 그리며 불암산아래 아름다운 꿈이 모여 살던
지워진 마을 위에 세워진 도시 낯설게 바라보며 당고개역에서 막전철을 탑니다.
2011년 3월 3일 목요일오후 9: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