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peace 평화 그 그리움으로(행신)2008-152

226peace001.jpg
226peace001.jpg

226peace002.jpg
226peace002.jpg

226peace003.jpg
226peace003.jpg

226peace004.jpg
226peace004.jpg

226peace005.jpg
226peace005.jpg

226peace006.jpg
226peace006.jpg

226peace007.jpg
226peace007.jpg

226peace008.jpg
226peace008.jpg

226peace009.jpg
226peace009.jpg

226peace010.jpg
226peace010.jpg

226peace011.jpg
226peace011.jpg

226peace012.jpg
226peace012.jpg

226peace013.jpg
226peace013.jpg

226peace014.jpg
226peace014.jpg

226peace015.jpg
226peace015.jpg

 
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2.19

 

이름없는공연 2월26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 행신
http://yegie.com/226peace/page_01.htm
 
2008년2월26일 하루를 머무른 행신엔 밤새 하얗게 눈이 내렸습니다.
백마가는 기차타고 지나던 행신은 화전에서 능곡가는 길에 스치는
아름다운 논길이었습니다. 조그마한 박스같은 강매역에 홀로 내리면
논길넘어 철길따라 나란히 지나던 버스길. 그리고 그넘어 살던
작은마을. .오랫만에 다시와보는 행신은 그 모습 다시 찾아볼 수 없게
철저히 재개발되었습니다.
사람들의 고향은 그렇게 파괴되고 이주를 거듭하며 낯선사람들이
다가와 분양을 마치고 원주민의 추억과 아픔일랑 아랑곳없이 도시를 만듭니다.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그곳에서
한 때 고향을 찾아온 사람처럼 평화 그 그리움으로 낯선 아침을 만납니다.
한호흡 멈추고 서툰 쉬임으로 막연히 서보던
이름없는공연 평화그리기 그 일백쉰 두 번째 날의 망상.
2011년 2월 25일 금요일오후 5:4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