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평화 그 그리움으로(2007.2.15의정부민락동부용산 )215peac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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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2.12

 

 
이름없는공연 2월15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부용산 민락동에서
http://yegie.com/215peace/page_01.htm
 
미군기지확장의 시련을 넘긴 의정부 부용산아래 마을은
다시 인간이 빨리다니기위한 길을 만들기위해
산산히 부서져가고
한쪽은 회색빛 콘크리트아파트단지 도시로 변해갑니다.
 
이젠 그만 지어도 될 집을 인간은 아직도 모자란다는듯 자꾸 짓습니다.'
 
누군가가 필요없이 많이가지고서 갖지못한 가난한 이들로부터 이윤을 얻어내기 위해서
이땅에 집은 가구수보다 훨씬 많아져도
집과 회색도로는 자연을 쉬임없이 파괴해가면서 지어지고놓여질 것입니다.
 
해창산처럼 잘라져서 물속으로 버려지는 산처럼
부용산도 그런 슬픔을 지니고 깍여져 들어가며
그곳에서 바라보이던 아름다운 산야는
하나둘 해체되어만 갑니다.
 
자신들의 안주를 위해서 양심의 가책도 없이 산천과 뭍생명의 삶의 터전을
파괴해나가기에 익숙한 종족들.
 
그대로 함께 살면서 공유하면 좋으련만 생명의 터전을 치우고 옮겨서
그안에 살던 꽃과 나무와 새와 모든 생명들을 하나둘 멸종시켜가는 파렴치한 종족.
 
발전이란 명분과 행동모두가
함께살아야할 자연에겐 찬탈이며 곧 전쟁입니다. 
 
2011년 2월 5일 토요일오후 4: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