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그 그리움으로(2007.2.6효자동,청와대앞 )206peace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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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살람알라이쿰 미안해요..처절히  존재하는평화를향해  살람알라이쿰
 
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2.7
 
 
이름없는공연 2월6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효자동,청와대
http://yegie.com/206peace/page_01.htm
인류는 편의를위해서
국가를 만들고
그렇게 생성된 국가는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정권을 운영할 사람을 선출하고
그에 의해 일임받은 무리가 국민의 심부름꾼이 되어 국정을 운영하며
부수적으로 권력의 견제를 맡는 제도도 병행합니다.
2007년 2월 쓰라린 한해를 되돌아서 다시
효자동을 걸어 청와대앞에서 평확 ㅡ그리움을 공연했습니다.
이나라 국민은 오랜 민주의 염원을 딛고 몇 년전 선거혁명을 이루었다고 했으나
역설적으로 정치란 것은 근원적으로 정의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했던 시간.
자이툰파병 새만금 대추리..등등의 현장에서
결국 정치는 국가나 국민의 경제적 이익을 찾아 정의도 원칙도 버려야하는
서글픈 것이라는변명앞에서
정치를통한 정의의 희망을 버리고 또다른 민주의 길을 찾아 발길돌려야했던 시간.
평화 그 그리움 으로 청와대앞에 다시 찾아갓던 날
2007년 그날은 그래서 아무런 작업노트도 적지 않았고
무언의 서글픔만이 짙눌럿던 평화그리기 44일째날이었습니다
2011년 2월 3일 목요일오후 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