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peace평화 그 그리움으로-140(태안파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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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1.21
이름없는공연 1월27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태안 파도리
 
2008년 1월27일 평화에 대한 그리움으로
파도리 모항을 거쳐 만리포에 갔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다시 그중 가장 아름다운 곳
얘기 나눌 수 있는 곳을 찾아 [세가지사랑2]를 준비하며
그 공연의 앞부분에서 평화 그리움 일백 사십일 째 날의 솟대를
파도리 바위섬에 세웠습니다.
이 솟대는 평화그리움에 동행했던 hana님께서 국회 앞 공연때 작업했던 것인데
태안 갯벌과 바다에 꼿고  다시 제주섬으로 가서
어느 곳에 세워두고 올 양입니다.
솟대 위에 앉았던 두마리 새
그중 한마리는 부러져 없고 남은 한 마리 새가 솟대 위에서
그리웁게 그리는 이 바다 이 땅  이 섬.
 
(덧말)기름 유출 제거 작업이 한창인 섬마을엔 정치인이 오는 날이면
그의 이름을 쓴 현수막이 전에 왔던 사람 것을 치우며
급히 세워지고 새벽에 나가보니 어젯밤까지도 없던 브리핑 보드며 부분적 모래 엎기 작업 등이
눈가림처럼 준비되더군요.
그리고 시간 맞춰서 전국구청과 당지부 이름 버스에 치렁거리며 달려온
봉사단 차량들의 한 차례 들고 빠짐도...
http://yegie.com/127peace/page_01.htm
2011년 1월 31일 월요일오후 5: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