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peace평화 그 그리움으로137(춘천캠프페이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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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1.13
 
 
이름없는공연 1월18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춘천캠프페이지 터
 
제3의 나라에 와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수십 년간 주둔하다가
또 어떤 필요성으로 인해서
다른 장소를 물색하고 떠나갑니다
그들이 떠나가는 빈 군사 기지 터엔 옥토를 파괴시킨 오염의 찌꺼기가
숨겨져 묻혀있음이 드러납니다.
 
그렇게라도 하나하나 없어지면 좋으련만
또다른 옥토를 찾아서 그곳에 다시 주둔하며
더 지능적이고 위력적인 살생의 전쟁연습을 지속할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용납하며 부분적 이득을 위해 땅을 내어주는 사람들.
 
춘천 캠프페이지 터에 다가가
평화 그리기 그 일백 삼십 일곱째 날.
 
2008년 1월18일 이땅 어느 곳에서 바라보던 평화에 대한 그리움은 그랬습니다.
http://yegie.com/118peace/page_01.htm
2011년 1월 31일 월요일오전 9: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