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peace평화 그 그리움으로-길바닥평화행동134(서울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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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1.13
 
 
1월15일(2008년) 평화 그 그리움으로-길바닥평화행동 인사동
 
매주화요일 저녁 7시는
평화행동가들이 누구도 주인되지 않고 자발적으로 준비하여 제안하여 거리에 나서는
길바닥평화행동의 날입니다.
겨울이 와서 길바닥평화행동가들은 휴식에 들어갔지만
세상은 여전히 이기적이고 강자의 약자를 향한 핍박이
겨울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허긴 언제 겨울이라고 해서 전쟁이 쉬고 침략과 억압과 독재가 쉬는 날이 있었던가요?
 
평화행동가들과 평화를 노래하고 연주하는 사람들이 쉬시는 동안
그리고 실내로 들어간 동안 화요일은 계속 이어지고
우리가 평화를 노래해야 할 날은 계속 이어집니다.
그래서 평화 그 그리움으로도
길박닥평화행동을 주관하시던 분들이 쉬시는 동안만큼은 서울로 돌아와
저녁 일곱시 그분들이 평화를 얘기하시던 인사동에서 그 자리를 지속합니다.
1월1일 8일 그리고 오늘 15일 그리고 다음주 22일까지.
오늘은 지난주에 함께 하셨던 한 분도 일신상의 이유로 동참을 중단하기로 하셔서
홀로 거리에 나섭니다.
그리고 인사동 겨울 시린 밤
조그마한 불빛 불빛을 찾아서 그 아래 평화의 사진들을 전시합니다.
그리고 또 자리를 옮겨 다시 전시하고
그렇게 무심의 거리에 소리없이 제안하면 문득문득 무엇인가 쳐다보다가
아닌듯 무심한 듯 지나쳐 갑니다.
새만큼이 대추리가 이라크아이들의 맑은 얼굴이
제주섬 평화의 노래가 ...그렇게
무심의 거리 속에서 수수께끼처럼 서있습니다.
제주순례를 떠나기 전 태안 갯벌을 만나고 돌아오는 다음주 화요일 22일에도
길바닥평화행동은 지속됩니다.
그 날은 누군가 다가와서 함께 준비하고 동행하여서
평화도 전쟁처럼 열심임을 한번이라도 증명해 주었으면 합니다.
22일평화행동의 준비는 20일까지 그 동행자를 마감,
함께 준비하여 거리로 나서겠습니다.
이름없는공연의 , 366일 하루도 빠짐없이 평화 그리기
2008년 1월15일,평화 그 그리움으로 연작공연 그 133일째 공연은
그렇게 작업노트를 적으며 공연되었습니다.    
http://yegie.com/115peace/page_01.htm
2011년 1월 15일 토요일오후 9: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