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peace평화 그 그리움으로133(서울 성미산)

113peace01.jpg
113peace01.jpg

113peace02.jpg
113peace02.jpg

113peace03.jpg
113peace03.jpg

113peace04.jpg
113peace04.jpg

113peace05.jpg
113peace05.jpg

113peace06.jpg
113peace06.jpg

113peace07.jpg
113peace07.jpg

113peace08.jpg
113peace08.jpg

113peace09.jpg
113peace09.jpg

113peace10.jpg
113peace10.jpg

113peace11.jpg
113peace11.jpg

113peace12.jpg
113peace12.jpg

113peace13.jpg
113peace13.jpg

113peace14.jpg
113peace14.jpg

113peace15.jpg
113peace15.jpg


Page:   1  2  3  4 

[ Prev ]      [ Next ]

 
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1.13
 
1월13일(2008년) 이름없는공연 평화 그 그리움으로-성미산에서
 
간혹 이긴다고 말하지만
이긴다는 것 조차도 지는 것 안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험굿은 세상,
간혹 재물과 권력 을 가진이들의 지나친 욕심 앞에 맞서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지우지 말아 달라고 몸과 마음을 바쳐서
막아내는 일이 이뤄지는 것을 볼떄면
싸움이 먹히기도 하는게 세상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성미산  2003년 그 겨울은 참으로 을시년스러웠습니다.
마을사람들의 휴식과 자연과의 대화공간이던 귀한 동산이
구청의 정책과 개발업자들의 개발의 미명하에 송두리째 사라지게 되었을 때
포크레인을 몸으로 막으며 산등성이에 텐트를 치고 지키던 사람들.
그리고 어느날 기습처럼 베어진 수백그루 나무들의 모습에 눈물지었던 사람들.
그 끈질긴 생명의 지킴이 이제 다시 일으켜 피어나는 생명의 산.
성미산은 그렇게 소중한 얘기를 담고
도시 속에서도 사람과 공존하며 교훈처럼  남아있었습니다.
2008년1월 그렇게 5년간의 밀고 당김 끝에 마침내 지켜냈던 작은 산에서
회상하며 마음놓던 그 희망.
그 성미산이 그날이후 다시 또다른.이의 욕심과 이기 앞에서
그토록 어렵게 지켜냈던 마을사람들의 정성도 헛되이
2010년 겨울 마침내 파괴되었습니다.
강과 산,농토와 갯벌,그 모든 것이 하나하나 개발의 명목으로
회색빛 재가 되어가는 이 나라 한편에서..
http://yegie.com/113peace/page_01.htm
2011년 1월 13일 목요일오후 8: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