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평화,그 그리움으로362(이름없는공연)아라뱃길,경인운하..

1119peace46.jpg
1119peace46.jpg

1119peace47.jpg
1119peace47.jpg

1119peace48.jpg
1119peace48.jpg

1119peace49.jpg
1119peace49.jpg

1119peace50.jpg
1119peace50.jpg

1119peace51.jpg
1119peace51.jpg

1119peace52.jpg
1119peace52.jpg

1119peace53.jpg
1119peace53.jpg

1119peace54.jpg
1119peace54.jpg

1119peace55.jpg
1119peace55.jpg

1119peace56.jpg
1119peace56.jpg

1119peace57.jpg
1119peace57.jpg

1119peace58.jpg
1119peace58.jpg

1119peace59.jpg
1119peace59.jpg

1119peace60.jpg
1119peace60.jpg


Page:   1  2  3  4  5 

[ Prev ]      [ Next ]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10.11.21
 
이름없는공연 2월3일(2010년)평화 그 그리움으로-경인운하
http://yegie.com/203peace/page_01.htm
평화 그리기 256일째 인공하천 굴포천 자락 경인운하 김포터미널 공사현장을 바라보면서.
 
최이라는 사람이 먼저 자연의 들녘에 물길을 내려고 개울을 팠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세월 흘러 몇 백년 후 다시 김안로 라는 이가 같은 목적으로 하천을 파고자 했답니다.
파다가 채 못파서 간석이고 판만큼은 굴포라 했습니다.
자연이 생성하고 만들어온 샘이나 하천 강이 아닌 그 인공의 우매한 물길이
어리석은 인간에게 교훈처럼 남아있는데
또 몇 백년지나 그곳에 또다른 이기심의 행정가들이 인간의 이익을 이유로
자연을 파괴하는 물길만들기가 재개되는 곳.
강이 아름답듯이 들녘도 동산도 아름다웁게 그 안에서의 인간의 공존을 얘기하는데
아라 뱃길 이름으로 들과 산을 파서 그곳에 바닷물을 들여 강으로 연결시키려 합니다.
세월을 거치며 자연이 들려주는 얘기들을 듣지 못하고 그저 핑계로만 이유잡던
평교 핑계다리는 이제 덧씌워지는 굴포교로 지워지지만
자연형 하천조성 사업이란 이름과 친환경이란 이름으로 수없이 덧칠해지는 현상.
발원지를 이유로 생성되고 지구 공,자전을 따라 만들어져 뭍생명들을 포근히 감싸주는
강과 하천의 공생
하지만 그 약속이 어리석고 이기적은 인간종의 욕심으로 지켜지지 못하는 곳.
광부의 손에 들려 갱도로 들어가는 새장 속 카나리아처럼
굴포천 합류부 핑계다리에서 아라 뱃길 김포 터미널 공사가 한창인
김포시 고촌면 전호리 아랫말 그리고 윗말 지나 만나는 아름답던 푸른 별의 죽음.
인간의 욕심과 오만으로 파헤쳐지고 왜곡되며 흘러야 할 바닷물과 강의 역류적 합류,
그곳에서 예시하며 숨을 멈추는 카나리아의 죽음을 확인합니다.
2010년 2월 3일 수요일오후 9: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