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그 그리움으로(2006.11.8광화문,길바닥평화행동)1108peac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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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1.11.19
평화 그 그리움으로는
평화를 잃어버리고 점점 기억에서 놓쳐가는 이세상에서
인간종의 하나로 태어난 자의 하나의 의무감으로 이제 365일 365회의 공연을 목표로 공연을 시작합니다.
즉 101에서 1231까지 숫자를 peace 앞에 붙여서 365회의 공연을 시작하려는 것입니다.
2005년6월 마로니에공원에서의 첫공연에서 2006년10월29일 미향마을공연까지
318 618 924 929 1014 1023 1029 일곱번의 공연을 토대로
2006년11월부터 할수있는 만큼의 공간이 생기면 혹은 허락받으면
그곳에서 참가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기다리며 평화를 위해 노래하고 연주하고 춤추고 시쓰고
그림그리고 바느질하고 전시하고 영상상영하고 설치미술하고 조각하고 종이접으며
세상이 잃어가는 평화를 얘기하고픈 사람들을 모아서 작업하려합니다.
그래서 마침내 365회의 공연이 끝나면 다시 또다른 평화의 얘기를 시작하고..
되도록이면 많은사람들이 다가와 함꼐하면서 그들이 얘기하고픈 평화를 평화의 모습으로 얘기하길 바라면서
하지만 아무도 안온다면 혼자서라도 365회를 365일의 날짜 하나하나를 평화의 일자로 새겨가면서
공지하고 공연하려합니다.
평화를 공연하고픈 사람들이 부르시면 그곳에 합류해서
부르지않으면 인간의 소유지가 아닌 자연 속에서라도 계속해서 쉬임없이 준비하고 다가가며
평화 그 그리움을 놓치지않기위해 그래서 인간의 퇴화가 더뎌지고 다시 문명의 시대,
진화의 모습으로 다가가려는 노력이 인간안에 미세하게나마 기억되가게..
자신의 심신의 안이나 생활을 위한 노력을 멈추고 시간을 더 길게 공간을 더 확대해서 바라보며
나아닌 다른 사람 다른 생명들의 아픔과 고운 갈망 만을 찾아서 공존을 위한 작은 행동이
미세한 먼지처럼 민들레 홀씨처럼 흩날려서라도 그래서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을 찾을수 있을때까지.

평화 그 그리움으로는 이제 여러분안에 가슴앓이로 제안되고 동행을 권하며
그러나 결코 부담줘 기다리지는 않으며
수줍은 양심으로 스스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그 수줍음을 버리고 스스로 다가올 세상을 꿈꾸면서
아니면 우연처럼 만날 그날을 기다리면서 거리로 다시 나섭니다.
그래서 모든 곳이 평화난장이 되고 제 심신을 돌볼 일상을 버리고 그날을 기다리며
아무런 조건도 없이 기다리고 맞이함이 곧 길이 되게 이제는 잃어버린 그 것,평화
그 그리움을 안고 365일중 남은 358일을 평화로 채우려..
이름없는공연작업게시판에서 만나고 기다리고 제안하고 행동하며 그 길을 시작합니다.
동행하실 분들 자신이 평화를 함꼐 얘기하고싶은 시간과 장소를 적어서 함꼐하자고 해주실분 글주세요.
그리고 제가 떠나는 곳에서 합류해 주실 분 언제든 오신다고 글주시고 오셔서
우리가 잃어버린 평화의 파랑새를 다시 돌아오게 애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