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peace평화그 그리움으로(서울)200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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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1.3
이름없는공연 1월2일 평화 그 그리움으로
도시나 시골이나
우리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을 쉬임 없이 허물고 새로 지으며
그대로 두고 가꾸기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허물고 다시 지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이들의 그 모진 습관에 따라
그곳에 살아가던 사람들은 그곳을 떠나 어디론가 헤어져야 하고
그들이 살던 곳엔 그들아닌 낯선 이 들이
투기처럼 찾아와서 어리석은 삶을 시작합니다.
366일 하루도 빠짐없이 평화 그리기 1월2일은 2008년입니다.
1월2일 새해의 첫 일을 시작하는 추운 겨울날
무엇이 그리 급한지 노을이 져가는 그 시간까지도
포크레인 작업은 이어지고 있는 곳에서
물끄러미 인간이 놓치고 있는 평화를 그려보았습니다..
http://yegie.com/102peace/page_01.htm
2011년 1월 4일 화요일오후 8: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