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rev ] [ Next ]
무등이왓
아름다운 사람들이
- 서로 사랑하며 다정히 모여살던곳
- 그곳에 우리 헤어지기 전날의 모습으로 다시 모입니다.
- 불에타 쓰러진 집 그 터에
- 다시 전보다 더 예쁜집을 서로 힘을 모아짓고
- 마을사람들이 더 다정히 살아갈수있게
- 공동의 공간을 만들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 노인들은 노인들대로 서로 마실에서 만나
- 오손도손 얘기나누며 놀수있는 마을.동네길
- 그리고 집집마다 예쁜 우체통.
- 마을입구 대나무숲에 누군가가 써놓은 편지한장이 눈에띕니다.
- 우리 이제 다신 헤어지지말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