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번째 플라타너스페스티벌 plfe2013 작업노트
15th platanus festival 2013
 
  예기촬영공연사진집
15회 플페를 준비하며....|
solmoon |2012.11.01. 00:57
 
다시 플페에 다가섭니다. 다양한 방식의 작업과 축제를 통해 올한해를 지나오면서
각양각층의 자리를 만나고 많은것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간이 축제를 통해 나누고 길이고자 하는 동기는 처음 다 순수하였습니다.
하지만 쾌락과 욕망이 그리고 과중함이 축제를 순수한 제의에서 멀어지게 하는 경향도 더러 있었습니다.
예술을 하고 예술가로서 축제의 제의를 펼치는 의미를 다시 한번 마음속에 재문해봅니다.
우리가 인간의로서 나누려는 아름다운 가치가 무엇인지를....
예술은 인간다움의 가치를 길이 보전하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여깁니다.
그 인간다움이란 궂이 덧붙여 설명하지 않아도
이 모든 생명들과의 아름다운 공존이 가능한 존재의 가치를 지닌 생명을 말함이겠지요.
인간의 추악을 고발하는건 솔직함이 아니라 죄에대한 합리화이...
거나 변명입니다. 인간이란 또는 생명이란 고정불변의 원형적 가치가 정해져있는건 아닐테니가요.
의미하고 가치가지려 노력하는 그 모습에서 그 생장해나가는 괘적안에서
삶의 의미가 태어나는게 아닐가요....
지혜로운 많은 현인들이 일생의 과업으로 인류에게 남겨준 지혜의 말씀들은
모다 헛된 욕망을 버리고 참되게 살라는 말씀으로 새겨집니다.
그렇지 않나요? 누가 옳고 누군 틀리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자리도 다 아름다움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다만 또 하루를 노력하고 다만 한걸음 또 정진하여 진실함을 추구하려고 하루만큼을 걸어갑니다.
무겁지 않은 여행배낭을 메고 마음을 가득채워 플라타나스 페스티발 여행길에 오릅니다.
그 어떤 여행보다도 마음이 따듯합니다.
 
15회 2013플라타너스페스티벌 참가자미팅..공지|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예기 |2013.01.13. 10:20
 
제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을 위한 첫 준비모임을 1월중(14일-25일)에 가지려합니다.
2013년 10월29일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 참가하실 의향을 가지신 분으로서
함꼐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해볼 의견있으신 분은
편하신 시간과 장소제안해주시면 의견을 모아
미팅일정을 잡고 공지하겟습니다.
 
제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을 위한 2월 준비모임 |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예기 |2013.02.14. 08:43
 
제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을 위한 2월 준비모임을 2월19일-23일에 가지려합니다.
2013년 10월29일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 참가하실 의향을 가지신 분으로서
함꼐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해볼 의견있으신 분은
편하신 시간과 장소제안해주시면 의견을 모아
미팅일정을 잡고 공지하겟습니다.
 
2013플페 준비모임 2월23일 대학로에서 가집니다.|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예기 | |2013.02.21. 22:35
 
2013년10월29일 가질
제 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을 위한 2월준비모임을
2월23일(토요일) 대학로에서 가집니다.
겨울여행,다시 그 첫 얘기 낙산공연이후 이뤄지는 이 미팅에
참가하실분은
23일오전 11시까지 이글에 덧글로 참가신청하시면
12시까지 마감하여 약속시간과 장소를 이게시글의 답글로 공지드리겠습니다.
겨울여행 공연팀외에 다른분 참가하실 분이 없으실경우는
따로 공지없이 2월준비모임이 진행됩니다.
 
제 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을 위한 3월준비모임 가집니다.|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예기 |2013.04.01. 11:49
 
2013년10월29일 가질
제 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을 위한 3월준비모임을
4월3일(수)과4일(목)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가집니다.
65주년 4.3 이름없는공연 4.3순례공연영화제에서 이 미팅에
참가하실분은
3일과 4일 오후6시-10시사이에 미팅통해서
페스티벌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개진해주시길 바랍니다.
4월중에 다시 4월모임을 한번더 가질 예정입니다.
 
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개최장소신청을 받습니다.(9월29일마감)|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예기 |2013.07.15. 11:12
 
15회를 맞는 플라타너스페스티벌(2013년10월29일)의 개최지신청을 받습니다.
http://cafe.daum.net/oncorea/60WQ/261
실내외 공연이 가능한 작은공간을 갖고 계시거나
사시는곳이나 마을에 야외공연작업이 가능하게 장소허락이 가능하신 분으로서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의미와 작업방식을 이해하시는 분은
신청해주시면 상의하여 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개최장소로 결정하고
공지합니다. (개최지신청마감일 2013년9월29일)
플페홈페이지
http://yegie.com/plfe.html

별음자리표님 ..올해 플페.. |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예기 |2013.09.03. 09:17
 
별음자리표님 ..올해 플페..
http://cafe.daum.net/oncorea/60WQ/262
플페가 50여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의 장소를 정하는중입니다.
혹 별음자리표님이 전에 개최의사를 표시하신 적이 있어서 그곳에서의 개최여건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아직 자리잡히지않으셧다면 다른장소로 개최지를 알아보고
다음해정도로 다시 고려해보려합니다.
답신받고 바로 축제준비진행하겠습니다.
 
올해도 그 의미가 다르지않은 2013년도 플페참가작가 모집글입니다|
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예기 2013.10.03. 10:54
 
플페는 작가들이 세상을향해 드리고자하는 축제입니다.,
따라서 참가작가분들은 자신이 세상에 아름다움과 평화를위해 기여하고픈 얘기들을 만들어서
모르는세상에 전해줄 얘기를 나누려 준비해서 다가오는 것으로 축제를 만듭니다.
참가작품들은 그 내용이나 주제등에서 아무런 제약도 받지않으며
작품에 대한모든 책임은 작가자신이 주인이 되어 무한책임을집니다.
따라서 축제는 그 시간동안 그 작가가 운영위원장이며
준비위원장이며 스탭입니다.
아무도 그 시간 그 장소에 도움드리는 것 없으며
작가자신이 자신과 자신이 준비한 스탭연기자들로서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합니다.
단 축제의 진행을 위해서 미리 공연시간만은 정확히정하고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음향이나 조명등도 직접 준비하셔야하며
참가작가들끼리 상의하여 같이 사용하시는 방법을 찾아보실수잇습니다.
식사나 숙소역시 스스로 준비하셔야하며
모든 것은 자신이 직접
작가별로 자기공연시간만큼
시간별로 주체가 되셔서 만들어가는 축제입니다.
0시에서 24시까지 하루를 진행하는 이 축제는
참가작가가 적을때는 그 비워진시간은
이름없는공연자가 메꾸며
단한명도 없을 경우는
이름없는공연의 작업만으로 24시간을 배정하여
플페가 이뤄집니다.
.....................
플페는 지난 1999년부터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 자생적 축제를 만들기위해 시작한 페스티벌로서
1999년부터 매년 10월29일에 장소를 바꿔가면서 준비하는 축제입니다.
누구나 먼저 생각하고 준비하여 나누고싶은 얘기를 담은 표현작업을 갖고 참가하여
서로의 작업을 보아주고 얘기나누는 진정한 축제로서
이 의미외에는 모든것으로부터 독립된 축제의 개념을 지향합니다.
플페2013엔 어떤 쟝르나 자격의 구분없이
자신이 사람들과 나누고싶은 순수한 열망을 함게할수있으며
플페게시판을 통해 참가자와 인사하고 만나고
그의 작품을 접수하여 공연일정과 장소를 잡고 축제를 프로그래밍합니다.
인원의 비대나 예산의 편성등 축제외적인 부분에
무관심하며 오로지 고운 나눔의 작업이 이뤄지길 바라며
그러한 나눔의 의미로 모일 분들의 마음이 모여 펼쳐질 이 페스티벌엔
단 한명의 작가만이 참가하여도
축제의 이름으로 작업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15회 플페참가자모집 마감일은 10월15일입니다.|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예기 |2013.10.03. 11:24
 
15회 플페참가자모집 마감일은 10월15일입니다.
1999년 시작한 플페도 이젠 그 햇수를 더해서 15회째에 접어듭니다.
매년 10월29일 거르거나 빠지지 않고
하루 혹은 이틀 정도의 일정으로
지난 한해 동안 세상과 함께 대화하고 싶어했던 사람들이
스스로 준비한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그 준비한 작업을 함께 선보이는 것.
창작과 표현을 통한 만남을 만드는 사람들
흔희는 문화예술가라 칭해지는 사람들의 모든 작업방식을
제한없이 모아서
그들이 준비한 만큼 생성한 만큼
스스로 절실히 준비해서 같이 마주하는 것.
플라타너스 페스티벌은
그래서 이 나라에 수많은 축제보다
가장 바른 축제의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
아무에게도 제한 두지 않으며 강요하지 않으며
원하는 이들이 기억했다가 다가오게
10월29일을 축제의 날로 정하고
1년내내 이날을 기다립니다.
http://cafe.daum.net/oncorea/60WQ/265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모아서 한 곳으로 장소를 정하고
그곳에서 만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세부장소에
자신이 작업할 혹은 표현할 전시할 노래할 연기할 프로그램을 적고
그 시간에
세상 앞에 그려내는 방식으로 축제는 이뤄집니다..
표현예술가들이 진정한 존재의 의미는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며
다른 사람들이 생존의 시간 속에서 잊고 있는 것을
미리가 찾아내어
그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인간으로서의 보다 올바른 삶과 존재의 방식을 찾아내어
제시하고 제안해주며 위로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술인들에게 축제는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가 가진 여건과 정성만으로
준비하여 사람들에게 선물처럼 소중히 제안하는 것이어야 할 겁니다.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그래서 지난 13년간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화두로 제안하고
축제에 참가할 사람이 스스로 준비하고 기다려 찾아와 만나길 원하며
매년 가을을 기다리고
스쳐가며 한 약속이 이뤄지는 그 순간을 모아
크고 작은 축제가 이어져왔으며
간혹은 아무도 없어서
홀로 축제를 준비하고
오지로 떠나 그 낯설은 사람들 앞에서
축제를 펴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이 축제는
노래하고 춤추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연주하고 연기하고 몸짓하며
사람들 앞에 어떤 엔터테이먼트를 표현하고 그 댓가를 받거나
무엇을 하겠다고 제안서를 써서
지원금을 신청하고 그것이 나오면 그제서야 움직이는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가장 불편한 축제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시각을 바꾸면 그들이 편하게 생각하고 즐기는 것이야말로
가장 불합리하고 부자유스러운 창작의 축제이며
예술적 자유를 스스로 버린 구속에 잘물든 영리영업행위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플라타너스 페스티벌은
이제 참가자를 위한 게시판을 열고
10월15일까지 그 참가자를 모집하여
올해도 그 열세번째 아름다움을 찾아 떠날 준비를 시작합니다..
아마도 참가자가 부족할수록
아니면 없을수록
우린 더 아름다운 여건을 찾아가서
이 축제를 펼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건이 모든 것을 선점하는 예술인들의 속성 앞에서
무조건이란 사랑을 위해
1년에 딱한 번 자기자신의 작가적 양심과 자유로 비워두는 하루란
너무도 가치없는 일로 보이고
그래서 지난 15년간 이 페스티벌은 점점
그 참가자가 줄어들고
대신 그 축제의 방식은 더욱 자유롭고 광활해졌습니다.
15일까지 마감한 후
16일부터 그 열 번째 축제의 방식과 장소 공연일정이
참가자들과 상의하여
그 참가를 신청한 모든 사람들이 같이 참가할 수 있는 여건으로 축제가 기획구성되고
플페는 2013년 10월29일
진정 존재한다는 인간으로의 사명감만으로
아무조건없이 자기를 낮추고 태워서 세상사람들 앞에 들풀처럼 나서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서
세상저편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축제
그 또 하나의 진정한 사랑을 구축할 겁니다.
그리고 그 날로 부터 바로 다시 열 여섯 번째 축제가 될
2014년10월29일의 플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며
일년이란 시간으로 주어지는 자기정화와 정진,성숙의 작업을 약속하고
그 날을 비워두고 사람들을 기다리게 됩니다.
2013년 10월29일 플페에 의미를 동의하며
지난1년을 그 마음으로 준비하진 못하였더라도
남은 한달 간만이라도 플페가 그리는 작가정신으로
작업에 참가하실 분은
제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2013 작업게시판에 오셔서
자신이 작업할 작품의 내용과 작업시간등을 적으면서
함께 작품을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위와 같은 방식을 따라 찾아와 플페에 참가하는 분은 한 분도 없으실 경우는
예기의 홀로 작업으로
플페2013은 영상과 거리공연으로 채워집니다..
 
플페2013 참가신청하시는 방법|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예기 |2013.10.04. 09:15
 
2013년10월29일 플페에 참가하실 분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참가신청글을올려주십시요.
10월15일까지 마감하여 참가신청자분들의 작품에 맞게
개최장소를 결정하고 시간을 배정해서 공지드립니다.
 
참가신청글 올려주실분들은
말머리에 [플페참가신청]이라 적어주시고
작가명,
작품제목
공연시간(**시간,혹은 **분)
공연희망시간(오전,낮,저녁,아무때나)
작품내용
작품공연사진 혹은 관련사진화일
 
 
[플페참가신청] 블러드 (Blood Marie)|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블러드|2013.10.04. 21:32
 
<몽양, 약산 그리고 할아버지>
To. My and Your Granddreamer,
From. My and Your Granddaughter
공연시간 : 약 20분 소요
희망시간 : 오후 5시 혹은 6시
- 꼭 이 시간이 아니더라도 해질녘과 공연 끝나는 시간이 만나는 그림이면 좋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
당신의 아버지, 당신의 아버지의 아버지
나의 할아버지.. 그리고 어쩌면 당신의 할아버지...
분단 된 조국 그 가운데 하나 된 조국을 꿈꾸며
자신들의 삶과 생을 바치신 나와 당신의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
한국 정전 60년이 된 2013년 지금.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 넋을 기리는 것을
제가 만든 인형과 함께 호흡하며 이 공연을 준비합니다.
얼굴도 뵙지 못한 손녀가 올려드리는 손만두, 사이다 한사발 대접해 드리고저.
고통과 괴로움은 대를 잇고 한탄스러운 역사도 그대로 흘렀지만
그립고 죄송스러운 마음, 그리고 이 시대를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 담은 저의 공연으로나마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들과 정성들인 시간 나누고 싶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플페참가신청] 유해랑 참가신청 |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유해랑 |2013.10.06. 12:50
 
 
작가 유해랑
작품제목 "욕"
공연시간 약 20~30분 소요
저녁 해가 없는 시간
작품내용
"욕심을 버리면 모든 것을 가질수 있다."는 말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구상했습니다.
욕심을 버리지 못해 괴물로 변해버리는 인간
작품공연사진 혹은 관련사진화일
 
예기 13.10.07. 09:06
신청접수했습니다.15일까지 작가마감한후 참가작가들의 작품내용등을참고로 장소를 결정해서 공지올리겟습니다.
유해랑 13.10.07. 11:35
예 감사합니다 선생님 ^_^
bloodMarie 13.10.07. 23:33
반가워요 해랑~ 함께해서좋아요~ ^_^
┗ 유해랑 13.10.08. 18:09
반가워요 피마리양
 
플페참가신청]장하민,박동조|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조휘수 2013.10.13. 00:46
 
 


[플페참가신청]
작가명 : 하민&동조
작품제목 : 파도타기
공연시간 : 랜덤
공연희망시간 : 오전
작품내용 : 인형들 설치및 전시
파도를 즐기는 작은 인형들을 전시합니다.
예기 13.10.13. 16:16
두분작가분의 참가신청접수했습니다.15일 마감후 플페장소결정하여 공지드리겟습니다
 
플페참가작가신청을 마감하며 참가신청작가분들에게|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예기 2013.10.15. 14:13
플페참가작가신청을 마감하며
참가신청하신 작가분들은 이곳에서 사용하시는
자신의 아이디와 이름 그리고 거주지역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oncorea/60WQ/271
16일부터 참가신청하신 분들만으로 플페작업게시판을 사용하실수있게
폐쇄운영하며
제가 갖고있는 개최지역에 대한 1,2안을 바탕으로
거리상 참가하실수 있는지 여부를 다시학인하고 의논하여
차비 숙박등의 여건이 어려운 분들은 제외하고
참가가 가능하신분들만으로 프로그램과 시간표를 짜서
플페일정을 결정하여 공지하겠습니다.
전시공간이나 공연공간에 대한 의견도 전해주시면 장소를 정하고
시간을 배정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플페에 대해서 아직 그 의미나 축제운영방식을
잘모르시는분들은 이 게시판에 올려져있는지난 페스티버릐 글들을 참고하셔서
혹시라도 이 축제의 의미와 운영방식을 제대로 확인없이 모르고 오셧다가
낭패를 당하시거나 오해를 가지시는분이 생기지않기를 바랍니다.
 
유해랑입니다|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유해랑 2013.10.15. 21:26
 
아이디 kyodd
이름 유해랑
거주지역 서울 관악구.신림동

초의.불빛과 후레쉬를.쓸 생각 입니다
나무,혹은 가로등이나 아시바 기둥 등이 옆에 있어도 좋을듯 하구요
초의.불빛 하나로 어슴 프레 보이고 나중에 초를 껏을 때
매우 어두워서 제가 잘 안보일 정도면 매우 좋울것 같습니다 ^_^
 
장하민 박동조입니다.|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조휘수 |2013.10.16. 19:08
아이디 하민- sagsegtaiji
동조- psychogrotesque
이름 장하민,박동조
거주지 서울 성북,서울 강남
서울쪽이면 하민작가님은 저녁이어도 괜찮습니다
 
플페2013은 경북경주시 양남면 읍천,나아에서 진행합니다. .
플페는 매년 그 참가작가를 신청접수 받기 전에 플페를 할 수 있게 공간을 제공해줄
개최지신청을 받습니다. 그리고 개최지를 신청하신 분이 계시면 그중 한 곳을 선택해서
개최지를 정하고 그 해의 작가들을 모집합니다.
올해처럼 1년간의 공지에도 불구하고 단 한 분도 개최지 신청의사를 표시하지 않았을 경우는
이름없는공연이 직접 그 해에 가야할 곳을 고르고 참가 신청하시는 분들을 찾아서
그분들과 함께 페스티벌을 진행해왔습니다.
15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개최지 신청의사를 표시해주신분은 한 분도 없었고
이름없는공연이 작업중이고 화두를 진행 중인 월성을 개최지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한가지문제는 이번 플페에 참가를 신청하신 분들이 전원 월성은 당일코스로 작업하기 힘든
서울지역에 계신 점입니다.
다른 축제와는 달리 차비나 숙식등을 일체 작가에게 제공하지 않는 플페의 형식상
차비나 숙박비에 부담되시는 분들에겐 참가가 어려울 수 있으며
특히 저녁시간이나 어두운 공간에서의 공연이 가능한 작품을 준비하신 작가 분들에게는
일몰이후 시간으로 공연을 배정할 경우,경주나 대구로의 귀환까지만도 교통편의 어려움이 있어서
1박2일의 일정을 잡으셔야만 참가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참가 신청을 하신 분들께서는 이점을 감안하셔서
경비와 일정을 잘 살피셔서 참가를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플페2013은 경주역에서 만나서 경주시내버스를 타고
읍천에 도착 주상절리와 읍천 마을을 지나 월성 핵발전소가 보이는 나아 해변에서 공연 후
경주로 다시 이동 대구에서 헤어짐으로 일정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운 관계로 야외공연여건이 좋지 못하나 낮부터 일몰시간까지(3-6시)
주상절리해변길,읍천항,나아 해변을 이동하면서 작품에 맞는 장소를 골라서
전시 혹은 공연을 하시면도 페스티벌을 구성할 수 있으며
단지 빛이 차단된 공간을 통한 작업은 돌아오는 길 경주역이나 대구에서 공연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오실 경우 29일 아침 일찍 출발하셔서 동대구역에 도착,
동대구역에서 11시 35분발 1781호 열차를 타고 경주역에서 만나는 것으로 일정을 잡으시면 됩니다.
당일 서울로 올라가시려면 막차로 경주역에서 저녁6시25분차를 타셔야
서울에 밤11시55분에 도착하는 차를 타 실 수 있습니다
플페공연장소인 나아에서 경주역까지 1시간정도걸리고 차편도 많지 않으므로
당일 올라가시려면 4시정도까지만 같이하시고 헤어져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2013년 플페는 읍천나아에서 열립니다.
동대구역에서 오전11시20분에 만나서 함께 1781호열차를타시거나
경주역에서 12시 46분에 도착하는 1781호열차팀과 합류하셔서
150번 버스를 타고 읍천으로 가서 함께 주상절리-읍천-나아를 이동하며
공연을 갖고 밤 대구로 이동해서 축제를
마치는 일정을 가집니다.
 
참가작가분들은 참조하셔서 일정과 교통편 예약등을 준비해주시고
이러한 일정에 참가가 능하신지를 확인하셔서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가작가만남은 10월29일 12시50분 경주역입니다.
플페는 비가오거나 태풍이 와도 일기에 관계없이 진행합니다.
 
플페2013 공연예정지 사진자료입니다
1.읍천주상절리
2.읍천항
3나아해변
4.월성핵발전소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오후 10:56:23
 
plfe2013 이제는 낯선 이 들과의 첫 만남으로.그리고 그 만남에 앞서서..
 
플페는 이름없는공연이 제안하고 그에 답하는 사람들이 다가와 이뤄지는
축제입니다.개최지를 신청받지만 아무도 신청하는 이 없으면 그 기다림을 마감하고
세상 어딘가 있을 누군가를 찾아서 그곳을 정하고 다가가서 아무도 모르게 축제를 마련합니다.
함께하고 픈 이를 찾아 1년을 제안하고 그 응답을 모아 함께 갑니다.
그리고 응답하는 이 없는 해에는 홀로 치뤄지기도 합니다.
아무 것도 대신해주지 않으므로 스스로 세상 앞에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서
다가오는 사람들이 관객없이 만나며,그러한 사람들의 동행이 하나의 축제가 되는
모습으로 15년간 이어졌습니다.
널리 공지되거나 홍보하지 않으므로 인맥으로 이어지는 듯 보이나,오히려 보고픈 사람들은
무심하고 멀리서 바라보거나 넌지시 스쳤던 사람들이 가슴으로 응답해서
시간을 내고 작품을 만들어서 가을여행을 만들어주곤 했습니다.
한두 사람 의무처럼 외로운 제안에 답해서 이 생일날의 축제가 홀로 여행이 되지 않게
배려해준 사람도 있었고,매 해마다 올해에는 꼭 참여하고 싶다고 얘기 꺼내고
한번도 참가하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열네 해 열네 번의 축제를 마련하는 동안 다양한 방식과 형태로 해마다 다른 모습의 축제가
이뤄졌습니다.무언가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공연한 축제도 있었고
그저 축제를 향한 존재가 되어서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갯벌에 차올라오는 바닷물을
바라보기만 했던 축제도 있었습니다.
축제 혹은 페스티벌이란 말이 너무도 형식화되고 보편화되어서
굳이 그 단어를 이렇게 사용하는 의미를 깊이까지는 이해하지 않고
그저 마음가는 또 하나의 축제처럼 참가해주는 작가분들과의 만남도 있었고
마을이나 장소가 하나의 만남 향한 그리움이 되어서
그 곳 혹은 그곳에 있을 누군가를 위해서 준비하고 보듬어 서글펐던
아련한 만남의 축제도 있었습니다..
15회를 맞는 59번째생일날의 축제는 앞선 열네 번의 축제와는 달리
참가작가의 대부분이 얼굴도 이름도 알지 못하는 한번도 뵌 적 없는 분들입니다.
한편으론 그런 분들이 참여해주시는 모습이 축제의 확대를 의미하는 듯도 싶고
한편으로는 살아오면서 얘기 나누고 스쳤던 많은 사람들
그리고 가을의 한 자락에서. 이승길의 인연상기하면서
안부라도 나누고 싶어서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어서
축제를 핑계로 만남을 기다리는 1년간의 하루 제안에
응답해 시간내주고 달려와주는 이 없다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죽음을 연락하지 않을 것이므로 장례식도 없이 헤어질 사람들인데
매년 이렇게 장례식장에서의 만남 같은 기분으로 안부를 묻고 영정처럼 기다리는데
오가는 길,이미 사라져 버린 존재로서의 확인이 기쁘기도 하고
모르는 이들만의 의아한 호기심으로 치뤄지는 이번 축제가
한 갑자를 앞둔 이승질에 좋은 답이 되어주는 듯 싶습니다.
 
참가 작가분 중 한분 블러드마리님은 예기작업에 대한 이해를 갖고 있고
예기작업에도 참여해서 같이 공연도 했던 분이셔서 플페에 대한 이해도 바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위의 얘기를 듣고  이름없는공연을 찾고 플라타너스페스티벌에 대해 간접적으로 듣고
관심을 갖고 오시는 유해랑님 장하민님 박동조님 세분은 혹시라도
플페의 방식이나 이름없는공연이 동행을 기다리는 참가작가들의 마음을 잘못 이해하고
참가하셨다가 실망이나 불쾌감 갖고 돌아가실까 우려됩니다.
특히 한번도 사석에서나 공연공간에서 공연으로나 이야기로나 얘기 나눌 기회 없었던 분들이어서
온라인에 쓰여진 글들 중 몇 귀절과 지인의 말을 통한 소개만으로 동행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플페는 그 의의에 동조하고 감동하면서 스스로 자유롭게 마음을 나누고 싶어 참가도 하고
시간과 자기경비를 들이면서 동행하던 분들이
다시 오지 않는 그리고 모두 외면해 버린 축제입니다.
그만큼 아무 것도 드리지 않고 배려하지 않는 외딴 축제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지난14년간의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모든 얘기를 적은
작업노트를 다시 정리해서 한 권의 책자처럼 글을 올려놓았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이 글들을 읽고 참고하셔서
이 축제가 무엇을 지향하며 왜 이렇게 존재코져 하는지
그리고 그에 동행할 사람들은 어떠한 마음으로 동행했으며
그래서 어찌 아름다웠고 어찌 서글펐는지도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플페는 처음의 생각대로 작업을 이어왔지만
그 과정 중에서 조금씩 구체화되거나 시행착오를 통해 고쳐진 방식도 있습니다.
열 다섯 번째 축제인 plfe2013엔 네분의 작가가 참여하고
그중 세분은 플페도 이름없는공연도 직접 만나지 못하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개최장소도 제안받지 못했던 이번 축제에선
하시고자 준비하신 작품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곳.
신생대 인간세말 지구별에서 가장 위험한 곳.동해의 한쪽 읍천 ,나아에서
자신이  하시고자하신 작업과는 조금 다른 의미의 공간을 무대로 시용하셔야 하는
제악조건이 생겼습니다.
이 부분도 감안하셔서 자신이 준비하신 작업에 방해되지 않는 장소를 선택하셔서
공간을 사용하시길 희망합니다.
 
29일 만나기 전에 많은 얘기들을 나누면서
2013년가을에 이 나라 수많은 축제와 달리  애절한 의미로 서글픔만을 화두로 준비하고
동행제안되는 이 페스티벌에 대해
온라인으로라도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자신이 이 작업에 동참하는 이유등도
구체화시키면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절실함을 찾아 동료가 되는 과정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저 낯선 이방인으로 모르는 축제에 다가와서 일상적 퍼포머나 공연자처럼 스치고
떠나는 것이 아닌
인간아닌 자연과 별이 적은 인간이 살았던 시간의 기록 안에 한편의 고운 이미지의 화석이 될 수 있는
이름없는이들의 먼지같은 흐름이 되도록 하루를 같이 숨쉬고 살아주고 헤어졌으면 합니다...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오후 12:19:19
 
열한 번째 에피소드, 나아 해변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공간에서 가질 핵없는 세상.
 
핵없는 세상 열 번의 과정을 통해서 작품의 기초를 구성하고
그 안에 만들 수 있었던 캐릭터들을 모아서 1차 기초대본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열한 번째 공연부터 그 대본에 의한 공연방식으로 작업을 준비합니다.
핵없는 세상은 곧 인간없는 세상을 뜻한다는 전제로 인류가 사라진 동해에서
인류이후의 존재가 발견하고 찾아가는 핵없는 세상을 추구했던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가는
방식의 공연.
열 다섯 번째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장소를 찾다가 ,결국 아무도 신청해주거나 의견 주는 이 없어서
결국 홀로 결정한 2013년 축제의 공간은 어쩔 수 없이 핵없는 세상 그 열한 번째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던 공간.읍천항 그리고 나아 해변.
주상절리에서부터 시작하는 탐사의 공간은 벽화마을 읍천항을 거쳐서 몽돌해변인
나아로 이어지며 다시 모노드라마로 구성해야 하는 이번작업은 예플러가 존재의 이미지와
핵없는 세상을 갈망하며 노력했던 평화행동가의 모습을 겸해서 표현하며
그 첫 번째 공연을 구성하게 됩니다.
플페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공연들이 이 공간에 겹치면서 인간이 살았던 2013년 10월의
읍천항과 나아해변의 한 모습으로 까메오처럼 캐릭이 될 수도 있겠고
월성바닷가에 세워지고 사라진 핵발전소의 모습 속에서 시간을 교차하면서
2013년 10월말 그곳에 다가가서 그렸던 핵없는 세상을 향한 평화행동가의 몇 가지 모습이
열한 번째 에피소드를 만들고 다시 에필로그로 존재가 찾아낸 탈핵 신문의 기사한쪽
평화행동가의 노트 한 자락이 그 글을 쓰던 그들 인간의 시간을 환시하면서
공연은 끝납니다.
아직은 그려내지 못했지만
자율적으로 다가온 사람들 참가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라서
절실히 갈망하고 처절한 슬픔으로 숨조이며
존재가 발견하고 추적하는 가운데서 사랑과 존경이 피어오를 만큼의
삶을 그려낼 인간의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과의 만남과 공유의 갈망이
이 작업 안에 그려지길 꿈꿔봅니다.그래서 정말 인간이 사라진 이 별에서
이 작업의 흔적 한 두 조각이 인간이 가졌던 아름다운 갈망,찾아볼 수 있게.. .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오후 10:31:29
.
 
핵없는세상 기다리며 월성 그리고 나아해변으로 다가가는 2013년의 플페는 .
 
2013년 플페의 장소를 나아해변으로 정하고 읍천 주상절리에서 읍천항을 거쳐
월성 핵발전소 앞바다까지 조금은 긴 동해바닷길을 걸어보는 2013년 가을의 사람들을
생각했습니다.
대구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삶 속에 인연 있었던 공연예술가들 작가들 노래하는 사람들과
환경운동가 평화운동가들의 모습까지 하나하나 그리며 그들과 같이 걸을
작은 축제를 꿈꾸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 꿈은 언제나처럼 단 한 사람의 관심도 끌지 못하고  절실한 가슴앓이 또한
동지나 단체없는 외톨이의 메아리없는 제안으로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대구 경북지역 분들과 같이 나눌 수 있을 것이라는 가을의 꿈.
그리고 탈핵과 반핵을 화두로 작업하는 분들과의 만남도 이어져서 그들과의 만남과 행동이
시위나 집회가 아닌 하나의 공연축제의 모습으로 월성에 그려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도 예상처럼 좌초되었습니다.
결국 플페는 장소와는 관계 없이 우리가 굳이 이 시기 그곳에 다가가서 축제를 마련해야 하는
절실함을 화두로 담아낸 작업도 없이
그래서 굳이 마을에 알리지 않고 다가가야 했던 이유도 필요없이
낯설고 고마운 참가작가들의 짧은 신청글을 따라 프로그램이 구성을 마쳣습니다.
지난해는 그래도 강화갯벌이라는 장소의 제안을 따라 작품은 없어도 갯벌과 환경을 화두로 한
제안에 응답할 마음의 준비로 동행해 주었던 몇 사람과의 동행이었는데..
이젠 그렇게 화두하나 제안하면 그 화두에 응답하면서 절실한 가슴 나누고자
그 얘기를 동행할 사람도 없는 곳.
핵발전소 앞에 살면서도 유일하게 핵발전소 반대 현수막하나 보이지 않는 곳.
마을은 온통 핵발전소에 대한 찬사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곳이라는
찬사의 벽화로만 가득찬 쓸쓸한 바닷가 마을 그리고
핵원료봉의 폭파과정을 시행하면서 생기는 열과 오염을 식혀주고 감싸주는 원전냉각수로 사용되는
바닷물에 낚시 담근 사람들이 한가로운 그림이 되는 곳.
어쩌면 인류를 멸종시킬 원죄의 마을일수도 있을 그곳에서
원인조차 밝히지 못하며 소리없이 죽어가는 가족들의 얘기 접고
그 죄악의 송신탑을 출발시키는 곳.
그래서  그들과 동행도 제안 못하고 그저 나그네가 되어 이방인의 껄끄러움,폐해될까 조심하며
그저 사람으로서 이 별에게 드릴 사죄의 순례로 준비한 축제.
이름없는공연이 준비한 핵없는 세상 그 열한 번째 공연이 아무도 모르게 다섯 개의 장으로 된
눈물을 떨구고자 홀로 가는 쓸쓸한 축제.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존재의 의무에 답할 수 없기에 동행도 없는 얘기로
질문이라도 해주지 않는다면 아무런 말도 못하고 걸어볼 낯선 공연자들과의 하루.
존재의 시간 속에서 또 하나 과거가 될 핵발전소 아래 아름답던 동해 어촌 마을과 지층대에서의
삶도 일상도 아닌 축제의 시간이 이제 사흘 남았습니다.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오전 9:54:09
 
동행을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