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그림030(이름없는공연)-2012생명평화대행진-서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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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2.11.11
 

평화그림030(이름없는공연)-2012생명평화대행진-서울광장 

세상의 아픈 곳.상식이 파괴되고 공존의 의무가 무시되는 곳따라
제주에서 서울까지 한달간을 걸어온 사람들.
평맥에서 만나고 다시 서울역과 서울광장에서 맞이합니다.
그분들 보고체감하며 감각하게된 얘기, 다 전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절규하며 전하는 목소리 표정 함께하며
존경과 사랑으로 곁에 섭니다.
서글픈 세상에 온통 차이고 뿌려진 악행 앞에서
평화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꾸며 살고파하는 어진사람들의 고통과
공존의 파괴 앞에 외치는 같이 살자는 호소.
지독한 평화의 모습으로 평화를 얘기하는 이름없는공연의 동행이
그들과 연대하지 못하고 나란히 가지는 못하더라도
인사없이 함께하며 수차를 두고 따로도 같이 함께 가는 또 하나의 행진.
그래도 한 때는 모여 다가서지도 못했던 시청광장에서
이렇게 소리쳐 불러보고 얘기들으며 노래하는 사람들의 모습.
그만큼 이뤄낸 민주의 얘기와
확대하고 심화한 생명평화인권의 얘기.
그리고 깨어나 지키고픈 진화를 향한 인간의 꿈.
생명평화대행진을 마치고 택해 낭독하는 님들의 선언문을 들으며
짓밟고 짓밟아도 결코 지지 않는 또한 편 인간의 평화염원을 보며
평화그림 그 서른번째 날을 보냅니다.
2012년 11월 11일 일요일오후 1: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