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가을 광주비엔날레에서 공연할 이름없는공연팀의
작품[파람-피안의길목에서]의
- 기본구성대본입니다. 공연은 다가와 함꼐하실
분들과 함께
- 파람연작에 나오는 100여명의 인물들과의
- 만남을 공연안에 담을 예정입니다.
- 이 작업에 동행하거나 구경하면서 그리움나눠주실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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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naver.com/ArticleList.nhn?clubid=11714699&menuid=21&boardtype=L
- 에 오셔서 함꼐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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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람-피안의 길목에서 기본구성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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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기 신영철 구성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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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이지않는 노인 (플륫곡 언덕위의
노래 4:38)
다친손으로 뜨게질
언젠가 만났습니다
- 피안의 입구에서
- 피안의 입구
- 그 입구에서 물한모금 권하던 노인
당연 인간의 도리를 일상화 시키며
- 무아의 경지로서 그곳에 도달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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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안의 언덕에 이른 사람들은
- 마치 반환점을 통과하는 마라토너들처럼
- 그곳에 들어서지 않고
- 도리처럼 그곳을 내려와 다시 정진을 시작합니다.
- 사람의 목적이 피안에 이르는것에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 노인은 그곳에서 그가 만나는 또다른 순례자들에게
- 물한모금을 권하며
- 그것을 애기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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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냇골의 뱃사공 (조용한날들-앙드레가농
5:46)
사진놓기 고기에게 먹이를 주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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