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구성연출,예기플라타너스공연작품집... 시해의 그날(경복궁에서3부작) 5월연작. 사랑담론-영원 책방이있는골목정경
후이넘의 기억.파람 예플2003철도역공연
 
후이넘에서 돌아와2-나눔
1998.9.10-15 동숭아트센터소극장,독립예술제
공연대본  작업노트
예플공연비디오를 보급합니다
후이넘에서돌아와2는 독립된 작업이면서 플라타너스연작의 시작이고 그 연작을 3부로 나눠 구성,공연되엇다. 갈등하고 그것을 통해 정화를 찾아 결론은 나눔으로 정리되엇다.
후이넘에서돌아와2-나눔(예플)사람들 가슴한구석에 존재하는 기억의 회귀가 작업의 욕구(?)였고 짙은 희망의 끄나플을 잡고 발견을 찾아가는 길은 참기어려운 고행이엇다.
마지막 싯점에서 쥐어진 가난이란 단어의 체험은 이 작업의 마지막정리를 이끌어주는 기쁜 선물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안의 놓아둔 모든 대사들을 좋아한다.
"그는 노력한다.세상이 아름다와졌으면 좋겠다고.."
이 말을 찾기까지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엇다.
"그는 생각한다.세상이 아름다와졌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세상이 아름다와졌으면 좋겟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그렇지못한 세상에 비관하고 선을 지녔으면서도 스위프트처럼 비판하고 질시하면서 홀로 선이라 생각하며 세상을 공유치못한다.
필요한 건 세상이 아름다와졌으면 좋겟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난이 선택임을 자각하게된 것도 이번공연을 통해서 얻는 화두의 답변이엇다.
부유함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가난은 정말 선택이란 것을 알게된 것. 그리고 그 가난이 만들어내는 나눔의 의미.
...1998.9.16 연출자 공연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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