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넘에서
돌아와2-나눔
1998.9.10-15 동숭아트센터소극장,독립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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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플공연비디오를 보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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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이넘에서돌아와2는 독립된 작업이면서
플라타너스연작의 시작이고 그 연작을 3부로 나눠 구성,공연되엇다.
갈등하고 그것을 통해 정화를 찾아 결론은 나눔으로 정리되엇다.
사람들 가슴한구석에 존재하는 기억의 회귀가
작업의 욕구(?)였고 짙은 희망의 끄나플을 잡고 발견을 찾아가는
길은 참기어려운 고행이엇다. 마지막 싯점에서 쥐어진 가난이란
단어의 체험은 이 작업의 마지막정리를 이끌어주는 기쁜 선물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안의 놓아둔 모든 대사들을 좋아한다.
"그는 노력한다.세상이 아름다와졌으면 좋겠다고.."
이 말을 찾기까지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엇다. "그는
생각한다.세상이 아름다와졌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세상이 아름다와졌으면 좋겟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그렇지못한
세상에 비관하고 선을 지녔으면서도 스위프트처럼 비판하고
질시하면서 홀로 선이라 생각하며 세상을 공유치못한다.
필요한 건 세상이 아름다와졌으면 좋겟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난이 선택임을 자각하게된 것도 이번공연을 통해서
얻는 화두의 답변이엇다. 부유함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가난은 정말 선택이란 것을 알게된 것. 그리고 그 가난이 만들어내는
나눔의 의미.
- ...1998.9.16 연출자 공연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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