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태양과 별이 주는 사랑 그대로로02(이름없는공연20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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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3.3.10

 

바람과 태양과 별이 주는 사랑 그대로로02-
서울광장 아름다운 사람들 속에서
 
시청 앞 서울광장에 평화를 그리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반핵 탈핵의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
그리고 자연을 손상시키지 않고 생명과의 공존을 해하지 않는 에너지를 찾아서
개발하면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 만들고 싶어서.
조망 그리고 숨고름을 목적으로
인간이 이별에 공존하며 가져야 할 또 하나의 화두를 향해서.,
지난달 동해바다 한 편에 다가서서 조그맣게 그려보던 갈망과 의지를 안고
나보다 먼저 행동하고 추구하며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여 그리는 평화향한 축제.
손에 쥐어주고 눈과 가슴에 쥐어주는 안내장 받아 읽으며
그들의 호흡에 숨쉽니다.
노래들과 이야기들 그리고 세상을 향한 인간을 향한 제안과 꿈.
행진을 따르며 준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합천의 얘기와 밀양의 얘기 삼척 울진 그리고 고리 월성 영광의 얘기들
기억해 달라는 말씀과 후쿠시마의 이야기까지.
[후쿠시마 원전 사고 2주기 추모와 우정의 탈핵 축제]
福島に吹く風、なつかしい故?の春。
후쿠시마에 부는 바람, 그리운 고향의 봄이란 제목과 깃발로
다시 광장에 모인 사람들.
바람과 태양과 별이 주는 사랑 그대로로 그 두 번째얘기.
이제 따로 또 다시 서로의 공간으로 돌아가 이웃지어 꿈꿀 모르는 벗들 속에서
빠져 나와 바람 태양 그리고 별의 인력과 물의 흐름을 따라
순리만큼 평화로 그릴 아름다운 도리를 그릴 동해로의 순례.
바람개비 그리고 태양광 집열판으로 채득하는 작은 에너지와
발견의 자만,스스로의 이성과 미덕으로 덮어버릴 아름다운 삶의 의지 그려내기.
2013년 3월 13일 수요일오후 10: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