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군03-1(이름없는 共然 5월연작98)광천동시민아파트 다동,광천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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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공연5월연작 이름없는공연5월연작98번째작품 시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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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copyleftⓒyegie 2020.1.42020년 시민군 그 세 번째 이야기 그 시작은 광천동에서이름없는共然 40주년을 맞는 5월을 준비하며 가지는5월연작 98번째 작품 세 번째 에피소드는결국 다가와 이끌어주시는 이 못만난 채홀로 세모금의 순례길을 준비하고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다가와 그리며 자주 가고 머무르던 광천동길 그리고 시민아파트이제는 마침내 스스로 지워간다는 소식들으며바라만 보고 오르지 못했던 다동2층을 찾아갑니다.그리고 2006년 찾아갔던 무등원지난해 노화백의 40년전기억으로 그린 신작발표회에서 만났던한점의 그림과 그 그림이 지적해준 ywca계단을 찾아서.이 도시 시간 안에 민들레홀씨처럼 흩날리며 전해지는 또한 사람시민군의 마음을 따라 새겨갑니다.(2-38)사람은 죽지 않는다며 보고 싶다 불러보던그분의 목소리 마지막 이름 기억하며.2020년 1월 2일 목요일오전 11:11:55이름없는공연동영상civilarmy03-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