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듣는 이 거주지역 마지막에피소드
그 마을 그 이후 이야기 작업노트
경기도 의정부시 공무원 수화동아리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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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만남으로 다시 이어지는 궁금했던 그 마을의 얘기 시작합니다..
예기 |2009.06.11. 02:05
 
의정부시 공무원 수화모임 해모수를 만나
눈으로 듣는 이 거주지역 이란 제목으로 하나의 마을을 만들고
마치 실존의 그 마을을 가꾸듯
이 가상의 마을의 주민이 되어 이어온 얘기가
몇편의 연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해 혹은 두해넘어 다시 만날 때마다
다른얘기가 아닌
그 마을의 얘기를 다시 이어가면서
그마을을이루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사랑하는 마음을 추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두게절이 흘러
이번엔 처음으로
경연대회를 위한 준비가 아닌
해모수와 함께하고
눈으로 듣는 이 사는 마을의 주민이엇던
한 분의 정년퇴직을 앞두고
회원분들이 모여서 하나의 선물처럼 추억처럼
한편의 공연작업을 같이하자고 의뢰해주십니다.
눈으로 듣는 이 사는 마을
그 이후 이야기들을 다시한번 듣고보고싶어서
반가히 응답하고 이 작업을 시작합니다.
공연은 7월8일
첫만남이 6월10일 이루어졌고
그 기본구상을 얘기나누었습니다.
마을에 주민한분이 이사를 가는날
그분과 함께하던 추억을 더듬어보는 마을사람들의 얘기형식으로
두편의 공연영상과
그때 나누던 그 수화노래들을 이어서
작업을구성해보려합니다.
온라인으로 그리고 오프에서 서로 각기 연습을 하고
7월1,2,6,7일 영상촬영작업과 연습미팅일정을 잡앗습니다.
..........
의정부시 수화동아리 해모수 총무님께..|
예기 |2009.06.03. 10:49
 
전화연락받고 홍회장님 정년에 맞춰서
그간 해모수와의 나눔 어떻게 표현하면좋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간 해모수를 통해서
마치 진실처럼 살아오고 꾸며왔던
눈으로듣는이 사는 동네에서 사시던 한 분이 이사가는 느낌으로
마을사람들이 추억과 함께
이어갈 다짐나누는 모습 상상합니다.
그간 참여하는 회원분들도 많이바뀌었지만
[여전히우리에겐 모자란]과
[아름다운세상] 두 작품이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들이라 봅니다.
가능하시다면
그리고 회원님들이 준비하실수있다면
이승환의 세상에 부려진 사랑만큼 과
아름다운세상
두 노래를 수화와 동작으로 준비하시면
영상을 편집하여
영상과 함꼐 무대에서 공연할수있게
준비해보겟습니다.
[여전히 우리에겐 모자란]이란 제목으로
이름없는공연팀 다움까페에 게시판만들고
이 공연 다시 하는 느낌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
그곳으로 연락주십시요.
 
작업제목은 일단 -그 이후이야기 라고 정햇습니다.
예기 |2009.06.15. 10:29
 
의뢰해주신 작업 함꼐하기위해 미팅가지고
돌아오는길에
일단이번 공연작품이 제목은
눈으로 듣는 이 사는마을-그 이후 이야기 라고 정했습니다.
벌서 오래전 어느마을에
눈으로듣는 이 한가족이 이사오면서
마을사람들이 사랑으로 변화되기시작한마을얘기는
해모수와 함께 연작처럼 마을사람들의 삶을 성장시켜왔습니다.
그래서
해모수 식구들이 사는 눈으로 듣는 이 사는 마을은
실제존재하는 마을처럼 우리 곁에 인식되면서
그간 여러 사람들에게 귀한 느낌 전해주었습니다.
이제 그 마을을 지키시던 분 들 가운데 한 분이 이사를 갑니다.
현실에선 정년퇴직으로 해모수를 떠나지만
그 추억과 얘기들 안고
또다른 마을로 떠나는 것으로 인식됩니다.
그래서 그 이사가기 하루전날 혹은 이사가는날
마을사람들이 그분과 같이한 시간들을 회상하면서
이젠 세상에 여러곳 그처럼사는 마을의 기초가된
이 마을의 얘기들을 회상하는 것으로
이 작품을 만들어보려합니다.
작업은 공연에 포함될
두곡의 노래를 수화로 연습하여 공연하며
7월8일공연에 앞서
5일간 워크숍을 통해서
스토리를 구성하고 공연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마을의 그 이후얘기를
각기 만들어보고
지나온 날 우리가 만든 이 마을의 얘기와
이사가시는분에 대한 회상을 찾아서
각기 아름다운 얘기를 준비해주시고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눈으로 듣는이 거주지역 그 연작의 마지막 작업으로
예기 |2009.06.21. 10:33
 
눈으로 듣는이 거주지역 연작의 마지막 작업으로
이 작품을 구상합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뒤 언젠가 다시
이 마을의 얘기를 해볼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겟지만
일단 이번 공연 [그 마을 -그이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몇년동안 연작으로 담아온 얘기의 마지막 공연을 준비하려합니다.
그래서 이 공연은 회상과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작품의 장면들이
구성되엇으면합니다.
여건상 해모수 분들이
이 작업노트를 보시고 글을 적으시면서 참가하지는못하겟지만
다른 분들이 이곳 작업노트에 직접 참여못하더라도
구성자와 연출자 1인의 작업노트만으로도
얘기나누고싶은것은
우리가 구상해온 꿈을 이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이번공연은 해모수와 함꼐하는 공연중 처음으로 수화공연이 아닌 일반공연입니다.
늘 경기도 공무원수화경연대회참가라는 이유때문에
시간적 형식적 구성에서 제약을 받으며 만들어왔던 얘기를
이번엔 심사나 대회참여의 구애없이 자유롭게
구성하고 준비하고 표현할수있게되었습니다.
그 마을사람들 얘기를 들으면서
참 그사람은 어떻게 되엇데? 하고 물어보면
응,이리저리하여 행복하게 살았데..하는 식으로
이 마을사람들의 얘기를 행복히 마무리지어
하나의 아름다운 동화를 완성하려합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이
'각자
그간 이 마을에 살앗던 추억과
그 인물들의 미래를 구상해서
얘기만들어보셧으면좋겠습니다.
7월1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워크숍기간동안
우리가 만들어온 꿈을 기초로
참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고 표현할수잇었음 좋겠습니다.
 
눈으로듣는아이와 세상의 다리가 되고싶었던 주부 그 이후
유선경|2009.06.29. 20:03
 
정말 오랜만에 눈으로듣는이거주지역을 다시 찾았습니다.
여전히 그리고 늘 사랑이 부족한 저를 인내하며,
이기적인 요청에도 늘 응해주시는 예기와 예플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으로듣는이거주지역은
실제 그리 살고싶고 이루고싶은 삶과 이야기들이었기에
정말 행복하고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그 마을의
눈으로듣는아이와 세상의 다리가 되고싶었던 주부의
그 이후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주부는 아이를 공원에서 처음 만난 이후 손을 걸고 아이의
친구가 되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리고 눈으로듣는아이에게 다름과 어색함을 느끼는 동네아이들에게
수화를 연습하여 동화를 들려주며 또다른 언어를 소개해줍니다.
눈으로 듣고 손으로도 말하는 언어!
마을에 새로운 가족이 이사를 들어오면
주부는 새로 이사온 이웃에게 작은 꽃다발을 직접 만들어
찾아갑니다.
그리고 새로 이사온 이웃에게 마을을 소개해주고,
눈으로듣는아이 가족과 만날 때 간단히 인사나눌 수 있도록
수화 인사를 알려주곤 합니다.
그저 하나의 연결 고리가 되고, 서로 떨어진 섬들의 다리가 되고 싶어서...
 
해모수님들,7월1,2,6,7,일 연습일정알려주세요.
예기 ||2009.06.30. 09:50
 
지난번미팅시 말씀대로 7월1-2일과 6.7.8일을 해모수와의 만남과 공연준비및 공연일로
일정잡아놨습니다.
30일 중으로 시간과 장소알려주시면
그 일정에 맞춰서 해모수 공연워크숍 진행하겠습니다.
 
연습이 가능할 경우와 그렇지못할 경우
예기 2009.07.01. 12:28
 
이번 공연을위해서 처음 가진 미팅에서 7월초 5일간 의정부에 와달라고 하셔서 일정을 비워놓았지만
막상 시간이 가면서 특별히 준거나 진행되는부분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1일 비워두었던일정도 취소되고..,
그래서 일단 이번 작업은 두가지경우로 준비를합니다.
해모수분들이 연습일정을 만들어서 연습을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경우와
그렇지못하고 그저 노래수화만 연습해서
프로그램을 구성할 경우
두번째 경우에는 제가 특별히 6.7일 이틀간을 의정부에 가서 체류하면서
연습할 필요가 없이
하루 영상활영과
미팅없이 혼자서 나머지 영상편집만 해서
공연일에 상영해드리면 됩니다.
공연제목도 굳이
그 마을 그이후 이야기란 새로운 제목으로
작품을 구성할 필요없이
그저 영상을틀어드리는 것으로 마감.
이야기를 진행시키지않고 다음기회로 미루어도 될것입니다.
구체적이고 계획적인 작업일정이 정해져서
2일 연락이 오길 기다립니다.
연습미팅없이 그저 의욕만가지고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엔 부족한 시간입니다.
지금보아선 처음 생각햇던 대로 욕심없이
그간 공연했던 공연영상을 틀어드리면서 그안에 나오는 노래를 수화로 부르고
마지막부분 영상편지를 틀어보는것으로
이날 행사를 진행해도 될 것 같습니다.
 
1일 연습미팅..공연구성을 이렇게 해봅니다.
예기 |2009.07.01. 22:24
 
다시 연락주셔서 1일 저녁 의정부로 가서 연습가졌습니다.
그리고 우려했던 연습일정도 다시 조정하고.
그 마을 그 이후 이야기는 대략 이렇게 구성됩니다.
1
공연이 시작되면 무대호리전트화면에 옛날 필름처럼
눈으로 듣는이 사는 마을에 처음
눈으로 듣는 이 가족이 오던 날의 얘기가 추억처럼진행됩니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이 마을을 살아온 얘기들 이어지고
아름다운세상 노래에 맞춰 공연하던 모습과
우수상을 타던 지난해 경연대회모습까지
그리고 이어 해모수단원들이 무대로 나와서
그날의 그 공연처럼
[아름다운세상]을 수화로 노래합니다.
2
그리고 수화노래가 끝나면
다시 두번째 영상으로
[아직도 우리에겐 모자란] 그 공연의 영상이 나옵니다.
그리고 수화방송국 앵커의 모습이어 타이틀롤 나오면서
다시 해모수 단원들 나와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수화로 노래합니다.
그리고 이 두번째 수화노래가 끝나면
영상이 끝나고
3
다시 무대엔 수화방송국의 앵커가 나와서
마을의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바라본 눈으로 듣는 이 사는 지역의
5년이 지난 후 오늘의 얘기입니다.
그 영상안에 등장한 분들의 지금소식을 전합니다.
한분 한분 그 이후소식을 전하면
그들이 나와서 무대애 현재의 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댄스그룹활동을 하고있는 동사무소 직원이었던 분의 소개땐
그가 요즘의 모습으로 노래한곡을 춤춥니다.
4.
이어서 앵커는 몇사람의 근황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내일 이 마을을 이사가는 한분의 소식과
그분에게 드리는 동네사람들의 영상편지를 소개합니다.
영상편지 이어지고
파티플레너가 된 눈으로 듣는 이의 누이가 준비한
아름다운 환송파티가 시작됩니다.
 
이사가는 이에게 드리는 마을사람들의 영상편지|
예기 2009.07.01. 22:30
 
이사가는 이에게 드리는 마을사람들의 영상편지는
공연과 사실을 뭉퉁그려서
우리가 해모수란 동아리를통해서
눈으로 듣는 이들과 사는 마을을 만들고
그안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함꼐 만들어보는꿈을 꾸엇던 얘기들을 기억합니다.
한분 한분 영상가득 미소지으면서
이사가는 이에게 드리는 인사를 전합니다.
공연엔 편집해서 조금씩만 들려드리겠지만
얘기하신 모든 부분은 한음절도 끊지않고 모아서
한 장의 cd 로 만들어서
선물드리려합니다.
연습및 공연구성스케뷸
1일연습미팅에서 참가하신분들중 세분이 먼저 영상편지를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2일은 오늘 못한 분들의 영상편지들을 담아
이번주에 공연전체의 바탕영상을 완성합니다.
그리고 6,7일 공연할 무대에서 무대연습을 하고
8일 저녁 7시에 공연합니다.
 
그 이후 이야기... 2부 방송리포터의 기본대본..
예기 |2009.07.02. 08:36
 
우리 사는 마을에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하는 분들이 오신후
이마을은 참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젠 외국에서도 자주 우리동네를 찾아와
눈으로 듣는이들과 함께 사는 우리모습 취재도 해갑니다.
아직도 우리에겐 모자란 이란 제목으로
이 마을의 얘기를 소개했던 것도 벌써 5년이 흘렀네요.
그때 영상보면서 그날 함께 했던 분들 그때모습다시보니 새롭네요.
꽃이름 하나하나 적어서 가게를 꾸미셨던 꽃집주인은
무한돌봄센터근처로 꽃집을 확장이전했습니다.
꽃집 한쪽엔 눈으로 듣는 이들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만들었답니다.
눈으로 듣는 동생을 이해해주고 이 마을이 좋다던 누나는
파티플레너가 되었는데
남몰래 마을사람들의 생일이나 축하일에 파티를
마련해주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그 동생과 사랑을 나누던 이는 파키스탄으로 해외봉사를 떠나
그곳아이들과 함께 지내고있습니다. 사진찍기에도 취미를가진 그는
우리가 잊고있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들을 찾아서 사진에 담아
마을로 보내주곤 합니다.
의사가 꿈이라던 눈으로 듣는 아이에게 친절했던 의사는
눈으로 듣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던 프로그래머와 결혼해서
행복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 마을의 얘길 전해듣고 이주해오신 분들도 계신데
눈으로 듣는 이들과 함께할수있는 문화센타가 만들어져서
극소을 운영하시는 분도 오셧는데
이웃마을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태안에도 함께 봉사가셨던 분.
환경운동가인 그분은 요즘도 곳곳을 다니며
우리가 지키고 보살펴야할 나무와 숲 강과 바다를 지키는 일을 합니다.
전입신고하러오신 눈으로 듣는 이를 만난후 수화를 배우기시작했던
동사무소직원은 사회복지활동에 열중하다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시작한
댄스학원출입이 계기가 되어
직업댄서가 되어 다시 돌아와 이마을에 댄스스쿨을내고
눈으로 듣는 이들과 함께하는 댄스팀을 만들어서
순회공연도 활발히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마을놀이터에서 아이들에게 눈으로듣는아이를 소개해주던 주부님.
그후로도
그리고 눈으로듣는아이에게 다름과 어색함을 느끼는 동네아이들에게
수화를 연습하여 동화를 들려주며 또다른 언어를 소개해주는일을 하고있습니다..
늘 새벽마을을 청소하시던 분은 언제부턴가 연락이 두절되었는데
어느마을에선가 새벽을 청소하는걸 보셧다는 애기도 들엇습니다.
눈으로듣는이와 연인의 사랑을 바라보며 그림을그려주던 분은
이후 화가가 되었고 몇해전 결혼해서 아기도 낳아 알콩달콩사십니다.
5년전 이 마을에 첫 꽃집을 여셨던 분은 꽃집을 그만두고
요즘은 무언가 새로운 일을 준비하시는지 술자리에서 자주 뵙습니다.
그리고 참 다음주면 그동안 이마을에 살면서 많은일을 해주셧던 발명가분이
이사를가십니다.이곳에 처음 눈으로듣는 이 가족이 이사왔을때
마을곳곳마다 눈으로 듣는 이 사는마을이란 교통안내판을만들어 세우시던 분인데
그간 마을곳곳에 함꼐살수있는 다양하고 편리한 도구들을 만들어 설치하셨습니다.
마을분들이 그분께 드리는 영상편지를 보내주셨네요.
보여드릴게요.
 
등장인물들..
예기 |2009.07.02. 08:42
 
등장인물
박상욱 의사 앵커
유선경 주부
이정민 누나- 파티플레너
이경숙 통장-여성운동가
이화숙 동사무소직원-댄서
김형순 꽃집-꽃다발
이보연 연인-사진작가 여행가
홍순석 발명가 -이사가는분
정다혜 무한돌봄센터장
임지혜 환경운동가
김정민 청소부
이혜란 화가
홍은숙 꽃집
 
그 마을 그 이후 이야기-1부 동영상
예기 |2009.07.03. 09:59
 
그 마을 그이후 이야기 공연 은 1-2부로 구성되는데
실제 앵커의 방송장면이 나오기 전까지
무대화면에 비춰지는 영상입니다.
[아름다운세상]과 [세상에 뿌려진사랑만큼]을 이 화면에 맞춰서
수화노래준비해주십시요.
이 영상이 끝나면서 무대엔
앵커와 수화해설가가 등장해서 방송을 시작합니다
 
마지막 장면에 적는 편지|
예기 |2009.07.05. 14:50
눈으로 듣는 이 사는 마을이란 제목으로
7년간 연작으로 함께 3개의 품을 만들고
이제 [그 마을 그 이후 이야기]란 제목의 이 작품으로
우리 살았던 이 마을의 얘기를 마칩니다.
눈으로 듣는 이 사는 마을은
언제부턴가 실존의 마을로
저희의 꿈속에 살아와서
마음으로 듣고 보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아름다움으로 남았습니다.
함께해주셨던 해모수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예기,예플러 드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마치며
예기 |2009.07.08. 13:36
3일간의 마지막 연습일정을 준비하엿으나
참가자들의 시간과 사정상
충실한 연습이 이뤄지지못해서
극의 부분을 성명하거나 이해시켜드리지못한채
그저 순서만 한두번 맞춰보고 무대를 마련해야하는 정도로
이공연의 준비가 마쳐집니다.
공연준비과정에서 영상으로 지난 7녀간의 그 마을이야기도 정리하고
이 마을을 떠나는 한사람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로
눈으로 듣는이가 사는 마을의 얘긴느정리를 마쳣지만
이 도시의 그 이후 이야기 부분은
제대로 만들지못한채
마무리지어졌습니다.
참가하는 분들이 좀더
눈으로 듣는 이 거주지역의 사람으로서 그 마을을 쌓아서
그저 자신의 미래가 아닌
눈으로 듣는 이들과의 삶을 발전시키기위한
삶의 모습들을 구상하여서
미래의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하고 기대하엿으나
7년간을 이어온 극속에 동행하지못한채
그저 몇년에 한번씩 마나서 수화연극을 준비하고 공연하던
공무원수화경연대회를 위한 작업의 추억정도로 인식하고있거나
그저 단순한 동아리활동하는 자신의 모습으로
그안에 머물고 승화되기보다는
미래라느제시에
그저 자신이 하고픈 일을 하느 사람들로
미래의 모습들이 구며져서
눈으로 듣는이와 함께사는
가장 아름다운 마을의 미래상을 만들어내지는못한채
이 마을의 얘기를 마무리짓습니다.
언젠가 해모수아닌 다른분들과의 작업에서
다시 이 얘기를 이어갈수있게된다면
해모수와 함께 만들었던 지난 7년간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설처럼 얘기하면서
그보다 더 나은 그리고 더 발전된 문명의 공간으로
이 얘기를 이어갈 수 있었음 하며
이 이야기를 마칩니다.
그리고 이번 공연이 마지막공연의 형태를 취하면서도
일상과 연결시켜보고파햇던 작업
즉 발명가의 이사와
발명가역을 맡아서 해모수와 함께해왔던 홍주사란 분의 정년퇴임의 연결,
그 부분이 조금 더 마을의 기억과 생존의 부분에 주력되지못하고
공연에 참가하시느 분들에게
그저 홍주사님의 퇴임에만 촛점이 맞춰진채 머무름으로서
우리가 더 크게 생각하고 더 깊이 느껴볼수있는
세상에 대한 사랑의 부분을
근접해보지못한채
이 공연을 준비마쳐야하는것도
구조적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눈으로듣는이사는마을-그마을그이후이야기(해모수,의정부시청)
http://yegie.com/afterdeaf/page_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