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평화,그 그리움으로307-경천대거리사진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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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촬영공연사진집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20.2.19

 

이름없는공연 2월18일(2011년)평화 그 그리움으로-
경천대거리사진전의 기억
 
2월18일 이름없는공연의 307일째 평화 그 그리움으로 공연은
지난겨울10주에 걸쳐 진행된
지율 스님 제안의 경천대거리사진전을 소재로
같은 요일 같은 시간인 금요일 오후3시
대한문에서 덕수궁돌담,광화문이나 돌아오는 거리공연준비합니다.

이 공연역시 지난 한달간 같이할 분을 모집했으나 아무도 동행을 응답해주신 분없으셔서
예플러 1인극으로 구성해서 세상에 방해 안되게
보이는 분의 눈에만 보이는 공연으로 작업을 구성해서 시간장소공개없이 공연합니다.
하지만 경천대거리사진전 한번이상 참가하셨거나 보셨던 분들, 같은 시간 같은 코스이므로
우연처럼 마주칠 수도 있을 겁니다.
.....
금요일 오후3시,거리는 봄을 맞은듯 화사하고
대한문에서 광화문지나 시청까지 돌아오는 길
환시처럼 현실 속을 걷고 있는 강의 얘기가 노랫말처럼
지난겨울의 같은 시간을 이어 흐릅니다.
덕수궁돌담길 지나며 굽이치듯 흐르는 강물 그 강길.
경천대에서 바라보던 굽이쳐 묵묵히 흐르는 님의 길이
인간의 모진이기심을 견디며 끝없는 사랑으로 흘러갑니다.
함성도 탄식도 없이, 격문도 함성도 없이
강물은 흘러가고 있었네 ..그 노랫말처럼.
2011년 2월 19일 토요일오전 8: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