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메일]45주년 5월을 맞는 이름없는공연의 오월연작과 5월27일 새벽도청앞공연은 [헤어진다음날 아침노을]입니다. 그간 동행자가없어서 예플러 홀로 했던 상원-여철-효선 으로 이어지는 세남자의 헤어진 다음날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동무 모두와 헤어진 후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도 담으려합니다. 혹 올 5월27일 새벽4시 광주에서 함께하기위해 타지역에서 혹은 광주에서 이름없는공연자가 되어 동행하실수 있는 분, 3월에서 5월까지온오프라인으로 이뤄질 작업미팅에 참가하고싶으신 분은 동행신청하시면 온오프라인으로 자신의 배역이나 역할을 찾아 작업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작업은 페북 타임라인을 통해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작업노트]란 말머리로 이어가겠습니다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초연은 2025년5월17-26일 광주곳곳에서 부분공연된 후 5월27일 새벽4시 도청앞 518민주광장에서 공연됩니다 오전 9:53 2025-02-28 .............. [자료영상] 이름없는공연 헤어진다음날 3부작 공연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4Ay4IvOP-4 ....................................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작업노트] 무대는 4개의 시공으로 구성하고 마다마다에 사람들이 다가와 행하고떠나는 방식 [헤어진다음낭아침노을]은 이름없는공연의 오월연작 중 [헤어진다음날]초연3부작으로 미완공연됐던 부제 세친구이야기를 마무리짓는 작업입니다. 상원 영철 효선 세친구의 이별과 그 곁에 같이했던 그들과 인연잇거나 모르는 사람들의 이별. 그리고 이별후의 시공을 4개의 시공으로 구성합니다. 1장 1980년 5월27일-28일 도청회의실 앞마당 상원이 영철 효선을 두고 떠난날 2장 1998년 8월16일-17일 상무대피의자대기실 ,광천동성당 광천아파트 영철이 효선을 두고 떠난날 3장 1998년 9월11일-12일 도청광장 금남로 예술의 거리 효선이 모두를 두고 떠난날 4장 2025년 5월 화접거순례길-무등이왓 여순 노근리 그리고 신원, 세동무가 떠난후 남은이들이 기억해가는 날 오후 1:21 2025-03-16 (덧글)이름없는공연자가 되어 이 작업에 동행하실 분께서는... 그간 동행자가없어서 예플러 홀로 했던 상원-여철-효선 으로 이어지는 세남자의 헤어진 다음날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동무 모두와 헤어진 후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도 담으려합니다. 혹 올 5월27일 새벽4시 광주에서 함께하기위해 타지역에서 혹은 광주에서 이름없는공연자가 되어 동행하실수 있는 분, 3월에서 5월까지온오프라인으로 이뤄질 작업미팅에 참가하고싶으신 분은 동행신청하시면 온오프라인으로 자신의 배역이나 역할을 찾아 작업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작업은 페북 타임라인을 통해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작업노트]란 말머리로 이어가겠습니다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초연은 2025년5월17-26일 광주곳곳에서 부분공연된 후 5월27일 새벽4시 도청앞 518민주광장에서 공연됩니다 ...... 45주년5월 이름없는공연영상회를 준비하며 이름없는공연은 1997년부터 2025년까지 120여편의 오월연작을 공연해온 공연자입니다.. 대관을 신청하고 준비하는 영상회는 그 오월작품중 45주년에 함께하기위해 고른 두 작품의 공연영상(110분)으로 설치와 퇴장까지 포함 2시간으로 대관신청합니다. 작가겸연출자와 공연자 2명의 인원이 안내인원으로 대기하며 동원인원은 없이 웹자보를 보고 시간을 내서 오실 분들이 참여를 기다리며 이 영상회를 준비합니다. (518 40주년이었던 2020년5월엔 이틀간 광주 518자유공원 강당을 대관, 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 12편을 모은 총10시간의 이름없는공연 오월영상회를 가진바 있습니다. 참가인원란에 2명만을 적은 것은 이때 이틀간10시간의 기다림에 한분도 응답해주신 분이 없이 홀로 산자없이 넋들과만의 영상회를 치뤄서 저희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이 몇분이 오실지는 가늠할수없어서 2+라고만 적었습니다) 영상회작품 1)금남축제 2)그해 금남축제 오전 11:47 2025-03-17 ........................................................ 이름없는공연은 2025년 프로젝트로 4대강순례연작의 일환인 영산강순례를 준비합니다. 2020년 비단가람꽃뫼길 이란 제목으로 늦가을에서 겨울까지 옛 강길을따라 순례했던 작업을 이어 5년이 지나 그때 못다한 봄에서 여름 그리고 가을까지의 순례입니다. [비단가람꽃뫼길] 2부보다는 일곱편의 작업을 이어 여덟번째 에피소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2025년4월부터 9월까지 일정으로 홀로 혹은 다가와주실 동행자와 함꼐하게될 겁니다. 2020년 첫작업을 시작하던 그 마음을 이어 그 작업노트를 속개합니다. 영산강은 150킬로미터 남짓의 짧은 강이지만 발원지를 나서자마자 바로 그 흐름을 제어받아 담양호에 갇히고 용천수 마냥 실날같은 생명을 이어 다시 흐르는 강. 세월 속에 가꿔온 그 길은 다시 하구에 영산호로 갇히고 인간의 여느 강처럼 하구둑으로 바다와의 만남도 막혀 버린 강. 그리고 다시 두 개의 댐같은 보와 굽이쳐 흐르던 고운 길마져 관통되어 그 이름을 빼앗긴 생명길.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헝클어져 4대강 아니 그 어느 강줄기하나 온전하게 섭리대로 흐르지 못하지만 그래도 피흘려 복원되어가는 자연. 스스로 그렇게. 회향길 걸어 다시 회회향길 피안의 언덕아래서 발돌려 언덕이편 다시 걸으며 기다리는 저승길. 갈 수 있는 만큼 욕심과 무리없이 만날 수 있는 길을 따라 순례의 일정을 잡고 내 숨쉬는 곳에서 벗처럼 님처럼 다가가 잠시 환담하며 돌이켜저을 여정을 준비합니다. 인간력 2020년 가을길 그리고 해 넘어 겨울까지.. 이름도 필요 없었을 텐데 아주 오래 전 사람들에게 비단가람이라 불리웠고 수 천년 지나 어느날 꽃뫼가람이 된 흐름과 그가 안고 동행하며 모두어 그립던 삼라만상의 시간들 앞에 인간이어서 죄스러움 용서빌며 걸을 길. 시천에서 낙동강하류까지 강과 기도 이별에서 이별의 서 그리고 되돌려놓을 것 차안의 복기까지 강을 찾아 나누던 그 이야기의 마지막 장으로 혹은 이승을 떠돌 또다른 시작으로 금천 금강이었던 영산강 흐름곁으로 그 순례길을 시작합니다. 2020년 10월 10일 토요일오후 11:43:33 하루라도 시간을 내서 이름없는공연자가 되어 이 작업에 동행하실 분 계시거든 마음 표하시고 다가오시면 일정잡아서 이 순례공연 함꼐하실수 있습니다. 오후 12:43 2025-03-18 ..........................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작업노트] 이름없는공연은 2025년5월공연으로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을 준비하고 그 공연일정을 다음과 같이 잡습니다. 공연은5월19일 1부 상원(도청앞), 20일2부 영철(광천동), 21일 3부 효선(예술의거리)의 순례방식의 과정공연을 마친후 27일새벽도청앞공연으로 4부를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오후 10:35 2025-03-27 ..............................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작업미팅참가자안내] 이름없는공연의 45주기 5.18 작품을 준비하면서 혹시 광주에 계신분으로서 이 작업에 동참하실 의향을 가지신 분을 위해 작업을 이한 연습미팅을 가집니다. 작업기간은 4월1일부터 5월10일까지며 공연에 동행하실 분은 자신이 편하신 일자와 시간으로 일정을 정해 연락주시면 그에 맟춰서 작업미팅일정을 공지합니다. [헤어진 다음날 아침노을]은 상원 영철 효선 세친구의 이야기를 기본줄거리로 구성할 작품입니다. 오후 10:48 2025-03-31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작업노트] 헤어진다음날은 1장 1980년 5월27일-28일 영철 효선등이 상원과 헤어진날의 이야기 2장 1998년 8월16일-17일 효선이 영철마져 헤어진날의 이야기 3장 1998년 9월10일-11일 남은이들이 효선과 헤어진 날의 이야기 4장 2025년 5월27일-28일 45년흘러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 로 구성합니다. 각 장마다 그날의 현장과 헤어진벗과의 추억의 공간에서의 그리움을 만들고 마지막 4장에선 세친구를 잃은후 그 마음을 이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오늘의 여정을 그립니다. 작업자들은 각기 그 시공에서 자신이 바라보며 기억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해와서 행하며 그 시간에 다가가 그를 만나고 그립니다. 각장은 다음노래로 이어지는데 이 노래들은 홀로 부르거나 같이 머무를 수있게 준비해온 이들이 노래하거나 표현의 도구를 찾아 춤 혹은 몸짓으로 움직입니다. 각 장의 노래 1장-헤어진 다음날(이현우) 2장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3장 잊고있었네요(최상돈) 4장 아침노을(법능) 오후 11:12 2025-03-31 ....................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작업노트] 이 작품은 네곡 혹은 다섯곡의 음악(노래)으로 구성합니다. 그래서 그 연결되는 노래에 맞춰서 함께 노래하거나 몸짓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의 공간을 비워두고 기다리며 그 인물들이 각기 이 작품이 그리는 시간과 내용을 이해하고 준비해서 다가오길 기다립니다. 그 작업을 준비한 한사람이 이 음악에 따라 진행되는 4장의 무대를오가며 보이지않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넋들앞에 섭니다. 그리고 혹시 그 시공에 마치 관객처럼 막연히 다가와 있을 수줍은 사람들을 위해서 짧은 지문의 조각편지들을 준비합니다. 이 공연의 대본은 바로 이 조각대본입니다. 먼저읽은 부분이 앞장이 되는 순서없는 대본은 그것을 받아읽고 스스로 행동에 참여하는 한두 사람들 등장인물로 그들의 시간을 겹쳐나갈 것입니다. 무대는 네개의 공간으로 배치되고 그 공간마다 각기 다른 소품들이 등장인물을 기다리는 작가의 꿈으로 적혀서 그들에게 전해집니다. 편지는 그냥 읽히고 무시될수도 있으며 마치 의무나 선행처럼 작위적 행동으로 진행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마져 오늘 살아있는자들이 사실과 진실의 일부라 용인하면서 연기아닌 진실과 시공의 공존으로 행동되길 꿈꿉니다. 노래부를줄 아는 분들은 미리 노래를 연습해서 준비해오실 수도 있고 연주하거나 몸짓 혹은 춤으로 그 흐르는 음악에 동반을 준비해와도 좋습니다. 시간을 관통한 동시에 놓여진 각 장마다 그곳엔 헤어진 이들이 거닐던 시간이 있고 우리를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이 있습니다. 4월부터 5월초순까지 연습미팅을 준비하고 혹여 준빟하고 동행할 의향가지신 분들이 약속정해 오시길 바랍니다. 그러시면 이 네곡 혹은 다섯곡의 흔한노래로 이어진 시간속에 스쳐담긴 이야기와 그 시간의 한편에서 공존할 당신의 배역이 당신의지와 생각을 중심으로 만들어질것입니다. 오전 10:37 2025-04-01 [공개메일] 이름없는공연, 5.16 45주년을 준비하며 4월 제주 성산 달빛포행에 함께합니다. .4월14일 4시제주공항도착 1박2일 혹은2박3일 일정으로 제주순례 일정잡았습니다. 성산과 표선,함덕, 봉개, 곤을동,주정공장 등 순례예정입니다. 이름없는공연을 기억하시는 제주분들 중 기간(2025년4월14,15,16일)중 만나며 일부 동행해 주실 분 계심 연락주십시요.. 오후 6:21 2025-04-08 [공개메일]광주에서의 45주년5월공연과 영상회를 준비하며 오랜 안부도 드리고 물을겸 페북에서 소식뵈옵던 분들께 친구요청 드립니다. 친구요청해주신 분만 받으며 혹여 폐될까 몰라 스스로 먼저 친구요청하지 않았었는데 5월말까지 시한부로 살면서 뵈었고 기억되는분들 찿아 소식전합니다. 아마도 벗이 많은분들이거나 페북친구란 이유의 글에 소용없는 불편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기에 드렸던 친구요청은 5월이 가면 다시 지우고 원래 방식대로 친구요청 주시는 분들만으로 응답하며 타임라인을통한 만남이어가겠습니다 (덧글)참 저는 양정중(20회)고등학교(55회) 한양대국문과 72학번, HUBS한대방송 신아일보문화부기자, 기획제작 예니, 무대예술서전문출판사 예니 , 호롱불중계국 연극동, 케텔 하이텔 연극동ㆍ나우누리 연극동, 예술기획 ,예기플라타너스, 이름없는공연 등 시간과 작업을 통해서 님들과 스쳤을 인연입니다. 오후 7:49 2025-04-09 이름없는공연 2025년5월엔 1) [45주년5월광주스케치](5월17일-28일) 2)[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순례를 겸한 3차례과정공연 5월19일 1부 상원(도청앞), 20일2부 영철(광천동), 21일 3부 효선(예술의거리) 27일새벽4시 도청앞공연 3)이름없는공연오월공연영상회-금남축제,그해금남축제(5월23일5-7시 전일빌딩다목적홀) 를 기획준비하고 진행합니다 2025.5.16-28 45주년5월광주스케치 (이름없는공연5월연작120) 2025.5.19.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순례공연-도청앞 (이름없는공연5월연작121-1) 2025.5.20.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순례공연-광천동 (이름없는공연5월연작121-2) 2025.5.21.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순례공연-예술의거리 (이름없는공연5월연작121-3) 2025.5.23 이름없는공연오월공연영상회[금남축제.그해금남축제]전일빌딩 (이름없는공연5월연작122) 2025.5.27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527새벽도청앞공연) (이름없는공연5월연작123) 오전 9:56 2025-04-10 5월23일 대관에 대해서 심의와 허락 결정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사용료 면제 및 감면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습니다. 바로 고지서 발급해주시면 납부하고 5.18민중항쟁 45주년에 걸맞는 좋은 행사가 되도록 그리고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참여해주실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이름없는공연 드림 ................. 5.18 45주년 이름없는공연5월공연영상회 [금남축제] 2025년5월23일 오후5시-7시 전일빌딩8층 ... 이름없는공연은 1997년부터 2025년까지 120여편의 오월연작을 공연해온 공연자입니다.. 대관을 신청하고 준비하는 영상회는 그 오월작품중 45주년에 함께하기위해 고른 두 작품의 공연영상(110분)으로 설치와 퇴장까지 포함 2시간으로 대관신청합니다. 작가겸 연출자와 공연자 2명의 인원이 안내인원으로 대기하며 동원인원은 없이 웹자보를 보고 시간을 내서 오실 분들이 참여를 기다리며 이 영상회를 준비합니다. (518 40주년이었던 2020년5월엔 이틀간 광주 518자유공원 강당을 대관, 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 12편을 모은 총10시간의 이름없는공연 오월영상회를 가진바 있습니다. 참가인원란에 2명만을 적은 것은 이때 이틀간10시간의 기다림에 한분도 응답해주신 분이 없이 홀로 산자없이 넔들과 만의 영상회를 치뤄서 저희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이 몇분이 오실지는 가늠할수없어서 2+라고만 적었습니다) 오전 7:17 2025-04-24 ........................... 이름없는공연은 45주년5월작업중하나로 122번째작품 전일빌딩5월영상회를 엽니다. 2018-2019년에 연작공연한 두작품 [금남축제]와[그해 금남축제]를 한편의 영상으로 담고 그것을 2025년5월을 찾은 분들이 함께만나고 헤어지는 2시간을 다시 공연으로 넋들게 드리는 작업. 작품의 소재와 내용 그 구성 형식이 낯설거나 구체적으로 알고싶어하실 분들을 위해 공연대본과 작업노트, 예고편격인 티져영상들을 올립니다. 마음이 통하고 소망이 통해서 뜻나눌 분들이 서로 전하셔서 이 두시간의 만남을 함께해주시길 꿈꿉니다.. #이름없는공연오월연작122번째작업 #이름없는공연영상회[금남축제.그해금남축제] #금남축제 #그해금남축제 #금남축제전일빌딩523영상회 #523전일빌딩초대영상회예고편 ................... 그해 금남축제(이름없는공연5월연작) 공연대본 1장 마중(프롤로그) 그해 금남축제엔 38년만에 고향을 지키던 그리고 고향을 떠났던 가족 친지들 까지도 모두 다시만나보자는 약속이 있엇습니다. 그래서 5월이 오자 송정역 광천터미널마다마다엔 마중나온 이들과 서로 정겹게 만나는 반가움들이 가득했습니다. ... 그동안 이도시를 떠났던 사람들 혹은 이도시를 지키면서 살아온 벗들의 그리운 얼굴들을 넌지시라도 바라보고픈 마음. 낯익은 이름에 나이를 적어 메모를만들고 축제의 공간으로 나서는 모습으로 이 공연은 시작됩니다... 일주일에 서너 번 아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만나던 님들. 어느날 문득 헤어져 아주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벗.그리고 가족. 38년만의 마중.고향을 떠나 살던 벗, 가족들을 반겨 만나는 모습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고 있어서 다시 만나는 기쁨에.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2084851424913580/%20 오전 10:49 2025-04-27 .................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이름없는공연오월연작121) 1장 대본과 등장인물들이 모습 #2025년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 에 동행할 분들을 위한 작업노트 개요) 이 작품은 4개의 노래가 이어지는 4장으로 구성됩니다. 공연자는 각 장마다 한인물이 혹은 다른인물이 돼서 각 장이 시작되면 주어진 시공간에 서서 그날 하루의 삶의 단면을 표현합니다. ........................... 1장-헤어진 다음날(이현우) 검은리본달았지(김원중) 1980년 5월27일-28일 영철 효선등이 상원과 헤어진날의 이야기 2장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1998년 8월16일-17일 효선이 영철마져 헤어진날의 이야기 3장 잊고있었네요(최상돈) 1998년 9월10일-11일 남은이들이 효선과 헤어진 날의 이야기 4장 아침노을(법능) 2025년 5월27일-28일 45년흘러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 각 장은 이 노래를 배경으로 그 시간에 있었을 누군가가 되어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아 그 애길 표현합니다. 그의 눈앞에 놓인것 그리고 그날 그 하늘아래에 주어진 나의 삶 그 단면입니다. 1장은 27일아침 도청앞 상황 앞에 선 나의 표현입니다. 1장은 헤어진다음날과 검은리본달았어 두곡이 이어지며 전반부와 후반부를 구성합니다. . #헤어진다음날아침이슬 1장 나는 그 고귀한 밤을 지새고 나는 도청마당 구석구석에 내팽겨진 주검들 곁에 그들과 같이 손을뒤로 묶인채 엎드려있어. 새벽이 다가올 때 누군가가 속삭였어. 그리고 나는 그의 마지막 목소리를 받아 적고있었어. 잠이든 그가 미소진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어.. 오늘이 과거가 되면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을까? 우리가 마래를 도울 수 있을까? 우리가 죽어서 이야기가 되면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을까? 오늘밤 우리의 이 죽음이 다음을 살아갈 사람들의 세상 그렇게 구할 수 있을까? 나는 그날로 돌아가서 도청앞 이곳저곳에 쓰러져있는 주검들 보듬으며 노래합니다.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진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 수는 없나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올 수는 없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1장 헤어진다음날이 끝나면 1장 후반부는 바로 다음곡인 검은리본달았지로 이어집니다. 장면을바꿔 나는 모든 것이 치워지고 지워지던 그날27일 낮과 저녁 그 도시 한편에 있습니다 아름다왔던 대동세상 쓰러지고 동무들 마져없이 헤어진 어두운 시간의 터널로 들어섭니다. 도청 상무관 금남로 광천동 망월동을 거닙니다. 나는 하얀수의를 준비해서 당신에게 입히고 가슴에 검은리본을 답니다. 준비해온 국화를 당신에게 헌화하고 분향합니다. (김원중 노래)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당신은 하얀수의 입었지만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당신은 눈을 감고 떠났지만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아 아 이젠 무슨 시를 만드나 아 아 나는 무슨 노랠 부르나 아 이젠 무얼하며 사나 아 누굴 사랑해야 하나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당신은 눈을 감고 떠났지만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아 아 이젠 어떤 시를 만드나 아 아 나는 무슨 노랠 부르나 아 이젠 무얼하며 사나 아 누굴 누굴 사랑해야 하나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당신은 하얀수의 입었지만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이 장면에 함게하시 분들은 두곡의 노래와 음률을 배경으로 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 가기 자신이 준비한 인물이 되어 나의 행동을 준비하고 만들어 이 시간안에 그들이 희망하며 떠난 미래의 이야기를 담아주십시요. 무대엔 이 대본을 쪽지로 만든 쪽대본편지가 놓여있고 관객없는 공연이어야하는 이 작업의 특성상 다가오신 분이 구경꾼이 되지않게 편지가 쥐어질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미래를 살리기위해 떠나신 날을 애기듣고서 이곳 이 시간에 함께합니다. 내게 주어진 이 가사 같이 읽듯이 노래합니다..등등 이날 이 시공에 이름없는공연자가 되어 동행하실 분들은 대본에 주어진 인물과 시간을 바탕으로 자신도 하나의 나가 되어 자신이 이 두곡의 노래안에 함께 담을 행동과 표현을 작업일지로 적어주십시요. 이부분 1장은 5월19일 도청과 금남로를 중심으로 준비공연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27일 새벽4시 도청앞공연에서 초연됩니다. . 오전 8:30 2025-04-29 ............... [공개메일,초대-523전일빌딩영상회예고편-2] 이름없는공연이 2025년5월23일 준비하고 초대드리는 영상회[금남축제]는 이름없는공연이 2018년과 2019년 오월작품으로 공연한 두편의 공연을 영상으로 담은 공연기록영상입니다. 그래서 독립영화도 아니고 다큐멘터리도 아니며 5월항쟁의 사실들을 기록한 영화도 아닙니다. 그리고 유족분이나 오월을 지킨 남은 분들을 카메라앞에서 인터뷰하는 장면도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그저 오월광주에서 열리는 행사중 하나인 오월영화보기라는 생각으로 오신다면 그 기대와는 너무도 다른 이야기를 만나실 겁이고 실망도 클것입니다.. 2018년 이름없는공연이 공연한 [금남축제]는 38년이 지난 2018년5월 빛고을 광주에서 열리는 한 가상의 축제에 다가선 낯선 순례자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019년공연[그해 금남축제]는 한해 전 38주년 5월의 그 축제를 그립게 회상하는 방식의 이야기입니다.. 그해 오월 17일부터 27일까지 광주에 그 열흘간이 없었다는 전제로 공연은 전개되고 38년만에 헤어졌던 사람들이 오랫만에 고향에 모여 축제의 공간에서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70-80의 축제를 즐기는 남도빛고을의 이야기가 진도 다시라기굿같은 전개로 진행되는 공연이고 소심히 초대드리는 이 영상회는 두해 그 날의 공연을 기록한 영상입니다. 비록 재미나 감동도 없고 진실규명이나 연기도 없는 형식이지만 현장에 다가와 그 비밀스런 축제에 함께해 주셨던 분들 그리고 모습도 없이 동행해주시거나 곁에스치며 얘기들려주셧던 넋들 뵙고픈 분들 오셔서 함꼐해주시고 헤어짐에 미소지어주시길 희망하며 이 영상회에 초대합니다. 사전예약이나 약속없이 누구나 오실수있으며 보시다 나가실수있습니다. 당일은 안내도 인사도 없이 약속된 시간에 스크린에 영상이 시작되고 끝나면 불이켜지고 함께 하고파서 두시간동안 열어두었던 문이 닫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rYkfOHyvS8 오전 12:04 2025-04-30 . ............................... 45주년5월..23일 오후5시전일빌딩8층에서 상영되는 이름없는공연영상회[금남축제]에 초대드립니다. 꼭 오셔서 함께 봐주셨으면 빛고을분들께., 그해 금남로에서 필연처럼 만나고 그 이야기의 등장인물로 함께 해주셔서 이 그리운 축제의 가록영상에 담긴 모습을 찾았습니다.. 그 축제의 전체를 같이 못하셔서 그땐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르셨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완성된 한편의 영상안에서 님은 이 이야기를 이어주시는 귀한 한 사람의 등장인물이십니다. 오후 9:54 2025-05-05 ............................. ................................................................................. 헤어진다음날 아침노을의 세 사람 연혁 2005년 25주기 5월혁명정신 공동기획단작성 자료. : 프로메테우스 ●윤상원(1950∼1980) 대학졸업 후 6개월간의 은행원 생활을 청산하고, 민중의 곁으로 돌아와 광천동의 한 공장에 위장취업해 생활하면서 박기순이 중심이 되어 만든 노동야학인 들불야학의 강학으로 동참하였으며, 지역주민운동가 김영철 열사와 만나 광천동시민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민운동을 전개하였다. 들불야학 강학과 노동자 생활, 주민운동을 통해 윤상원은 한사람의 완숙한 민중운동가로 성장하였다. 10 26쿠테타 이후 노동운동가 이태복과 만나 비합법 전국단위 노동운동조직 결성을 모색하고 1980년 4월 30일 전국민주노동자연맹이 결성되면서 광주전남 중앙위원에 선임되었다. 5 18민중항쟁이 발발하자 지도력을 발휘하여 녹두서점에서 김상집 등과 화염병을 제작하여 시위현장에 보급하고, 시위투쟁의 조직적 홍보를 위해 들불야학 강학 학생들과 함께 '투사회보'를 제작 배포하였다. 무기반납을 둘러싼 지도부의 분열 와해 상황 속에서 새로운 항쟁지도부 '시민학생투쟁위원회' 결성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대변인으로 활약하였으며, 5월 27일 새벽 도청에서 쿠테타군과 총격전을 하다 쓰러졌다. ●김영철(1948∼1998) YWCA전남협동개발단 간사로 활동 중 광천동시민아파트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운동을 전개하였다. 주민운동가로서 야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던 중 들불야학의 강학들과 만나 의기투합하여 들불야학의 생활과목강학으로 활동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야학운동과 주민운동의 고리를 이어주는 매개자 역할을 하게 되었다. 5.18민중항쟁기간에는 도청항쟁지도부 '시민학생투쟁위원회'의 기획실장으로서 차량과 유류통제, 도청출입통제, 무기 및 보급품의 관리 등을 총괄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였다. 5월 27일 새벽 신군부쿠테타군의 도청공격이 시작되자, 윤상원열사와 함께 도청을 사수하기 위한 총격전 끝에 체포되었고 잔혹한 고문 휴유증으로 결국 뇌에 이상이 생겨 정신질환을 앓게 되었다. 그 날 이후 김영철열사는 몸은 비록 정신병원신세를 면치 못하였으나, 정신적으로는 주민운동가로, 5.18민중항쟁의 시민군으로, 들불야학의 강학으로 변함없이 살다가 1998년 8월 운명하였다. ●박효선(1954∼1998) 전남대 연극반에서 활동 중 윤상원 열사를 만나 들불야학의 강학으로 활동하였고, 연극반, 탈춤반 후배들과 함께 극단 「광대」를 창단하였으며 당시 사회적 쟁점이 되었던 돼지파동을 소재로 한 '돼지풀이 마당굿'을 공동창작, 연출하여 연극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1980년 5 18민중항쟁을 맞이하게 된 그는 광대단원들, 들불야학팀들과 함께 항쟁에 참여하여 소식지를 제작 살포하고 도청항쟁지도부의 홍보부장을 맡아 선전선동 활동을 전개하였다. 1983년에는 극단 「토박이」를 창단하고 5 18민중항쟁을 소재로 한 '금희의 오월, 모란꽃' 등을 창작·연출하여 전국순회공연 및 북미주순회공연을 통해 5월항쟁정신을 전국적, 세계적으로 알리는데도 큰 기여를 하였다. 밤낮없는 열정적 활동을 하던 그는 누적된 피로와 간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1998년 만 44세를 일기로 영면하였다. 오전 12:42 2025-05-11 ............................... "여기 처음 올 때 끝까지 같이 있기로 약속했잖아?" "나 그런 약속 한적 없어!" "거짓말하지 마" "나 고아잖소 죽어도 괜찮다께라우, 형도 집에 안가잖소" "우리까지 도망가면 그놈들이 우릴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것냐" (5. 26 밤 상원과 용준의 마지막 대화) "We will fight until the last man. 우리가 오늘 진다고 해도 영원히 패배하진 않을 것입니다 .............................................. #헤어진다음날아침이슬 구성대본(1장-4장) 전체대사본 #헤어진다음날아침이슬 1장 1980년5월27일-28일 영철 효선이 상원과 헤어진날과 다음날 나는 그날로 돌아가서 도청앞 이곳저곳에 쓰러져있는 주검들 보듬으며 노래합니다.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진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 수는 없나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올 수는 없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나는 그 고귀한 밤을 지새고 나는 도청마당 구석구석에 내팽겨진 주검들 곁에 그들과 같이 손을뒤로 묶인채 엎드려있어. 새벽이 다가올 때 누군가가 속삭였어. 그리고 나는 그의 마지막 목소리를 받아 적고있었어. 잠이든 그가 미소진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어.. 오늘이 과거가 되면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을까? 우리가 마래를 도울 수 있을까? 우리가 죽어서 이야기가 되면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을까? 오늘밤 우리의 이 죽음이 다음을 살아갈 사람들의 세상 그렇게 구할 수 있을까? 나는 그날로 돌아가서 도청앞 이곳저곳에 쓰러져있는 주검들 보듬으며 노래합니다. 1장 헤어진다음날이 끝나면 1장 후반부는 바로 다음곡인 검은리본달았지로 이어집니다. 장면을바꿔 나는 모든 것이 치워지고 지워지던 그날27일 낮과 저녁 그 도시 한편에 있습니다 아름다왔던 대동세상 쓰러지고 동무들 마져없이 헤어진 어두운 시간의 터널로 들어섭니다. 도청 상무관 금남로 광천동 망월동을 거닙니다. 나는 하얀수의를 준비해서 당신에게 입히고 가슴에 검은리본을 답니다. 준비해온 국화를 당신에게 헌화하고 분향합니다.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당신은 하얀수의 입었지만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당신은 눈을 감고 떠났지만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아 아 이젠 무슨 시를 만드나 아 아 나는 무슨 노랠 부르나 아 이젠 무얼하며 사나 아 누굴 사랑해야 하나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당신은 눈을 감고 떠났지만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아 아 이젠 어떤 시를 만드나 아 아 나는 무슨 노랠 부르나 아 이젠 무얼하며 사나 아 누굴 누굴 사랑해야 하나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당신은 하얀수의 입었지만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2장 1998년 8월16일-17일 효선이 영철마져 헤어진날의 이야기 상무대 법정 피의자대기실로 찾아가 빈 공간에 꽃을 갑니다. 그리고 앉아서 지난 한주간의 세상얘길 전합니다. 병원. 면회온 가족들 ,시간을 잊은 그와 얘기를 주고받습니다. 그날 그시간 이후 그의 시간은 멈췄다고했습니다. 잊지못할 기억을 안고 그 흐름안에 몸과 마음을 내맡긴 사람들 곁에서 멈춰버린 시간을 되새김질 해가던 이. 죄스러워 가끔 물어보면 그의 시간은 차원을 순환하며 오히려 명확했습니다.. 열여덟해 삼개월을 지내고 어느날 멈춰진 시간 속을 살던 벗이 떠났습니다. 보고싶다고 말하던 그 마음 그대로로 멈췄던 그 시간을 다시 이어가려는 것이었죠... 나한테 사실을 얘기해줘야해요. 지금 윤상원이 하고 박기순이는 어디서 살고있다는 그 얘기를 사실을 얘기해줘야지.. (망월동에 있다니까요 망월동에) 사람은 안죽는다해도 그래 관 관만 묻은거예요. 박기순도 관만 묻었어요 관만. 그래가지고 박기순하고 결혼시킬려고요. 영혼 심신. 그렇게 말하지않아요 그래서 저기 보고싶어요. 박기순이랑 윤상원이랑 박관현이랑 박용준이랑 ... 그가 떠난 이튿날 그를 기리는 작은 추모의 밤이 열리고 성주 성밖숲 민족극한마당에서 효선이 쓰고 연출했던 청실홍실이 공연됩니다. 노래 잊고있었네요 당신을 당신의 삶을 아니 정녕 몰랐네요. 당신을 당신의 삶을 그저 그런 시선으로 무심히 바라만 보다 문득 기억 떠오르는 헤어진 당신을 만나 모두 떠나가고 돌아오는 이도 없이 끝내 헤어지는 그날의 아침. 잊고있었네요 당신을 당신의 삶을 아니 정녕 몰랐네요. 당신을 당신의 삶을 (간주) 그날 27일 5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멍들었던 가슴을 열고 다시 노래하고 함께 춤을추며 돌고 그날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 보고 싶어요 잊혀질 때 까지는 보고 싶어요. 당신 기억하는 사람들. 보고 싶어요 잊혀질 때 까지는 보고 싶어요. 당신 기억하는 사람들. 당신 기억하는 사람들. 오후 7:18 2025-05-10 ......................................................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3장 공연대본 3장 1998년 9월10일-11일 남은이들이 효선과 헤어진 날의 이야기 열여덟해 그리살던 영철이 떠난 지 한 달도 안돼서. 자기이름도 기억해주지않던 벗 따라 그도 언덕이편 차안을 떠났습니다.. 1998년9월10일 우리도 세번째 벗과 헤어졌습니다. 두번째 벗과 헤어진지 한달도 채 지나지않은 날. 기독병원 병실에서 그날도 연습을 하고있던 모습을 만났던 것 같은데.. 궁동 민들레소극장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그의 영정이 걸려있는 작은 사무실에서 그의 마음을 이어가는 분들을 만나 담소했습니다. (민들레소극장사무실에서 방담하고 소극장공간으로 자리를옮겨 빈무대에서 다시 투영되는 그의 연극을 홀로봅니다)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얼마나 미안했을까? 생각했는데 그의 아내는 오히려 그가 그 얘기들을 시작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았었다고 얘기합니다. 극단 광대에서 극단 토박이로 그리고 민들레소극장. 금희와 모란꽃 얘기가 이 곳에서. 그리고 차마 그의 얼굴을 기억못했던 이와. 그 아내의 얘기를 그린 청실홍실까지.. 그마져 떠난날 저녁 그렇게 그의 마음을 따라갑니다. 세친구중 마지막 벗마져 헤어진 그날 다시 읽어보는 그의 대사글. "여기 처음 올 때 끝까지 같이 있기로 약속했잖아?" "나 그런 약속 한적 없어!" "거짓말하지 마" "나 고아잖소 죽어도 괜찮다께라우, 형도 집에 안가잖소" "우리까지 도망가면 그놈들이 우릴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것냐" 세번째 벗과 헤어진 그 다음날에 누군가 하염없이 미안해서 걷던 길을 찾아 걸어봅니다. 전대앞 조그마한 옛 소극장자리. 계단을 돌아올라 지금은 흔적지워진 건물한층 빈공간 대학정문앞 모습이 바뀌어서 오히려 잊기에 쉬웠을까요? 아님 더 아렸을까요?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얼마나 미안했을까? 생각했는데 그의 아내는 오히려 그가 그 얘기를 시작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았었다고 얘기하네요.. 오전 8:15 2025-05-11 .........................................................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4장 에필로그 공연대본 그는 도청마당 구석구석에 내팽겨진 주검들 곁에 그들과 같이 손을뒤로 묶인채 엎드려있었어요.. 새벽이 다가올 때 누군가가 그에게 속삭여줬대요.. 잠든 그가 미소진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어요.. 오늘이 과거가 되면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을까? 우리가 마래를 도울 수 있을까? 우리가 죽어서 이야기가 되면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을까? 오늘밤 우리의 이 죽음이 다음을 살아갈 사람들의 세상 그렇게 구할 수 있을까? 하고. (도청앞에서 일어나 살아남은 우리가 이어갈 길을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많은 행동들 고개들어 바라보면 곁을 맴도는 어진 순례자들의 모습들) 헤어진 다음날 아침노을이 피어오르고 마흔네번째 가을에서 겨울 그리고 봄... 다시죽도록 평화향해 걷는 사람들의 마흔다섯번째 오월. 노래- 마흔네번째 찾아오신 가을 인사못나눈 헤어짐에 새겨진 그리움. 님들 꿈 이뤄드리지못한 태만과 부족함에 세상은 아직도 쓸쓸하고. 그렇게 찾아온 마흔네번째 가을. 도청광장 27일을 지새며 갖는 새해 해넘이. 지치지않는 남도의 물결. 여름 가을 겨울 봄 그 흐름안에 그리는 가을 그 마흔네번째 . 오전 8:29 2025-05-11 ...................... 2025년 이름없는공연5월연작 121번째 작품으로 준비하는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은 2007년 작업했던 [헤어진다음날]3부작을 그 모태로 하고있습니다. 세명의 남자연기자가 출연하는 구성대본을 만들고 함께할 사람을 기다리며 준비했던 그 작업은 끝내 스스로 다가와 줄 세사람의 의인을 만나지못해 간이공연이란 방식으로 출연자를 기다리는 사람의 작업으로 그 첫공연을 시작했습니다. 끝내 만나지못한 배우를 기다리는 작가의 얘기형식으로 구성해야했던 그해 3부작 공연. 이후 18년간 결국 만들지못했던 얘기. 다시 시작했지만 역시 세친구의 모습을 그려줄 사람없이 모노드라마와 그 곁에 객인듯 다가와 앉고 서줄 사람들이 있을수도 잇다는 생각만으로 이 작품의 대본을 다시쓰고 그 완성본을 만듭니다. 동봉하는 영상은 2007년5월27일 그 새벽 도청앞 보이지않는 사람들을 향한 기다림만의 공연으로 시작한 [헤어진다음날 1/3] 의 공연기록입니다. 아마도 빛고을분들이 준비하시는 새벽광장의 그 의미와 닮았던 소박한 타지인들의 공연이었을 건지도. 오전 9:07 2025-05-13 ...................................... 45주년518에 이름없는공연은 1)51845ske 518민중항쟁45주년광주스케치(5.8-28) 2)nextdaynoul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5.19.20.21/27) 3)이름없는공연전일빌딩오월영상회[금남축제](5.23) 4)이름없는공연5월27일새벽공연-5.27 새벽광장 동행 등 4개작품이 공연과 영상회를 가집니다. 이 가운데 518민중항쟁45주년광주스케치는 5월광주에서 준비하고 열리는 작업들중 이름없는공연에 알려주시면 다가가 동행하며 스케치하는 공연입니다. 45주년 5월광주에서 전시나 공연 행사등을 준비하신 분들중 소개하고싶으신 작업연락주시면 찾아가 기록해드리며 함께하겠습니다 일정과 장소를 웹자보등 방식으로 알려주시면 다가가 함꼐하겠습니다. 오전 9:05 2025-05-14 ............................................... 이름없는공연이 2025년 5월23일(금) 오후5시 전일빌딩에서 영상회[금남축제]를 준비합니다. 1997년5월에 첫작품을 시작으로 28년동안 120편의 오월작품을 공연하면서도 한번도 초대없이 그저 거리에서 홀로 작업했던 이름없는공연. 몇해전 빛고을분들과 나누고싶어 용기내어 장소를 대관해서 준비했던 이틀간 10시간의 영상회엔 단한분도 응해주시지않아서 산사람없이 넋들과의 시간으로 마련됐던 오월공연영상회. 그날의 쓸쓸함에 죄스러워서 5년만에 다시 용기내 준비한 오월영상회는 넋들앞에 좀 더 다가가는 가슴으로 준비를 마쳤습니다. 비록 산사람들은 이번에도 무심하겠지만 님들과 만나고 헤어졌던 38년만의 만남의 추억을 상기하는 시간. 그날 같이해주셨던[금남축제]를 찾아주실 넋들. 그분들께서 외롭지않게 이번엔 이승분들도 몇 분 이 시간에 같이해주셔서 그 그리움이 부족한 사랑으로 조금이라도 채워졌으면 하고 꿈꿉니다... 5월23일 금요일 5시에서 7시까지 두시간.. 전일빌딩245 8-9충 다목적강당에 시간이 없으시다면 단 10분이라도 들려 바라보다 가주신다면 부족하고 죄스러운 우리의 삶이 넋들앞에 위로받고 그 위로로 다시 용기찾을 수 있을거라 확신하면서. 오전 10:25 2025-05-20. .............................................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음향큐시트대본과 지문대본 두개만으로 제안되는 시공간 이름없는공연이 2025년 오월연작 121번째 작품 그리고 5월27일 새벽도청앞공연작품으로 준비한 [헤어진다음날 아침노을]입니다. 이름없는공연이 지켜온 관객없는공연은 누군가가 다른이들에게 보여드리기위해 준비한 예능의 발표를 소식듣고 찾아와 바라보고 커튼콜과 함께 박수로 답해주며 함께하는 형식의 지양(피함)입니다. 그래서 이름없는 공연의 공연은 公演이 아니라 共然입니다. 작업과정의 공개를 통해서 그 공연작업이 이뤄지는 이유와 과정을 공감하는 분들이 동행을 약속하고 따로 혹은 같이 준비해서 같은 대본과 음향을 바탕으로 모자이크처럼 퍼즐처럼 한공간에 담아 완성되는 공연. 그래서 같이 준비하지않으면 준비한 사람의 그 마음과 행동이 바로곁에서 진행되도 아무것도 알수없고 전달되지도 않는 다른 사람의 일상처럼 납득됩니다. 하지만 그 작업을 준비하고 행하는 이들의 시공간에선 그 모름의 일상이나 관객의 지루함 마져도 그 작품이 얘기하려는 이유의 파편이 돼서 공연안에 남습니다. 이름없는공연의 45주년 5월27일새벽도청앞 공연으로 준비한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은 우연하게도 같은 주제로 시공간을 준비하신 예술가들의 작업과 표현공간 [새벽광장]에 겹치게됐습니다. 미안함움으로 다가와 의무처럼 홀로 그리던 이 시간 도청광장에 빛고을분들이 이렇게라도 이 새벽을 통으로 지켜주셔서 고맙고 홀로하던 쓸쓸한 작업이 동행아닌 관심받아 허탈합니다. 제안과 과정의 시간동안 동행의 의사를 표하고 다가와 같이준비해준 분은 없습니다. 그저 여느 공연자에게처럼 시간을 비워주고 무대만 허락해주신 상태. 열어놓은 공간은 오히려 닫친 공간에 갇혀서 궁금한 시선의 대상이되었다가 아무도 이해할수 도 없는 이상한 예술행위로 비평받을 겁니다. 그래서 그렇기때문에 이번에 이 공연은 그 형식을 대본과 음향 그리고 준비한 마음으로 다가올 행위참가자분들께 드리는 지문대본만으로 구성을 마쳤습니다. 그래서 이 작업의 대본을 먼저읽고 올려진 음향큐시트를 바탕으로 공연이 이뤄지는 시공간에 들어와 한명의 출연자처럼 자신이 해야할 일을 익혀온 대로 표현해줄 귀한 분들과 같이 하려 비워둡니다. 준비하신 분들은 총28분의 공연시간안에 자신이 준비한 시간만큼 다가와 머무르고 떠나가며 이 작업의 주제 소재와 공존하는 이야기를 그려주고 같이 준비한 누군가의 시선안에 함께 담겨 풍경이 되어주십시요. 아무도 오지않으면 이 공연은 비워진 그 상태로 끝날것이고 누군가가 이제라도 용기내어 자신의 마음따라 소품과 의상을 준비해서 다가와주신다면 여백을 채워줄 겁니다. 공연대본과 지문대본 을 다시 올립니다. 제게 프린터가 없어서 출력본을 만들지못했습니다. 혹 다가와 주실 분 가운데 프린터가능하신 분계시면 두대본을 몇부 프린터해 오시면 그 대본을 오브제로 만들고 싶었던 쪽대본을 나눠주는 이의 모습도 이 공연안에 또 한사람의 등장인물로 생성될 수 있을 겁니다.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구성대본1(1장-4장) 음향큐시트포함 전체공연대본 1장-2장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posts/pfbid0rcbirfoEcQfLZVEM5z9JvdZ35GzrpC2SaJKZd8xaiUVNYnFjWJikWPQoBhtM4Hyvl 3장-4장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posts/pfbid0329y1VbnD4fvCfwDY9pZ33r9jrqPC1JURyi1m8aE8g34YJqMcPhmoMGUdcDdijDF2l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구성대본2(1장-4장) 편지지문대본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posts/pfbid02x13o2WqP5ojsMqjvv55tkotMSBAyqJwT4DqHfaa1cJ6xHSVBQ4VtNHQU1GxKQfbyl 오전 9:21 2025-05-26 ..................................................................... .이름없는공연의 평화연작 3번째 작품으로 20대대통령당선일부터 5년을 한정지어 작업해오던 연작 [다시 죽도록 평화향해 5년] 2022년3월부터 2027년4월까지 지속하려던 그 연작을 5월17일 81부까지의 작업을 끝으로 2025년6월3일까지로 일단락짓습니다. [평화 그 그리움으로] [평화그림] 그리고 [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까지 진행해온 이름없는공연 평화연작은 네번째 작업의 화두와 제목을 정해서 지속하려합니다. 다시 죽도록 평화향해 5년 dasi5y dasi 5years for peace 이름없는공연 평화연작3 2022 dasi5y0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1-소성리 ,4.23 dasi5y0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2-광주평통사총회 4.25 dasi5y0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3-체르뇌빌36주년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4.26 dasi5y0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4 굿 바이전 -메이홀) 6.4 dasi5y0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5 (618탈핵행동 -부산역) 6.18 dasi5y0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6 (7.4공동성명50주년-광주통일관) 7.4 dasi5y0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7 (강은흘러야한다)영산강 서창 7.16 dasi5y0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8 (오월에서 통일로)시인문병란의집,적십자병원 7.21 dasi5y0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9 (평통사 평화홀씨마당)조계사 7.23 dasi5y1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0 (815 77주년 광주시민평화통일대회)8.15 dasi5y1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1 (김대중대통령서거13주기하의도순례)8.17-19 dasi5y1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2 (성주 소성리)9.3 dasi5y1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3 (뉴욕타임즈22.9.18-대야군산)9.18 dasi5y1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4 (윤석열퇴진8촛불행동,광주)금남로10.1 dasi5y1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5 (윤석열퇴진11차 촛불행동,서울)10.22 dasi5y1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6(광주)11.14 dasi5y1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7( 윤석열퇴진11월전국집중촛불) 서울11.19 dasi5y1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8(10.29이태원참사49일 추모제 서울 이태원).12.16 dasi5y1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9(윤석열퇴진12월전국집중촛불 서울12.17. 2023 dasi5y2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0 광주푸른길,광주역.2.1 dasi5y2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1 518민주광장.2.6 dasi5y2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2 김남주29기추모제 망월동 .2.11 dasi5y2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3 평통사,양금덕할머니와함께.2.15- dasi5y2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4 5월 공법두단체공동선언 반대투쟁.2.19 dasi5y2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5 정의행7주기추모제.2.19 dasi5y2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6 104주년3.1범국민대회 서울시청앞.3.1 dasi5y2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7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첫 시국미사 전주.3.20 dasi5y2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8 1029진실버스-광주.3.30 dasi5y2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9 4.3기억투쟁 박경훈전 광주시립미술관 .4.2 dasi5y3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0 후쿠시마핵오염수방류대응방안 광주시민간담회.4.12 dasi5y3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1 소성리 14차 범국민평화행진.4.22 dasi5y3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2 윤석열취임1주년날 518민주광장 오월의노래.5.10 dasi5y3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3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광주 시국미사 .5.1 dasi5y3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4 36주년6월민주항쟁날에 518민주광장.6.10. dasi5y3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5 효순 미선 21주기추모제-효순미선평화공원.6.13. dasi5y3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6 범능정세현10주기추모문화제-전남대.6.17 dasi5y3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7 광주전남기대중재단창립총회 김대중컨벤션센터.6.18 dasi5y3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8 오월전사 김상집의 한없이 또렷한 기억展광주 메이홀.6.27 dasi5y3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9 광주트라우마센터 치유의 인문학 오월의 미학-장경화 6.27 dasi5y4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0 방사능핵폐수무단방류저지를위한 광주기독인기도회 6.28 dasi5y4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1 광주환경운동연합 퇴근선전전 6.28 dasi5y4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2 -휴전70주년,16차 평화홀씨마당7.22 dasi5y4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3 정전70년 727평택미군기지 평화띠잇기 7.27 dasi5y4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4 팽팽문화제-군산하제마을팽나무광장 7.29 dasi5y4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5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월요시국기도회-대구 228공원 8.7 dasi5y4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6 제7차 진보중도보수연대범국민대회-광주518민주광장 8.15 dasi5y4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7 8.18김대중대통령서거14주기 맞고보내며 .광주 서암대로 8.20 dasi5y4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8 후쿠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개시일-가마미해변8.24 dasi5y4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9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규탄 광주전남 집중행동의 날-광주8.26 dasi5y5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단식16일차-광주 영산강변 9,15 dasi5y5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1- 고창 구사포해변 9.17 - dasi5y5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2 -민주 인권 평화 정전협정70주년특별전-광주 은암미술관 10.11 dasi5y5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3 1212 광주역 무등산 12.14 dasi5y5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4 광주 망월동민주묘역 12.17 2024 dasi5y5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5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딘시국기도회 광주임동성당 1.22 dasi5y5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6 탈핵희망 광주 푸른길 순례 1.27 dasi5y5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7 더불어민주당광주·전남 '사람과미래' 콘서트 2.5 dasi5y5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8 춘천가는길에 들린 서울- 78차촛불대행진 2.24 dasi5y5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9 춘천 늦겨울새벽소양호 2.25 dasi5y6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0 신유배기행-광주편 예술이빽그라운드 3.15 dasi5y6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1 22회 총선사전투표 노안 .4.5 dasi5y6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2;국회 국민동의청원 윤석렬대통령탄핵청원 7.1 dasi5y6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3 그림으로 읽어주는 여순항쟁사(박금만) 7.6 dasi5y6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4 평통사 주최 휴전71년 제17차 평화홀씨마당 7.27 dasi5y6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5 동학에서 오월로- 시천어민(광주시립미술관)9.11 dasi5y6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6 제2회박효선연극상시상식9.21 dasi5y6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 5년67 광주 윤석열정권퇴진촛불9.28 dasi5y6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8 광주광역시청,상무지구11.8 dasi5y6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9 윤석열퇴진광주시민시국대성회 광주,518민주광장 11.23 dasi5y7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70 윤석열체포구속촉구광주시민총궐기대회 12.4 dasi5y7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71 여의도 국회의사당앞 12.13 탄핵촛불문화제 12.13 dasi5y7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72 국회앞 윤석열 탄핵소추동의안 국회표결일 12.14 2025 dasi5y7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73 광주일상 계엄이후 윤석열구속및 헌재탄핵소추 후 2.4-5 dasi5y7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74 14차 광주시민 총궐기대회 2.15 dasi5y7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75 윤석열파면 국힘당해산 128차전국집중촛불(서울)2.22 dasi5y7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76 17차 광주시민총궐기대회(518민주광장)3.8 dasi5y7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77 광주촛불행동 3.26 dasi5y7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78 헌법재판소 윤석열탄핵심판 파면선고 광주 4.4 dasi5y7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79 광주제1전투비행단앞 광주평통사1인시위 4.29 dasi5y8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80 21대대통령후보 익산역유세 5.16 dasi5y8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81 21대대통형후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타유세 5.17 ..................................................... 이름없는공연의 평화연작 마지막 작업으로 4번째 작품의 제목을 정하고 그 작업을 시작합니다 . 20대대통령당선일부터 5년을 한정지어 2022년3월부터 2027년4월까지 지속하려던 마지막 그 연작은 5월17일 81부까지의 작업을 끝으로 2025년6월3일까지로 일단락지었습니다.. [평화 그 그리움으로] [평화그림] 그리고 [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까지 그리움으로 그리고 다시 돌이켜 실천으로향했던 3부작. 그 마지막이 될 이름없는공연의 네번째 평화연작은 {꿈꾸는 평화]입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작업 pdream001꿈꾸는평화001(noname2025.6.14)은 자주의 길 평화의 길 통일의 길을 찾아 떠나는 평화발자국 이란 제목으로 광주평통사와 동행해본 무건리훈련장 효순미선평화공원 인민군묘 장마루촌 순례기록입니다. 오후 5:12 2025-06-20 ................. 꿈꾸는 평화 이름없는공연 평화연작 네번째 연작. 시작을 준비하며.. 그리운 평화 그로인해 인간의 퇴화가 더뎌지고 다시 문명의 시대가 올 수있기를 나아짐으로 다가가려는 노력. 인간 안에 미세하게라도 기억되가게 꿈꾸는 평화. 평화의 꿈.. 자기안이의 노력을 멈추고 시간을 더 길게 공간을 더 확대해서 바라보면 나아닌 다른 생명들의 아픔과 밟히면서도 펴나는 고운 갈망들. 그 공존을 찾는 작은 행동이 상기시켜주는 꿈 마치 미세한 먼지처럼 민들레 홀씨처럼 흩날려서라도 그래서 세상을 살다가는 자격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평화 그 그리움 그로인해 인간의 퇴화가 더뎌지고 다시 문명의 시대가 올 수있기를 나아짐으로 다가가려는 노력. 인간 안에 미세하게라도 기억되가게 꿈꾸는 평화. 평화의 꿈.. 오전 7:43 2025-07-02 그리운 평화 퇴화가 더뎌지고 다시 문명시대가 올 수 있길 바래 나아지려는 노력. 미세하게라도 나아지길 꿈꾸는 평화. 평화의 꿈을 꿔요.. 시간을 더 길게 공간을 더 확대해 바라보려해. 나 아닌 생명들의 아픔과 밟히면서도 펴나는 고운 갈망들을 찾아서. 공존찾는 작은 행동이 상기시켜주는 꿈 먼지처럼 작지만 민들레 홀씨처럼 흩날려서라도 세상을 살다가는 자격을 찾을 수 있게요. 꿈같은 평화 꿈꾸는 평화 오후 8:32 2025-07-04 .................................. 두시간의 16주기추모공간(이름없는공연2025.8.18공연)기획하고 준비하며.. 이름없는공연은 2025년8월18일 광주에서 누구나 쉽게 찾아와 같이할 수 있는 한 장소를 빌려서 두시간의 추모공간을 마련합니다. 그리고 그 시공간을 한편의 공연으로 구성합니다. 16년전 8월18일 서거하신 한 분을 그리며 추모하고싶으신 분들이 이 시공간에 다가오셔서 같이 해줄수잇을까 하는 작은 기다림으로 기다림을 공연으로 구성합니다. 공간은 빈 극장처럼 정해진시간 영상이 시작되고 30분씩 세편의 영상을 이 공간안에 투영합니다. 앞의 두편의 영상은 2009년8월 그날 서울 시청광장에 마련됐던 분향소의 모습과 그곳을 찾아 분향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옛 시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22일밤에서 23일 아침까지 분향소를 닫고 영결식장으로 떠나는 그의 마지막길을 배웅하던 16년전 그곳에 함께헸던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영상은 그없이 15년 이란 제목으로 공연됐던 지난해 15주기 광주에서 맞고 보내던 그를 그리는 이들의 일상입니다. 이 공간은 두시간을 대관형식으로 빌려 마련한 기다림의 공간입니다 추모식행사형식도 추모공연이나 전시형식도 아니고 사회자가 진행자도 없는 시공간입니다. 그러므로 초대한 연사도 없고 노래해주는 이도 없으며 추모식에 담기는 어떤 의례도 주문되거나 강요되지않습니다 그저 역사의 흐름속에서 기억하며 되새겨보고자하는 분들이 스스로 자신의 추스려 다가와 잠시머무르고 떠나는 모습만이 있을겁니다. (혹은 두시간의 기다림에 한분도 와 주시지않아 빈공간이 기다림을 지세고 닫기는 두시간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바라고 꿈꾸기는 역사의 흐름속에서 우리가 찾아가는 문명의 시기을 향해 그분이 하고자했던 일 채못하고 남은 이들에게 맡기고 떠나신 일들을 되새기며 그의 책이나 글을 갖고오셔 다시 읽어보다 가실분 국화한송이 차 한잔이라도 올리실 분. 놓여진 메모지에 평화라는 화두로 편지나 메모를 적어주고 가실 분. 16년전 그날의 사람들 속에 공간을 공유하며 헌화하고 편지를 남기며 동행하실분. 이젤을 갖고오셔서 스케치나 그림이라도 한 두장 그려주실 분. 등을 기다립니다. 미리 약속해주시고 오셔도 되고 홀로 무언가를 준비하셔서 잠시 들리셨다가셔도 됩니다. 이날 광주에서도 어디선가는 조그만 추모식이 열릴것입니다. 그곳에 오셧던 분들이 몇시간뒤 이곳에서 다시만나셔서 담소하시다 가셔도 좋겠습니다. 어쨋건 이름없는공연은 2025년8월18일 4시에서 6시까지 광주에서 누구나 쉽게 찾아와 같이할 수 있는 한 장소를 빌려서 두시간의 추모공간을 마련합니다. 그리고 그 시공간을 한편의 공연으로 구성합니다. 그리고 그 이름없는공연의 제목은 "두시간의 16주기추모공간"입니다. 오전 10:19 2025-07-19 ................................................................ 이름없는공연 평화연작4 꿈꾸는 평화 테마곡 가사 .Longing for peace I hope the age of civilization can come again I dream of peace that will improve even slightly. I try to look at it by extending time and expanding space. In search of the pain of lives other than mine and the beautiful longings that spread even while being trampled. A dream that reminds me of small actions that seek coexistence Even though it is small like dust and scattered like seeds If you live in the world, you will be able to find your qualifications 그리운 평화 다시 문명시대가 올 수 있길 바래 미세하게라도 나아지길 꿈꾸는 평화. 시간을 더 길게 공간을 더 확대해 바라보려해. 나 아닌 생명들의 아픔과 밟히면서도 펴나는 고운 갈망들을 찾아서. 공존찾는 작은 행동이 상기시켜주는 꿈 먼지처럼 작지만 홀씨처럼 흩날려서라도 세상을 살다가는 자격을 찾을 수 있게요. 오전 12:21 2025-07-21 ......................................................................... 두시간의 16주기추모공간(이름없는공연2025.8.18광주공연) 추모에 스스로 다가와 동행해줄 분들을 찾습니다.. 이 작업은 광주 실내 한 장소를 빌려 그 시공간에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다가와서 자신의 기리는 마음을 담아보는 시간의 동행입니다. 16년전 그날 서울시청광장에 모여 밤을 지새고 마침내 작별하던 그날의 영상을 배경으로 다시 그를 상기하며 추모하고 싶은 마음이 모여주길 바라는 공연. 스스로 그리운 분들이 다가오셔서 자신들이 준비한 작은 추모의 행동을 모아보고 나누고 헤어지는 시간만들기. 이름없는공연은 광주에서의 지난 10년간 그의 기일마다 빠지지않고 평화와 통일을 화두로 그를 기리는 추모의 공연을 가져왔으나 불행이도 광주에서 아무도 같이 해주시는 분이 안계셔서 그분의 기일 마련해보는 광주에서의 열번의 추모공연은 늘 혼자였습니다. 지난해 [그 없이 15년] 이란 제목의 광주에서의 1주일간의 순례공연으로 그 어색했던 100주년 행사년도 스쳐갔습니다. 몇년을 더 광주 빛고을에서 그분의 기일맞춰 준비하는 이 추모의 공연이 이어질수있을지 기약없기에 올해 16주기는 처음으로 실내공간에서의 기다림으로 이 이야기를 준비합니다. 광주에 내려올때 그 막연한 기대감으로 그 흔적을 돌이켜보며 얘기나눠줄 혹은 마음한편에 담고있는 그리움을 공유해줄 분들 행여나 계실까해서 기획하고 준비합니다. 올해 8월18일 빛고을 광주 어느곳에 두시간의 추모공간이 만들어집니다. 그를 좋아하셨거나 기리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이 시간에 동행하시겟다고 말씀건네주시고 사전미팅을 통해서 동행의 방식을 안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처럼 이름없는공연은 스스로 다가와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지는 일상의 공간입니다. 관객은 받지않으며 스스로 방문을 준비하고 택하신 분들의 마음이 모여 그들이 이름없는공연자가 되고 떠나는 방식입니다. 따로 홍보창구없이 이름없는공연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통해서만 소통이 가능합니다. 늘 외롭게 나 혼자 기리고있구나 오해하며 서글펐던 외로움이 그래도 행여나 하며 저희공연으로서는 너무도 호사스러울 정도의 장소를 마련하고 준비하는 만남의 기다림. 300석 공간에 300가지 이야기들이 넋들만이 아니라 실제 살아있는 사람들 몇몇분 까지도 다가와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와 함께 해 주실 분은 페이스북 공개댓글로 동행의사를 표해주시고 8월1일-17일까지날중 편하신 날과 시간장소를 정해서 예기와의 미팅을 신청해주십시요. 그러면 일정장소 약속정해 다가가 뵙고 그날 그곳에서 함께 나눌 추모와 기림의 이야기를 말씀따라 만들겠습니다. 오전 8:38 2025-07-29 ................................................... 두시간의 16주기추모공간(이름없는공연 2025.8.18광주)작업노트 광주에서 후광 16주기를 기억하며 스스로 시간을 내어 그를 그리는 작업을 마음으로 준비하고 행동으로 담아낼 사람이 있을까? 지난 몇년간 아무도 스스로 찾아 다가와 준 이 없었던 이 제안을 또 한번 펼치며 시공간을 꾸밉니다. 작가의 희곡엔 참 많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만 늘 그렇듯 실존의 공간에 그렇게 살고있는 사람이 없어서 텅빈 공간 기다림만 반복하다가 치워지는 이승의 시공간. 2025년8월18일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금남로곁 크고 아늑한 한 공간을 대관해서 사회자도 현수막도 따로 식순도 프로그램도 없는 두시간의 추모공간이 마련됩니다. 행사도 아니며 공연도 아닙니다.. 이름없는공연이 말하는 공연은 공개된 공적공간안에 스스로 그렇게 행하는 이름없는 이들의 모습 그 바라보기 마주하기 그리고 만남의 얘기입니다. 그렇게 등장인물을 기다리는 작가가 그의 16주기에 준비한 이 공연의 구성대본은 대략 이렇습니다. 16년전 그의 영결식장이었던 서울시청광장에 다가와 마지막 밤을 같이 새우고 떠나보내던 사람들. 그 사람들의 시간들 속으로 스스로 찾아와 그 곁에서 시간을 함께하는 16년지나 16주기 기일을 동행하는 사람들 누군가 그의 영정을 준비했고 국화꽃 혹은 그분께 드릴 꽃을 갖고와서 헌화하고 분향하거나 참배하는 사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16년전 그 시간과 함께하는 추모의 공간이 된 광주의 한 실내공간에서 그 밤을 지새우던 사람들과 함께하며 그들과 대화도 나누고 카드나 메모지 혹은 준비한 편지지에 그분께 드리는 글을 적어주는 사람도 환시속에 보입니다.. 이젤을 준비해온 화가분은 그 밤을 같이 지새던 사람들의 모습을 스케치하기도 하고 준비해온 그림이나 글씨를 펼쳐놓기도 합니다. 이 공간엔 마이크도 하나 놓여있어서 다가와서 노래를 불러드리거나 시를 읽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시간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후광을 상기하고 기억할수 있는 책자나 그림, 사진 피켓을 준비해서 다가온 분도 보이면 좋겠습니다.. 마임이스트나 퍼포먼서 혹은 무용가는 몸짓으로 그 밤의 한편에서 시공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작은 오브제나 소품으로 이 나라의 민주와 평화 혹은 통일된 세상을 얘기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16주기 그의 서거일 , 시간을 살아가는 인간들 중에 몇몇이 남들과는 다른 또하나의 시선과 진실된 마음으로 가슴저려 새겨보고픈 삶의 태도. 그 절실함이 바람처럼 스쳐 같은 시공간에서 만날수 있다면 이 공연은 구성대본처럼 혹은 대본보다 더 많은 출연자들이 등장인물이 돼서 다가왔다 떠나는 공연이 될겁니다. 무대는 비어있고 의자하나 액자하나 편지지 한장 소품도 다가오는 사람들에 의해서 배치될 것이며 아무도 오지않는 다면 넋만이 쓸쓸히 기다리다 떠나는 산자들과의 거리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대로 오늘 이시간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실이 될 것 입니다. 혹여라도 이 여백을 체워주실 분 계시면 오신다는 글 주시고 만남정해서 함께 이 추모와 상기공간의 여백을 채울 시간을 상의해보십시다. 오후 3:34 2025-08-05 ................................................................ . 두시간의 16주기추모공간(이름없는공연) 동행자를 기다립니다.. 2025년8월18일(월)오후4시-6시 광주 전일빌딩8-9층 다목적강당 후광 김대중대통령의 16주기추모일입니다. 이날 광주에 2시간의 시간을 빌려 조그만 추모의 빈공간을 마련합니다. 공간엔 16년전 그분의 서거일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됐던 빈소와 그곳에서 밤을 지새고 아침에 배웅하던 분들의 모습이 영상으로 상영됩니다. 스스로 다가와 이름없는공연자가 돼셔서 기리고 추모하는 마음과 행동을 나눠주실 분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준비를 위해 오실 분들께서는 반드시 미리 참여의사를 전해주십시요. 자신이 이 시간과 공간에서 표현하고싶은 작은행동이나 추모행동도 댓글로 상의해주십시요.. 오후 1:53 2025-08-08 ................. 두시간의 16주기추모공간(이름없는공연) 작업노트 다가와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이 마련하고 준비한 추모와 존경의 행동방식과 표현작업을 위해 시간을 배정하고 그 비워드린 시간을 갖고 그분이 하시는 행동에 동행하며 채워보려했던 작업. 마지막 일주일을 남겨두고 이제는 준비한 영상과 음향 소품등의 배치를 마감해야할 시간입니다. 두시간의 시간과 전일빌딩245 8-9층 다목적강당을 한분이라도 같이 마음나누며 준비하고 싶었었는데 이제 빈공간 혼자서라도 지킬 준비로 다시 대본을 작성합니다. 대관한 120분의 시간중 앞뒤로 20분을 준비와 정리시간으로 두고 100분간. 한사람의 등장인물이 홀로 만들고 준비한 작업으로 두시간의 16주기추모공간을 여백만으로 채웁니다. 늘 그랫듯 20여년간 가졌던 5월27일 새벽 도청앞 공연처럼 이 공연도 어김없이 동행해줄 살아있는 사람의 다가옴없이 넋과의 만남만으로 홀로 할 준비를 마칩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했던 그래서 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감사했을 의타심을 버리고 아무도 같이 준비한 이 없이 홀로 비워진 공간에 존재할 두시간의 꿈. 작품 제목은 [두시간의 16주기추모공간]이고 시간은 2025년8월18일(월)오후4시부터 6시까지. 광주 전일빌딩8-9층 다목적강당. 몇송이의 국화와 몇장의 편지지 그리고 몇대의 마이크 mr과 펜을 준비해야하나 걱정했는데 한송이의 국화꽃과 한장의 편지지를 준비합니다.. 의자와 탁자도 준비할 필요없이 한사람 무대위에 홀로 앉아서 기도할 공간소품만을 준비하겠습니다. 오전 12:06 2025-08-11 ..................................................................... "두시간의 16주기추모공간" 온라인으로라도 참여해주실분 . 이름없는공연이 준비하고있는 이작업에 직접 참가하기로하신 분은 한 분도 안계시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5일간(8.12-8.17) 후광 김대중대통령의 16주기를 기리며 이나라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그리는 글 적어 동행해주실 분 찾습니다. 이 글에 댓글로 글 적어주시면 그글을 저희가 준비하는 평화나무에 걸을 편지글로 옮겨적어 올리겠습니다. 직접 글을 적으셔서 사진화일로 찍어 올려주셔도 좋고 자신이 꿈꾸는 평화를 향한 행동사진을 짧은 글과 함께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오전 10:12 2025-08-12 .......................................................... 두시간의 16주기추모공간(이름없는공연이 홀로 준비한) 2025년 8월18일 (월)오후4시-6시 광주 전일빌딩245 8-9층 다복적강당 추모에 스스로 다가와 동행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이 작업은 광주 실내 한 장소를 빌려 그 시공간에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다가와서 자신의 기리는 평화와 투모의 마음을 담아보는 시간의 동행입니다. 16년전 그날 서울시청광장에 모여 밤을 지새고 마침내 작별하던 그날의 영상을 배경으로 다시 그를 상기하며 추모하고 싶은 마음이 모여주길 바라는 공연. 스스로 그리운 분들이 다가오셔서 자신들이 준비한 작은 추모의 행동을 모아보고 나누고 헤어지는 시간만들기. 이름없는공연은 광주에서의 지난 10년간 그의 기일마다 빠지지않고 평화와 통일을 화두로 그를 기리는 추모의 공연을 가져왔으나 불행이도 광주에서 아무도 같이 해주시는 분이 안계셔서 그분의 기일 마련해보는 광주에서의 열번의 추모공연은 늘 혼자였습니다. 지난해 [그 없이 15년] 이란 제목으로 가진 광주에서의 1주일간의 순례공연을 이어서 2025년 올 기일엔 광주에 추모의 시공간을 여백만으로 만들고 기다립니다. . 몇년을 더 광주 빛고을에서 그분의 기일맞춰 준비하는 이 추모의 공연이 이어질수있을지 기약없기에 올해 16주기는 처음으로 실내공간에서의 기다림으로 이 이야기를 준비합니다. 광주에 내려올 때 그 막연했던 기대감을 돌이켜서 그 아름다운 분의 흔적을 돌이켜보며 얘기나눠줄 혹은 마음 한편에 담고있는 그리움을 공유해줄 분들 행여나 계실까해서 기획하고 준비합니다. 8월18일 오후4시에서6시까지 빛고을 광주 전일빌딩245 8-9층 다목적강당에 두시간의 추모공간이 만들어집니다. 그를 좋아하셨거나 기리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오셔셔 그분을 떠나보내던 날 서울시청광장 우리들의 밤샘 모습 영상도 보시고 특별한 행사도 주인도 없이 준비된 이 공간에 헌화도 하시고 편지도 적어주시고 평화와 추모의 그림도 그려주십시요. .. 언제나 처럼 이름없는공연은 스스로 다가와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지는 일상의 공간입니다. 관객은 받지않으며 스스로 방문을 준비하고 택하신 분들의 마음이 모여 그들이 이름없는공연자가 되고 떠나는 방식입니다. 늘 외롭게 나 혼자 기리고있구나 오해하며 서글펐던 외로움이 그래도 행여나 하며 저희공연으로서는 너무도 호사스러울 정도의 장소를 마련하고 준비하는 만남의 기다림. 300석 공간에 300가지 이야기들이 보이지않는 넋들만으로 체워지지않게 실제 살아있는 사람들 몇몇분 까지도 다가와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전 10:01 2025-08-13 ........................................................................... 꿈꾸는 평화 테마곡 가사(영문한글혼용) 평화를 그리며 문명 시대가 다시 오길 바래요 조금이라도 나아질 평화를 꿈꾸지요. 시간을 연장하고 공간을 넓혀 바라보려 해요.. 나아닌 다른 생명들의 아픔과 짓밟히면서도 퍼져 나가는 아름다운 그리움들을 찾아요 공존을 추구하는 작은 행동들을 떠올리게 하는 꿈 먼지처럼 작지만 홀씨처럼 흩어지더라도 세상에 살아가는 자격을 찾을 수 있게요. Longing for peace I hope the age of civilization can come again I dream of peace that will improve even slightly. I try to look at it by extending time and expanding space. In search of the pain of lives other than mine and the beautiful longings that spread even while being trampled. A dream that reminds me of small actions that seek coexistence Even though it is small like dust and scattered like seeds If you live in the world, you will be able to find your qualifications 그리운 평화 퇴화가 더뎌지고 다시 문명시대가 올 수 있길 바래 나아지려는 노력. 미세하게라도 나아지길 꿈꾸는 평화. 평화의 꿈을 꿔요.. 시간을 더 길게 공간을 더 확대해 바라보려해. 나 아닌 생명들의 아픔과 밟히면서도 펴나는 고운 갈망들을 찾아서. 공존찾는 작은 행동이 상기시켜주는 꿈 먼지처럼 작지만 홀씨처럼 흩날려서라도 세상을 살다가는 자격을 찾을 수 있게요 오후 1:20 2025-08-15 ..................................................... [공개메일]이름없는공연 의 2025년 5월연작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3부작 의 마지막 장ㆍ 박효선 편ㆍ 27주기기일인 9월10일 공연을 준비합니다ᆞ 이날 준비되고있는 추모행사 등 정보가지신분 정보공유부탁드립니다 민들레소극장이 이날 비어있는지? 준비하고있는 공연이나 대관여부도 궁금합니다 (작품성격을 이해공감하고 8월25일부터 9월8일까지 3회이상 미팅을 가지며동행하실 분은 관객없느 이 공연에 참가가능합니다) 오후 12:25 2025-08-22 ............................................. [공개메일] [헤어진다음날 아침노을]작품은 2025년 3부작으로 1,2부를 마쳤고 9월10일 마지막 3부를 작업합니다. 함께하시려면 1,2부 공연영상과 대본을 보시고 작업미팅을 통해서 3부의 개요를 설명들으시고 자신이 표현하실 부분을 찾아 준비하시면 됩니다. 오후 10:19 2025-08-24 ..................... [공개메일]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4부 2025년9월10일 오후 4시로 민들레소극장에서 공연합니다. 공연시간은 30분 관객은 받지않고 함께하실 분은 참가의사표시와 사전미팅 통해서 동행하실수 있습니다 공연의 배경으로 깔릴 이 음향과 영상을 참고로 자신의 캐릭터와 행동공간을 준비하고 연출과 상의하셔서 무대에서의 공간을 배정받으시면 됩니다. ................................................... nextdaynoul4-b2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4 -배경화면 ,중간편집본2 https://www.facebook.com/watch?v=797383986195826 (or2025.8.27 a.m11:44) ......................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구성대본(1장-4장) 전체대사본(1차구성본) #이름없는공연45주년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 #이름없는공연5월연작121번째작품2025년5월27일 1장 1980년5월27일-28일 영철 효선이 상원과 헤어진날과 다음날 나는 그날로 돌아가서 도청앞 이곳저곳에 쓰러져있는 주검들 보듬으며 노래합니다.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진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 수는 없나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올 수는 없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나는 그 고귀한 밤을 지새고 나는 도청마당 구석구석에 내팽겨진 주검들 곁에 그들과 같이 손을뒤로 묶인채 엎드려있어. 새벽이 다가올 때 누군가가 속삭였어. 그리고 나는 그의 마지막 목소리를 받아 적고있었어. 잠이든 그가 미소진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어.. 오늘이 과거가 되면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을까? 우리가 마래를 도울 수 있을까? 우리가 죽어서 이야기가 되면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을까? 오늘밤 우리의 이 죽음이 다음을 살아갈 사람들의 세상 그렇게 구할 수 있을까? 나는 그날로 돌아가서 도청앞 이곳저곳에 쓰러져있는 주검들 보듬으며 노래합니다. 1장 헤어진다음날이 끝나면 1장 후반부는 바로 다음곡인 검은리본달았지로 이어집니다. 장면을바꿔 나는 모든 것이 치워지고 지워지던 그날27일 낮과 저녁 그 도시 한편에 있습니다 아름다왔던 대동세상 쓰러지고 동무들 마져없이 헤어진 어두운 시간의 터널로 들어섭니다. 도청 상무관 금남로 광천동 망월동을 거닙니다. 나는 하얀수의를 준비해서 당신에게 입히고 가슴에 검은리본을 답니다. 준비해온 국화를 당신에게 헌화하고 분향합니다.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당신은 하얀수의 입었지만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당신은 눈을 감고 떠났지만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아 아 이젠 무슨 시를 만드나 아 아 나는 무슨 노랠 부르나 아 이젠 무얼하며 사나 아 누굴 사랑해야 하나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당신은 눈을 감고 떠났지만 나는 오늘 슬픈눈물 흘렸지 아 아 이젠 어떤 시를 만드나 아 아 나는 무슨 노랠 부르나 아 이젠 무얼하며 사나 아 누굴 누굴 사랑해야 하나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당신은 하얀수의 입었지만 나는 오늘 검은 리본 달았지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2장 1998년 8월16일-17일 효선이 영철마져 헤어진날의 이야기 상무대 법정 피의자대기실로 찾아가 빈 공간에 꽃을 갑니다. 그리고 앉아서 지난 한주간의 세상얘길 전합니다. 병원. 면회온 가족들 ,시간을 잊은 그와 얘기를 주고받습니다. 그날 그시간 이후 그의 시간은 멈췄다고했습니다. 잊지못할 기억을 안고 그 흐름안에 몸과 마음을 내맡긴 사람들 곁에서 멈춰버린 시간을 되새김질 해가던 이. 죄스러워 가끔 물어보면 그의 시간은 차원을 순환하며 오히려 명확했습니다.. 열여덟해 삼개월을 지내고 어느날 멈춰진 시간 속을 살던 벗이 떠났습니다. 보고싶다고 말하던 그 마음 그대로로 멈췄던 그 시간을 다시 이어가려는 것이었죠... 나한테 사실을 얘기해줘야해요. 지금 윤상원이 하고 박기순이는 어디서 살고있다는 그 얘기를 사실을 얘기해줘야지.. (망월동에 있다니까요 망월동에) 사람은 안죽는다해도 그래 관 관만 묻은거예요. 박기순도 관만 묻었어요 관만. 그래가지고 박기순하고 결혼시킬려고요. 영혼 심신. 그렇게 말하지않아요 그래서 저기 보고싶어요. 박기순이랑 윤상원이랑 박관현이랑 박용준이랑 ... 그가 떠난 이튿날 그를 기리는 작은 추모의 밤이 열리고 성주 성밖숲 민족극한마당에서 효선이 쓰고 연출했던 청실홍실이 공연됩니다. 노래 잊고있었네요 당신을 당신의 삶을 아니 정녕 몰랐네요. 당신을 당신의 삶을 그저 그런 시선으로 무심히 바라만 보다 문득 기억 떠오르는 헤어진 당신을 만나 모두 떠나가고 돌아오는 이도 없이 끝내 헤어지는 그날의 아침. 잊고있었네요 당신을 당신의 삶을 아니 정녕 몰랐네요. 당신을 당신의 삶을 (간주) 그날 27일 5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멍들었던 가슴을 열고 다시 노래하고 함께 춤을추며 돌고 그날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 보고 싶어요 잊혀질 때 까지는 보고 싶어요. 당신 기억하는 사람들. 보고 싶어요 잊혀질 때 까지는 보고 싶어요. 당신 기억하는 사람들. 당신 기억하는 사람들. 오후 7:18 2025-05-10 ......................................................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3장 1998년 9월10일-11일 남은이들이 효선과 헤어진 날의 이야기 열여덟해 그리살던 영철이 떠난 지 한 달도 안돼서. 자기이름도 기억해주지않던 벗 따라 그도 언덕이편 차안을 떠났습니다.. 1998년9월10일 우리도 세번째 벗과 헤어졌습니다. 두번째 벗과 헤어진지 한달도 채 지나지않은 날. 기독병원 병실에서 그날도 연습을 하고있던 모습을 만났던 것 같은데.. 궁동 민들레소극장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그의 영정이 걸려있는 작은 사무실에서 그의 마음을 이어가는 분들을 만나 담소했습니다. (민들레소극장사무실에서 방담하고 소극장공간으로 자리를옮겨 빈무대에서 다시 투영되는 그의 연극을 홀로봅니다)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얼마나 미안했을까? 생각했는데 그의 아내는 오히려 그가 그 얘기들을 시작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았었다고 얘기합니다. 극단 광대에서 극단 토박이로 그리고 민들레소극장. 금희와 모란꽃 얘기가 이 곳에서. 그리고 차마 그의 얼굴을 기억못했던 이와. 그 아내의 얘기를 그린 청실홍실까지.. 그마져 떠난날 저녁 그렇게 그의 마음을 따라갑니다. 세친구중 마지막 벗마져 헤어진 그날 다시 읽어보는 그의 대사글. "여기 처음 올 때 끝까지 같이 있기로 약속했잖아?" "나 그런 약속 한적 없어!" "거짓말하지 마" "나 고아잖소 죽어도 괜찮다께라우, 형도 집에 안가잖소" "우리까지 도망가면 그놈들이 우릴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것냐" 세번째 벗과 헤어진 그 다음날에 누군가 하염없이 미안해서 걷던 길을 찾아 걸어봅니다. 전대앞 조그마한 옛 소극장자리. 계단을 돌아올라 지금은 흔적지워진 건물한층 빈공간 대학정문앞 모습이 바뀌어서 오히려 잊기에 쉬웠을까요? 아님 더 아렸을까요?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얼마나 미안했을까? 생각했는데 그의 아내는 오히려 그가 그 얘기를 시작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았었다고 얘기하네요.. 오전 8:15 2025-05-11 .........................................................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4장 에필로그 공연대본 그는 도청마당 구석구석에 내팽겨진 주검들 곁에 그들과 같이 손을뒤로 묶인채 엎드려있었어요.. 새벽이 다가올 때 누군가가 그에게 속삭여줬대요.. 잠든 그가 미소진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어요.. 오늘이 과거가 되면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을까? 우리가 마래를 도울 수 있을까? 우리가 죽어서 이야기가 되면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을까? 오늘밤 우리의 이 죽음이 다음을 살아갈 사람들의 세상 그렇게 구할 수 있을까? 하고. (도청앞에서 일어나 살아남은 우리가 이어갈 길을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많은 행동들 고개들어 바라보면 곁을 맴도는 어진 순례자들의 모습들) 헤어진 다음날 아침노을이 피어오르고 마흔네번째 가을에서 겨울 그리고 봄... 다시죽도록 평화향해 걷는 사람들의 마흔다섯번째 오월. 노래- 마흔네번째 찾아오신 가을 인사못나눈 헤어짐에 새겨진 그리움. 님들 꿈 이뤄드리지못한 태만과 부족함에 세상은 아직도 쓸쓸하고. 그렇게 찾아온 마흔네번째 가을. 도청광장 27일을 지새며 갖는 새해 해넘이. 지치지않는 남도의 물결. 여름 가을 겨울 봄 그 흐름안에 그리는 가을 그 마흔네번째 . 오전 11:49 2025-08-27 .............................................. [공개메일]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 4부 2025년9월10일 오후 4시로 민들레소극장에서 공연합니다. 개원 영철 효선 세친구이야기 3부작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윤상원열사기일인 5월27일1부 김영철열사기일인 8월16일 2부에 이어 박효선열사기일인 9월10일 공연으로 2007년 초얀 2014년 51834에 이은 2025년 아침노을3부작을 완성합니다 이날 민들레소극장에서의 공연은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1부(427새벽광장공연)공연영상30분+ 30분 헤어진다음날아침노을3부-박효선편 으로 구성됩니다. 관객은 받지않고 함께하실 분은 참가의사표시와 사전미팅 통해서 동행하실수 있습니다 공연의 배경으로 깔릴 이 음향과 영상을 참고로 자신의 캐릭터와 행동공간을 준비하고 연출과 상의하셔서 무대에서의 공간을 배정받으시면 됩니다. 오전 11:49 2025-08-30 ...................... 예기플라타너스,이름없는 共然 5월연작 작품목록 5월,그곳에 하늘이 열리고나면 그 희망으로 다시 그 긴기다림은 시작되고.. 1997.5.17-18 51817(오늘같은밤이면+남행열차)서울 1 1997.11그날아닌날에도(서울) 2 1998.5.16-19 지워진소외(서울) 3 1999.5.17-18 후이넘에서돌아와2-광주(금남로)4 2000.5.17-18 후이넘에서돌아와2-그리움2+잊지마세요(금남로)5 2001.5 26-27 겨울여행2(망월동,전남도청)5월27일새벽도청앞共然6 2002.5.10 후이넘의기억-상무대(상무대,망월동) 5.19 상무대.5.20 망월동 7 2002.6.4-6 후이넘의기억-상무대 씨어터제로 (서울프린지페스티벌) 8 2002.6.9l 후이넘의기억-상무대(수원화성국제연극제)경기도문예회관 6.11화성행궁 9 2002.8.19 후이넘의기억-상무대 씨어터제로 (2002실험예술제) 10 2002.10.19 후이넘의기억-상무대안면도(2002겨울여행,가을,안면도) 11 2003.4. 잊지마세요031익산솜리예술회관 12 2003.5.17 잊지마세요032(금남로) 2003.5.23 겨울여행2-유서 잊지마세요033 (서울여성프라자)12 2004.5.17-27 2004년5월(광주.전주)13 2005.5.24존재하는평화를향해(광주상무대,아시안인의마당)14 2006.5.18 순애언니 15 2006.5.27 잊혀질 때까지는16 2007.5.25잊혀질 때까지는(518기념문화관,난장인프리)17 2007.5.27헤어진다음날 1(5월27일새벽도청앞共然) 18 2007.8.11헤어진다음날2(8.11성주성밖숲.청실홍실공연후무대) 19 2007.9.10-11헤어진다음날3(광주) 20 2008.4.25 평화 그 그리움으로166(5.18기념공원) 21 2008.4.28 평화 그 그리움으로167(광주 문화의전당) 22 2008.4.29 평화 그 그리움으로168(광주 우다방) 23 2008.5.27후이넘의기억2-춘천마임축제,명동,중앙로건널목 24 2008.12.13-14시린겨울-이름없는공연 밤샘영상회(옛 전남도청3층) 25 2009.5.4평화 그그리움으로236(전주한옥마을영화제,차마당)영상공연 26 2009.5.5-6평화 그 그리움으로237,238(광주 옛 전남도청별관) 27 2009.6.13눈되지못하고눈되지않고-2009년6월 5월광주에서(옛 전남도청3층) 28 2009.6.13도청별관01(광주 옛 전남도청) 29 2009.6.28눈되지못하고눈되지않고07-(광주 옛 전남도청) 30 2009.6.28-29도청별관02(광주 옛 전남도청) 31 2009.7.27평화그그리움으로244(광주엣전남도청오월의문걸개그림앞에서) 32 2009.7.27평화그림004-오월의문?(광주엣전남도청오월의문걸개그림앞에서) 33 2010.5.19-21 518 30주년5월연작영상회(23회전국민족극한마당에서). 34 519평화 그그리움으로 520평화 그 그리움으로 521평화 그 그리움으로 2010.5.22 평화 그 그리움으로(30주년 5월광주 22일) 35 2010.5.17-27 30년지나5월 금남로,옛도청 36 2011.5.18평화그림013 -5.18 31주년기념서울행사,서울광장37 2011.5.27분꽃.31주년5.27새벽 도청에서 38 2012.5.17 12년전 그 금남로에서 39 2013.5.27겨울여행2-33년 5월27일새벽도청앞共然 40 2014.3.4-3.24 오월길 41 2014.5.15/19 세가지사랑-51834.(국군광주병원,505보안부대/전남대)42 2014.5.16 후이넘의기억-상무대51834(518자유공원)43 2014.5.16/23/30 이름없는공연오월연작 3일간의 공연영상회(민들레소극장5층)44 2014.5.17-31순애언니51834(망월동,광주역,금남로,전남대)45 2014.5.17 518 17주년전야제-51834(예술의거리)46 2014.5.18 518 17주년추념식-51834(예술의거리)47 2014.5.21 5월사적지오월길 거리사진전푸른길파빌리온)48 2014.5.22 잊지마세요-51834(남광주공원)49 2014.5.25 후이넘에서돌아와2-51834(광주공원)50 2014.5.27도청별관-51834(80년도청)5월27일새벽도청앞共然51 2014.5.27 평화그림048(80년도청앞인간띠잇기)52 2014.5.27.29.30헤어진다음날-51834(80년도청,광천동,예술의거리)53 2014.5.31까페언덕위의바보01-51834(망월동)54 2014.7.17/29-30 518 34주년 7월 빛고을 55 2014.9.4-9.30 518 34주년 9월 빛고을 56 2014.10.29 환갑잔치(plfe2014광주)57 2014.11.20-24 518 34주년 11월 빛고을 58 2014.12.10 가보세가보세을미적을미적병신되면 못가니24-빛고을천일순례오월길걷기,59 2014.12.17까페언덕위의바보02(망월동1호점2)60 2015.3.23-25 35주년5월행동을위한 34주년빛고을 3부작 공연영상회 61 2015.5.9 까페언덕위의바보03(옛도청앞2호점,35주년5월3-1)광주518민주광장 62 2015.5.24까페언덕위의바보04(2호점,35주년5월3-2)광주 까페0518 62 2015.5.27까페언덕위의바보05(2호점,35주년5월3-3) 옛전남도청앞7 62 2015.5.9-27 존재하는 평화를 향해2-35주년오월빛고을 63 2015.5.14 34주년에 다시걸어본 빛고을순례 공연영상회 64 2015.5.27 존재하는 평화를 향해2-52735 5월27일새벽도청앞共然65 2015.9 오후다섯시십팔분-2015년가을-,9월66-1 2015.10 오후다섯시십팔분-2015년가을-10월 66-2 2015.10.29등급없는 無等,평등..plfe2015 무등산 67-1 2015.11 오후다섯시십팔분-2015년가을-11월 66-3 2015.11.10등급없는 無等02 무등산 67-2 2015.11.12등급없는 無等03 무등산 67-3 2015.12 오후다섯시십팔분-2015년겨울-12월 68-1 2016.1 오후다섯시십팔분-2015년겨울-1월 68-2 2016.1.8 까페언덕위의바보08-망월동1호점2016 69 2016.1.19등급없는(無等)평등04.무등산,증심사 70 2016.2 오후다섯시십팔분-2015년겨울,2월 68-3. 2016.3 오후다섯시십팔분-2016년봄,3월71-1. 2016.4 오후다섯시십팔분-2016년봄,4월71-2. 2016.5 오후다섯시십팔분-2016년봄,5월71-3. 2016.5.20 영상사진전-이렇게 지우고 그렇게 기억하고 72 2016.5.21 님의 천사백여섯,그 가장 작은 벗으로서(36주년5월 낮저녁새벽 3부작)73-1 2016.5.22/24 이름없는공연 5월공연영상회-이렇게 지우고 그렇게 기억하고74 2016.5.26 님의 천사백여섯,그 가장 작은 벗으로서(36주년5월 낮저녁새벽 3부작)73-2 2016.5.27 님의 천사백여섯,그 가장 작은 벗으로서(36주년5월 낮저녁새벽 3부작)5월27일새벽도청앞共然73-3 2016.6- 오후다섯시십팔분-2016년여름,6월75-1. 2016.7- 오후다섯시십팔분-2016년여름,7월75-2 2016.8- 오후다섯시십팔분-2016년여름,8월75-3 2016.9.29-10.3추억의 70 충장축제 곁에서.76 2016.10.7-8 여기03-광주옛 전남도청77 2016.12.24-25 그해 2016마지막주,빛고을에서78-1 2016.12.27 그해 2016마지막주,빛고을에서78-2 2016.12.29 그해 2016마지막주,빛고을에서78-3 2017.3.1 40일간의 봄,사순절01-재의수요일,북동성당 79-1 2017.3.2 40일간의 봄,사순절02-5.18민주묘지,9묘역 79-2 2017.3.8 40일간의 봄,사순절03-오월지기의 안내로 듣는..79-3 2017.3.16 40일간의 봄,사순절04 -1935년에 태어나 같은 해를 살고 나란히 잠든 서로 모르는 두분과 함께 79-4 2017.3.22 40일간의 봄,사순절05-봄길따라 그분과 함께 운정동가는길.79-5 2017.3.25 40일간의 봄,사순절06-54년생 말띠들의 모임 79-6 2017.3.27 40일간의 봄,사순절07-9-19양강섭1주기날..79-7 2017.3.29 40일간의 봄,사순절08-9-23이정근1주기날..79-8 2017.4.6~7 도청별관04-도청지킴이-옛전남도청 보존을 위한 농성 212-213일 80 2017.4.25 여기07-전일빌딩 81 2017.5.12.518민주묘지,9묘역 01 82 2017.5.13-여기09 옛 전남도청-임시개방,국립아시아문화전당5.18민주평화기념관 83 2017.5.13-28 37년후 5월,그 도시에서 84 2017.5.27 518민주묘지,9묘역 02-80년도청별관3층 82-2 2017.5.27 518민주묘지,9묘역 03-5월27일새벽도청앞共然 82-3 2017.5.28 여기10 국군광주병원옛터 85 2017.6.16 518민주묘지,9묘역 04-80년도청앞 82-4 2017.6.18 518민주묘지,9묘역 05-80년도청앞 82-5 2017.9.8 여기13 505보안부대옛터 86 2017.10.28 까페 언덕위의 바보10-무등산3호점(plfe2017광주)87 2018.1.10 까페언덕위의바보11-망월동1호점,2018 새해첫함박눈 88 2018.1.24 까페 언덕위의 바보 12-국군광주병원4호점 89 2018.5.9-31 51838-5.18민중항쟁38주년 광주 90 2018.5.12-28 금남축제 91 2018.8.10-11 달빛걸음-오월시간여행,이야기마당오월 92 2018.9.7 여기.1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 83-2 2019.5.18 Here10-2여기..국군광주병원옛터(보일러실) 85-2 2019.5.27 그해 금남축제-5월27일새벽도청앞共然94 2019.5.3-29 39주년5월광주스케치 95 2019.5.1-31 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5월영상회) 96 2019.7.2-10.29그해금남축제 화요작업모임97 2020.5.11-6.9 5월27일새벽도청앞共然 이름없는共然영상회( 메이홀,518자유공원) 99 2020.5.11-13 오후 다섯시십팔분 민주광장 지워져가던 도청앞에서-사진전 100 2020.5.7-5.27 40주년5월 빛고을 순레길(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101 2020.5.27 마흔해 넘이(도청앞518민주광장)102 2020.6.29-8.31 gj20sum광주,20여름 103 2020.9.1-11.30 gj20aut광주,20가을104 2020.12.1-2021.2.28 gj20win광주,20겨울 105 2021.1.21일반명사로서의 광주 2101 106-1 2021.2.16일반명사로서의 광주 2102 106-2  2021.3.19/25일반명사로서의 광주 2103 106-3  2021.4.5/28 그해정동길-스케치공연 107-00  2021.4.29 여기15 진월제 108  2021.4.30 까페언덕위의바보14-망월동1호점  54 2021.5,16-28 41주기 오월광주상념 109 2021.5.18 까페언덕위의바보15-망월동1호점 54  2021.5.27 그해 정동길01(527새벽도청앞공연)107 2021.9.16-23 41년지나 추석 110 2021.11.25 그해정동길02-종간호(옛 신아일보사별관)107-2 2022.1.30 22gjmeet01 22년광주에서만나다01(짱돌)111-1 2022.4.5 22gjmeet02 22년광주에서만나다02(정동석)5월연작111-2 2022.514-25hu3-2ex후이넘에서 돌아와3-2ex(오월연작113-0) 2022.5.14-28 42maygj 42주기 오월광주(5월연작114) 2022.5.16-25 like01mayex겨울여행-21년만에 다시 그곳 시간에서ex(오월연작112-0) 2022.5.17 22gjmeet03 22년광주에서만나다03(사유진)5월연작111-3 2022.5.26 like01may01겨울여행-21년만에 다시 그곳 그시간에서(오월연작112-1)망월동 2022.5.26 hu3-201후이넘에서 돌아와3-2(오월연작113-1)망월동 2022.5.27like01may02겨울여행-21년만에 다시 그곳 그시간에서(오월연작112-2)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 2022.5.27hu3-202후이넘에서 돌아와3-2(오월연작113-2)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 5.27 2022.9.9 22년 光州에서 만나다04(유진규)111-4 2023.5.15-30 43주기5월 광주에서 115 2023.5.16/23/30 여기21-상무대법정피의자대기실 116 2023.5.27 2029년12월 우리모습-5월27일새벽도청앞共然 117 2004.5.11 foolpilgrim01언덕위의바보-순례자편 오월연작 118-1 2024.5.16 foolpilgrim02언덕위의바보-순례자편 오월연작 118-2 2024.5.25 foolpilgrim03언덕위의바보-순례자편 오월연작 118-3 2024.5.27 foolpilgrim04언덕위의바보-순례자편 오월연작 118-4(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 2024.517-27 51844ingj 44주기5월광주 51844ingj 44주기5월광주에서 오월연작 119 2024.10.1 44thaut01 44번째 가을01-518 민주묘지참배 및 김동수 열사 생가 방문의 날(장성) 120-1 2024.10.3 44thaut02마흔네번째 가을02 새벽광장출범식-광주미로센터120-2 2024.10.9 44thaut03마흔네번째 가을03 광주민예총 세월유수30년-광주공원 120-3 2024.10.15 44thaut04마흔네번째 가을04 518 44주년행사평가토론회-전일빌딩 120-4 2024.10.19 44thaut05마흔네번째 가을05 김남주30주년 시노래서사창작콘서트120-5 2025.5.8-17 51845ske 45주년518민중항쟁 스케치-광주 2025.5.23 45maymovf-45주년 5월 이름없는공연오월영상회-광주 전일빌딩 2025.5.27 nextdaynoul 헤어진다음날 아침노을1,2 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121-1.2 2025.8.16 nextdaynoul3 헤어진다음날 아침노을3 김영철열사27주기 박용준열사45주기합동추모식 121-3 2025.9.10 nextdaynoul 4헤어진다음날 아침노을4 박효선열사27주기 민들레소극장공연 121-4 5월,그곳에 하늘이 열리고나면 그 희망으로 다시 그 긴기다림은 시작되고.. yegie platanus noname May yegie.com copyleft yegie 2025.8.31 오전 8:28 2025-08-31 ..........................................................................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이름없는공간이 지난 1999년부터 순수하고 아름다운 자생적 축제를 만들기위해 시작한 공연예술페스티벌입니다. 1999년부터 매년 10월29일에 장소를 바꿔가면서 하루 혹은 1박2일이나 2박3일의 일정으로 기획하는 축제입니다. 이곳 플라타너스의 의미처럼 누구나 먼저 생각하고 준비하여 나누고싶은 얘기를 담은 표현작업을 갖고 참가하여 서로의 작업을 보아주고 얘기나누는 진정한 축제로서 이 의미외에는 모든것으로부터 독립된 축제의 개념을 지향합니다. 올해 플페2025도 어떤 쟝르나 자격의 구분없이 자신이 사람들과 나누고싶은 순수한 열망을 함께할 수 있으며 이름없는공연의 페이스북타임라인을 통해 참가자와 인사하고 만나고 그의 작품을 접수하여 공연일정과 장소를 잡고 축제를 프로그래밍합니다. 인원의 비대나 예산의 편성등 축제외적인 부분에 무관심하며 오로지 고운 나눔의 작업이 이뤄지길 바라며 그러한 나눔의 의미로 모일 분들의 마음이 모여 펼쳐질 이 페스티벌엔 단 한 명의 작가만이 참가하여도 아니면 한분도 참가신청이 없더라도 축제의 이름으로 작업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27회를 맞이하는 올해 2025년 플라타너스페스티벌에 참가하실분들의 참가의사 표시기간인 9월입니다. 뵙고싶은 분들 이승의 인연속에서 스쳐만났던 분들과의 동행을 기다립니다. 동시에 개최를 희망하시는 분의 개최지신청도 받습니다. 공연가능한 실내외공간을 가지신 분이 직접신청하시거나 함께 의미를 갖고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의 순례를 제안하셔도 됩니다 오전 10:27 2025-09-01 ........................... 이름없는공연 평화연작4 꿈꾸는 평화 테마곡 가사 .Longing for peace I hope the age of civilization can come again I dream of peace that will improve even slightly. I try to look at it by extending time and expanding space. In search of the pain of lives other than mine and the beautiful longings that spread even while being trampled. A dream that reminds me of small actions that seek coexistence Even though it is small like dust and scattered like seeds If you live in the world, you will be able to find your qualifications ................. 평화를 갈망하며 문명의 시대가 다시 올 수 있기를 바래요. 조금이라도 나아질 평화를 꿈꾸는거죠. 시간을 늘려서 보려하고 공간도 확장시켜보려 하지요.. 나 아닌 삶들의 고통을 찾아서 짓밟히면서도 퍼져나가는 아름다운 것들.. 공존을 모색하는 작은 행동들을 떠올리는 꿈 먼지처럼 작아도 홀씨처럼 흩뿌려져서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자격을 얻기위해서., 나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꿈 공존찾는 작은행동들 그 꿈을 떠올리게 해요 공존을 찾아가려는 작은 행동들 먼지처럼 작지만 홀씨처럼 뿌려져서라도 이 세상에 살고있다면 그 살아가는 자격을 찾기위해서라도..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꿈 조금이라도 나아질 평화를 꿈꾸는거죠. 시간을 늘려서 보려하고 공간도 확장시켜보려 하지요.. 짓밟히면서도 펼쳐지는 아름다운 갈망들 또하나 꿈을 떠올리게 해요 공존찾는 작은 행동들에서 먼지처럼 작지만 홀씨처럼 뿌려져서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자격을 얻기위해서., .......................... 그리운 평화 다시 문명시대가 올 수 있길 바래 미세하게라도 나아지길 꿈꾸는 평화. 시간을 더 길게 공간을 더 확대해 바라보려해. 나 아닌 생명들의 아픔과 밟히면서도 펴나는 고운 갈망들을 찾아서. 공존찾는 작은 행동이 상기시켜주는 꿈 먼지처럼 작지만 홀씨처럼 흩날려서라도 세상을 살다가는 자격을 찾을 수 있게요. 오후 10:24 2025-09-23 ....................... [공개메일] 2025년 10월 29일 27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9월30일 마감일까지 개최지신청과 참가작가신청에 응해주신 분이 아무도 없어서 10월,서울 1박2일의 홀로순례공연 여정으로 축제로 준비합니다 . 근현대사기념관 김근태기념도서관 문익환 통일의 집 박종철센터 식민지역사박물관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이한열기념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작은박물관8개소) + 민주화운동기념관 https://youtu.be/l5b-r9sw-8A?si=q6wk221yOXGgnc9i 거기01-서울문래공원2015. 6.27 여기01-광주 하게유대회주경기장7.4 여기02-예술의 거리 민들레소극장 7.10 여기03-광주 옛 전남도청(5월연작77)2016. 10.7-8 여기04 망월동518민주묘역 9묘역,구묘역 2017.1.5 여기05 518자유공원,상무대영창.1.29 여기06 서울 광화문캠핑장.2.27 여기07 전일빌딩(이름없는공연5월연작81) 4.25 여기08 메이홀 5.12 여기09 옛 전남도청-임시개방,국립아시아문화전당-5.18민주평화기념관(5월연작 83) 5.13 여기10 국군광주병원옛터(이름없는공연5월연작85) 5.28 여기11 옛 전남도청 회의실-7.18 여기12 전남대사대 벽화,광주민중항쟁도8.10 여기13 505보안부대옛터 (이름없는공연5월연작86)9.8 여기11-2 광주 80년도청 회의실-가자!도청으로 전시 2018.6.13/15 여기1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 (5월연작 83-2) 9.7 여기13-2 505보안부대1차집담회-518문화센터 10.24(5월연작86-2) 여기10-2 국군광주병원옛터-보일러실(이름없는공연5월연작85) 2019.5.18 여기10-3 국군광주병원옛터-보일러실(이름없는공연5월연작85) 8.27 여기10-4 국군광주병원옛터(이름없는공연5월연작85) 2021.4.29 여기15 진월제저수지 (5월연작108)2021.4.29 여기16-제주풀무질2022.4.1 여기03-2광주 옛 전남도청(5월연작77)10.12 여기17 노무현시민센터(서울 원서동) 10.23 여기18 이한열기념관(서울 노고산동)10.24 여기19 광주 419의거 희생영령추모비-광주공원 )2023.4.19 여기23 plfe2025 오후 9:46 2025-10-02 ........................................................... 27회를 맞는 올해 2025년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참가신청자없이 홀로 순례작업으로 진행됩니다 개최지를 서울로 기간은 10월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으로 준비합니다. 첫번째 작업은 현대사와 민주화를 주제로한 서울의 작은기념관 혹은 박물관을 순례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잡았으며 작품은 이름없는공연의 here 여기.. 연작으로 여기20에서 28까지 아홉곳 순례를 예정합니다. 시간을 더 나눠 1895년가을연작의 중심지인 경복궁과 광화문 춘생문 장충단도 기간중 다시 찾아 2025년가을을 걷는 "130년지나 가을"도 한 작품으로 준비합니다. plfe2025 서울민주순례여정에 전체혹은 부분적으로 동행하실 수 있는 분은 미리 연락주시면 약속정해서 만나 함께하실수 있습니다.. 오전 10:58 2025-10-11 사계절 그 어느 하루도 오월아닌 계절없는 고을. 45년지나 이 가을,오월을 기리는 곳. 저처럼 카메라를 들고 그 시간을 기록해주시던 낯익은 두분의 모습도 떠나 더욱더 쓸쓸한 거리. 김향득작가님, 비두리 에제하기자님... 또다른 광장과 거리 오월을 담는 시공에서 다시뵈면 서로 각기의 기록카메라를 들고 늘 그러던 것처럼 넌지시 스치며 목례나눕시다.. 아무 일도 없은듯이. 오전 9:50 2025-10-28 ........................... 플페로 다녀온 2박3일간의 서울공연길. 시간을 거슬러 마치 독립운동이나 하고 돌아온듯 아늑합니다. 남영동을 시작으로 청파동에서 수유동거쳐 장충단 경복궁까지. 구한말에서 근현대거쳐 민주화 위해 몸바친 이들과의 만남 그 시간여행. 2025년11월11일 국민주권정부 161일차라고 손꼽아주는 오늘. 나라는 요즘 애처로움 속에서 그래도 숨쉴만 합니다. 고비고비 어려움 속에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이들과 그들을 믿고 응원하는 주권자들이 있어서 힘겹게 아름다운 시간들. 평화로 가는 길은 언제나처럼 늘 그렇게 고통스럽고 즐거운 것. 넌지시 공유하는 말. 익현이 하이 아니 이카. 짧아진 가을. 꿈꾸는 평화 열한번째 날. 오전 8:23 2025-11-14 ....................... 이름없는공연평화연작 네번째 작품은 내가 꿈꾸는 평화는 ? 이란 질문을 갖고 공연에 다가오거나 스칠 사람들의 생각들을 모아 옛처럼 평화엽서를 모아가는 작업을 합니다. 준비한 평화엽서에 찍을 고무인을 디자인 마쳤습니다. 오후 5:49 2025-11-25 ...................... I used to rule the world Seas would rise when I gave the word Now in the morning, I sleep alone Sweep the streets I used to own I used to roll the dice Feel the fear in my enemy's eyes Listen as the crowd would sing Now the old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One minute, I held the key Next the walls were closed on me And I discovered that my castles stand Upon pillars of salt and pillars of sand I hear Jerusalem bells a-ringin'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Once you'd gone, there was never, never an honest word And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It was a wicked and wild wind Blew down the doors to let me in Shattered windows and the sound of drums People couldn't believe what I'd become Revolutionaries wait For my head on a silver plate Just a puppet on a lonely string Aw, who would ever wanna be king? I hear Jerusalem bells a-ringin'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I know Saint Peter won't call my name Never an honest word But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Oh-oh-oh, oh-oh, oh Oh-oh-oh, oh-oh, oh Oh-oh-oh, oh-oh, oh Oh-oh-oh, oh-oh, oh Oh-oh-oh, oh-oh, oh I hear Jerusalem bells a-ringin'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I know Saint Peter won't call my name Never an honest word But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 pdream014 (2025.12.5) .꿈꾸는 평화 14-12.3내란 1년후 (이름없는공연 평화연작4-14) 12.3 내란을 막아내고 1년이 지나 기억과 존재함으로 일상속에 다시 맞는 그날. 어리석은 이들의 무모한 저항과 궤변으로 아직 내란은 끝나지않았고 그 잔불을 치우며 걸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시간도 고운 페스티벌처럼 잠들지않고 깨어서 꾸는 꿈처럼 아련히 이어져갑니다. 광주 518민주광장 옛도청은 스스로 허물어버렸던 별관과의 이음새를 반만큼 새로만들어서 오랫동안 가려왔던 공사가림막을 치웠습니다 오전 9:05 2025-12-06 ............................................................ Viva La Vida-coldplay /the grand jam I used to rule the world 난 한때 세상을 지배했지 Seas would rise when I gave the word 말 한 마디에 파도가 일었지 Now in the morning I sleep alone 허나 이젠 아침이 되면 나 혼자 일어나 Sweep the streets I used to own 한때 내 소유였던 거리를 청소하는 신세야 I used to roll the dice 난 주사위를 굴렸어 Feel the fear in my enemy's eyes 적들의 눈에 서린 공포를 느끼면서 Listen as the crowd would sing 군중들이 노래하는 소리가 들려 "Now the old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늙은 왕은 죽었다. 새로운 왕의 만세를 빕니다." One minute I held the key 잠깐동안 난 권력을 쥐었지만 Next the walls were closed on me 다음 순간 벽이 내 위에서 닫혔어 And I discovered that my castles stand Upon pillars of salt and pillars of sand 내 성은 소금 기둥위에, 모래기둥 위에 세워진 거였어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려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의 합창이 울려 퍼져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해외에 있는 나의 사절들아 내 거울, 내 칼, 내 방패가 되어줘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어떤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Once you go there was never 일단 네가 떠나버렸어 Never an honest word 진실된 말이란 전혀 존재하지 않았지 And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내가 다스리던 세상은 그랬어 It was the wicked and wild wind 사악하고 거친 바람이 불어와 Blew down the doors to let me in 나를 문 안으로 밀어 넣었어 Shattered windows and the sound of drums 창문이 박살나고 북소리가 들렸지 People couldn't believe what I'd become 사람들도 내가 그렇게까지 되리라곤 믿지못했어. Revolutionaries wait For my head on a silver plate 혁명은 은쟁반 위에 바쳐질 나의 목을 기다리고 있어 Just a puppet on a lonely string 난 오로지 줄조정에 따라 움직이는 외로운 꼭두각시야 Oh who would ever want to be king? 누가 왕이 되길 원한걸까?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려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의 합창이 울려퍼져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나의 사절들이여 나의 거울, 칼, 방패가 되어 줘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이유로 I know Saint Peter won't call my name 이제 베드로는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아 Never an honest word 진실된 말을 하나도 없었지. But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내가 세상을 지배할 땐 그랬어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려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의 합창이 울려퍼지네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해외에 있는 나의 사절들이여 나의 거울, 칼, 나의 방패가 되어 줘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이유로 I know Saint Peter won't call my name 이제 베드로는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아 Never an honest word 진실된 말을 하나도 없었지. But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그게 내가 세상을 지배하던 때였지 .................. [1절] 가변 내 피부에 부드러운 속삭인다 외로운 노래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세상은 빨리 돌아왔다 내 ​​마음은 멈춘다 [후렴] 오 가고니 눈물이 평화물처럼 하고 싶고 고요함을 그리워하며 빛나 [2절] 영혼 새 날개는 큼직큼직한 그림자 때문에 숨었는가 나는 네 이름을 부르지만 메아리는 흘린다 [브릿지] 눈물은 빛과 춤을 춘다같이기쉬운 실이 밤을 끌어당긴 눈물다 고요함은 영혼의 감정 [후렴] 오 평화롭게 갔으며 눈물을 흘리며 고요함을 그리워하며 빛나 .............................. 꿈꾸는 평화 제2테마곡(pdream-16m) 오 평화 어디로갔니? +The rain whispers 16min. yegie 글 곡 (with suno) The rain whispers soft on my skin 비가 내 피부에 부드럽게 속삭인다 A lonely song 외로운 노래 Where to begin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The world spins fast 세상은 빠르게 도는데 My heart stands still 내 마음은 멈춘다 Oh peace Where did you go 오 평화 어디로 갔니 Tears fall like rivers 눈물이 강물처럼 떨어져 흐른다 They flow Longing for the quiet The glow 고요함을 그리워하며 빛나 A bird in the mist 안개 속의 새 Its wings wide 그 날개는 넓은데 Hope is a shadow 희망은 그림자일뿐 Where does it hide 어디에 숨었는가 I call your name 네 이름을 부르지만 But the echoes divide 메아리는 대답없이 갈라지네 Tears Tears 눈물 눈물은 They dance in the light 빛 속에서 춤을 춘다 A fragile thread 깨지기 쉬운 실이 Pulling the night 밤을 끌어당긴다 Where is the calm 고요함은 어디에 있는가 The soul's delight 영혼의 기쁨은 Oh peace Where did you go 오 평화 어디로 갔니 Tears fall like rivers 눈물이 강물처럼 떨어져 흐른다 They flow Longing for the quiet The glow 고요함을 그리워하며 빛나 .오후 1:11 2025-12-08 ....................................................... 비가 내 피부에 부드럽게 속삭인다 외로운 노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세상은 빠르게 도는데 내 마음은 멈춘다 오 평화 어디로 갔니 눈물이 강물처럼 떨어져 흐른다 고요함을 그리워하며 빛나 안개 속의 새 그 날개는 넓은데 희망은 그림자일뿐 어디에 숨었는가 네 이름을 부르지만 메아리는 대답없이 갈라지네 눈물 눈물은 빛 속에서 춤을 춘다 깨지기 쉬운 실이 밤을 끌어당긴다 고요함은 어디에 있는가 영혼의 기쁨은 오 평화 어디로 갔니 눈물이 강물처럼 떨어져 흐른다 고요함을 그리워하며 빛나 ............................................................................ 바람 해 그리고 지구별.. 탈핵연작. windsun 환경과 뭍생명들을 위해서 핵발전소 없는 별이 되기를 .. 하지만 이 작은 반도국은 경제성을 이유로 혹은 핵발전소 건립과 운영을 통한 이익집단의 카르텔로 그 어느 정권도 중단 못시키는 위험이 이어집니다. 이 조그마한 나라의 국민이 그리 원하니 폐기의 방법도 모르는 고단위 핵폐기물은 더 놓아둘 곳없이 쌓여갑니다. 가동만 해도 발열량의 3분의 2가 열오염으로 환경에 방출되는 핵발전소. 다행히 인류는 바람과 해의 열과 빛 그리고 별의 지열을 이용하는 자연이 주는 에너지원을 찾았지만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이 별의 자연과 모든 생명을 살릴 완전한 길을 마련하지 않습니다. 경고가 무의미하고 진실의 설득이 불가능한 인간의 세상. 결국 인류는 그 행동에 걸맞는 미래를 맞을 것이고 그것을 걱정하며 행동하는 별종들의 안타까움만이 존재만큼의 사랑으로 애태워 지새우다 쓰러질 나라. 핵없는 세상 바람과 태양과 별이 주신 사랑만으로 뭍생명과 공존찾아 꾸며갈 인간세상 만들기. 노후 핵발전기가 폐로 없이 수명을 이어가며 핵폐기물을 실어 나르는 영광해변 그 인근. 이름다운 갯벌과 염전에 이어지는 해변 농토 길에 세워본 풍력발전단지..그리고 태양광 발전단지 찾아와 꿈꿉니다. 나 아닌 세대가 살아갈 이 별을 위한 처절한 애태움이 조금씩 변화 시켜보는 작은 몸부림에. 2022년 3월 10일 목요일오후 07:29:24 ................... 바람 해 그리고 지구별 wind , sun and the stars of the earth 환경과 생명위해 핵없는 별이 되기를 .. May you be a nuclear-free star for the environment and for life.. 가동만 해도 발열량의 3분의 2가 열오염으로 방출되는 핵발전소. 폐기의 방법도 모르는 핵폐기물은 30만년의 기약으로 쌓여만가고. 경고가 무의미하고 진실의 설득이 불가능한 인간세상. 걱정하며 행동하는 별종들의 안타까움만이 존재만큼의 사랑으로 애태워 지새우다 쓰러질 별. Two thirds of the heat generated by operation alone a nuclear power plant released by heat pollution. Nuclear waste that doesn't know how to dispose of it It only builds up with the promise of 300,000 years. A human world where warnings are meaningless and truth is impossible to persuade. It's the pity of all kinds of people who are worried and acting with love as much as one exists a star that will fall after a long sleep. . 핵없는 세상 바람과 태양과 별이 주신 사랑만으로 뭍생명과 공존찾아 가면 좋을 지구별만들기. 노후 핵발전기가 폐로없이 수명을 이어가고 핵폐기물을 실어 나르는 해변. a nuclear-free world With the love from the wind, the sun, and the stars Making a planet that would be good to find coexistence with land life. Old nuclear generators continue to live without decommissioning a beach carrying nuclear waste. 이름다운 갯벌과 염전 그렇게 이어지는 해변 농토위 세워본 풍력발전단지..태양열 태양광 발전단지 찾아와 꿈꿉니다. 나 아닌 세대가 살아갈 이 별을 위한 처절한 애태움이 조금씩 변화 시켜보는 작은 몸부림에. Famous mudflats and salt fields a stretch of beach farmland A wind farm that has been built... a solar solar farm Come and dream. The desperate sorrow for this star that will live by a generation other than me In a small struggle that changes little by little. ........................ 지상에서 가장 조그마한 집 가장 조용한 방 눈을 떠봐. 별. 정직하고 청빈한 사람들의 맑은 영혼은 별이란다. 반짝이는 별의 앞니. 풀잎과 풀잎 사이를 지나는 바람이거나, 풀잎과 풀잎 사이를 스치는 바람의 간결한 속삭임. 그래, 우리가 우리의 사랑으로 쌓아올리는 지상에서 가장 자그마한 집. 늘 삐걱이며 마른 울음을 우는 의자하나와 지상에서 가장 자그마한 집. 너의 사랑으로 이룩하는 가장 조그만 방에선 오늘 네가 일용할 만큼의 양식이 준비되고 너와 너의 아내의 체온으로 덥히는 미세한 온기로 이세상은 조금씩 따뜻해 질거야. 이 세상이 조금씩 따뜻해짐. 시린발을 녹일 만큼의 온기만으로 우리가 행복해짐. 닫혀있는 방문을 기웃거리며 바람은 세상의 끝으로 부터 점점 강해지고 봄이 올 때 까지 황량한 들판을 다만 뿌리의 힘으로 견디는 풀 한포기의 집요한 기다림. 사람들은 청빈하다는 것을 오히려 부끄럽게 생각하지만 사람들은 가난하다는 것을 오히려 비겁하다고 생각하지만 가난하고 청빈한 사람들의 별은 오히려 맑고 정결하단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풀 꽃한송이를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 사랑하는 사람과 맺어질 수 있는 그러한 자유. 눈을 떠봐 별이 보이지 세상은 너의 사랑으로 조금씩 따뜻해지고 풀잎과 풀잎사이를 지나는 바람의 그 간결한 속삭임. 안으로 잠긴 빗장을 풀고 너의 내부를 열어 맞이하는 아침. 초겨울의 눈부신 햇살. 네가 신부의 머리에 꽂아줄 수 있는 14금의 빛나는 햇살 한올. 한 묶음의 풀꽃. 그것 이외의 너의 젊음과 건강한 너의 마음과 다만 뜨거운 체온. 사랑의 튼튼한 확신. 너의 사랑만으로 이룩하는 지상에서 가장 자그마한 집. 가장 고요한 방. ............................................................ [공개메일]이름없는공연의 2026년 새 프로젝트 공연 [눈을 떠봐 별}. 1978년12월29일 저녁 서울 신촌 76소극장에서 가졌던 어느 결혼식을 위해서 벗이었던 시인이 선물했던 시, 47년지나 그 선물을 다시 펼쳐보며 지켜오고 지내온 삶을 돌이켜봅니다. 그리고 그 싯귀절을 노랫말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스물넷 젊은 김용범시인의 시는 세월을 지내며 일흔을 넘긴 사람들의 마음엔 마치 역사의 흐름을 읽어주는 노래로 들립니다. [지상에서 가장 조그마한 집 가장 조용한 방]이라 제목지어줬던 시는 노래가 되며 그 첫음절을 따라 [눈을 떠 봐 별]이란 제목의 공연대본이 됐습니다. 이 공연은 이 노래말과 노래를 배경으로 시공을 살아온 평범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일상들을 펼쳐보는 이미지의 오버랩형태를 택하려합니다. 매년 준비하는 5월27일 새벽 도청앞 공연작품으로 이 작업을 준비하며 1월부터 5월까지 다가와 줄 사람이 있다면 함께 그의 삶의 흔적을 소재로 이야기를 접목해가며 공연을 구성하려 합니다. 출연자가 될 예플러의 작업부분은 그가 작업해온 공연의 이미지들을 연도별로 각 5분씩의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이미지를 바탕으로 작업의 대본을 구성하고 축약해나가며 5월27일새벽으로 다가가려합니다. 화두를 같이하고 다가와 함게하며 2026년5월27일 새벽광장공연에 이름없는공연 작품 [눈을 떠봐 별]에 동행하실 의향 가지신 분 계시다면 1월부터 편한시간 연습미팅을 정해 만나고 시연해나가며 공연에 함께하셔도 좋겠습니다. 연락기다립니다. 오후 8:56 2025-12-27 .......................................................... 이름없는공연 2026 프로젝트 [눈을 떠 봐 별]을 향한 영상모음집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