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yegienote 이름없는공연 2024년 작업노트 dasi5y60 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 60 2024 3 15광주 신유배기행 2차 떠납니다 3월15일?광주. 3월22일?강릉. 3월24일?서울 춘삼월 지나면 강남갔던 제비오듯 예술가들에게 좋은 시절 오기를 바랍니다?유진규 유진규의 연락으로 그의 작업 신유배기행 광주공연에 동행하기로했다. 10분 정도의 자유작품. 공연장은 광주 예술이 빽그라운드에서 신유배기행 세작가의 본공연에 동행하는 광주의 공연자 3작품중 하나로. 3월15일 저녁 7시반 2022년3월 개표결과 새로이 들어선 정권에 대항해서 그 임기5년이 끝나는 2027년까지 5년간의 기획으로 다시 절박한 평화갈망으로 마음추려 시작한 평화연작 . 평화 그 그리움으로 366부연작을 시작하던 그 시절 가슴으로 조금은 느슨한 마음으로 여유를 갖고 시작했던 평화그림 연작을 마감하고 시작한 작업. 다시 죽도록 평화향해 5년이란 제목으로 2024년2월까지 59편이 작업이어 60번째 에피스드로 10분간의 실내극. 이 절실한 계절 ,추락하고 후퇴하는 역사속의 어느 하루. 마지막 기회처럼 주어진 총선으로 다가가는 20여일 남은 시간속 어느 민초의 일상그리기로 구성해보는 영상스케치. 다시 죽도록 평화향해 5년 50번째에피소드 10분용 공연 구성노트 0:00-0:40 1)뉴욕타임스 2022년9월18일자 nyt의 한국대통령과의 인터뷰기사 전문중 전반부가 화면에 흐른다 (저녁노을이 지는 군산역에서의 일상) 0:40-2:30 2)투쟁이 소용없다고 말하지 말라 아서 휴 클러프 시 한편의 격려와 되새기는 용기 전국집중촛불행동일. 시청지하철역을 나서며 마주하는 사람들. 그들속에 동행하고 행진한다. 투쟁이 소용없다고 말하지 말라. 고난과 상처가 부질없으며 적은 약해지지도 쓰러지지도 않으며 여전히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라. ? 희망이 어리석은 것이라면, 두려움은 거짓을 말한 것이리라. 보이지 않는 저 연기 속에서, 네 전우들은 지금도 도망치는 적군을 뒤쫓고 있다. 그리고 너 없이도, 승리를 거두리라. 지친 파도들이 헛되이 해변에 부서지며 안간힘을 쓰며 한 치 앞을 못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 먼 뒤쪽으로, 개울과 작은 만으로는 바다가 소리 없이 밀려들고 있지 않은가. 햇살이 새벽녘에 찾아들 때 햇빛은 동쪽 창으로만 스며드는 것이 아니다. 태양은 앞에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떠오르지만 보라, 서쪽 대지 환하게 빛나지 않는가. 촛불 행진물결속 사람들의 구호소리.(-2:50) (2:50-3:45) 3. 돌이켜 되새긴다 지난2년의 나라. 갈매기처럼 모래밭에 날아와 앉아 바라보던 어느 바닷가 그리고 추모하고 애절하며 도돌이표에 막혀 다시 돌아섰던 거리에서의 만남들. (3:21- 그 추억속 한귀퉁이에서 다시 시작되는 뉴욕타임즈 대통령인터뷰기사 (3:45-6:33) 4.인동초지다 하의도 후광으로 찾아가던 바닷길 돌아와 다시 준비하고 다가가함께하는 민중의 거리. 이렇게라도 깨어있는 조금의 우리로서 막아보고싶은 역사의 후퇴. 민초의 재의. 꺼지지 않는 불을 들고 있는듯 흔들리지 않던 눈빛 아픔을 느껴도 그게 좋아서 평화의 빛이 졌어도 그의 웃음 남아서 내 가슴이 느끼는 것 내가슴이 말하는 것 내 가슴이 원하는 것 언제나 빛나는 별 내 가슴이 느끼는 것 내 가슴이 말하는 것 내 가슴이 원하는 것 언제나 빛나는 별 뜨거운 가슴이 알아 내 가슴이 느껴 그대가 원했던 꿈을 그대의 마음을 내 가슴이 알아 내 가슴이 말해 그대가 원했던 꿈을 모두 이뤄갈께요 영원히 …. 그댄 알고 있나요 그대의 미소 외로움과 슬픔 함께 였죠 아름다운 꽃의 잎이 떨어지듯 내 맘이 시리고 아파 애써 참아야 겠죠 내 가슴이 느끼는 것 내 가슴이 말하는 것 내 가슴이 원하는 것 언제나 빛나는 별 내 가슴이 느끼는 것 내 가슴이 말하는 것 내 가슴이 원하는 것 언제나 빛나는 별 뜨거운 가슴이 알아 내가슴이 느껴 그대가 원했던 꿈을 그대의 마음을 내 가슴이 알아 내 가슴이 말해 그대가 원했던 꿈을 모두 이뤄갈께요 영원히 뜨거운 가슴이 알아 내가슴이 느껴 그대가 원했던 꿈을 그대의 마음을 내 가슴이 알아 내 가슴이 말해 그대가 원했던 꿈을 모두 이뤄갈께요 영원히 (6:33- 5. 거인의 삶을 따라 흔들림없이 나아가겠습니다. 14주기 후광추모식에서 다짐하던 그의 마음에 감사하며 무능하고 무책임하며 무법적인 정권의 폭력적인 통치가 국민과 나라를 벼랑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6:44-8:25 추모사 아래로 노래 돌멩이 b.g로 깔리며 ) 공포정치에 민주주의와 법치정의가 실종됐습니다. 민생은 도탄에 빠졌고 한반도에는 신냉전의 먹구름이 드리웠습니다. 국민들은 절망속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계십니다. 국민의 삶이 대한민국의 운명이 총체적위기에 직면한 지금 행동하는 양심이 돼자, 벽에대고 소리라도 치라 하시던 대통령님의 간절한 당부를 다시 떠올립니다. 혹독한 불안도 매서운 시련도 인내하며 국민과 나라를 위해 투쟁했던 강철같은 그 의지를되새기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민생을 파괴하고 평화를 뒤흔드는 권력의 퇴행에 정면에 맞서겠습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내일을개척하겠습니다. 정의가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오르는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하늘에서 저희를 꼭 지켜봐 주시고 보살펴 주십시요. 그리운 김대중 대통령님, 이희호 여사님. 두분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8:25-10:00) 6 .돌멩이 추모사b,g에서 f,i하면서 다시거리의 표정들. 그속에 동행하는 시간 그리고 동행하던 추억들 . 내 꿈을 찾아서 내 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 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흙이 돼도 굴러 난 굴러간다 내 사랑 찾아서 내 꿈을 찾아서 움츠렸던 가슴을 활짝 펴 이젠 나의 길을 가는 거야 멈추지 마.멈추지 마.멈추지 마. 꿈꾸는 돌멩이 달려라 돌멩이 날아라 돌멩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흙이 돼도 굴러 난 굴러간다 내 사랑 찾아서 내 꿈을 찾아서 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라 (국민이 화합하는 새나라에서 만납시다 여러분) 랄라랄라랄라랄라 힘내라 돌멩이 ……………………………. redreamssr07 소성리에서 다시 그리는 07 2024.4.27 (이름없는공연 소성리연작 22번째 공연) 2024년 4월27일 소성리 공연을 준비합니다. 2016년12월 사드반대평화버스를타고 다가갔던 성주김천촛불과의 만남은 그간 평화연작인 평화그림,다시죽도록평화향해5년 외에 소성리에서 다시 그리는 연작으로 그 화두를 이어왔습니다. 애절하게 이어오며 마지막 남았던 사드반대 소성리 평화투쟁도 이제 다음단계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이름없는공연 소성리연작공연연보 2016. peacepic082평화그림082 ?사드반대평화버스-광주-성주,김천12.21 2017 peacepic084평화그림084..평통사와 함꼐한 사드반대 소성리,190차성주촛불-1.18 peacepic094평화그림94-불법 사드 원천 무효, 제2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4.8 peacepic096평화그림96-사드불법배치되던날 소성리수요집회 4.26 redreamssr01소성리에서 다시 그리는01-소성리?.5.3-4 redreamssr02소성리에서 다시 그리는02-소성리 7.26-27 redreamssr03소성리에서 다시 그리는03-소성리4차 범국민평화행동8.19 peacepic109평화그림109-사드철회,미대사관앞기자회견8.28 redreamssr04소성리에서 다시 그리는04-소성리 제5차 평화행동?9.16 peacepic113평화그림-트럼프 미국대통령 방한일11.7? peacepic115평화그림(소성리6차범국민평화행동) 12.2 2018 peacepic119평화그림119-김천촛불500+.1.7 redreamssr05 소성리에서 다시 그리는05-소성리 제7차 평화행동 4.21 peacepic130평화그림-영화소성리 광주 gv?5.3 peacepic133평화그림133-김천촛불 2주년 8.19 2019 peacepic142평화그림142..9차소성리범국민평화행동4.27? threetownjhart세마을이야기-저항예술제2019.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9.18-19 2020 redreamssr06소성리에서 다시 그리는06-소성리 ?수요집회.11.11 2022 dasi5y0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1-소성리?4.23 dasi5y1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2(성주 소성리)9.3? 2023 dasi5y3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1?소성리?14차 범국민평화행진?.4.22 2024 redreamssr07 소성리에서 다시 그리는 07 4.27 2024년 4월 25일 ………………………………………. [공개메일]이름없는공연은 올해 5월공연으로 5월연작 118번째 작품인 [세가지사랑](제목미정)과 119번재 작품인 [언덕위의 바보](제목미정) 두작품을 준비합니다. 언제나와 같이 올해도 5월27일 새벽 도청앞공연도 이어지며 관객없이 진행하는 이 두공연에 동행하실분 꼐시다면 미리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참가의사주시고 동행준비과정을 통해서 함께 하실수있습니다. 2024년4월27일 …………………………….. redreamssr07(2024) 소성리에서 다시그리는 07(이름없는공연 소성리연작) 2024년 4월27일 소성리 공연 [소성리에서 다시 그리는]그 일곱번째 얘기를 준비합니다. 2016년12월 사드반대평화버스를 타고 다가갔던 성주김천촛불과의 만남은 그간 평화연작인 평화그림,다시죽도록평화향해5년 외에 소성리에서 다시 그리는 연작으로 그 화두를 이어왔습니다. 애절하게 이어오며 마지막 남았던 사드반대 소성리 평화투쟁도 이제 다음단계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2016년부터 8년간 소성리에 다가가 같이햇던 귀한 시간들의 사진을 정리해 100장을 코팅했습니다. 소성리 그 자연속에 우리 갈망했던 기억의 흔적으로 담아두고오고파서, 사랑했던 사람들의 평화향한 이야기 그 자취들, 자연의 시간속에 스며들어 그날의 우리를 기억해주길 청하려고.. 2024년4월27일 -------------------------------------- The Fool on the Hill The Beatle Day after day Alone on a hill 매일같이 언덕위에 홀로서서 The man with the foolish grin is keeping perfectly still 바보같은 웃음의 남자. 아주 조용히 가만히있어 But nobody wants to know him 아무도 그를 알고 싶어 하지 않고 They can see that he's just a fool 그저 사람들은 그가 바보라고 여겼고 And he never gives an answer 그 역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어 But the fool on the hill 하지만 언덕위의 그 바보는 Sees the sun going down 해지는것을 바라봐 And the eyes in his head 그리고 그 머릿속 눈으로 See the world spinning 'round 돌아가는 세상을 바라보고 있어 Well on the way Head in a cloud 그 와중에 자신만의 공상에 잠겨 The man of a thousand voices Talking perfectly loud 천가지 목소리로 소리높혀 말을 해 But nobody ever hears him 하지만 아무도 그의 목소리를 듣지않아 Or the sound he appears to make 그가 내는 어떤 소리조차도 And he never seems to notice 그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지만 But the fool on the hill 언덕위에 그 바보는 Sees the sun going down 해가 지는 걸 바라봐 And the eyes in his head 그리고 머릿속 눈망울로 See the world spinning 'round 돌고돌고있는 그 세상을 봐. And nobody seems to like him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아 They can tell what he wants to do 그 사람이 뭘 말하고싶어하는지는 알지만 And he never shows his feelings 그는 절대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지않아 But the fool on the hill 언덕위의 그 바보는 Sees the sun going down 해가지는것을 보고있어 And the eyes in his head 그리고 상상의 시선으로 See the world spinning 'round 회전하고있는 이 세상을 봐 Oh, oh, oh, oh, oh, oh 'Round and 'round and 'round and 'round and round 돌고 또 돌고 돌고 또 도는.. He never listens to them 그는 결코 세상의 말을 듣지않아 He knows that they're the fools 모두들자신을 바보라 한다는걸 알면서도 They don't like him 그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도 But the fool on the hill 언덕위의 그 바보는 Sees the sun going down 해가 지는 것을 보고있어 And the eyes in his head 그리고 상상의 시선으로 See the world spinning 'round 회전하고있는 이 세상을 봐 Oh and 'round and 'round and 'round and Oh 그는 결코 대답하지 않습니다 언덕 위의 어리석은 자는 해가 지는 것을 봅니다 그의 머릿속의 눈은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것을 봅니다 가는 길에 구름 속으로 가십시오 천 개의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완벽하게 큰 소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의 소리나 그가 내는 것처럼 보이는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는 결코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덕 위의 어리석은 자는 해가 지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의 머릿속의 눈은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고, 그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결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덕 위의 어리석은 자는 해가 지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의 머릿속의 눈은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것을 봅니다 '둥글고 둥글고 둥글다' 둥글고 둥글다면서. 그리고 그는 결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는 그들이 바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언덕 위의 어리석은 자는 해가 지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의 머릿속의 눈은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것을 봅니다 2024년 4월 30일 ………………………….. 당초 올해 5월공연으로 준비하던 두 작품을 하나로 정리해서 5월연작 118번째 작품으로 [언덕위의 바보-순례자편] 그 대본과 음향작업을 마쳤습니다. 1969년 폴메가트니의 곡 the fool on the hill이 적었던 인물과 60년대 이 나라 한구석에서 하나의 찾음이됐던 칼릴지브란의 예언자 이야기를 이어서 오월의 그리움과 그 확신을 43주기 해맞이 공연으로 준비하는 공연입니다.. 언제나 처럼 완성된 대본과 음향구조를 온라인에 올리며 혹여나 스스로 찾아와 같이 준비하고 지켜줄 사람과의 동행을 기다리면서. 어쩌다보니 정례화되서 27일 새벽에 저희의 이 순례작업을 마치 한편의 연극이나 행사공연처럼 시간을 맞춰 보시고 가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음향도 제대로 들리지않고 조명도 따로 준비되지않은 전단한장 없는 이런 전달의무없는 공연이 무슨 관극의 재미나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히려 공연(共然)을 준비하고 나서는 그 시간이 넋들께 폐가 되는것 같아 죄스럽기도합니다. 예전엔 그래도 그 새벽을위해 준비하고 다가와 동행하고 가던 이름없는공연자들도 있었는데 이젠 그들마져 없고 그저 구경꾼이란 의미의 존재 관객들만이 무슨 공연연희나 예술행위 처럼 불친절을 만나고가는 그런 새벽. 산 자들의 시간은 그렇게 흐려져가는듯.. 수줍어서 말못해도 혹여나 동행하고싶은 이 있길 바라며 그를 향해 작가의 연출노트를 적습니다. 이름없는공연의 5월27일 새벽 도청앞 공연 언제나와 같이 올해도 약속처럼 이어지며 그 공연을위한 몇차례의 준비공연과 프롤로그도 준비됩니다. 관객없이 진행하는 이 공연에 동행하실분 계시다면 미리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참가의사주시고 스스로 작업할 몫을 찾으시면 함께민나 가지는 동행준비과정을 통해서 이름없는공연자로서 이 순례에 함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24년 5월 2일 ……………………………………….. 언덕위의 바보-순례자편( 이름없는공연 5월연작118번째작품) 2024년5월27 도청앞 새벽공연 초연을 위한 구성대본및 음향 (초안) 2024.5.3구성연출 예기 1장 1963년 ,안묵호야학, 안묵호 어달 아이들과의 수업 (음악-우리가 지금 멀리 있을지라도-김광민 곡 연주) (0:00-4:40) 발한리를 지나 안묵호쪽으로 가면 언덕 저기슭에 하꼬방이라고 일본말로 부르는 옛 가난한 사람들의 집들이 곡예처럼 발붙이고 금방이라도 부서져내릴듯 위태롭게 서있다. 교사는 발한리 묵호국민학교를 나와서 저녁엔 그곳 안묵호 언덕위에 조그만 공터에 놓여진 작은 나무아래에 야학을 만들었다. 문구점을 들려 그 아이들을 위해 수업할 준비물을 선물처럼 챙겨서 그곳에 오른다. 중학과정을 다녀야할 아이들이 한두명 와서 인사를 한다. 작은 박스로 책상을 대신하여 중학과정을 수업한다. 그리고 그림전시회를 위해 판넬과 화구를 들려준다. 돌아오는 길 어달동 등대불빛이 이미 저먼 동햇길을 비추고있다. 수업 오늘도 아버님 배 타고 나가서 일도와 드렸니? 야학나오기 피곤하지? 어제 네가 등대전시회에 내라고 그려준 그림 예쁘더라. 어달도 그린거니? 별과 별 사이는 아무것도 없는 진공이 아니라 희박하긴 하지만 가스체와 티끌들로 채워져 있어. 그리고 이것들을 성간물질이라고 하지. 성간물질은 일반적인 별과는 달리 뿌옇게 보이는데 그게 '성운'과 '성단'이야. 성운은 99%가 가스체인데,, 그 양이 아주 적어, 성운내에서도 1세제곱센티의 공간에 포함된 원자의 수가 100개 정도밖에 안된데. 우리은하 전체의 질량을 대부분의 별들이 차지하고 성간물질이 차지하는 질량은 고작 3%정도야. 성운의 온도는 대단히 낮아. 그래서 별처럼 밝은 빛을 내지는 못하며 주변의 별빛을 받아 빛날 뿐이야. 조그만 고체 알갱이들을 많이 포함한 성운은 빛을 통과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별빛이나 밝은 성운을 배경으로 어둡게 보이는 경우가 있어. 이러한 성운을 '암흑성운'이라고 해.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밝고 푸른색 별들의 주위에 있는 가스와 티끌들을 반사해서 밝게 빛나는데 이를 '반사성운'이라고 해.. 1963년 야학다녀오는 안묵호거리에서 기차건널목에 선다. 디이젤기관차가 지나가고 건널목이 다시 열린다 ;…………………………………. 2장 (4:40-5:00-5:25) 1963년 안묵호 야학길에서 철길건널목지나 2017년 광주 작은원룸으로 돌아온다 방에 들어서 책상위 오디오로 팟캐스트를 틀고 하루를 정리하며 내일 일정을준비한다. (5:25-6:35) 책읽는 다락방 팟캐스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도연의 책읽는 다락방 팟캐스트 오십한번째 시작하겠습니다. 소개할 책은 칼릴지브란의 예언자 입니다. 예언자는 칼릴지브란의 대표작인데요, 스물여섯가지의 삶에 대해서 주제의식을가지고 詩적인 언어로 표현을 했습니다 예언자는 예언자 알무스타파가 유배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배를 타려는 장면에서 시작이 됩니다. 그가 돌아가는 것을 슬퍼한 오르펠리우스 성의 사람들은 그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언을구하게 되는데요, 그 장면을여러분들께 읽어드리려 합니다. ……………………….. 3장 피안의 언덕을 오르던 시간을 추억하며.. (5:25-7:40) 2023년 칼릴지브란의 예언자(오동성 번역본) 배가 오다 낭독팟캐스트를 배경으로 피안의 언덕을 오르던 시절 삶속에서 마주하게됐던 예언자와의 만남,그 시작을 기억한다. 길바닥평화행동,그리고 평화바람 바닷가 파도소리 그날도 그는 도시밖에 있는 언덕에 올라 바다쪽을 바라보다가 안개속에서 그 배가 오고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자 마음의 문이 활짝열려 그의 기쁨이 저멀리 바다위로 날아 올랐다. 그리고 그는 눈을 감고 고요한 영혼이 되어 기도를 드렸다. 그러나 그 언덕에서 내려오자 슬픔이 그에게 밀려왔다. 그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슬픔없이 평화롭게 이곳을 떠날 수 있을까? 아니 나는 영혼의 상처 없이는 이 도시를 떠날 수 없으리라 내가 이 도시 안에서 보낸 아픔의 날의 기록, 고독의 밤은 더 길었다. ……………………………………………………... 4장 평화행동가들과의 순례의 추억들. 그리고 그 (7:40-9:50) (음악-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곡 러시아필 오케스트라연주 ) 오늘 내가 벗어버리는 것은 그냥 옷이 아니라 내 손으로 찟어낸 살갗이니 내가 떠난 뒤에 남기는 것은 하나의 생각이 아니라 갈증과 열망이 녹아진 나의 마음이라. 그러나 나는 더 이상 머물수가 없구나 모두를 부르는 바다가 나또한 부르니 나는 배에 올라야만 한다 비록 시간이 밤새 불타 없어진다 하여도 머문다는 것은 틀에 묶이고 얼어버리고 굳어져버리는 것이라 나는 간절히 이곳에 있는 모두와 함께가고 싶으나 내 어찌 그럴 수 있으랴 목소리도 날개를 달아준 혀와 입술을 남겨두고 홀로 허공을 향해야만 하고 독수리도 둥지를 버리고 홀로 태양을 가로질러 날아가야 하리라. (9:50-11-17) 이제 그가 언덕의 기슭에 이르렀을 때 다시 바다를 향해 돌아서서 항구로 다가서는 배와 그의 본향사람들인 선원들이 있는 뱃머리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의 영혼은 그들에게 소리쳐 말하였다. 파도를 타고 온 나의 오랜 어머니의 아들들이여 그대들은 얼마나 자주 나의 꿈속에 찾아왔던가. 그런데 내가 예전 내가 깨어있을 때 그대들이 오고있으니 이는 더 깊은 꿈이라. 나는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나의 열망은 돛을 한껏 펼치고 바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고요한 대기 속에서 오직 한번만 더 숨을 쉬고, 한번만 더 사랑스럽게 뒤를 돌아보고 나서 나도 뱃사람들 중에 하나가 되어 그대들 가운데 있으리라. 그리고 광대한 바다여. 그대는 홀로 강과 신에 자유와 평화를 주는 잠들지않는 어머니시라. 이제 이 시내가 한번만 더 구비를 돌고 한번만 더 이 숲속에서 속삭이고 나면 무한한 물방울이 무한한 바다로 가듯이 나는 그대에게 가리라 (11:17-11:47) 여강길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노래를 만들고 있는 사람. 그의 모습이 저만치 보이고 그 모습따라 다가가 인사하고 바위늪구비 여강길에서 순례자를 만난다. 버들치 사는 여울처럼 물총새 나는 강뚝처럼 돌들이 사는여울따라 할미새나는 강뚝따라 고라니 뛰는 바위물하나 쑥부쟁이피는 여강길 따라…. (그의 노랫말 선창 이어진다) (11:47-12:44) 그는 자신에게 말했다. 헤어지는 날이 만나는 날이 될 것인가? 나의 저녁이 사실은 나의 새벽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밭고랑에 쟁기를 던져두고 오는 저 사람. 포도주 잔을 들고 멈춘 그에게 나는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나의 심장이 열매가 가득 달린 나무가 되어 그들에게 열매를 나누어 줄 수 있을까? 나의 열망이 생처럼 흘러넘쳐 그들의 잔을 채울 수 있을까? 나는 진실로 신의 손길이 닿는 하프이고 신의 숨결이 지나가는 피리인가? 나는 침묵을 찾는 사람인데 그 침묵안에서 무슨 보물을 발견하여 확신을가지고 나눌 수 있을까? (12:44-13:10) (그와 헤어져 돌아와 다시 다른장소로 만나러 가는 길 노래를 만들고 배워주던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한번 함께 불러 볼까요? 다시 안해도 돼겠지요? 한번. 제가 한번 연주를 해볼께요. 라리라라 라라 라리라라 버들치 사는 여울따라 물총새 나는 강뚝따라 (13:10- 14:10) (순례길 어느 나무아래 멈춰 가방에서 등잔을 꺼내 불을 밝힌다. 그리고 술 한잔을 건넨다 그리고 홀로 방담한다) 오늘이 수확의 날이라면 나는 기억하지 못하는 그 어느 계절,어느 밭에 그 씨앗을 뿌렸던가? 만일 참으로 오늘의 내가 등잔을 들어야할 날이라며 그 안에 있는 것은 나의 불꽃이 아니니 내가 어둡고 텅빈 나의 등잔을 들어 올리면 밤을 지키는 이가 거기에 기름을 체우고 불을 켜리라 그는 이런 말들을 하였으나 그의 가슴에는 말로 다하지못한 말들이 더 남아있었다. 그의 보다 깊은 비밀은 말로는 다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 (교향악 끝난다) ……………………………………………………………………………… 5장 언덕위의 바보 강아지를 쫒다가 마주치고 사라진 이. 비틀즈의 the fool on the hill 시작되며 피안에 이르는 길에 만났던 여러 곳 순례의 상황들을 그린다. 버즘나무처럼..강과 기도,대추리 ,도두리 제주중산간 잃어버린마을에서에서의 실향가. 탈핵반전과 생명평화의 기도길 등등 (14:10-14:40-16:00) Day after day Alone on a hill 매일같이 언덕위에 홀로서서 The man with the foolish grin is keeping perfectly still 바보같은 웃음의 남자. 아주 조용히 가만히있어 But nobody wants to know him 아무도 그를 알고 싶어 하지 않고 They can see that he's just a fool 그저 사람들은 그가 바보라고 여겼고 And he never gives an answer 그 역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어 But the fool on the hill 하지만 언덕위의 그 바보는 Sees the sun going down 해지는것을 바라봐 And the eyes in his head 그리고 그 머릿속 눈으로 See the world spinning 'round 돌아가는 세상을 바라보고 있어 Well on the way Head in a cloud 그 와중에 자신만의 공상에 잠겨 The man of a thousand voices Talking perfectly loud 천가지 목소리로 소리높혀 말을 해 But nobody ever hears him 하지만 아무도 그의 목소리를 듣지않아 Or the sound he appears to make 그가 내는 어떤 소리조차도 And he never seems to notice 그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지만 But the fool on the hill 언덕위에 그 바보는 Sees the sun going down 해가 지는 걸 바라봐 And the eyes in his head 그리고 머릿속 눈망울로 See the world spinning 'round 돌고돌고있는 그 세상을 봐. (16:00-17:40) 노래는 셀지오맨더스 브라질 66의 the fool on the hill 로 바뀌며 이어진다) Day after day Alone on a hill The man with the foolish grin is keeping perfectly still But nobody wants to know him They can see that he's just a fool And he never gives an answer But the fool on the hill Sees the sun going down And the eyes in his head See the world spinning 'round (간주)………. Well on the way Head in a cloud The man of a thousand voices Talking perfectly loud But nobody ever hears him Or the sound he appears to make And he never seems to notice But the fool on the hill Sees the sun going down And the eyes in his head See the world spinning 'round (17:40-18:50) 순례길 어느 언덕에서 피안을 돌아 차안으로 돌아서는 다른이들을 바라보며 다시 이방인이 되어 독백한다. ...... 폴메가트니의 언덕위의 바보는 비틀즈의 노래로 들으면 한없이 슬프고 상대적으로 세르지오멘데스앤 브라질66의 노래로 들으면 가볍다. 노래를 만든이는 아마도 세상에 대한 무시와 참담함을 기조로 어떤 선각자적인 우월감을 안고 노래를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노래안엔 겸손함보다는 자만감이 숨겨져있고 그래서 바보라 불려져도 무시하는 듯하다. 하지만 세르지오맨데스의 노래는 상대적으로 경쾌하고 명랑하다. 1970년대말에서 1980년대초 더 슬픈 나라에서 더 나약한 생존속에서 왜 상대적으로 경쾌한가? 존재의 철학이 한걸음 앞서서 다가온다. 그는 언덕위에서 외로울까? 아니면 철저한 소외에도 불구하고 한없이 행복할까? (바다를 떠나는 배 그리고 파도소리들린다) ………………………………………………………….. 6장 되새겨지는 이별, (18:50-19:40- 러시아필하모니의 아름다운 사람 다시 연주되고 그곡에 읹혀져 별음자리표의 노래 흰저고리나비 들려온다 . 차안으로의 회향길에 다시 시작하는 공연 흰저고리나비를 준비하는모습과 그 공연현장재현된다. (19:40-20:55) 꿈길일까 봄길일까 꿈속의 봄날의 꿈길일까 이슬일까 눈물일까 이슬속 눈물의 이슬일까 하늘하는 너울너울 흰저고리 옷고름 나부끼듯 가슴속에 바람일고 한마리 나비로 날아올라 너울너울 춤을 추네 슬픔도 아픔도 넘어가네 하늘하는 날아올라 강물도 바다도 건너가네 (20:56-22:30) (다시 러시아필의 아름다운사람 연주 b,g에서 f.i 되며 지브란의 배가온다 마지막소절 다시 읽혀지고 공연자는 실내에서 실외로 화접거를 들고 스스로 택한 회회향길의 시공간으로 들어간다. 그날은 금남축제가 열리고 있고 공연자는 그 안에서 자신만이 알고있는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진다.) 이제 그가 언덕의 기슭에 이르렀을 때 다시 바다를 향해 돌아서서 항구로 다가서는 배와 그의 본향사람들인 선원들이 있는 뱃머리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의 영혼은 그들에게 소리쳐 말하였다. 파도를 타고 온 나의 오랜 어머니의 아들들이여 그대들은 얼마나 자주 나의 꿈속에 찾아왔던가. 그런데 내가 예전 내가 깨어있을 때 그대들이 오고있으니 이는 더 깊은 꿈이라. 나는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나의 열망은 돛을 한껏 펼치고 바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고요한 대기 속에서 오직 한번만 더 숨을 쉬고, 한번만 더 사랑스럽게 뒤를 돌아보고 나서 나도 뱃사람들 중에 하나가 되어 그대들 가운데 있으리라. 그리고 광대한 바다여. 그대는 홀로 강과 신에 자유와 평화를 주는 잠들지않는 어머니시라. 이제 이 시내가 한번만 더 구비를 돌고 한번만 더 이 숲속에서 속삭이고 나면 무한한 물방울이 무한한 바다로 가듯이 나는 그대에게 가리라 (22:30-23:00) (파도소리 멀어져가고 공연자는 순례자의 등대따라 바닷가 오두막 인어라 불려지던 이와 결혼했던 어느 부부의 방에 머문다 그리고 아이와 아버지가 두고간 동화책과 인형을 본다) (23:00-24:00) 그는 자신에게 말했다. 헤어지는 날이 만나는 날이 될 것인가? 나의 저녁이 사실은 나의 새벽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밭고랑에 쟁기를 던져두고 오는 저 사람. 포도주 잔을 들고 멈춘 그에게 나는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나의 심장이 열매가 가득 달린 나무가 되어 그들에게 열매를 나누어 줄 수 있을까? 나의 열망이 생처럼 흘러넘쳐 그들의 잔을 채울 수 있을까? 나는 진실로 신의 손길이 닿는 하프이고 신의 숨결이 지나가는 피리인가? 나는 침묵을 찾는 사람인데 그 침묵안에서 무슨 보물을 발견하여 확신을가지고 나눌 수 있을까? (24:00-25:20) (순례길 바닷가를 지나 다시 언덕너머 산기슭. 어느 나무아래 멈춰 가방에서 등잔을 꺼내 불을 밝힌다. 그리고 술 한잔을 건넨다 그리고 홀로 방담한다) 오늘이 수확의 날이라면 나는 기억하지 못하는 그 어느 계절,어느 밭에 그 씨앗을 뿌렸던가? 만일 참으로 오늘의 내가 등잔을 들어야할 날이라며 그 안에 있는 것은 나의 불꽃이 아니니 내가 어둡고 텅빈 나의 등잔을 들어 올리면 밤을 지키는 이가 거기에 기름을 체우고 불을 켜리라 그는 이런 말들을 하였으나 그의 가슴에는 말로 다하지못한 말들이 더 남아있었다. 그의 보다 깊은 비밀은 말로는 다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 (등잔에 불을 켜고 성체등을 들고가는 입당길 사제처럼 남은 길을 떠난다.) (교향악 끝난다) 멀리 지나가는 기차 기적소리 막 …………………………………………………… 2024년 5월 3일 [공개메일]이름없는공연5월연작 118번째 작품 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언덕위의바보-순례자편] 작업동행을 응답하고 준비하실 분을 위해 공연배경음향을 공개합니다. 공개된 구성대본과 음향큐시트를 참조하셔서 음향을 들으시면서 자신의 캐릭터와 표현부분에 참조하십시요. 편의상 음향에 담긴 영상은 [언덕위의바보-교사편]을 위해 구성한 묵호에서의 이미지스케치 공연영상입니다. 이 부분은 [언덕위의 바보-순례자편]의 1장 안묵호 야학길과 1960년대 회상장면으로 복기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2024년 5월 6일 ………………….. [공개메일]이름없는공연 5월연작119번째 작품으로 44주년5월광주스케치 51844ingj 준비합니다. 2024년 5월10일부터 31일사이 광주지역에서 만나게되는 오월을 주제로한 추모 집회 공연 전시 행사 모임 등을 찾아 스케치하며 함께하는 공연입니다. 오월순례의 방식으로 스스로 찾기도하겠지만 혹여 이름없는공연의 시선안에 만남 갖고싶은 작업 있으셔서 연락주시는 분 계시면 일정 알려주십시요. 여건맞춰서 함께 하겠습니다. 2024년 5월 8일 몇주기가 지나서야 겨우 어렵게 그를 담은 작품을 구성하고 5월연작 118번째 작품으로 2024년5월 광주에서 27일새벽도청앞 공연으로 이 작품을 초연합니다 . 그리고 그 작업을 바탕으로 순례연작을 준비합니다. 이뤄진다면 6월이나 7월 혹은 아주 늦게 가을이 오는 시기쯤까지는 화천 이 나무아래서의 공연을 갈망합니다. 2024년 5월 11일 2024년 44주기 5월 광주에서의 공연으로 [언덕위의 바보-순례자편]을 구성하고 준비하며 혹여 이 작업에 동행할 분이 계실 지 몰라 비우고 기다렸던 시간을 약속한대로 15일로 마감합니다. 따라서 이 작품은 올해 예플러 1인극으로 구성하고 배치해서 5월19일부터 26일 사이에 연작방식의 준비공연으로 오월광주 곳곳에서 공연합니다. 그리고 27일새벽도청앞 공연으로 오월연작118번째 작품으로서의 [언덕위의바보-순례자편]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도청과 상무관등 도청을 중심으로한 5월사적지가 복원공사를 이유로 모두 담벽으로 막혀서 일반의 출입도 불가능하고 그 현장을 찾아 바라볼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44주년을낮는 올해 오월엔 몇해전 부터 한두팀이 지켜주던 27일새벽을 맞이하는 시간에 다른해보다는 조금 더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타지에서도 새벽을 기획해 오사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름없는공연이 홀로 지켜오던 27일새벽 도청앞 공연연작도 이제 아쉬움없이 그 자리를 내어드리고 관객없이 약속한 사람들만이 준비하고 다가와 넋들앞에 제례처럼 순례할 수 있는 시공을 정해서 그 작업을 이어가게 될겁니다 그리고 이 작품 [언덕위의바보-순례자편]은 . 적으나마 다행스럽게도 서너 분 살면서 이승에서 직접 스치거나 만날 수 있었던 두 세 분의 숨결을 찾아서 이 작업은 2024년 5월 공연 이후 가을이 오기까지 연작으로 그 순례자분들을 기억하는 공연으로 이어가겠습니다. 2024년 5월 15일 ……………... 51844ingj?44주년5월광주에서?(오월연작119) 올해도 5월광주로 갑니다. 다가와 사는지 10년이지만 매년 5월 광주거리에서 부딪겨 만나면 반가히 기억하고 인사해주시는 빛고을 분들의 인삿말 ‘올해도 잊지않고 오셨군요’ 그 말씀들처럼. 지난해와 같은 제목으로 15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의 일정으로 민주화의 성지 빛고을을찾는 초심으로 전야제에서 부활제까지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준비하신 크고작은 전시와 거리공연,추모제 혹은 사적지순례등을 동행합니다. “44주년5월광주에서” 란 제목으로 오월연작 119번째 작품의 새 공연일정을 잡습니다. 2024년 5월 15일 ……………………….. foolpilgrim [언덕위의 바보-순례자편 ] 예플러 장면별 지문 1차구성본(2024.5.15) 1장 1963년 안묵호야학 1-1 아이들이 그려준 그림들과 내가 준비한 그림들을 보여주고 이야기나눈다 1-2 건널목에서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며 서있다 .풀리면 건널목을 건너간다 2장 2017년광주원룸 2-1문을열고 집에 들어와 팟캐스트를 켠다 그림들을 내려놓고 수첩에 일정을 적는다. 3장 피안의 언덕에 오르던 시간들 3-1집네서 나와 거리에서 사람들을 만나 인사하고 앉아보다가 총을내려 돌아오라 자이툰 이라크에 평화를.. 4장 평화행동가들과의 순례의 추억들 4-1 4대강 평화행동 공연을한다 새 나뭇잎 풀 들을 모래밭에 꽂는다 4-2 아이들과 노래하는 그를 바라본다 여강길을걷는다. 4-3 금남축제가 열리는 날. 거리에서 누군가 부르는소리를 듣고 수첩에서 그 이름을 보며 지나치는 그 사람을따라가 본다 4-4 등잔불을 꺼내들고 나무곁을 한번 돌아보며 멈추고 서서 술을 꺼내 다른다. 5장 강아지를 쫒다가 마주치고 사라진 이 5-1까페 언덕위의 바보에 들어온다. 5-2 투명사진들을 비ㅏ추어 보며 투영한다. 5-3 빈종이에 원전을 가리는 피켓팅. 5-4 강과 기도. 꽃한송이를들고 강가를 걸어간다. 5-5 순례자들에게 한모금 물을따라준다. 따라주면 다시 반환점을 도는 사람들처럼 돌아서서 간다. 그들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6장 되새겨지는 이별 6-1흰저고리가 놓여진 곳으로 가서 흰 나비를 접어 저고리속에 넣어둔다 6-2 민주광장에서 그와 앉아서 모란이 다시 피어도를 연습하듯이 불러본다 6-3까페로 옮겨가서 차를 마시면서 사진들을 설명해주는 그를 바라본다 6-4방으로 들어온다 동화 인어를 읽어본다 소라를 뒤에 가져가 본다 소리를 듣는다 6-5 나무아래에 불밝히고 앉아있다. 둘레를 돌면서 돌아간다. 2024년 5월 15일 이름없는공연이 5월연작118번째 작품으로 준비한 [언덕위의 바보-순례자 편] foolpilgrim은 유튜브에 등록할 경우 유튜브 정책상 그 사용음원중에 한 곡이 저작권문제로 동영상을 볼수없게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차단됩니다. 해당곡은 The Fool On The Hill (Love Version) The Beatles 이며 해당부분은 14:12 ? 16:01 입니다. 이름없는공연이 이 동영상으로 이익창출을 하지않으므로 일단 등록은 해놓습니다만 접속시기나 접속자분에 때라 전체동영상이 볼수없게 나오거나 해당동영상이 아예 검색되지않기도합니다 유튜브와 달리 페이스북에선 이 곡이 이윤창출없는조건으로 사용되도 차단되지않습니다. 이 작품에 대한 동영상을 온라인상에서 보실 분은 페이스북에서 검색어 foolpilgrim 이나 언덕위의 바보-순례자 로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2024년 5월 15일 ………….. ……………….. 2024년 5월 17일 이름없는공연의 5월27일새벽도청앞 공연은 5월27일새벽4시에 공연을 시작해서 5시전에 돼서 끝납니다. 간혹 27일 밤부터 28일 새벽사이로 혼돈하시는 분들도 게신데, 저희가 넋들 곁에 다가가는 이 공연의 시간은 계엄군이 도청을 침공하던 27일새벽 그 시간입니다. 그리고 매년 1년간의 공지를드리고 함게할 분이오시면 사전 온오프라인 미팅을 통해서 그분들과 같이 작품을 구성해서 신작을 만드는데, 올해도 예년처럼 1년간 참여하실 분을 기다리고 5월15일 까지 최종기다림을 마감했습니다. 2024년 올해 공연작품은 [언덕위의바보-순례자 편]입니다. 그리고 15일까지 동행의사를 표해주신분이 안계셔서 공지드린대로 예플러 1인극으로 작품을 구성마쳤습니다. 공연장소도 올해는 광주예술인들이 준비하는 밤샘공연이 생겨서 그 분들의 공연에 지장없게 광장에서 조금 벗어난 장소에서 공연됩니다. 언제나처럼 이름없는공연은 참여자 만의 작업으로 관객없이 이뤄지므로 관객으로 오실 분들을위한 장소공지는 따로 드리지않습니다. 이름없는공연의 5월27일새벽 도청앞공연은 2025년에도 준비되며 이 작업에 동행하실 분을 기다린느 작업을 5월27일아침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내년 5월27일새벽공연에 다른약속없이 시간을내서 광주 옛 전남도청에 오실수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 2024년5월18일 이름없는공연5월연작중 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 공연연보 공연영상집 링크(페이스북) 2006.5.27 until잊혀질 때까지는16 https://www.facebook.com/100001662294961/videos/2241131009285620/ https://youtu.be/k0YJwiD587k 2007.5.27 nextday1-1헤어진다음날 1-1 https://www.facebook.com/100001662294961/videos/3120002361398476/ https://youtu.be/mSeVaMLI4ac 2011.5.27 52731bun 분꽃 https://www.facebook.com/share/p/vCnVMDsFuxk3TY7f/?mibextid=oFDknk 2013.5.27winter2-33y-j 겨울여행2-33년 https://www.facebook.com/100001662294961/videos/3123638021034910/ 2014.5.27dooffice51834 도청별관-51834(80년도청)51 https://www.facebook.com/100001662294961/videos/2248770481855006/ 2014.5.27 평화그림048(80년도청앞인간띠잇기)52 https://youtu.be/9u72KoNg68c?si=QDlK1G7Jie45ZZwG 2015.5.27cafefoh05 까페언덕위의바보05(2호점,35주년5월3-3)?옛전남도청앞7 62 https://www.facebook.com/100001662294961/videos/3135302163201829/ 2015.5.27 lpeace2-52735존재하는 평화를 향해2-52735 65 https://youtu.be/KxJg1kHlORY?si=xHCF80lO4A2I9nAa 2016.5.27 1406fri03님의 천사백여섯,그 가장 작은 벗으로서(36주년5월 낮,저녁,새벽 3부작)73-3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3108318529233526 2017.5.27 518민주묘지,9묘역 03-80년도청앞새벽4시?82-3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2780669901998392/ 2018.5.12-28 gumnamfes-t7금남축제 91? https://www.facebook.com/100001662294961/videos/2102793346452721/ 2019.5.27 thatgumnamfes-j 그해 금남축제 94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3112565675475478 2020.5.27 40sunset ?마흔해 넘이(도청앞518민주광장)102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3106939219371457 2021.5.27?jdgil01그해 정동길01(527새벽도청앞공연)107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4213725465359488 2022.5.27like01may02겨울여행-21년만에 다시 그곳 그시간에서(오월연작112-2)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1982472721963667 2022.5.27hu3-202후이넘에서 돌아와3-2(오월연작113-2)?5.27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543955953788478 2023.5.27 ?2029decwe- ?2029decwe-ex 2029년12월 우리모습-117 https://www.facebook.com/100001662294961/videos/770012828177208/ https://www.facebook.com/100001662294961/videos/3498762093729516/ https://youtu.be/gQ5k74yzQf8?si=aXFnCh2Jre-Q1d4r https://youtu.be/Dqwa5Yv6XQw?si=aoJxGp_31RbIJSvs 2024.5.27 언덕위의 바보-순례자 편 118 ………………. 언덕위의바보-순례자편 1 이름없는공연 오월연작118-4 2024년5월27일새벽도청앞 공연 공연자 구성별 장소,지문 1장 야학가는길 1-1 기찻길 개짓는소리 다섯명의 아이들과 수업 1-2 기차건널목 지나 집 2장 2-1 광주원룸 2-2 팟캐스트 책읽는다락방 수첩 책 예언자 3장 518민주광장에서의 분향 도청앞 그리고 광장에 액자배치 내성천으로 향한다 4장 4-1 여강,바위늪구비 순례 4-2 내성천 모래위에 강가 물새들 마른꽃잎 별음자리표의 노래 4-3 금남로 금남축제에서 이정연과 금희 4-4 화천나무 등잔불을 켜고 술잔에 막걸리를 따른다 5장 5-1 언덕위 5-2 집 그리고 까페 언덕위의 바보 4개의 그림액자 5-3 낙동강 내성천,회룡포 병산습지 순례 꽃한송이 5-4 월성 5-5 파람, 반환점을 도는 순례자들의 물한모금 6장 6-1 아시아 어느 전선 흰저고리나비 6-2도청앞 의행과의 만남 함께 노래하는 모란이 다시피어도 까페로 옮겨 차담하는 일행 6-3인어라 불렀던 이와 살던 집.. 동화집 인어 소라 6-4 화천나무앞 술잔올림 2024년 5월 24일11시 37분 13초 ………………… 이름없는공연작품 대본으로 만든 노래 간혹 희망은 간혹 희망은 설명이나 증명보다는 믿음에서 나와. 암스트롱이 달이 다녀와도 그가 계수나무를 못본거지 거기 그 나무가 없는 것이란 생각은 안해... 생텍쥐베리가 야간비행을 하며 바라본 별들사이엔 분명 작은우물과 한송이 꽃 그리고 양 한 마리가 있는 소혹성이 있었을거야. 그렇지않다면 그가 왜 우리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 별을 보고와서 별엔 아무것도 없더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간혹 희망은 설명이나 증명보다는 믿음에서 나와. (간주) 암스트롱이 달이 다녀와도 그가 계수나무를 못본거지 거기 그 나무가 없는 것이란 생각은 안해... 생텍쥐베리가 야간비행을 하며 바라본 별들사이엔 분명 작은우물과 한송이 꽃 그리고 양 한 마리가 있는 소혹성이 있었을거야. 생텍쥐베리가 야간비행을 하며 바라본 별들사이엔 분명 작은우물과 한송이 꽃 그리고 양 한 마리가 있는 소혹성이 있었을거야. 그렇지않다면 그가 왜 우리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 별을 보고와서 별엔 아무것도 없더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간혹 희망은 설명이나 증명보다는 믿음에서 나와. 간혹 희망은 설명이나 증명보다는 믿음에서 나와. 2024년 5월 24일15시 44분 34초 ? ………………………. 언덕위의 바보-순례자 편 테마곡 성체등을 든 사제처럼 화접거(和蝶車)를 끌고 걷습니다 스스로 택한 회회향(回回鄕)길의 시공간으로. 금남축제가 열리고 있고 그 안에서 자신만이 알고있는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졌네요 순례길 바닷가 지나 다시 언덕너머 산기슭. 어느 나무아래 멈춥니다 가방에서 등잔을 꺼내 불을 밝힙니다. 그리고 술 한잔 함께 네개의 달을보며 홀로 방담하네요. 마치 성체등을 든 사제처럼 등불을 켜고 길을 걷습니다 성체등을 든 사제처럼 생명평화의 가객들을 거리에서 만나고 헤어졌지요 순례길 낯설던 언덕에서 피안(彼岸)에 다달코 돌아서는 그들따라 나도 이방인처럼 즐겨 차안(此岸)으로 순례길 돌던 언덕에서 피안(彼岸)을 돌아 차안(此岸)으로 돌아서는 그들 바라보며 순례길 낯설던 언덕에서 피안(彼岸)에 다달코 돌아서는 그들따라 나도 이방인처럼 즐겨 차안(此岸)으로 성체등을 든 사제처럼 (성체등을 든 사제처럼-yegie suno 이름없는공연 오월연작118 언덕위의바보-순레자 편 테마곡) 2024년 5월 25일9시 13분 30초 [공개메일]오늘 5월25일 밤 오월가요제가 끝난 518민주광장옆 옛 전남도청회의실 곁. 5월27일새벽도청앞공연 [언덕위의 바보-순레자 편] 공연준비를 위한 세번째 작업가집니다. 27일새벽공연에 넌지시라도 동행하실 분은 이 작업공간에 오셔서 공연공간의 구성과 배치되는 시공간에 스치거나 바라보는 인물로 이해를 갖고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5월 25일10시 35분 46초 ………... 이름없는공연 탈핵연작에 테마곡이 없어서 지난공연의 대본으로 몇곡을 만들어서 새로운 탈핵연작부터 사용할 예정입니다. 첫번째 곡으로 [바닷가핵마을이야기] 월성 고리 영광보다는 후쿠시마가 더 어울리겠지만..일단은.. 슬픈예언 바닷가핵마을이야기-미래가 사라져 가는 곳 우매한 슬픔으로 타인의 욕망 위해 고향을 내놓은 채 재가 되어가는 바닷가마을. 달콤한 작은 유혹에 아름다움은 지워지고 거짓으로 채워져가는 마을의 풍경. 한번켜면 꺼지지않는 불 타고나도 없앨 수 없는 재, 영원한 재해 . 아랑곳도 하지 않는 이웃의 삶. 그 자체를 내맡긴 바닷가 마을 이야기. 조개줍고 수영하며 모래장난하며 살던 아이들. 보이지도 냄새 맡아지지도 않는 슬픈 폭력 앞에서 느끼지 못할 아픔으로 미래가 사라져가는 곳. 아랑곳도 하지 않는 이웃의 삶. 그 자체를 내맡긴 바닷가 마을 이야기. 조개줍고 수영하며 모래장난하며 살던 아이들. 보이지도 냄새 맡아지지도 않는 슬픈 폭력 앞에서 느끼지 못할 아픔으로 미래가 사라져가는 곳. 미래가 사라져가는 곳. 미래가 사라져가는 곳. 2024년 5월 28일22시 56분 11초 ……………………………… 그 새벽에 어렵게 일정뽑아 시간을 내줬는데 하필 이번 작품이 대본위주의 스토리텔링공연이라서 연습미팅없이 동행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소개했던 가수와 함께 만든 노래로 [언덕위의바보-순례자편]에 가지칠 공연 [성체등을 든 사제처럼]에 담을 부제곡. 소극장 공연관극대신 광주공연을 마치고 돌아갈 그에게 줄 노래 한 곡을 만들었습니다., [순례자들처럼]. 아마 삶의 모습 그대로 늘 그러듯이 시간을 맟춘다면 연습없이도 같이 할 수 있는 공연감으로. 가사는 이렇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한없이 걸어가요. 내 안에 빈자리에 어떤 삶이 있을까 차가운 바람이 불면 불어와 속삭여요. 허전한 가슴에 어떤 이야기가 꿈틀대 슬픔이 멈추지않아도 나는 간다 이 길을 계속 걸어가요. 수많은 순례자들 처럼 yegie song003 copyleft yegie 2024.5 2024년 5월 29일8시 25분 10초 ……………………………………. 그래도 우린 다시 통일을.. 2024년 615선언 24주년 공연을준비합니다. 처음 만났던 그 통일이후에도 통일된 줄도 모르고 속절없이 이어가는 인간세상의 분단속에서 꿈꾼 자들 만의 언덕 이편. 한반도에서 지구별 전체까지 스스로 허물어서 반목도 ,국경도 없이 새처럼 바람눈비처럼 살아가는 이들의 통일된 세상. 꿈으로 눈뜬 계산없는 이들만이 만나고 지는 언덕이편 시간의 중첩. 그 안에 환시처럼 펼쳐지는 삼라만상의 평화 위에 공존하는 인간종의 역사. 벽을 허물어 만나고도 다시 헤어지는 이들의 세상은 그 놓쳐 버린 진실 앞에 논리처럼 허무하고.. 평화는 어느하루 만나주고받은 마음처럼 그렇게 존재하며 이렇게 만져지지만 아직도 누군가에겐 힘겨운 꿈. 이루어내지 못한 화해. 그 만남의 시간을 이유로 약속따라 하나가 되어 살게 된 이들. 그들이 이승에서 남 몰래 누리는 아름다운 시간은 이미 저만치 더 곱고.. 누군가의 마음속엔 아직도 현실이 되지 못한 도보다리의 평화가 2년전부터 이미 그 파아란 빛깔을 무지개로 키우며 가슴저린데.. 615공동선언 24주년을 맞으며 오월에서 통일로 그 의지따라 또한편의 통일공연을 준비합니다. 노래를 만들고 광주에서 갈수잇는곳. 통일을 생각할수잇는곳 가능하다면 그날 어디선가 통일을화두로 행동하는사람을 만날수잇는곳이라도 잇길 바라며 공연대본을 대신할 노래가사 적고 반복해 변주하며 그래도 우린 다시 통일을 이라는 테마곡을완성합니다. 그래도 우린 다시 통일을 60년만에 이뤘던 짧았던 통일 하지만 놓치고 뒤돌아선지 10여년. 그때 만나며 걱정하던 마음처럼 다시 만난다해도 처음 만나던 그 날처럼 돌이킬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우린 처음처럼 변함없이 그립니다.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통일은 됐어 처음 그 얘길 들을 때는 그 저 통일을 염원하며 살아온 한 노시인의 과장된 시어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그 막연했던 염원이 다가가 만나고 헤어지면서 제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못느끼고 거기 서있으면서도 가고 싶어하는 부질없는 우릴 봤지요. 이미 만나고 있고 사랑하고 있으며 서로 용서하고 있는데 수줍어서 아닌 체 그렇게 더디게 손 내밀어 통일된 것도 모르고 애타게 그리워하던 어리석던 우리들 그래도 우린 다시 통일을.... 그래도 우린 장벽없이 오가는 이 행성의 통일을. 2024년 6월 3일23시 14분 34초 한반도기 하나만 갖고나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통일을 이뤘던 시간의 기억들을 들려주시고 그날들의 추억을 기릴수 있는 사진이나 물건들 간직하고계시다면 가져오셔서 보여주셔도 좋겠습니다. 공연제목은 [그래도 우린 다시 통일을], 공연은 6월15일. 광주.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오신다 말씀해주시고 시간장소를 결정하시면 그 시간을 중심으로.. . 2024년 6월 6일23시 52분 7초 …………………………… 자연과 뭍생명들을 위해서 핵발전소 없는 별이 되길. .. 가동만 해도 발열량 3분의 2가 열오염으로 환경에 방출되는 핵발전. 다행히 인류는 바람과 해의 열과 빛 별의 지열 까지 자연이 주는 에너지원을 받았지만 욕심과 이기심으로 이 별의 자연과 모든 생명을 살릴 아름다운 공생을 피해갑니다. . 경고가 무의미하고 ? 진실의 설득이 불가능한 인간세상. 결국 인류는 그 행동에 걸맞는 미래를 맞을 것이고 그것을 걱정하며 행동하는 별종들의 안타까움만이 존재만큼의 사랑으로 애태워 지새우다 쓰러질겁니다.. 핵없는 세상 바람과 태양과 별이 주신 사랑만으로 뭍생명과 공존찾아 꾸며갈 인간세상 만들기. 노후 핵발전기가 폐로 없이 수명을 이어가며 폐기물을 실어 나르는 바닷가 핵마을. 갯벌과 염전에 이어지는 해변 농토 길에 세워본 풍력발전단지..그리고 태양광 발전단지 찾아와 꿈꿉니다. 나 아닌 세대가 살아갈 이 별을 위한 처절한 애태움으로 멸종을 조금이라도 늦춰보려는 가슴으로. 2024년 6월 6일20시 27분 46초 평화란 말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보며 인간이 지은 말.. 그리고 인간이 태어나 살면서 그 형태대로 만들어 표현한 단어였어. 하지만 전쟁 과 무기 군사기지같은 말은 서로를 미워하고 서로의 인권과 자유를 빼앗기로 마음먹기시작한 다음부터 생겨난 단어. 여기 모인사람들 그저 본연대로의 단어만을 갖고 살고자하는 사람들. 수줍고 고운 갈망만이 가슴에 느껴져.. 변치않았다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것. 이렇게 다시 순리를 부질없이 얘기해야만 하는지. 결코 지우거나 잃지말아야하는 것들에 대한 갈망들.. 부질없이 만들어버린 몹쓸 단어들은 버려. 결코 지우거나 잃지말아야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그리고 실천해.잊지않고 기억하면서. 2024년 6월 23일10시 29분 17초 ................................................. 님없이15년 김대중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공연 삽입곡 가사 1)세월이 오며는 세월이 오며는 작 시 : 김 대 중 작 곡 : 이 성 호 편 곡 : 김 정 욱 노 래 : 이 성 호 지 휘 : 안 현 성 연 주 : 고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세월이 오며는 다시 만나요/넓은 광장에서 춤을 추면서/ 깃빨을 높히 들고 만세 부르며/얼굴을 부벼댄 채 얼싸 안아요// 세월이 오며는 다시 만나요/눈물과 한숨은 걷어치우고/ 운명의 저줄랑 하지 말 것을/하나님은 결코 죽지 않아요// 세월이 오며는 다시 만나요/입춘의 매화가 어서 피도록/ 대지의 먼동이 빨리 트도록/생명의 몸부림 끊지 말아요’ 깃빨을 높히 들고 만세 부르며/얼굴을 부벼댄 채 얼싸 안아요// 세월이 오며는 다시 만나요/세월이 오며는 다시 만나요/ 김대중(金?中) 대통령이 일본 망명 중인 1972년쯤 지은 노랫말. ‘세월이 오며는’이란 제목의 이 노래는 80년 11월7일 도쿄시내 젠텐쓰(全電通)회관에서 ‘광주의 싸움을 지지하는 모임’이 주최한 ‘김대중선생을 구하자’는 행사에서 처음 불려졌다고한다 ........................ ??dj와 함께 춤을 난 알아요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난 느껴요 좋은 세상 열릴 거예요. 우리는 할 수 있죠 밝은 미래 희망찬 내일 행복한 가정 안정된 사회 강력한 국가 김대중과 함께라면 든든해요 모든 문제 해결할 수 있어요 기분좋은 우리 세상 세상을 DJ로 만들어 봐요 김대중과 함께라면 든든해요 경제통일 책임질 수 있어요. 준비되어 있는 우리 대통령 DJ로 만들어 봐요 이번 이번 이번에 ........................................... Plfe2024 2024년10월29일-30일 2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개최지를 화천으로 정하고 이 축제를 준비합니다 (#plfe2024) 이름없는공연이 1999년부터 26년간이어온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개념을이해하고 함께하실 작가분들의 참여신청을 받습니다 .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도일길 58-336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안골마을 ? RedClef Sool님과 함께. 광주-서울 동서울버스터미널-화천 사창리버스터미널 2024년 9월 01일10시 29분 .............. Plfe2024 참가작가신청을 받습니다. 2024년10월29일-30일 2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개최지를 화천으로 정하고 이 축제를 준비합니다 (#plfe2024) 이름없는공연이 1999년부터 26년간이어온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 축제에 함께하실 작가분들의 참여신청을 받습니다 . (참가신청및 준비과정의 모든 의견교환은 ? 유진규님 외 7명 과 함께 여기 페북게시글에서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posts/pfbid02GAT3FSnQZgGhsq7rxXNW4mzmH93aXVbLJp8tsEUj1zAb4o4dvffB8hDHaqAqfxbGl?notif_id=1725238180676131¬if_t=feedback_reaction_generic&ref=notif 공개 댓글로 이야기나누겠습니다.) (축제일정및 공연장소 프로그램등은 참가신청자분들과 상의하며 구체화되며 조정됩니다 현재까지 참가신청자명단(2004.9.2 a.m 9:58) 예기 예플러 별음자리표 이정훈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1007298957673125 ................. 화천에서 가질 2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테마곡입니다. 축제를 준비하는 기간 참가하실분이나 직접 참가못하실 작가분들께서 이 곡을 배경으로 자신의 작업 혹은 공연을 미리 영상이나 사진집으로 담아서 이 축제에 참가작으로 동행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축제기간동안 이 작품은 [성체등을 든 사제처럼 ]이란 제목의 공동혹은 개별작가분들의 작품으로 현장에서 공연될 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2144695819240995 Plfe2024 2024년10월29일-30일 2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개최지를 화천으로 정하고 이 축제를 준비합니다 (#plfe2024) 이름없는공연이 1999년부터 26년간이어온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 축제에 함께하실 작가분들의 참여신청을 받고있습니다 . (참가신청및 준비과정의 모든 의견교환은 아래 링크된 페북게시글에서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posts/pfbid02GAT3FSnQZgGhsq7rxXNW4mzmH93aXVbLJp8tsEUj1zAb4o4dvffB8hDHaqAqfxbGl?notif_id=1725238180676131¬if_t=feedback_reaction_generic&ref=notif 공개 댓글로 이야기나누고있습니다.) 2024년 9월 02일오전10시 23분 ……………………….. dasi5y65(2024) 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5 동학에서 오월로- 시천어민 serve the God,with the people (광주시립미술관) 2024.9.11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1021278653026186 ……………………………… dasi5y65(2024) 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5 동학에서 오월로- 시천어민 serve the God,with the people (광주시립미술관) 2024.9.11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1021278653026186 (or 2024.9.12 p.m12:15) ........................................... 다시 죽도록 평화향해 5년 dasi5y dasi 5years for peace 이름없는공연 평화연작3 2022 dasi5y0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1-소성리 ,4.23 dasi5y0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2-광주평통사총회 4.25 dasi5y0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3-체르뇌빌36주년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4.26 dasi5y0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4 굿 바이전 -메이홀) 6.4 dasi5y0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5 (618탈핵행동 -부산역) 6.18 dasi5y0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6 (7.4공동성명50주년-광주통일관) 7.4 dasi5y0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7 (강은흘러야한다)영산강 서창 7.16 dasi5y0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8 (오월에서 통일로)시인문병란의집,적십자병원 7.21 dasi5y0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09 (평통사 평화홀씨마당)조계사 7.23 dasi5y1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0 (815 77주년 광주시민평화통일대회)8.15 dasi5y1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1 (김대중대통령서거13주기하의도순례)8.17-19 dasi5y1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2 (성주 소성리)9.3 dasi5y1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3 (뉴욕타임즈22.9.18-대야군산)9.18 dasi5y1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4 (윤석열퇴진8촛불행동,광주)금남로10.1 dasi5y1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5 (윤석열퇴진11차 촛불행동,서울)10.22 dasi5y1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6(광주)11.14 dasi5y1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7( 윤석열퇴진11월전국집중촛불) 서울11.19 dasi5y1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8(10.29이태원참사49일 추모제 서울 이태원).12.16 dasi5y1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19(윤석열퇴진12월전국집중촛불 서울12.17. 2023 dasi5y2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0 광주푸른길,광주역.2.1 dasi5y2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1 518민주광장.2.6 dasi5y2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2 김남주29기추모제 망월동 .2.11 dasi5y2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3 평통사,양금덕할머니와함께.2.15- dasi5y2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4 5월 공법두단체공동선언 반대투쟁.2.19 dasi5y2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5 정의행7주기추모제.2.19 dasi5y2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6 104주년3.1범국민대회 서울시청앞.3.1 dasi5y2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7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첫 시국미사 전주.3.20 dasi5y2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8 1029진실버스-광주.3.30 dasi5y2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29 4.3기억투쟁 박경훈전 광주시립미술관 .4.2 dasi5y3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0 후쿠시마핵오염수방류대응방안 광주시민간담회.4.12 dasi5y3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1 소성리 14차 범국민평화행진.4.22 dasi5y3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2 윤석열취임1주년날 518민주광장 오월의노래.5.10 dasi5y3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3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광주 시국미사 .5.1 dasi5y3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4 36주년6월민주항쟁날에 518민주광장.6.10. dasi5y3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5 효순 미선 21주기추모제-효순미선평화공원.6.13. dasi5y3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6 범능정세현10주기추모문화제-전남대.6.17 dasi5y3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7 광주전남기대중재단창립총회 김대중컨벤션센터.6.18 dasi5y3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8 오월전사 김상집의 한없이 또렷한 기억展광주 메이홀.6.27 dasi5y3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39 광주트라우마센터 치유의 인문학 오월의 미학-장경화 6.27 dasi5y4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0 방사능핵폐수무단방류저지를위한 광주기독인기도회 6.28 dasi5y4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1 광주환경운동연합 퇴근선전전 6.28 dasi5y4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2 -휴전70주년,16차 평화홀씨마당7.22 dasi5y4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3 정전70년 727평택미군기지 평화띠잇기 7.27 dasi5y4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4 팽팽문화제-군산하제마을팽나무광장 7.29 dasi5y4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5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월요시국기도회-대구 228공원 8.7 dasi5y4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6 제7차 진보중도보수연대범국민대회-광주518민주광장 8.15 dasi5y4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7 8.18김대중대통령서거14주기 맞고보내며 .광주 서암대로 8.20 dasi5y4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8 후쿠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개시일-가마미해변8.24 dasi5y4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49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규탄 광주전남 집중행동의 날-광주8.26 dasi5y5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단식16일차-광주 영산강변 9,15 dasi5y5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1- 고창 구사포해변 9.17 - dasi5y5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2 -민주 인권 평화 정전협정70주년특별전-광주 은암미술관 10.11 dasi5y5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3 1212 광주역 무등산 12.14 dasi5y5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4 광주 망월동민주묘역 12.17 2024 dasi5y5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5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딘시국기도회 광주임동성당 1.22 dasi5y56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6 탈핵희망 광주 푸른길 순례 1.27 dasi5y57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7 더불어민주당광주·전남 '사람과미래' 콘서트 2.5 dasi5y58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8 춘천가는길에 들린 서울- 78차촛불대행진 2.24 dasi5y59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59 춘천 늦겨울새벽소양호 2.25 dasi5y60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0 신유배기행-광주편 예술이빽그라운드 3.15 dasi5y61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1 22회 총선사전투표 노안 .4.5 dasi5y62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2;국회 국민동의청원 윤석렬대통령탄핵청원 7.1 dasi5y63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3 그림으로 읽어주는 여순항쟁사(박금만) 7.6 dasi5y64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4 평통사 주최 휴전71년 제17차 평화홀씨마당 7.27 dasi5y65다시 죽도록 평화향해5년65 동학에서 오월로- 시천어민(광주시립미술관)9.11 ………………. [공개메일] 이름없는공연의 온라인에 올려지는 공연동영상은 배경음악이 예기의 자작,편곡이거나 저작권자가 이름없는공연에 사용을 허가한 경우에만 보여집니다. 그러나 저작권에 관계없이 이름없는공연의 영상물중 보고싶은 작품이 있어서 요청하시면 그 시간과 장소에 직접 찾아가서 상영해드리는 방식으로 언제든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guredowurin07(2024) 그래도 우린 다시 통일을 07 noname 2024.9.13 목포 예기플라타너스,이름없는공연 통일연작 16번째연작 https://www.facebook.com/yegieyepler/videos/934840011781491 (or2024.9. copyleft yegie 2024 ...................... 그래도 우린 다시 통일을 (이름없는공연 통일연작 그래도우린다시통일을테마곡) 60년만에 이뤘던 짧았던 통일 하지만 놓치고 뒤돌아선지 10여년. 그때 만나며 걱정하던 마음처럼 다시 만난다해도 처음 만나던 그 날처럼 돌이킬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우린 처음처럼 변함없이 그립니다.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통일은 됐어 처음 그 얘길 들을 때는 그 저 통일을 염원하며 살아온 한 노시인의 과장된 시어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그 막연했던 염원이 다가가 만나고 헤어지면서 제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못느끼고 거기 서있으면서도 가고 싶어하는 부질없는 우릴 봤지요. 이미 만나고 있고 사랑하고 있으며 서로 용서하고 있는데 수줍어서 아닌 체 그렇게 더디게 손 내밀어 통일된 것도 모르고 애타게 그리워하던 어리석던 우리들 그래도 우린 다시 통일을.... 그래도 우린 장벽없이 오가는 이 행성의 통일을. [2024.9.13 공개메일] 2024년9월 12-13일 파주와 임진각에서 동행하고싶었던 셰계예술인 한반도 평화대회 같이하지못하는 아쉬움을 대신해 바다로 갑니다.. 그리고 지난 6월부터 이어온 2024통일연작 [그래도우린 다시통일을] 그 마지막 일곱번째에피소드로.. 2024세계예술인 한반도 평화대회에 따로 또 같이 갈 수 있는 만큼의 동행으로 가까운 바다를 찾아서 그 연작의 기본구성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목포 유달에서 .. ..................... guredowurin07(2024) 그래도 우린 다시 통일을 07 noname 2024.9.13 목포 이름없는공연 통일연작 16번째연작 2024년9월13일 ………………… #plfe2024 [2024.9.17공개메일] 화천 벌음자리표 계신곳으로 찾아가는 길 안내해주실분.. 26년째 매년10월29일에 가져온 이름없는공연의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을 2024년 올해는 화천에서 가지려 준비합니다. 생각해보면 10년전인 2013년 별음자리표가 화천에 정착하면서 벗들을 초대해 가지려 준비했던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제안, 기대하며 기다렸던 그해의 축제는 그땐 아마도 초대하려던 벗들의 일정이 안맞아서 차후로 미루며 스스로 취소하셨던 것 같은데... 10년이 지난 올해는 저희가 그곳을 개최지로 정하고 다가가 그를 만나고 함꼐 하려합니다. 누구보다도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의 의미와 형식을 잘 이해하고 여러해 함께 해주었던 분. 고척동에서 전주한옥마을에서 강화에서 그리고 제주강정에서.. 어떤 땐 아무도 오지않는 축제 단한분의 참가자로서 다가와 함꼐해주었던 이 축제와의 인연이 그려집니다. 그가 거기있어서 초대해주고 안내도 해주면 좋겠지만 그저 그가 그곳에 계시다는 말만 듣고 초행길준비합니다. 올해 플레의 장소는 일단 화천 그리고 별음자리표 계신곳입니다. 광주에서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서울 혹은 춘천 어디로해서 가는게 좋을 지. 어느 읍내나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승용차를 갖고 오시는 작가분이 계실 때 어디서 합류하는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혹시 근처읍내에서 1박을 한다면 어느 곳에 머물면 좋을지도 현지에 다녀오셨거나 현지에서 안내해주실부 계시면 안내부탁드립니다.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10월29일에 열리며 28-29일 혹은 29-30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전 11:59 2024-09-17 ................................... #plfe2024 플페2024를 준비하면서 참가작가로서 신청하시거나 동행을 정하신 분들께 10월29일까지 일시적 기한으로 기획과 연락의 서로 편의를 위해서 기한부 친구신청을 보냅니다. 받아주시고 플페가 끝난후 친구해지나 지속을 자유롭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공개메일][plfe2024]#plfe #plfe2024 플페는 참가작가의 마음을 믿고 그의 다가옴만을 기다리면서 준비하는 작가자신들이 주인이되어 서로를 바라보고 세상한구석에 쥐어주는 축제입니다. 따라서 우선 필요한것은 이날을 하루종일 혹은 한나절을 시간비우고 다가와 자신이 얘기들려주고픈 것을 들려줄 의지만이 우선 필요합니다. 참가신청은 그런 단계이므로 꼭 완성된 작품이나 내용이 결정되지않으셧더라도 일단 9월30일까지 참가신청을 하신후 남은 20여일 동안 결정되는 장소를 답사하시거나 온라인으로 보시면서 작품을 만드셔서 참가하시면 됩니다. 과정중에 작가들 스스로 적어가는 작업노트가 소개되고 그 작업사진등이 소개된다면 축제는 그 의미를 더욱 깊이 나눌수있을것입니다. ..................... 제 1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묵호,추암,망상 plfe 1999 제 2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까망소극장,남원 코파스 플라타너스순회영상회 plfe 2000 제 3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원당자전거공원 plfe 2001 제 4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강원도주문진읍 장덕리 plfe 2002 제 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역 plfe 2003 제 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괴산 인시도자연학교,제월학교 plfe 2004 제 7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임진각 자유의 다리 plfe 2005 제 8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미향마을 plfe 2006 제 9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전주한옥마을 양사재,차마당 plfe 2007 제1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서울 문래동 문래아트페스티벌 plfe 2008 제11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인천 돌체소극장 plfe 2009 제12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서울 문래동 달에내리는 비 plfe 2010 제13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제주 강정마을 강정포구 plfe 2011 제14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강화갯벌 plfe 2012 제1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진리 읍천 나아 월성 plfe 2013 제1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광주 육군병원,505보안대,도청앞 민들레소극장 plfe 2014 제17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광주 plfe 2015 제18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영동 자계예술촌 plfe 2016 제19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광주,나주,영광 plfe2017 제20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 순천만 plfe2018 제21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영광가마미해수욕장 백수해변plfe2019- 제22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담양 추월산가마골 용소,담양호,관방제림plfe2020 제23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격포,채석강,적벽강 plfe2021 제24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익산아가페공원 나주전남삼림연구소plfe2022 제25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강진기행 1029참사1주기추모공연 plfe2023 제26회 플라타너스페스티벌-화천 plfe2024 ................... #plfe2024 26th platanus festival plfe2024-p1 2024.10.29 플페2024에 참가를 약속하고 정하신 공연자,작업자분들께선 plfe2024에 참가하실 작품제목과 관련사진을 페북타임란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플페는 언제나처럼 이 축제의 의의를 이해하신 분으로서 작가나 작품형식내용에 제한없이 접수마감일안에 참가의사 표하신 분은 누구나 동행이 가능합니다.) .................... 플라타너스페스티벌2024-화천 참가작가분들께 드리는 [공개메일] #plfe2024 10월29일 화천에서 만나 1박2일로 축제일정을 잡습니다. 화천에서의 작업을 위해 plfe2024의 일정은 10월29일(화)과 30일(수)로 잡습니다. 참가작가분들은 10월29일 오후에 화천에서 합류해서 30일 저녁과 밤에 공연하고, 1박 30일 아침부터 낮까지 작업, 30일 늦지않게 공식일정을 마치는 것으로 일정을 잡습니다. 현장사정에 따라 화천의 다른 곳에서의 공연일정추가도 예정해봅니다. 10월 29일 저희는 광주에서 대중교통을 연결 이용해서 가므로 어디로 몇시까지 도착할 수 있을지 미정입니다. 일단 각지에서 참가하시는 참가작가분들이 같이 만날 중간지점과 시간을 한두곳으로 결정하고 공지올리겠습니다. 참가작가분들 가운데 이 부분에 참고할 정보나 의견 가지신 분들은 얘기해주시면 서울 춘천 광주 보령 등에서 오실 작가분들이 편하게 만날수있는 29일 오후 화천 한 지역 합류지도 찾아보겠습니다. 오후 12:28 2024-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