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그 여정을 준비하며..

언덕이편에서란 화두로 회향길처럼 떠가며 살아온 한해.
이승길 더 못한 순례,추스리며 미물의 가능만큼 그렇게 응답하고
다시 겨울.아니 봄길.
그간의 공연영상을 배낭에 넣고 2012년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2012wnmf)를 준비합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같이할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불러주면 찾아가겠다던
쓸쓸함에 응답없어 조금은 다급하게 제안하고 떠나는 길.
한번쯤 스치며 보고싶다고했던 이들의 말 되새기며
찾아 그리며 작별인사처럼 만날 마지막 여정.
한사람 한사람 인간세상에서 만나고 스쳤던 언덕 이편의 시간에서
순간이어 감사했던 어리석고 어진 얘기들 기억하며
아주 오래만에 장소가 아닌 사람을 찾아
무명처럼 그와 함께 얘기 나누려 떠나는 일.
만남을 준비하고 만남이 정해지면
한 장 한 장의 아름다운 포스터를 만들어
그 귀한 만남에 감사하고
파람의 언덕,그 입구에서 노인이 건네주는 물한모금 마시며 잊을
아름다운 슬픔 안에 담아갈 추스림으로.
간혹은 그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얘기로
간혹은 그가 보고 싶다던 얘기를 모아서
1시간혹은 2시간 이내의 공연영상을 목록하고
그와 만나는 그곳으로 가서 조그마한 공간 혹은 아주 광활한 공간에서
차원의 중첩처럼 차원의 이동처럼
이튿날이면 다시 찾을 수 없었던 꿈을 찍는 사진관의 사진사처럼.
한 사람 한 사람에겐 그저 스치는 인연이지만 그것이 모여
수십편영화를 모아 상영하는 하나의 영화제가 되고 축제가 되는 여정,
혹시라도 삶의 한 부분에서 스치듯 만났던 분들,
차한잔 혹은 술한잔 나누며 얘기 나누고 싶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이승의 삶,몇 사람이나 저를 기억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여..
아니면 아직 모르지만 처음 만나고 헤어질 분이라도.
2012년 11월 5일 월요일오전 7:29:32
 
그림씨 12.11.05. 11:07
겨울, 이름없는공연 영화제에 참석합니다. 공주에 오실 날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 말, 12월 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곳과 시간,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예기 12.11.05. 15:01
12월4-6일 익산-전주 그리고 공주순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6일 공주우금티공연 예정입니다.
가능하다면 6일저녁이나 다음날인 7일로 2012wnmf 일정잡히면 좋겠습니다.
 
고마리 12.11.05. 19:12
고마리 입니다. 오랜만 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오늘 바람이 심했는데 어성전 개구리 소리가 거의 흐미하다가 오늘 낮에 골골 소리를 몇번 들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예기, 예플러가 떠올랐습니다.

저희 집 아이들과 교사들도 영화를 볼 수 있는지요. 오신다면 마중 가겠습니다.
14일까지는 아이들과 제가 고마리 작은학교에 있습니다.
저는 15일 출장 갔다 20일에 돌아오고, 아이들과 샘들은 16일~18일 집나들이 가는 주입니다.
편안한 시간에 길게 머물렀으면 싶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 예기 12.11.05. 22:01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리작은학교 소식은 자주 관심갖고 접합니다.
12,13일이나 21,22일중 하루로 일정 정해주시면 1박2일일정으로 영상회준비해서 가겠습니다.
2시간정도의 영상회로 프로그램준비하겠습니다.
혹시 특별히 보시고싶으신 공연영상있으시면 정해주시면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차비를 준비할수없으므로 일정정해지면
두사람왕복차비 먼저보내주셔야 양양행이 가능한점 양해바랍니다) .
고마리 12.11.05. 22:33
네^^ 21,22일이 좋겠습니다. 샘들과 영화에 대해 좀더 이야기를 나눈뒤 다음주 중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2학기에는 아이들을 10명으로 정하고 12월 24일까지 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11월 말 김장 끝나고 12월 방학전까지
예기,예플러와 아이들과 예전과 같은 프로그램을 꼭 했으면 합니다.

예전에 함께 했던 은진,은성, 설아는 2년 동안 잘 생활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지금도 집, 학교 생활을 잘 하고 놀러 종종 오는데 예기. 예플러 이야기도 가끔 합니다.
무심한 고마리를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기 12.11.05. 22:36
네 그럼 11월21일,22일로 일정잡고 준비하겠습니다.
로저 김 12.11.09. 22:27
선생님 죄송한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12월 7,8일 양동면 계정리 일정 잡아주십시요. 마음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부해서 새롭게 홈을 만들었습니다. 메일이나 홈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김봉석
로저 김 12.11.09. 22:27
홈 주소는 같습니다.
예기 12.11.09. 23:49
로저 김님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12월7-8일양동면 계정리
http://cafe.daum.net/oncorea/SbzV/13
 
mail to 오꾸다님,
2012.11.05. 08:16
이름없는공연이 그간 함께했던 분들을 한분한분 찾아가서 같이 영화를 보며 차한잔하는 2012wnmf를 준비중입니다.
오꾸다님극장에서도 같이하고싶은데 문래동에서만날수있는 날 하루 잡아주시면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http://cafe.daum.net/oncorea/SbzV/3
https://www.facebook.com/masashi.okuda.568
 
Masashi Okuda 10일토요일 시간이되면 와주세요!
 
예기 11월 10일(토) 달에 내리는 비에서의 영상회준비해서 만남준비하겠습니다.
2시간정도시간으로 영상회 준비합니다 몇시부터가 종을지 적어주시고 혹시 보고싶은 영상있으면 신청해주십시요.
만남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il to 다움까페 이름없는공연에 오셔서 함께해주셨던 님과의 만남도
2012.11.05. 08:27
이름없는공연이 그간 함께했던 분들을 한분한분 찾아가서 같이
이름없는공연이 공연했던 공연을 영상으로 담은 영화를 보며 차한잔하는
2012wnmf 2012년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를 준비하고 진행하고있습니다..
이 만남의일정에
다움까페 이름없는공연에 오셔서 함께해주셧던 님과의 만남도 같이하고싶은데
11,12월중 편하신날 그리고 만날 수 있는 날 하루 잡아주시면
일정조정해서 찾아뵙겠습니다.
2012wnmf 2012겨울이름없는 공연영화제 -확정된 상영일정
http://cafe.daum.net/oncorea/SbzV/6
 
11월10일(토) 소극장 달에 내리는 비(서울 문래동) 오쿠다마사시님
1. 206년 7월15일 비(13분)
2. 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13(11분)
3. 구럼비를향한 묵상25(19분)
4. 흰저고리나비(18분).
 
11월21일(수)-22일(목) 고마리산촌유학(강원도 양양어성전리)-고마리님
11월25(일)-29일(목)유진규40년회상여정
12월4일(화)-6일(목)익산-전주-공주 56억7천만년의약속공연 여정
12월7일(금)-8일(토)양동면 계정리-김봉석님
상의중인 일정(먼저 확정되는곳 위주로 일정표가 확정됩니다)
페북친구들에게 초대드리는 안내글
2012.11.06. 07:12
이름없는공연이 그간 함께했던 분들을 한분한분 찾아가서 같이 영화를 보며 차한잔하는 2012wnmf를 진행중입니다.
이름없는공연에 관심가지시고 다가와 페북친구로서 함께해주신 분들과의 미팅도 희망하며 글올립니다.
계신 집 거실이나 사랑방 혹은 사무실, 연습실, 단골가게 한구석 등 장소에서
한쪽 벽에 조그많게 영상을 비추며 한시간정도 시간내어 영상회 같이보며 얘기나누는 방식의 이동영화제입니다.
편하신 시간장소 잡아서 연락주시면 일정겹치지않게 조정하여 함께볼 영상작품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김경원님 익산가는길있어서..
2012.11.06. 08:46
12월4일-6일 우금치와 동학운동, 미륵사지와 가람이병기님 관련 공연차 익산에 갑니다.
그리고 그간 함께했던 분들을 찾아 같이 영상회가지며 담소나누는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상회도
같이준비해떠나는 여정입니다.
김경원님 익산가는길있어서.. 혹 12월4일 익산에서 뵐수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가능하다면 함께 한시간정도 영상회가지며 얘기나눌시간갖고져합니다.
오셔서 관련기획글 살펴보시고 답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01-11월10일6시 서울문래동 달에 내리는 비.|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그 첫번째 만남.
2011년 오쿠다마사시님의 초대로-
11월10일저녁 6시 서울문래동 철공장골목 소극장 달에 내리는 비에서 만납니다.
상영프로그램은 4편입니다.
1. 206년 7월15일 비(13분)
2. 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13(11분)
3. 구럼비를향한 묵상25(19분)
4. 흰저고리나비(18분).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의 상영작품프로그래밍은..
2012.11.06. 14:59
 
상영일정과 장소가 결정되면 그 같이보실분과 시간에 맞춰서
영상을 골라서 프로그램을 짜고 웹자보로 올립니다.
미팅을 약속해주실때 이름없는공연의 그간의 공연연보들을 보시면서
어떤 주제나 어떤 작품의 영상을 보고싶다고 적어주시면
그에 맞춰서 영상을 프로그래밍해서 영화제를 준비합니다.
이 영화제기간동안 기존에 웹자보를 가진 영상물은 물론
영상회에 한번 상영된 작품들은 웹자보가 새로 만들어지므로
아래 공연영상물의 포스터를 보고 보시고 싶으신 영상을 고르셔도 됩니다.
굳이 많은 분들을 초대하시거나 알리실 필요는없지만
한두분 같이 관심가지고 얘기나누며 영상회동행하실분계시면
영상회에 초대해주시거나 다로 또한번의 영상회를 연결시켜주셔도
영화제가 이어집니다.
 
고마리작은학교 상영회프로그래밍중입니다..|
2012.11.07. 09:13
11월21-22일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에 있는 고마리작은학교와의 만남 약속이 이뤄져서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프로그램을 짜고있습니다.
고마리작은학교와는 곰마리글스기모임아이들과의 만남부터
참 많은 연극만들기수업과 공연을 해와서
그 공연을 담은 아름다운 영상물들이 참많습니다.
언젠가 어린이들과 함꼐하는 이름없는공연의 공연영상집들을 모아보는
영화제를 기획해도 많은 화두와 얘기를 담아낼수있을것 같습니다.
고마리작은학교아이들과 교사분들은 지난 6월 제주 인문학답사일정안에
강정마을도 다녀온 기억이 있어서
이번 영화제에는 지난 해 9월 구럼비가는길이 막히던 날부터 일주일간 강정마을의 얘기와
그들속에서 공연한 공연기록을 담은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을 상영작품으로 우선정합니다.
영화제가 1시간을기본으로 하기에 이 작품하나로 60분이 다채워지지만
혹 2시간이나 1시간30분정도로 시간여유가있고
초대해주신 고마리님이 보고싶은 작품이 있으시면 추가해서 프로그래밍을 하겠습니다.
상영시간과 장소도 상의하고
이틀일정이므로 현북초등학교나 속초 혹은 탁동철선생님댁에서의 상영회도
희망해봅니다.
 
오카모토님 혹시 이곳에 들리셔서 읽으실수있다면..|
2012.11.08. 09:55
OKAMOTO masami님11월 혹은 12월중 댁에 게시는날.
이대앞 댁에 들려서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같이보며 차한잔 나누고싶습니다.
혹시 이곳에 들리셔서 읽으실수있다면..
편한날짜 편한 시간 정해서 만남약속쥐어주시면
함께보고싶은 프로그램 준비해서 만나뵙곗습니다.
 
로저 김님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7-8일양동면 계정리
2012.11.09. 23:33
로저 김님 그리움에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7일과 8일에 아직 정해진 일정이없어서
말씀주신대로 양동면 계정리로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일정을 잡습니다.
아마 전날 공주에서 영화제가 있어서
공주에서 곧장 양동으로 가게되므로 저녁늦게 상영회일정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장소는 댁이나 혹은 양동면의 어느장소로
1시간 정도의 영상회 시간장소잡아주시면
그에 맞춰서 프로그램준비하여 일정확정하겟습니다.
7일저녁과 8일낮으로 두번의 영상회로 시간장소 잡아주셔도 가능합니다.
보실 분은 로저 김님과 고규미님 두분만이어도 되니
차한잔 나누며 이야기나누는 시간으로 부담없이 일정 만들어주시면
한회 혹은 2회의 영상회작품 프로그래밍해서
계정리로 가겠습니다.
http://www.manetmime.net/xe/index.php?mid=board13
 
2012WNMF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01-달에내리는비
첫 번째 영화제를 마치고
11월 중순부터 12월말까지
2012년겨울을 지내며 확인해보고 기억해보고 정리해보고 싶은 나눔이 있어서
이름없는공연의 삶에 아직까지 인연으로 연결되어있거나 혹은 인연지어졌던 사람들과의
차한잔의 만남을 그리며 무도회의수첩 그 적힌 이름을 찾아가는 듯 영화제를 준비하고
연결 고리를 찾아서 혹은 혹시라도 다가와 보면 읽을 수 있게
겨울영화제를 핑계삼아 준비한 그리움.
그 그리움에 가장 먼저 응답해준 오쿠다마사시님.
덕분에 2012WNMF의 전야제를 겸한 개막제격인 첫 영화상영이
서울 문래동 철공장 오쿠다마사시님의 작업실겸 스튜디오 달에 내리는 비에서 이뤄졌습니다.
한 때는 예술가들 많이 입주해서 아기자기하던 이곳도 이젠 공연과 축제만이 남고
일상의 공간은 전같은 활기가 없이 오히려 쓸쓸해 보입니다.
준비해주신 스크린 그리고 건물 앞 골목길에 세워주신 영화제 안내 입간판.
아무도 오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아름다웠던 이름없는영화제.
준비한 작업은 그와 같이 그리고 문래동 철공장골목에서 보고 싶었던
4편의 작품이었습니다.
벌써 오랜 추억이 되어 버린 한점 그리움 그 첫 번째 작업.
아무도 스스로 다가와 주지 않아서 그이상 두 번째 공연을 해보지 못한 쓸쓸한 기획물.
한점 그리움 그 첫 번째 작업실에 마주했던 폭우.
그 폭우로 끊어진 오색에서 양양까지의 산길을 모험처럼 걸어 나오던 그 길을 영상에 담아본
2006년 7월15일 비(13분).
그때 그 공연여정에 위험했던 순간을 함께 한 세사람이 이 영화제의 첫 영상을 다시 함께.
2번째 영상은 단한 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13(11분)
혹시라도 문래동 철공장 예술인촌사람들 중 누군가가 오신다면 그때를 기억하며 얘기 나누고 싶었던 작품.
목포 마당 페스티벌에서 공연 공간을 스치며 만나고 함께하기도 했던 공연기록.
구럼비를 향한 묵상25(19분)
그리고 마지막영화는 부산자갈치에서의 첫공연에 함께 준비하다가 같이하지 못한 작품,흰저고리나비(18분).
함께 떠나고 싶었던 별,56억7천만년의 약속 두 작업의 익산 전주로의 공연 만들기 여행은
일정이 되지 않아서 또 함께 하지 못하지만 4.3제주순례 4대강순례 파람 연작등 이름없는공연에
늘 관심 가져주고 후원하며 최선의 시간내어 다가와 함께 해주었던 그의 스튜디오에서의
2012WNMF 첫 번째 날.
현재까지 그림씨님 고마리님 로저김님이 다가와 응답해주셔서 오쿠다님까지 4분과의 만남이 약속된 이곳.
과연 몇 분이나 더 기억해주어서 영상 안에 담은
인간의 존재이유 얘기 나누며 이승에서의 인연 꿈처럼 확인하고 떠날 수 있을지?
2012년 11월 11일 일요일오전 10:44:13
 
영화제 둘째날일정 결정...
 
facebook을 통해 영화제소식을 알게된 Celine Bacque님의 초대로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2일째날 일정이 잡혔습니다.
장소는 고양시와 서울이 인접한 북한산아래마을 군기지옆 그린벨트지역,
송전탑이 지나가는 마을,비닐하우스에 자리잡은
ET Aussi Dance 에오씨무용단작업공간입니다.
이름없는공연은 이 나라를 떠나지 않고 한국이라는 조그마한 땅에서
지금이시기 일어나는 아픔들만을 찾아그리고 있는데
그리고 이 나라사람들과 그런 얘기들 나누며 얘기하고싶은데
우연인지 관심 먼저가져주고 영화제 갖게되는 이들과의 만남이
첫째날은 일본인 둘쨰날은 프랑스인의 초대로 영화제가 이뤄지는군요
2012년 11월 13일 화요일오전 8:35:06
 
Celine Bacque 15일 어디 있어요 ?나는 혼자 시간 있어요 .같이 조금시간 만나요 ? 셀린 한국 말 많이 머때요 괜찬아요 ?
예기 15일 영화같이보실장소와 시간정해주시면 영상회준비해서 만남준비하겠습니다. 연락기다립니다.
Celine Bacque 같이 이름없는 영화 봐요 ? 그래서 당신은 당신이 영화를 재생할 수있는 장소가 필요 ? 북한산 집 ?
혼자이 일, 나는 영화를 설치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건가요 ...아지만 북한산 집 오세요 3시 오후 ? ...어때요?커피 한잔 ?
예기 15일 오후3시 영상회준비해서 북한산집으로 가겠습니다. 함께보실분 게시면 안내해주시길 바랍니다.
Celine Bacque 네^^ 15일 만나요 3시 집에서. 다름 분 야기헤요 도 .7시 가지 ㅇㅋ ^^
예기11월15일 오후3시 초대해주신 영화제 웹자보를 만듭니다. 장소를 어떻게적어야할가요?
ET AUSSI DANCE or Celine Bacque`s house ?
장소안내 단어나 문장 적어주시면 바로 준비진행하겠습니다.
Celine Bacque Et Aussi Dance ^^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02
-11월15일3시 경기고양 북한산아래..Et Aussi Dance.
Celine Bacque님 초대로
11월15일(목)고양시 북한산아래 마을 Et Aussi Dance 에서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둘재날 상영이 이뤄집니다.
상영 프로그램은 다음 3작품입니다.
1. 612평화,그 그리움으로174일재 서울광장공연(4분)
2.그대로 가꾸고싶어-2005년성주 성밖숲,전국민족극한마당공연(27분)
3.2010년 15회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스케치(37분)

경기고양 북한산아래 Et Aussi Dance 셀린님과 함께한..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둘째날
 
꼭 그런건 아니지만 아마도 2012년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는
이름없는공연의 지난 17년간의 작업의 한 부분을 기억해주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들과의 만남
그들의 귀한 관심의 조각을 이어 만나는 이승길 사람에 대한 순례가 될 듯싶습니다.
아무런 단체활동이나 소속없이 홀로 작업으로 찾으며 행하며 살아낸 시간의 과정에서
우연처럼 스치고 거기 그렇게 있어서 만났던 사람들.
찾아와 함께 해 준 사람들도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아무도 다가와 함께 하지 않음으로서
팀이라는 이름으로의 작업은 잃어 버린 작업실에
그래도 낯설게라도 기억하며 몇 달에 한번 혹은 몇 년에 한번 약속없이 만나지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시간 속에 기억되는 하나가 되어
기다리며 하늘에 쓴 편지에 답하며 시간만들어준 사람 찾아
다가가 그려보는 아무 일도 아닌 듯한 일상같은 만남.
 
2012년 겨울은 그렇게 이름없는공연영화제란 매개로
겨울비처럼 다가올 이별을 앞두고 짧고도 길었던 이승에서의 인연을 확인해보는 시간입니다.
오쿠다마사시님과의 첫 번째날에 이어 영화제 두 번째날은
고양군 지축리 삼송리였던 곳.송추가는 길 북한산 아래마을,
통일로가 시작되는 곳. 담장 너머 군부대의 군인들 함성이 시간따라 들리고
언덕을 가로지르는 송전탑이 바람결에 우는 곳.
그 마을마지막 부분에 몇채 남은 비닐 하우스촌.
간혹 축제란 이름으로 이뤄지는 공연여정에서 한 두 번의 스침을 통해서 만날 수 있었던
프랑스무용가.셀린바케님이 작업하며 사는 곳. 에오씨 댄스.
 
그의 초대로 세편의 영화를 프로그래밍하여 늦가을 북한산아래 그 마을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만나서 지난 여름 통일을 화두로 밤샘영화를 보던 낯익은 방에서.
따스하게 녹혀준 전기장판 위에 나란히 차한잔 같이 나누며 바라보는 영화제.
옆 집 사시는 한 분도 영화상영소식에 시간내어 찾아주어서 더 풍부하게
담론을 나눠본 시간.
평화,그 그리우믕로 연작중 촛불의 외침,
백마얘기가 나오는 그대로 가꾸고싶어 성주민족극한마당공연영상집
그리고 인천클라운마임축제스케치까지 준비한 세편 외에
흰저고리나비까지 한편 더 같이 보면서
생명과 평화 그리고 인권에 대한 얘기도 나눠본 영화제 둘째날.
한국을 떠나지 않으면서 이시기 이곳에 사는 삶의 얘기들만을 담고 순례한 이름없는공연인데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 프랑스인 두 사람이 이어 초대해준 시간으로 인해서 이뤄진 영화제.
메아리 없이 늘 혼자이던 이름없는공연의 제안이
마침내 응답을 얻어 이뤄진 첫날과 두 번째날의 만남.
2012년 겨울 이름없는공연의 그리움이 만들어본 제안은
조금은 이상하게
살아오며맻은 몇안되는 인연 속 고운 인연의 기억을 안고
그 둘째날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오전 9:34:48
 다행_강 12.11.17. 16:20 new
동인천 배다리 .. 상영회 가지고 싶은데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공간은 달이네 게스트 하우스가 될 것 같고, 사람들도 초대하려고 합니다.
일정은 빠진 날짜에서 저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인지 수도권상영일자에 하면 되는 건지 .. ^^;
달이네 자리 잘 잡았고, 겨울에 사람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 예기 12.11.17. 16:49 new
빠진일정중에서 편하신 날짜잡아서 시간 장소 적어 연락주시면
일정맞춰서 배다리상영회 준비하겠습니다
희망하시는 주제나 작품 정해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21,22,일로 1차 일정잡았던 고마리작은학교 영화제는..|
2012.11.17. 09:36
21,22,일로 1차 일정잡았던 고마리작은학교에서의 영화제는
아직 정확한 시간과 장소확정연락이 없어서
상영시간대에 맞는 프로그램과 상영시간표를 만들지못하고 있습니다.
18일 일요일까지 프로그램을 확정짓지못하고
차비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19일자로 11월 21,22일로 일정잡았던 양양에서의 영화제일정은 일단 포기하고
다음기회로 일정을 재조정하거나 취소토록하겠습니다...
 
로저 김
2012.11.19 17:13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마네트 일정 알려드리겠습니다.
공연일시: 2012년 12월 7일 오후 8시 /12월 8일 오후 1시
공연장소: 마네트 응접실 (마을 회관을 빌릴려고 했는데
얼어터진 보일러 관을 다 잘라버려 난방이 전혀 안된답니다.)
오시는사람들: 주변 마을사람, 학생들
작은 인원으로 단촐하게 하게 됩니다.
김봉석
 
조훈성 님 공주에서의 영화제|
2012.11.19. 18:35
공주 우금티언덕 순례일정을
12월4-5일중 하루로 잡고 준비중입니다.
기간 중 초대해주신 조훈성님 시간맞춰서 하루 혹은 이틀 함꼐하며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를 가지려합니다.
같이 차한잔 같이하면서 1,2시간 영화제같이볼 시간장소정해주시면
준비하겠습니다.
 
11월 22.23.24,25일에도 만남이어졌으면..
11월21,22일 예정이던 양양 고마리작은학교에서의 영화제일정이 취소되므로서
이기간에도 영화제 원하시던 분들 함께하실수있습니다.
25-28일로 예정되었던 유진규40년일정도 아직 확정된것이아니어서 조정가능하므로
25일도 신청가능합니다.
영화제 신청하실분은
11월21,22,23,24,25일
11월30일
12월1,2,3일
12월5,6일
12월9일-31일 중에서 편하신 날자 평하신장소로 일정잡아서 연락주십시오
 
11월 25일 영상회 신청합니다.
solmoon |2012.11.20. 10:48
25일 낮2시 영상회 신청합니다.,
이날 팜씨어터(미아삼거리)에서 오전에 탈춤을 하고 1시에 마칩니다.,
연결해서 2시부터 영상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아삼거리역 1번출구에서 1시 10문에 뵙는걸로 약속잡아서 같이 이동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이시간에 같이 만나거나
개인적으로 찾아오실 분들위해서 주소랑 길안내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팜씨어터 주소: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53-3
1층 솔밭갈비 건물 지층

오시는방법 세부사항안내:
지하철+도보_
미아삼거리역 1반출구로 나오셔서 우측길로 롯대백화점 뒤쪽으로 가시면
길건나 맞은편에 T월드와 세븐일레븐 사잇길로 직진
명동갈비건물 앞에서 철물점 쪽으로 우회전 가시다보면 왼쪽으로 삼화 페인트가 보이시면
좌측길로 직진 약150m가시면 오른쪽으로 태능숯불갈비가 보입니다! 그건물 지하1층입니다
지하철+버스연계
미아삼거리 1번출구 마을버스이용
미아삼거리역 1137 송중동 경남아너스빌 정문 하차.
마을버스 11 방천시장 하차
후 도로 진행방향 뒤쪽으로 50미터 뒤쪽 태능숯불갈비 지층
 
예기 12.11.20. 11:06
네.25일 2시 미아동 팜씨어터에서의 영화제 준비하겠습니다.
예기 12.11.23. 09:56
김진수님 저희는 25일 1시10분 미아삼거리역 1번출구에서 뵙겠습니다.
 
 
 
토끼 12.11.20. 19:37
21일 밤 7시에 춘천 축제극장 몸짓의 카페에서 영화제를 갖고자 합니다.
상영시간은 60분. 관객은 초청자 유진규와 몇몇입니다.
끝나고 얘기도 하고 자고가면 좋겠습니다.
마임40년은 25일부터 29일까지 나도 일정 비워놨는데 내용은 아직 미정입니다...
┗ 예기 12.11.20. 20:14
21일밤 7시 몸짓극장까페에서의 영화제 준비해서 춘천가겠습니다.
상영작품은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60분입니다.
4시이후 편한 시간으로 미팅약속잡아주시면 맞춰가겟습니다.
고마리 12.11.21. 11:59
양양어성전고마리 작은학교 입니다.제가 갑자기 멀리갔다 어제 늦게 돌아왔습니다.
샘들이 챙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춘천 일정 마치는대로 양양으로 오셨으면 합니다.
내성천, 강정, 평화 그 그리움으로...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춘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양양, 속초 오는 버스가 있습니다.
문자주시면 마중 가겠습니다.
 
고마리 12.11.21. 12:35
게시판 읽기에 익숙하지 못한 관계로 이제서 이 곳을 보았습니다.
제가 몽골에 있어서 미처 연락을 못했습니다.
오늘 춘천 일정 끝나면 양양으로 오셨으면 합니다.
내성천,강정, 평화 그 그리움으로 외에도 아이들과 영화를 보았으면 합니다.
소식 주시면 마중 가겠습니다.
그리고 교통비는 지금 바로 송금하겠습니다.
┗ 예기 12.11.21. 13:31
23일 오전에 춘천에서 출발하여 속초 거쳐서 어성전으로 가는 것으로 일정잡습니다.
23일 저녁7시이후로 1시간반 정도 영화제 일정잡아주시면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저희가 핸드폰이 없어서 문자못드리고 양양에서 버스이용해서 찾아가겠습니다.
고마리 12.11.21. 13:51
네^^. 제가 그날 속초에 2시에 일이 있어 갑니다. 연락주시면 함께 어성전 들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기 12.11.21. 14:55
4시이후로 속초에 약속잡아주시면 조금 일찍도착하여 속초에서 대기하다가 시간맞춰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이나 시내중심가 쪽 찾기쉬운쪽으로 약속잡아주시면 됩니다.
22일자정까지만 연락주시면 확인가능합니다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3일째 11월21일(수) 춘천 축제극장 몸짓까페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3일째상영이
유진규님의 초대로 11월21일(수) 저녁 7시 춘천 축제극장 몸짓까페에서
열립니다.
상영작품은 구럼비가는 중덕4거리가 막히던 2011년9월의 일주일간 무박5일의
공연을 담은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 ,상영시간은 60분입니다.
3일 11월21일(수) 춘천 축제극장 몸짓까페-유진규님
08.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60분)-강정
http://cafe.daum.net/oncorea/7Ff4/487

 

 

2012WNMF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03-춘천 축제극장 몸짓 로비 카페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의 기획의도가 그렇듯이
이름없는공연이 살아가면서 함께 하거나 한번쯤 스쳐갔던 사람들과의 인식하기
그리고 안부 나누듯 만나기.
세 번째 상영이자 한국인으로서는 첫 만남을 초대해준 분은
자신의 무대생활 40년을 회상하면서 선후배동료들의 축하 속에 공연을 갖고 있는
유진규님이 그 축하공연을 준비하는 시간.
그의 춘천마임축제 사무실이 있고 40년기념공연이 열릴 춘천축제극장 몸짓의
로비 카페에서 강정에서의 공연영상을 보고 싶다고 해서 준비해 찾아갑니다.
하얀 보드판을 조그마한 로비 카페 한편에 세우고 극장로비에 불을 끈후 가져본 영상회.
공연을 준비하던 마임이스트 후배들 그리고 축제기획 일을 하던 이,
극장장님등이 함께
제주 중덕 바다 구럼비로 가는 길목이 막히던 그해 9월의 첫 일주일의
얘기 속에 담았던 이름없는공연의 현장극 기록을 바라보며
강정마을의 얘기에 귀기울여 주었고
지난여름부터 순회하며 갖고 싶었던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
춘천에서의 강정 영화 상영회가 이뤄졌습니다.
공연자와 공연기획자들이 함께 해 준 시간이어서 더욱 의미깊었고
한 때 세상의 모순과 아픔을 공유하며 그에 대응하며 작업하던
기획자와 공연자로서의 시간을 30여년지나 다시 한 방향에서 바라볼 기회
마련해준 유진규님의 초대.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세 번쨰 상영일은 그렇게 의미롭고 따스하게
강원도 춘천에서..
2012년 12월 3일 월요일오후 9:26:50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4일째 11월23일(금) 저녁 7시
양양군 어성전리 고마리작은학교
2012겨울 이름없는공여영화제 그 4일째 상영회는 고마리님의 초대로
11월23일(금) 저녁 7시 양양군 어성전리 고마리작은학교에서 이뤄지며
상영작품은 다음3작품 입니다.
이별의 서-그 첫번째 편지(16분)-내성천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60분)-강정
찾아가는가족콘서트-여름밤,별헤는밤(67분)

 
고마리 12.11.22. 00:54
두분 샘 넘 오랜만이라 설레고 기다려집니다.
영화가 우리 모두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주기를 기대합니다.
┗ 예기 12.11.22. 18:08
23일 오후4시쯤 속초에 있을것 같습니다
4시에 속초 어디서 보자고 정해주시면 거기서 만나 함께 어성전으로 가겠습니다.
고마리 12.11.23. 09:54
네.그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오후 2시에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일이 있는데
몇시에 끝날지 정확한 시간이 잡히지 않아서요. 암튼 4시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뵙겠습니다.
┗ 예기 12.11.23. 09:59
저희도 12시반 춘천을 출발해서 조금 일찍 도착할것 같습니다.다니다가
4시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뵙겠습니다
예기 12.11.23. 17:52
4시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5시까지 기다리다 오지않으셔서 양양으로 왔습니다
양양터미널에서 어성전가는 막차 6시30분 출발 이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7시가 지나서나 도착할것같습니다
┗ 고마리 12.11.23. 19:11
잘 하셨어요. 지금서 끝났어요. 연락 할 방법이 없었어요.
 
2012WNMF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04
-양양 어성전리 고마리작은학교
 
강원도 양양군 어성전리에서 산촌유학을 하시는 고마리님의 초대로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그 4일째날은 어성전리 고마리 작은 학교에서 가집니다.
속초에서의 만남 약속이 사정이 있어 미뤄짐으로 시내버스를 이어 타면서
양양터미널을 거쳐 어성전가는 막차를 기다려 타고 가다보니
달도 뜨지 않은 산골마을엔 적막이 흐르고 길도 잘 보이지 않는 낯설은 길을 걸어
고마리 작은 학교에 도착.저녁식사를 마치고 휴식시간을 가진 아이들 앞에
영화제를 준비했습니다.
이튿날 오전에 바로 떠나야 하는 일정이라서
불꺼진 방에서 아이들과 제대로 인사도 못나눈 채
세편의 준비한 영화를 보여주고 이튿날아침 작은 학교를 떠나왔습니다.
늦게 시작한 영화제에 두시간 넘게 진행된 영화상영이라
피곤한 아이들은 잠이 들고
몇몇 아이는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주었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초대해주신 고마리님과 감사한 마음으로 얘기나누었고
12월초 아이들과 한편의 연극 만들기 워크숍으로 만날 것을 약속함으로서
많은 이야기는 훗일로 기약하고
몇해 전 고마리 작은 학교가 시작될 때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을 세웠던
현북면 현북초등학교 산촌유학아이들이 살고 있는
어성전을 떠나왔습니다.
돌아오는 날 아침 양양에서 만나 속초까지 배웅해주신 탁동철 선생님,
공수전에서의 상영회와 공수전에서 함께 이름없는공연 만들었던
이제는 중학생 고등학생이 됐을 아이들과의 만남도 기약하면서
2012겨울이름없는영화제 동해에서의 첫 상영회는 까아만 밤 유성처럼
알 수 없는 꿈처럼 그 만남 스쳐갔습니다.
2012년 12월 3일 월요일오후 8:43:04
 
2012년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11월25일(일)2시
서울 미아동 팜씨어터-김진수님
김진수님의 초대로 2012년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4일째는
서울 미아삼거리 팜씨어터에서 가집니다.
 
11월25일(일요일)오후2시부터 상영회가 열리며
상영작품은 다음 4작품 상영시간은 1시간50분입니다..
09.나무는 겨울을 품에 안고 갑니다03(16분) -대추리
http://cafe.daum.net/oncorea/2Gei/2179
10.이별의 서-그 첫번째 편지(16분)-내성천
http://cafe.daum.net/oncorea/SZGA/5
08.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60분)-강정
http://cafe.daum.net/oncorea/7Ff4/487
11. 플라타너스페스티벌2012-강화갯벌(16분)
http://www.yegie.com/plfe2012.html

2012WNMF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05
-서울미아동 팜시어터
확인과 만남 그리고 오랜 추억 속에 남은 이에게 띄우는 그리운 편지같은 영화제.
2012년겨울,이명박정부 5년을 마감 혹은 연장할지도 모를 다음 대통령 선거 유세가 한창이고
곧 그 결과를 만들어내면 그에 걸맞은 국민들이 자신들이 다수결로 확보한 국가권력아래서
만족 혹은 핍박받으며 또 이뤄갈 국가라는 체제와 공간.
이 겨울 이름없는공연은 그런 나라 그런 시간을 스치고 머무르며 작업해온 영상을 usb에 담아
작은 프로젝터를 들고 사람의 메아리를 기다리며 심산유곡을 거닙니다.
그 그리움에 답해준 다섯 번째 사람.
지난가을 육지 형무소 터에서 란 작품을 통해 만나고 동막갯벌 플페에도 찾아와 함께 해 준 솔문님.
영화제 타이틀로고 화면으로 담은 예플러와 세사람의 동행자 중에서
이 겨울 쓸쓸한 차 한 잔의 만남을 향한 핑계에 답해준 첫 번째 사람입니다.
홀로 찾기 어렵다고 지하철역까지 나와줘서 함께 골목길 걸어 찾아간 지하연습실.
막 탈춤의 진수란 제목의 탈춤수업이 끝나고 팜시어터란 이름의 공간에서
하얀 벽면에 최대한의 크기로 영상을 만들고
호사스러운 화면으로 차 한 잔 나무며 준비한 프로그램대로 2시간.
대추리와 내성천 그리고 강정의 얘길보고
마지막으로 함께 공연했던 강화 동막 갯벌에서의 열네 번째 플페기록영상을 봅니다.
함께 다가갔던 대추리의 얘기와 함께 하진 못했지만 서로의 존재공간에서
각기 아파하고 그려냈던 4대강과 강정의 얘기 앞에 우리가 해야 할 존재의 방식에 대한
상념이 조용히 휑한 공간을 감싸 흐르던 영화제 5일째날....
2012년 12월 3일 월요일오후 10:59:25
 
..................
11월29일 이후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일정
2012.11.26. 10:02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는12월까지 진행예정으로
6일째이후의 일정을 잡고있습니다.
11월26일이후 영화제신청가능일자는
11월29일(목) 30일(금) 12월1일(토) 12월2일(일)입니다.
12월4-5일은 공주지역에서의 공연과 영상회가 준비되고있으며
12월6일(목) 일정이 비어있으며
12월7-8일은 양동에서 영화제일정이 잡혀있습니다.
12월10일부터 14일까지는 강원도 양양지역에 머무르며
인접지역-속초 고성 주문진 동해 강릉 삼척 지역에서의
영화제신청을 받아서 영화제를 이어갈 예정이고
15일이후다시 장소제약없이
영화제신청가능하게 영화제를 통한 만남의 일정을 준비하고있습니다.
 
12월4일 공주에서의 영화제는
2012.11.27. 11:14
 
12월4-5일 공주에서의 공연과 영화제를 준비하며
상영작품을 선별중입니다,.
아직 영화제장소와 보실 분이 결정되지않은 상태지만
일단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상영회가 될듯 싶어
정치사회적인 현장공연 영상보다는
일반적 화두의 나레이션식 대본을 위주로한 작품을 선정하고
우금티순례의 바탕공연중 하나인
1895년가을을 고릅니다.,
두편의 상영시간이 60분과 80분이어서
다소 긴 감이 있으나
보실분이 두편중 한편을 택해서 보실 수 있게 중간휴식을 포함해서
2시간반정도의 영상회를 기획하고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우금치공연을 12월 4일에 하고
12월5일 영상회를하면 하고 희망하지만
12월4일로 영화제시간장소가 결정되면
그에 맞춰서 4일저녁이나 5일오전에 우금치순례로 일정을
잡으려합니다.
1895년가을 이름없는공연영상집 80분본을 편집마치고..|
2012.11.29. 08:53
경복궁에서3부작의 마지막작업이엇던 을미왜란평정창의를 마치고
그 연작의 차기작으로 준비했던 1895년가을.
1995년 100년후의 사람들의 시선으로 기억해보는 작업으로 준비를 시작하였으나
15년간 함꼐 공연해줄 연기자들을 만나지못해서 이뤄지지못했던 공연.
115년지난 2010년가을 더이상 100년전사람들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미룰수없어
10명 이상 20명정도의 공연자로만 가능한 그 대본그대로 예플러 혼자의 작업으로
초연이 숙제처럼 이뤄졌던 공연.
대학로 디페스타거리극의 형식을 빌려 20분씩 총 20부연작으로
총400분,8시간의 공연으로 초연하고 ,
다시 시어터제로에서의 실내극장극으로 120분의 공연으로 재구성되었던 작업.
그 공연영상집을 2012년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에서 나누고싶어서
영상편집본을 완성햇습니다.
이사도라 던컨 이덕순 붕크 세쟌느등등의 여러 등장인물을 통으로 삭제하고서도
80분의 상영시간으로 겨우 담아낸 영상집.
그 작업을 바탕으로 계속 이어지는 작업.
우금티고개 1894년가을의 그 아픔을 기억하며 1895년 그 날에 그리고 오늘도
그 가을언덕에 서는 누군가가되어 다가가며
[1895년가을]영상집의 초연을 준비마칩니다.,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여섯째날 공주상영작품은
2012.11.29. 12:48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여섯째날 공주상영작품은
[1895년가을]대학로디페스타및 시어터제로공연기록(80분)과
후이넘의기억2-춘천마임축제(60분) 두편으로 구성했습니다. 
 
공지/Notice마네트상사화
2012겨울 이름없는 공연영화제
http://www.manetmime.net/xe/index.php?mid=notice&document_srl=4321
 
2012겨울 이름없는 공연영화제
세상의 시끄러움 속에
늘 평화와 인간공존의 의미를 순례로 답해주시는 공연팀을 모시고
차한잔의 시간, 생각 한말의
시간을 마련합니다.
일정: 2012년 12월 7일(금) 오후 8시
12월 8일(토) 오후 1시
장소: 마네트상사화 집(응접실)
대상: 옆집 마실 가듯이 오실 분 누구나
12월7일(금),8일(토) 양동면 계정리 마네트응접실-김봉석님
상영예정작품
후이넘의기억2-춘천마임축제거리공연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7일째 12월7일(금),8일(토)
양동계정리 마네트상사화
2012.11.30. 12:42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그 7일째 상영회는
김봉석님의 초대로 양동면 계정리 마네트상사화에서의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구성하고
2일간 2회의 상영회를 마련합니다.
2012년 12월 7일(금) 오후 8시
장소: 마네트상사화 집(응접실)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60분)
제2 14처-그해겨울(45분)
12월 8일(토) 오후 1시
장소: 마네트상사화 집(응접실)
강과 기도(49분)
후이넘의기억2-춘천마임축제거리공연(60분)

조훈성님 4일 공주에서의 영화제에 대해서

2012.12.01. 18:08
2012년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그 여섯째날 상영인
공주에서의 영화제는
일단 시간은 오후4시부터 6시반까지
장소는 공주 민족극예술연구소 판 으로
웹자보를 만들까합니다.
이날 대선후보 tv토론회가 8시부터있어서
일단 시간을 그렇게 겹지않게 잡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훈성님,시간변경희망하시거나
장소명칭이 다른곳으로 되어있는지
아니면 달리 적어야하는지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12월4일(화)
충남 공주 일정인데 괜찮은지 봐주세요~^^*|
2012.12.02. 05:24
12:00-13:30 이름없는공연 공주종합터미널도착-중식-공주대학교
13:30-14:00 공주 동학농민전쟁전적지-송장배미(용못),효포,신기동 일대-공주옹진동
14:00-16:00 이름없는공연 우금치순례공연-공주동학농민전쟁전적지-공주 금학동 372-2
16:00-17:00 이름없는공연 영화제1-후이넘의기억2(60분)-민족극예술연구소
17:00-18:30 이름없는공연 영화제2-1895년가을(80분)-민족극예술연구소
18:30- 석식 뒤풀이
 
그림씨 12.12.02. 05:32
손님은 없을 듯합니다. 오시면 학교에서 점심 식사를 하시고, 우금티 공연에 제가 동행하고요,
영화젠 제 집에 스크린 설치했습니다.
영화젠 저만 관람할 듯하네요~^^; 일정 조정이 필요하거나 달리 요청하실 것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화요일, 공주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초대받은 손님이 저 혼자만이어서 조금 아쉽지만, 그게 특별한 거라 생각하고 이름없는공연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당일, 11시 30분엔 제가 터미널 안의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예기 12.12.02. 06:31
이번 영화제는 저희가 한분한분의 소중한 만남을 초대받아서 다가가는 기획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렇게 이뤄지는 만남이 좋습니다.
공주에 동학전적지 안내해주시는 일정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끼리는 낮선길 걷고 찾아가는 길들이 늘 힘들었는데..
우금치에선 그저 제례같은 조그마한공연 예정입니다.
공주터미널에서 뵙겠습니다
..
그림씨 12.12.03. 18:20
내일 터미널에 내리시면, 터미널 바로 안에 커피숍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오시고, 만일 여정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
제 전화번호 *********이니 연락주시면 됩니다.
비가 오네요. 눈이 올 날씨였는데, 공주 오시는 길 조심해서 오시고요...내일 뵙겠습니다...^^*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6일째
12월4일(화) 충남 공주 민족극예술연구소 판
2012.12.01 22:24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6일째 12월4일(화) 충남 공주 민족극예술연구소 판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그 6일째 상영회가
12월4일(화) 오후4시부터 6시반까지
조훈성님의 초대로
충남 공주 민족극예술연구소 판에서 열립니다.
상영작품은
1895년가을-디페스타및 씨어터제로공연영상집(80분)
이름없는공연 1895년가을 구성대본(신영철 작,)
1895년가을 작품홈페이지 -2010년 가을에 기억할 1895년 가을,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이 공간을 살았던 사람들, 그리고 그곁을 함께하던 영혼들의 만남
후이넘의 기억2-2008년춘천마임축제거리공연(60분)
후이넘의 기억 구성대본-신영철 작 텍스트-조나단스위프트 걸리버여행기)
후이넘의기억작품홈페이지 http://yegie.com/remhu2.html
후이넘의기억2-(202)2008.5.25-29춘천마임축제
입니다.
특히 1895년가을은
1894년 우금티전투일인 12월4일 이름없는공연의 우금티순례에 맞춰서
상영프로그램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영화제 함께하고싶으신 분들께선..|
2012.12.03. 09:48
이름없는공연의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는
이름없는공연에 관심갖고 하루 만남 갖고싶으신 분이면 누구나
같이 보고싶은곳 만나고싶은시간을 정해서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 혹은 연습장이나 영상같이 볼 수 있는 공간을 정해서
희망일자와 장소 적어서 글주시면
일정맞춰서 찾아가는 방식의 영화제로
같이보실분이 없이 그저 홀로 보고싶으셔도
벗과 차한잔의 약속하듯 연락주시면 됩니다.
http://cafe.daum.net/oncorea/SbzV/43
이름없는 공연이 공연한 공연중 영상으로 담아둔 공연영상집을
상영하는 영화제이므로
특별히 보고싶으신 주제나 제목의 이름없는공연의 공연영상을 정해서
신청해주셔도 되고 그냥 시간과 함꼐뵐분들의 구성적어주시면
시간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영화제가 이뤄집니다.
참고로 현재까지 이번 영화제를 통해서 상영되었던
작품들의 포스터를 올립니다.
보시고 참고하셔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탁동철선생님 ,공수전에서의 영화제를 꿈꾸며..|
2012.12.05. 09:57
속초에서 뵈었던 탁동철선생님.
그 만남에서 얘기나누었던 공수전에서의 영화제와 만남.
10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예정으로 어성전
고마리작은학교아이들과의 연극만들기 기간중
그 만남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떠나기전에 미리 프로그램구성해서 같이볼 영상편집이랑
준비하고싶은데,막연히 연락기다려봅니다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 영화제 6일째 12월4일(화)
충남 공주 민족극예술연구소 판
 
2012년겨울,인간종으로서의 삶 속에서 이 시기 인간이 존재하고 있는 공간
그리고 이 나라 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렵게 찾아지는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난 남 모를 아픔의 단면들.
기억하고 되새기면 소중하나 그리하지 않아도 아무도 탓하지 않을 얘기들 그리고 화두 담론.
무심을 스스로 택해 감당하며 걸어온 시간을 마무리지으며
2012년겨울, 이름없는공연 영화제란 기획으로 제안하고 걸어보는 길.
언제나 저럼 늘 그렇듯이 아무도 없을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적어본 초대장.
굳이 헤메어 찾아 다가와 보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 그리운 초대에
실날처럼 한분 한분 무지개처럼 엮어주는 하늘길.
그렇게 그리움과 인연의 확인에 답해주는 누군가의 응답이 있어서
그 부름에 찾아가는 길이 만들어지고
그 길이 이름없는공연의 존재함에 의미를 쥐어줍니다.
2012 겨울 이름없는 공연영화제 6일째날.
2년전 ,15년이 더 흘러서야 다가가 손잡을 수 있었던 100년전 사람들과의 만남.
1895년 12월4일,우금티 언덕에 홀로 다가가 남 몰래 추모하던 그의 모습을
시간 속에 환시처럼 만나고
다시 117년이 지나 그곳에 그 아닌 그가 되어
다가가 그려야 했던 [1895년가을] 11월여드레날의 얘기.
그 기다렷던 순례길에 이루어진 공주 민족극예술연구소 판 조훈성님의 초대.
그리고 그 소식에 목포에서 공주까지 그 그리움 동행하고 파서 다가와주신
유수영님.
예기 예플러와 두 분, 그렇게 네 사람이 공주터미널에서 만나
신기마을로 우금티로 그리고 송장배미로
그리고 민족극예술연구소에서 가진 1895년가을과 후이넘의 기억2 두 편의 영상회와 담론.
우연히도 상영작 두 편은
경복궁에서 3부작 시해의 그 날 에서부터 을미왜란 평정창의를 기초로 15년의 화두를 엮어
끝내 동지를 모으지 못하고 홀로 미완처럼 정리한 1895년가을과
1996년 후이넘이야기에서부터 후이넘에서 돌아와3부작 후이넘의 기억 그 2부까지
긴 세월의 인간으로의 삶 속에 자정화고 정진하며 그려온 인간의 도리,인간의 존재의미를 화두로
낯선 분들에게 들려드리는 낯설게 살아온 이들의 뜽금없는 얘기가 어떻게 들리셨을지?
하지만 이런 귀한 만남이
이 겨울 그리고 싶었던 하나의 길이되고
공주를 떠나 돌아오는 길
흰 눈으로 덮어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쓸쓸한 피폐에
7일째 양동면 계정리 8일째 대학로 그리고 동해로 이어갈
일상처럼 외롭고도 우연처럼 아름다운 인연의 겨울 여행길을 이어줍니다.
2012년 12월 6일 목요일오후 1:31:40

 

....................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7일째
-양동면계정리 마네트상사화
한사람 한사람 인간세상에서 만나고 스쳤던 언덕 이편의 시간에서
순간이어 감사했던 어리석고 어진 얘기들 기억하며
아주 오래만에 장소가 아닌 사람을 찾아
무명처럼 그와 함께 얘기 나누려 떠나는 일.
만남을 준비하고 만남이 정해지면
한 장 한 장의 아름다운 포스터를 만들어
그 귀한 만남에 감사하고
그분이 정해준 시간과 장소를 찾아
헤어진 사이 살아온 얘기,들려주고 싶은 얘기 풀어놓고 얘기라도 나누고 싶어
준비한 2012년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그 일곱번째 초대.
1박2일의 만남을 위해 2일간의 영화제를 부탁하고
작은 마을 이웃들에게 초대장까지 마련해서 쥐어드리며 준비해준 ..
마네트 그리고 상사화, 서로 다른 작품세계 그러나 같이 어울려 아름다움이
더해지기도 하는 두 사람의 삶이 있는 공간..
중앙선 겨울열차를 타고 양동역에서 내려
눈 내린 농촌마을 고향의 모습 그대로 간직한 겨울수묵화의 양평을
맞이차에 몸을 싣고 시간여행처럼 다녀옵니다.
정해진 시간 이웃 분들이 찾아오고 거실에 둘러 않아 불을 끄고
이름없는공연의 일상을 공연으로 담은 낯설은 영상을 봅니다.
4대강 거닐며 만나고 스치던 인간의 오만과 생명파괴에 사죄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의 얘기와 춘천마임축제에서의 거리극 후이넘의 기억2.
그리고 둘째날.허난설헌의 인형과 서재의 연극도서들 속 몇권의 예니 책들
그리고 종이 상자 한 가득 정리해둔 마임 공연dvd 박스.한국마임초대전,
공간 마임의 밤 등의 자료가 반가운 작은방에서
tv화면으로 상영해보는 제주섬 얘기담은 두편의 공연영상집.
고규미님 김봉석님, 오랜 인연 이렇게 일곱 번째 날에 뵙고 집니다.
돌아오는 길 먼길 일부러 시간내서 용문역까지 배웅 주시는 길.
양평의 겨울 저녁녘 잔상이
이승의 삶, 기억 속 한 순간 여정으로 확인해 담고파 떠난
겨울영화제의 제안을 응답해주신 두 분과의 귀한 만남을 시간 속에
새겨주었습니다.
2012년 12월 9일 일요일오후 11:11:19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8일째-한국마임협의회총회
 
2012년 겨울,유진규마임40년을 회상하는 기념공연이 있었고
한국마임협의회도 내년이면 25주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름없는공연이 마임이란 장르에 호감을 갖고 그 작업자들을 도와 기획하고 제작해온
초기한국마임의 시대가 어느덧 40년이 되었고 그 자생력을 믿고 기획제작작업을
손뗀 것도 어느덧 25년이 된다는 계산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마임도 연극도 아닌 자유로운 표현방식으로 시를 쓰듯 수필을 쓰듯
자유롭게 찾아오는 사람들과 같이 아니면 아무도 오지 않으면 오지 않은대로
그 화두를 찾아 현장의 순례와 체험을 통해 접하며
그 과정을 통해 얻은 진실을 바탕으로 대본을 구축하고
그것을 연기아닌 진실로 표현해 나가는 이름없는 공연자가 된지 17년이 됩니다.
유진규님의 춘천에서의 영화제초대에 이어 마임식구들과의 만남 과정에서 이두성님이 제안하여
마침 서울서 준비 중인 한국마임협회총회에서
이름없는공연 영화제도 같이 보았으면 좋겠다고 연락주어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그 8일째엔 이두성님과 강정균님,이태권님등 임원과
유홍영님,강지수님 이경열님 그리고 오가며 마주했던 회원분들과의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어쩌면 지난 4년간 단한번도 찾아가보지 못한 분도 있을지 모르는 강.
그 강의 곁에 다가가서 가슴 아리게 생명평화를 햔한 마음을 행동하고 기도드리며 살아온
공연의 흔적들을 모은 이름없는공연의 작업을 담은 강과 기도.
한떄의 마임기획자라는 단순한 인연만으로 오가며 만날 수 있었던 공연자분들.
 
1995년 이름없는공연의 첫 걸음이었던 예기플라타너스 작업에 동행하여
시해의 그 날에 함께 해주었던 강지수님,
1997년 51817에서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광대의 혼령으로 출연해주었던 강정균님.
포도밭을 지나는 국도곁에서 초연에서 도입부를 같이해주었던 이두성님
대학로 광주비엔날레 이라크 파병반대 평화순례에 동행하며 이것이 님들의 꿈이 아닐지라도,
평화,그 그리움으로,앗살람알라이쿰 등에 다가와 함께 해 주었던 이경열님.
이름없는공연의 작품연보속에는 본인들이 기억해줄지 모르겠지만 한국마임협의회 회원분 들과의
동행의 추억이 있습니다.
 
지난17년간의 여정을 정리하면서 그 안에 새겼던 인연을 다시금 새기고파 제안하고 찾아가는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그 8일째만남은 서울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2층 모임방에서
한국마임협회총회에 앞선 사전프로그램으로 초대된 배려와 정성담긴 감사한 만남 이었습니다.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오후 9:16:32
.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그 그리움을 마감할 마지막 주를 준비하며..
 
이름없는공연이 2012년을 보내며
아니 지난 세월간 이 땅에서 일어나는 아픈 기억과 현실
그리고 인간존엄성의 파괴와 생명평화의 무시와 기만에 대해
평화의 방식으로 평화를 그린 꿈을 돌이켜보며
준비해본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도 이제 마무리되어갑니다.
인연이라 기억하며 많은 분들 다시 만나고 싶어
혼자서라도 보고 파서 청해주시면 기재들고 찾아가서
그분의 공간에서 차한잔 나누면서 그려본 영화제.
오쿠다 마사시,셀린바케,유진규,고마리,김진수,조훈성,김봉석(고규미),이두성 님의
초대로 가질 수 있었던 귀하고 아름다운 여덟 번의 만남을 지내고
이제 12웛31일까지 남은 며칠,
삶을 스쳐가며 만났던 분들과의 연
몇분이라도 더 만나 얘기나눌 수 있을까 그리며
남은 기간 혹시나 이뤄질 영화제를 준비하며
그와는 이 작품을 그와는 이 작품을.. 정하며 준비를 합니다.
 
한달 전 이 만남을 준비하며 적었던 그 초대글을 다시 새기며
 
언덕이편에서란 화두로 회향길처럼 떠가며 살아온 한해.
이승길 더 못한 순례,추스리며 미물의 가능만큼 그렇게 응답하고
다시 겨울.아니 봄길.
그간의 공연영상을 배낭에 넣고 2012년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2012wnmf)를 준비합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같이할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불러주면 찾아가겠다던
쓸쓸함에 응답없어 조금은 다급하게 제안하고 떠나는 길.
한번쯤 스치며 보고싶다고했던 이들의 말 되새기며
찾아 그리며 작별인사처럼 만날 마지막 여정.
한사람 한사람 인간세상에서 만나고 스쳤던 언덕 이편의 시간에서
순간이어 감사했던 어리석고 어진 얘기들 기억하며
아주 오래만에 장소가 아닌 사람을 찾아
무명처럼 그와 함께 얘기 나누려 떠나는 일.
만남을 준비하고 만남이 정해지면
한 장 한 장의 아름다운 포스터를 만들어
그 귀한 만남에 감사하고
파람의 언덕,그 입구에서 노인이 건네주는 물한모금 마시며 잊을
아름다운 슬픔 안에 담아갈 추스림으로.
간혹은 그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얘기로
간혹은 그가 보고 싶다던 얘기를 모아서
1시간혹은 2시간 이내의 공연영상을 목록하고
그와 만나는 그곳으로 가서 조그마한 공간 혹은 아주 광활한 공간에서
차원의 중첩처럼 차원의 이동처럼
이튿날이면 다시 찾을 수 없었던 꿈을 찍는 사진관의 사진사처럼.
한 사람 한 사람에겐 그저 스치는 인연이지만 그것이 모여
수십편영화를 모아 상영하는 하나의 영화제가 되고 축제가 되는 여정,
혹시라도 삶의 한 부분에서 스치듯 만났던 분들,
차한잔 혹은 술한잔 나누며 얘기 나누고 싶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이승의 삶,몇 사람이나 저를 기억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여..
아니면 아직 모르지만 처음 만나고 헤어질 분이라도.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오후 9:54:39
 
 12월10일부터 14일까지는 양양지역에서 프로그램이 있어서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상회의 신청은 접수하지못합니다.
12월15일부터 31일사이
서울에서 전철과 지하철이 연결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이 영화제가 갖고있는 만남에 응해주실분은
12월15일에서 31일사이로 희망하시는 날
희망장소 보고싶은 영화 적으셔서 연락주시면
온라인으로 답글과 덧글을 통해 일정조정해서
약속된 날 약속해주신장소로 찾아가 함께 하곘습니다
 2012년 12월 09일 오후 6:59:03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그 그리움을 마감할 마지막 주를 준비하며..
 
이름없는공연이 2012년을 보내며
아니 지난 세월간 이 땅에서 일어나는 아픈 기억과 현실
그리고 인간존엄성의 파괴와 생명평화의 무시와 기만에 대해
평화의 방식으로 평화를 그린 꿈을 돌이켜보며
준비해본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도 이제 마무리되어갑니다.
인연이라 기억하며 많은 분들 다시 만나고 싶어
혼자서라도 보고 파서 청해주시면 기재들고 찾아가서
그분의 공간에서 차한잔 나누면서 그려본 영화제.
오쿠다 마사시,셀린바케,유진규,고마리,김진수,조훈성,김봉석(고규미),이두성 님의
초대로 가질 수 있었던 귀하고 아름다운 여덟 번의 만남을 지내고
이제 12웛31일까지 남은 며칠,
삶을 스쳐가며 만났던 분들과의 연
몇분이라도 더 만나 얘기나눌 수 있을까 그리며
남은 기간 혹시나 이뤄질 영화제를 준비하며
그와는 이 작품을 그와는 이 작품을.. 정하며 준비를 합니다.
한달 전 이 만남을 준비하며 적었던 그 초대글을 다시 새기며
언덕이편에서란 화두로 회향길처럼 떠가며 살아온 한해.
이승길 더 못한 순례,추스리며 미물의 가능만큼 그렇게 응답하고
다시 겨울.아니 봄길.
그간의 공연영상을 배낭에 넣고 2012년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2012wnmf)를 준비합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같이할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불러주면 찾아가겠다던
쓸쓸함에 응답없어 조금은 다급하게 제안하고 떠나는 길.
한번쯤 스치며 보고싶다고했던 이들의 말 되새기며
찾아 그리며 작별인사처럼 만날 마지막 여정.
한사람 한사람 인간세상에서 만나고 스쳤던 언덕 이편의 시간에서
순간이어 감사했던 어리석고 어진 얘기들 기억하며
아주 오래만에 장소가 아닌 사람을 찾아
무명처럼 그와 함께 얘기 나누려 떠나는 일.
만남을 준비하고 만남이 정해지면
한 장 한 장의 아름다운 포스터를 만들어
그 귀한 만남에 감사하고
파람의 언덕,그 입구에서 노인이 건네주는 물한모금 마시며 잊을
아름다운 슬픔 안에 담아갈 추스림으로.
간혹은 그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얘기로
간혹은 그가 보고 싶다던 얘기를 모아서
1시간혹은 2시간 이내의 공연영상을 목록하고
그와 만나는 그곳으로 가서 조그마한 공간 혹은 아주 광활한 공간에서
차원의 중첩처럼 차원의 이동처럼
이튿날이면 다시 찾을 수 없었던 꿈을 찍는 사진관의 사진사처럼.
한 사람 한 사람에겐 그저 스치는 인연이지만 그것이 모여
수십편영화를 모아 상영하는 하나의 영화제가 되고 축제가 되는 여정,
혹시라도 삶의 한 부분에서 스치듯 만났던 분들,
차한잔 혹은 술한잔 나누며 얘기 나누고 싶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이승의 삶,몇 사람이나 저를 기억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여..
아니면 아직 모르지만 처음 만나고 헤어질 분이라도.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오후 9:54:39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상영회일정 신청접수를
12월25일자정으로 마감합니다
2012년을 돌아보며 벗과 함꼐 하고싶어준비했던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그 남은 상영회일정 신청접수를 12월25일자정으로 마감합니다.
이름없는공연의 삶에 벗이되어주셨고 기억해주신분들과의
차한잔의 만남제안.
응답해주신 여덟분에게 감사드리며
혹여 한두분이라도 더 계실까 그 기다림으로..,
2012.12.23. 10:37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마감4시간전.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마감4시간전입니다.
여덟분보다는 조금더 한두분이라도 더 기억하고싶엇는데,
아마도 여덟분으로 이름없는공연의 두달간 차한잔의 기다림은
마쳐지는것 같습니다.
초대해주셧던 여덟분의 벗 감사드리며
그 귀한 여정과 얘기모아 한편의 영상집을 준비합니다. .
http://cafe.daum.net/oncorea/SbzV/54
2012.12.25 19:42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한달간 순례기록영상집
그 영상집 자막으로 담은 글..
 
언덕이편에서란 화두로
회향길처럼 떠가며 살아온 한해.
이승길 더 못한 순례,
추스리며 미물의 가능만큼
그렇게 응답하고 다시 겨울.아니 봄길.
그간의 공연영상을 배낭에 넣고
2012년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2012wnmf)를
준비합니다.
 
한번쯤 스치며
보고싶다고했던 이들의 말
되새기며 찾아 그리며
작별인사처럼 만날 마지막 여정.
 
그저 순간이어 감사했던
어리석고 어진 얘기들 기억하며
아주 오래만에 장소가 아닌 사람을 찾아
무명처럼 그와 함께
얘기 나누려 떠나는 일.
 
혹시라도 삶의 한 부분에서
스치듯 만났던 분들,
차한잔 혹은 술한잔 나누며
얘기 나누고 싶으실 분
연락 기다립니다.
 
Masashi Okuda : 10일 토요일 시간이되면 와주세요
 
네,11월10일저녁 6시 서울문래동 철공장골목
소극장 달에 내리는 비에서의 영상회
준비해 가겠습니다
상영프로그램은 4편입니다.
 
한 때는 예술가들 많이 입주해서
아기자기하던 이곳도
이젠 공연과 축제만이 남고
일상의 공간은 전같은 활기가 없이
오히려 쓸쓸해 보입니다.
 
준비해주신 스크린
그리고 건물 앞 골목길에 세워주신
영화제 안내 입간판.
아무도 오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아름다웠던
이름없는영화제의 개막식
 
Celine Bacque :15일 어디 있어요?
나는 혼자 시간 있어요 .
같이 이름없는 영화 봐요
북한산 집 오세요
3시 오후 ? ...어때요?커피 한잔 ?
 
고양군 지축리 삼송리였던 곳.
북한산 아래마을,통일로가 시작되는 곳.
담장 너머 군부대의
군인들 함성이 시간따라 들리고
언덕을 가로지르는 송전탑이 바람결에 우는 곳.
 
그 마을마지막 부분에
몇채 남은 비닐 하우스촌.
간혹 축제란 이름으로 이뤄지는
공연여정에서 한 두 번의
스침을 통해서 만날 수 있었던
프랑스무용가.셀린바케님이
작업하며 사는 곳
 
메아리 없이 늘 혼자이던
이름없는공연의 제안이
마침내 응답을 얻어 이뤄진
첫날과 두 번째날의 만남.
 
토끼:21일 밤 7시에 춘천
축제극장 몸짓의 카페에서 영화제를 갖고자 합니다.
상영시간은 60분.
관객은 초청자 유진규와 몇몇입니다.
끝나고 얘기도 하고 자고가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상영이자
한국인으로서는 첫 만남을 초대해준 분은
자신의 무대생활 40년을 회상하면서
선후배동료들의 축하 속에
공연을 갖고 있는 유진규님이
그 축하공연을 준비하는 시간.
 
하얀 보드판을 조그마한 로비 카페
한편에 세우고
극장로비에 불을 끈후 가져본 영상회.
 
공연을 준비하던 마임이스트 후배들
그리고 축제기획 일을 하던 이,
극장장님등이 함께
 
제주 중덕 바다 구럼비로 가는 길목이 막히던
그해 9월의 첫 일주일 이름없는공연의 현장극 기록
지난여름부터 순회하며 갖고 싶었던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춘천에서
 
공연자와 공연기획자들이 함께 해 준 시간이어서
더욱 의미깊었고
한 때 세상의 모순과 아픔을 공유하며
그에 대응하며 작업하던 기획자와 공연자로서의 시간을
30여년지나 다시 한 방향에서 바라본 기회
 
고마리: 춘천 일정 마치는대로
양양으로 오셨으면 합니다.
내성천, 강정, 평화 그 그리움으로...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고마리:두분 샘 넘 오랜만이라
설레고 기다려집니다.
영화가 우리 모두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주기를 기대합니다.
 
예기: 4시속초버스터미널에서
5시까지 기다리다
오지않으셔서 양양으로 왔습니다
양양터미널에서 어성전가는 막차
6시30분 출발 이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7시가 지나서나 도착할 것같습니다
 
달도 뜨지 않은 산골마을엔 적막이 흐르고
길도 잘 보이지 않는 낯설은 길을 걸어
고마리 작은 학교에 도착.
아이들 앞에 영화제를 준비했습니다.
 
불꺼진 방에서
아이들과 제대로 인사도 못나눈 채
세편의 준비한 영화를 보여주고
이튿날아침 작은 학교를 떠나왔습니다.
 
늦게 시작한 영화제에
두시간 넘게 진행된 영화상영이라
피곤한 아이들은 잠이 들고
몇몇 아이는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주었습니다.
 
solmoon: 5일 낮2시 영상회 신청합니다.,
이날 팜씨어터(미아삼거리)에서
오전에 탈춤을 하고 1시에 마칩니다.,
연결해서 2시부터 영상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2년겨울,대통령 선거 유세가 한창이고
곧 그 결과를 만들어내면
그에 걸맞은 국민들이
자신들이 다수결로 확보한 국가권력아래서
만족 혹은 핍박받으며
또 이뤄갈 국가라는 체제와 공간.
 
이 겨울 이름없는공연은
그런 나라 그런 시간을
스치고 머무르며 작업해온 영상을
usb에 담아 작은 프로젝터를 들고
사람의 메아리를 기다리며
심산유곡을 거닙니다.
 
그림씨: 겨울, 이름없는공연 영화제에
참석합니다.
공주에 오실 날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씨 : 손님은 없을 듯합니다.
오시면 학교에서 점심 식사를 하시고,
우금티 공연에 제가 동행하고요,
영화젠 제 집에 스크린 설치했습니다.
 
1895년 12월4일,우금티 언덕에 홀로 다가가
남 몰래 추모하던 그의 모습.
다시 117년이 지나 그곳에
그 아닌 그가 되어다가가 그려야 했던
[1895년가을] 11월 여드레날의 얘기.
 
그 기다렷던 순례길에 이루어진
공주 민족극예술연구소 판 조훈성님의 초대.
그리고 그 소식에 목포에서 공주까지
그 그리움 동행하고파 다가와주신 유수영님
 
낯선 분들에게 들려드리는
낯설게 살아온 이들의 뜽금없는 얘기가
어떻게 들리셨을지?
 
하지만 이런 귀한 만남이
이 겨울 그리고 싶었던
하나의 길이되고
공주를 떠나 돌아오는 길
 
흰 눈으로 덮어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쓸쓸한 피폐에
7일째 양동면 계정리
8일째 마임협의회로 이어갈
일상처럼 외롭고도
우연처럼 아름다운 인연의
겨울여행길을 이어줍니다.
 
로저 김: 선생님 죄송한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12월 7,8일 양동면 계정리 일정 잡아주십시요.
마음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곱번째 초대.
1박2일의 만남을 위해
2일간의 영화제를 부탁하고
작은 마을 이웃들에게
초대장까지 마련해서 준비해준 ..
 
마네트 그리고 상사화,
서로 다른 작품세계
그러나 같이 어울려 아름다움이 더해지기도 하는
두 사람의 삶이 있는 공간에서...
 
이두성: 춘천에서 나눈말씀 중에
영상상연 1 시간분량 부탁드려요.
영상 1시간보고
마임총회 하려고합니다.
9일일정 어떠신지... 여쭙니다.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그 8일째.
이두성님과 강정균님,이태권님등 임원과
유홍영님,강지수님 이경열님
그리고 오가며 마주했던 회원분들과의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어쩌면 지난 4년간
단한번도 찾아가보지 못한 분도
있을지 모르는 강
 
그 강의 곁에 다가가서 가슴 아리게
생명평화를 햔한 마음을
행동하고 기도드리며 살아온
공연의 흔적들을 모은 강과 기도.
 
지난17년간의 여정을 정리하면서
그 안에 새겼던 인연을 다시금 새기고파
제안하고 찾아가는
2012겨울 이름없는공연영화제.
 
그 마지막이 된 8일째만남은
서울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2층 모임방에서
한국마임협회총회에 초대된
배려와 정성담긴 감사한 만남이었습니다
 
이름없는공연
2012겨울이름없는공연영화제
응답해준 여덟분의 초대로 이어진
2012.11.10-12.9
8일간의 순회영화제 영상기록집 자막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오후 5:45:54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