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peace 평화 그 그리움으로119(2007서울)언론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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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11.12.5
 .................
4년후의 덧글
 
12월1일 언론통폐합 얘기로 평화 그 그리움으로를 되새겨 정리하던 날.
31년지난 역사는 서글프게도 정권의 귀챦으즘으로 줄였던 미디어에 대해 ,또다른 방식으로의
정권적 이용의 방식으로 변화시킨 미디어법의 개정과 종합편성채널의 개국이란 모습으로
같은 말이 다른 의미가 되어버린 역행적 현실을 기록케합니다.
민영방송의 폐쇄와 국공영화 이전으로 문을 닫아야 했던 tbc dbs가
세월이 흐르고 권력이 오가는 동안 또다시 굴절하여 공영채널의 정책적방식만으로는 달성못한
집권정권의 여론형성욕심이 저와 같은 논지를 지향하는 언론에게 종편채녈을 주어 방송을 재개시키고
중앙과 동아에겐 그것이 마치 5공 언론통폐합의 아픔을 이겨낸 30년만의 부활인양
통폐합의 그 날 다시 열린 언로처럼 선전되는 ..
이윤과 연명 앞에 카멜레온같은 변절이 도서관자료실에 그대로 쌓여지는 언론사들 이어서
역사 속에서 이 종편의 개통조차 변절을 거듭한 후 또 다른 의미로 괴변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언론에게 의무지어지는 것은
진실을 적어내는 용기와 정의의 편에 서서 악을 견제하는 펜과 카메라의 시선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지켜지지 않고 그들이 그들자신을 대변하고 선전할 수 있는 이 인간의 공간.
그곳에서 그것은 그저 광고판에 그려지고 적히고 발설되는 이윤의 해바라기이며
이것을 이겨낼 방법은
스스로 진실을 찾아 행동하며 현실을 전하는 양심있는 이들의 눈물과 피땀어린 목소리,
그들과 같이하는 인간의 세상,그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깨어있음과 깨우침..그것만이 세상의 빛입니다.
2011년 12월 5일 월요일오후 3:27:57